해외 여행을 하면 그 나라에 맞는 멀티탭을 갖고 가야 하는 법.
요즘은 호텔에 잘 비치되어 있기도 하지만,
사용하는 전기기구가 늘어나면서,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이번에 주파집 여행용 멀티탭 체험단 신청에 당첨되어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다만 여행이 내일부터여서 아직 직접적으로 사용해 보진 못하고,
개봉과 어떻게 사용하는 지 숙지만 하고, 사용은 내일부터 5일간 해볼 예정이다.
우선 박스가 커서 조금 놀랐지만, 다양한 멀티탭이 필요했던 것에 비하면 훨씬 간소하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케이스는 페브릭 느낌의 색깔도 맘에 든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개봉하니 이렇게 포장이 잘 되어 있다.
선길이도 충분히 길어서 어디에서든 잘 쓸 수 있을 듯 하다.
개봉하니 이렇게 포장이 잘 되어 있다.
선길이도 충분히 길어서 어디에서든 잘 쓸 수 있을 듯 하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전세계 어디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번에는 삿포로에서 110V를 사용하게 되겠지만, 다음에 영국을 예정하고 있어서 그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밑에 정격 용량과 최대 용량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USB-A 타입 두개와
USB-C 타입 두개로 크게 부족함 없이 사용할 듯 싶다.
그 밑에 온오프 버튼도 있다.
해당 국가에 버튼을 밀면 쑥 빠져나온다. 고정이 잘 되어 있다.
고정 된걸 해제 하거나 다시 다른 부분을 사용하고 싶으면 해당 국가를 넣고,
다른 국가 버튼을 밀면 된다.
다만 고정된걸 해제하기 위해서는 옆에 버튼을 같이 누르면서 사용해야 한다.
내가 초보자라 그런 실수를 조금 하다가 찾았다. 옆에 붙어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다.
EU는 우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우리나라보다 동그란 부분이 얇다.
아랫부분을 눌러주면서 밀어줘야 돼지코가 들어간다.
전세계 어디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번에는 삿포로에서 110V를 사용하게 되겠지만, 다음에 영국을 예정하고 있어서 그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밑에 정격 용량과 최대 용량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USB-A 타입 두개와
USB-C 타입 두개로 크게 부족함 없이 사용할 듯 싶다.
그 밑에 온오프 버튼도 있다.
해당 국가에 버튼을 밀면 쑥 빠져나온다. 고정이 잘 되어 있다.
고정 된걸 해제 하거나 다시 다른 부분을 사용하고 싶으면 해당 국가를 넣고,
다른 국가 버튼을 밀면 된다.
다만 고정된걸 해제하기 위해서는 옆에 버튼을 같이 누르면서 사용해야 한다.
내가 초보자라 그런 실수를 조금 하다가 찾았다. 옆에 붙어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다.
EU는 우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우리나라보다 동그란 부분이 얇다.
아랫부분을 눌러주면서 밀어줘야 돼지코가 들어간다.
간단하지만 영상으로 하나 남겨 보았다.
갈수록 전기 사용제품이 늘고 있다.
우리 가족도 셋이 놀러 가도, 각각 휴대폰에, 두대의 애플워치, 고프로, 태블릿 등.
8개 정도의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데, 집에서야 어디에서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여행에서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 시간에 바짝 충전해서 다음날 또 사용해야 한다.
멀티탭은 당연 필수.
사용기는 여행 갔다와서 추가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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