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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8297

 

비트코인 9만9000달러 돌파, 증시 3대지수 상승…‘트럼프 효과’[데일리국제금융시장]

21일 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61.88포인트(+1.06%) 뛰어 4만3870.3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1.60포인트(+0.53%) 오른 5948.7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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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1.06%(461.88)

나스닥 : +0.03%(6.28)

S&P 500 : +0.53%(31.60)

RUSSELL 2000 : +1.52(3.51)

 

다우존스 1.06%↑, S&P500 0.53%↑, 나스닥 0.03%↑
비트코인 이날 한 때 9만9046달러 ···최고가 경신
러시아, 우크라에 미사일 발사···WTI, 8일 만에 70달러 넘어

 

21일 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461.88포인트(+1.06%) 뛰어 4만3870.3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31.60포인트(+0.53%) 오른 5948.7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6.28포인트(+0.03%) 상승한 1만8972.42에 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63%

애플 : -0.21%

엔비디아 : +0.54%

아마존 : -2.22%

구글 : -4.56%

메타 : -0.43%

테슬라 : -0.70%

 

트럼프 당선인의 규제 완화 수혜를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금융주는 상승세를 보였다. 골드만삭스는 2.44%, JP모건 체이스는 1.64% 올랐으며 모건스탠리는 2.51% 상승했다.

기술주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은 각각 0.43%, 0.21% 하락했으며 메타플랫폼과 아마존도 각각 0.43%. 2.22% 떨어졌다. 미국 법무부가 크롬 매각을 명령하며 반독점 관련 우려가 커진 알파벳은 4.56% 하락했다. 테슬라 주가도 0.7% 낮아졌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마감 후 발표한 실적을 투자자들이 다소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0.53% 올랐다.

10년물 국채금리 4.432(+0.59%) 다시 상승.

 

미국 국채금리는 상승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1.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325%를 기록했다. 10년 물 국채 수익률은 0.8bp 올라 4.413%에 거래됐다. 국채 금리는 이날 장 초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보복 대응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안전자산 수요에 상승했지만 장 후반들어 오름세가 줄었다. 애초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드니로프 지역을 공격하면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했다고 발표하면서 서방을 상대로 내놓은 강력한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이 나왔다. 다만 이후 미국 당국은 러시아가 발사한 것은 ICBM이 아니라 실험 단계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로 판단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달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국영방송 연설에서 서방의 적대행위에 대응해 우크라이나 공격에 신형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시험했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이 미사일을 발사하기 30분 전에 미국에 사전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유가 상승 +2.01%

코코아 +2.39%, 커피 +0.85%

GOLD : +0.77%

SILVER : -0.44%

PLATINUM : +0.33%

COPPER : -1.08%

PALLADIUM : +0.89%

 

뉴욕 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우려가 커지면서 급등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35달러(1.96%) 높아진 배럴당 70.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WTI가 종가 기준으로 70달러를 웃돈 것은 지난 8일 이후 처음이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1.42달러(1.95%) 상승한 배럴당 74.23달러에 마감했다. 이달 7일 이후 가장 높은 종가다.

 

주요 가상자산은 트럼프 당선인이 디지털자산의 황금기를 열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비트코인은 24시간 전 보다 3.9% 오른 9만8082달러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때 9만9046.94달러로 9만9000달러 선을 넘으며 전날 세웠던 최고가를 다시 한 번 갈아치웠다. 이더는 9% 오른 3352달러를 기록했다. 울프 리서치의 분석가인 롭 진스버그는 “진짜 시험은 주요 심리적 기준선인 10만 달러에 도달할 때 올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들은 가상자산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던 게리 겐슬러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사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는 전날 장마감 후 발표한 실적을 투자자들이 다소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0.53% 올랐다.

AI 시대 이후는 무엇인가 했을 때 양자역학이 계속 힘을 내고 있다.

조비에비에이션은 오늘도 꽤 큰폭으로 상승.

 

기술주는 엔비디아를 제외하고는 약세.

다우가 이틀 연속 하락하다가 반등에 성공했다. 

엔비디아는 실적 발표 후 시간외에서 하락하다가 본장에 들어가서 상승하며 결국 플러스 마감.

엔비디아가 플러스를 기록하며, 장비주들이 일제히 오르며 반도체 관려주들 일제히 상승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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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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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7836

 

美국채금리 상승·엔비디아 실적 관망에 뉴욕증시 혼조…S&P500, ‘제로 변동’ 보합

장 종료 후 엔비디아의 실적을 기다리며 큰 변동성을 보였던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무리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우려에 전날 주춤했던 미국 국채금리가 또다시 상승한 점도 증시에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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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32%(139.53)

나스닥 : -0.11%(21.33)

S&P 500 : 0.00%(0.13)

RUSSELL 2000 : +0.13%(0.30)

 

다우존스 0.32%↑, 나스닥 0.11%↓
엔비디아, 3분기 실적 '어닝 비트'
비트코인, 9만4000선 돌파 최고점 경신
美 10년물 국채 4.31%···3.7bp 상승

 

장 종료 후 엔비디아의 실적을 기다리며 큰 변동성을 보였던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무리 했다. 우크라이나 전쟁 확전 우려에 전날 주춤했던 미국 국채금리가 또다시 상승한 점도 증시에 부담을 줬다.

20일(현지 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39.53포인트(+0.32%) 상승한 4만3408.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0.13포인트(+0.0%) 상승한 5917.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1.33포인트(-0.11%) 하락한 1만8966.14에 장을 마감했다. 카슨 그룹의 수석 시장 전략가 라이언 데트릭은 “엔비디아 실적에 대한 불안과 정치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이 걱정했다”고 이날 장의 흐름을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55%

애플 : +0.32%

엔비디아 : -0.76%

아마존 : -0.85%

구글 : -1.25%

메타 : +0.79%

테슬라 : -1.17%

 

 

10년물 국채금리 4.406(+0.68%

달러는 다시 강해지고.

 

지정학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면서 미국 국채수익률은 상승했다.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3.7bp(1bp=0.01%포인트) 올라 4.306%에 거래됐다. 10년 물 국채 수익률은 2.7bp 상승한 4.406%를 기록했다. SPI자산관리의 스테판 이네스는 “시장은 트럼프 당선인의 정책이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주시하고 있다”며 “보호주의적 정책들이 인플레이션의 도화선에 불을 붙이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인하를 중단하는 결과로 이어질 위험은 어느때 보다 높다”고 말했다.

유가도 오르고 70.12

코코아 : +1.77% 커피 +0.96%

GOLD : +0.82%

SILVER : +0.44%

PLATINUM : -0.11%

COPPER : -0.53%

PALLADIUM : +0.25%

 

뉴욕 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우려에도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과 달리 늘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52달러(0.75%) 낮아진 배럴당 68.8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 마감 후 근월물이 되는 1월 인도분은 0.49달러(0.71%) 떨어진 68.75달러에 장을 끝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50달러(0.68%) 하락한 배럴당 72.81달러에 마감했다.

 

장 종료 후 발표된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자 엔비디아의 3분기 실적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엔비디아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3분기(8∼10월) 실적을 발표하고, 350억8000만 달러의 매출과 0.81달러의 주당 순이익(EPS)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월스트리트 예상치 331억6000만 달러를 웃돌고, 주당 순이익도 예상치 0.75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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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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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1619

 

美 대선일 뉴욕 증시 급등… 엔비디아 시총 1위 탈환 [데일리국제금융시장]

미국 대선 당일 뉴욕 증시는 강세로 마감했다. 전날 시장은 보합권에서 약세를 보이며 관망하는 모습이었으나 막상 투표가 이뤄지자 불확실성 해소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는 평가다. 5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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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1.02%

나스닥 : +1.43%

S&P 500 : +1.23%

RUSSELL 2000 : +1.88%

전날만 해도 분위기가 안 좋았는데..

지난밤엔 모든 주가가 상승. 대선으로 인한 불확실성인지..

마이크로소프트 : +0.73%

애플 : +0.65%

엔비디아 : +2.84%

아마존 : +1.90%

구글 : +0.43%

메타 : +2.10%

테슬라 : +3.54%

엔비디아가 거의 3% 가까이 상승하면서 시총 1위 등극.

10년물 국채금리도 -0.02를 기록하면서 4.289

달러도 살짝 약세를 기록하며, 달러/엔 151.72

비트코인도 다시 7만달러를 향해 가고 있음. 69593

유가는 조금 더 상승 +0.13%로 72.08.

코코아는 하락 0.42%, 커피는 상승 2.05%

GOLD : +0.15%

SILVER : +0.12%

PLATINUM : +0.15%

COPPER : -0.39%

PALLADIUM : +0.62%

엔비디아는 다시 최고가를 향해 가고 있고

애플은 살짝 약세를 기록하면서 시총 1위가 바뀌엇는데 이게 언제까지 갈지.

엔비디아가 지속 가능할지..

애플의 힘이 떨어진건지. 

테슬라는 6일 연속 떨어지다가 오늘 3.54% 상승. 역시 많이 떨어지면, 모아가야할 주식 중 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8160

 

美대선 불확실성에 ‘달러 약세’…환율 1370원대 등락[외환브리핑]

원·달러 환율이 1370원대에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대통령 선거의 막이 올랐지만 결과를 쉽게 예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불확실성에 달러화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어 환율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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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대선 불확실성에 ‘달러 약세’…환율 1370원대 등락[외환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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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4886

 

[뉴욕증시]대선 하루 앞두고 일제 하락…불확실성에 경계감 확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대선 전날인 4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5일 미 대선을 하루 앞두고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확산됐다. 이번 주 시장은 다음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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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61%

나스닥 : -0.33%

S&P 500 : -0.28%

RUSSELL 2000 : +0.51

밤새 변동성이 심했다. 장초반 상승했다가 미국시간으로 12시에는 뚜욱 하락하다가 다시 양전했다가 마지막엔 하락.

이번 총선이 그만큼 혼란스럽다는걸 돈의 흐름이 보여주는 듯.

마이크로소프트 : -0.47%

엔비디아 : +0.48%

애플 : -0.40%

아마존 : -1.09%

구글 : -1.14%

메타 : -1.14%

테슬라 : -2.47%

엔비디아를 제외하고는 모두 하락.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 4.309를 기록. -1.19% 

유가는 다시 일부 상승 +0.31%. 

코코아 : +0.1%, 커피 : +1.17% 

GOLD : -0.01%

SILVER : -0.09%

PLATINUM : +0.11%

COPPER : -0.02%

PALLADIUM : +0.80%

비트코인은 다시 67759까지 낮아짐.

'다우 지수 편입' 엔비디아, 시총 1위 안착 다시 실패(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25530

 

'다우 지수 편입' 엔비디아, 시총 1위 안착 다시 실패(종합)

지난달 25일에 이어 장중 애플 제친 뒤 막판 2위로 내려앉아 김태종 특파원 = 인공지능(AI) 칩 선두 주장 엔비디아가 4일(현지시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 자리에 안착하는 데 실패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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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와 애플의 시총 1위 경쟁이 심하다. 애플은 며칠째 하락하고, 엔비디아는 올랐다가 박스권.

테슬라 지난달 중국 판매량 감소…주가 엿새째 하락 2.5%↓(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25529

 

테슬라 지난달 중국 판매량 감소…주가 엿새째 하락 2.5%↓(종합)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지난 10월 중국에서 부진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면서 4일(현지시간) 주가가 엿새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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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연속하락한 테슬라는.. 계속 하락할까?

수소에너지 관련된 플러그파워가 20%넘게 상승. 에너지 관련주들 중 명암이 많이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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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2166

 

고용 충격 딛고 아마존 덕에 반등…나스닥 0.8%↑[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전날의 급락세를 딛고 반등했다. 미국 10월 고용 결과가 충격적으로 나왔지만 아마존 실적을 반등의 근거로 삼았다. 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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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69%

나스닥 : +0.8%

S&P 500 : +0.41%

RUSSELL 2000 : +0.56%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10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전월보다 1만2000명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10월 미국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예상치를 대폭 밑돌며 '쇼크' 수준의 결과물이 나왔으나 허리케인과 대규모 파업 등 각종 잡음이 섞여 있어 신뢰도가 떨어졌다.

기술주의 상승. 그러나 애플은 하락

마이크로소프트 : +0.99%

엔비디아 : +1.99%

아마존 : +6.19%

애플 : -1.33%

구글 : -0.02%

메타 : -0.07%

테슬라 : -0.35%

10년물 국채금리 4.361로 +1.8% 상승.

국채금리가 급격히 상승하고 강달러가 됨.

달러/엔은 152.92

유가 WTI : 69.33

코코아는 다시 하락 : -0.53%

GOLD : -0.12%

SILVER : -0.67%

PLATINUM : +0.24%

COPPER : +0.14%

PALLADIUM : -0.64%

비트코인은 다시 7만달러를 하회.

 

아마존은 올해 3분기 매출이 1589억달러, EPS는 1.43달러라고 발표했다. 두 수치 모두 시장 기대치를 앞섰다. 특히 클라우드와 광고 사업의 강점이 유지됐다는 점에 월가는 6.2%의 주가 상승으로 화답했다.

 

엔비디아, 다우지수 편입…인텔은 25년만에 밀려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4004

 

엔비디아, 다우지수 편입…인텔은 25년만에 밀려나

인공지능(AI) 칩의 선두주자 엔비디아가 인텔을 밀어내고 다우지수에 편입된다. 1일(현지시간) S&P다우존스지수는 오는 8일부터 엔비디아가 다우지수산업평균(DJIA) 지수에 공식 편입된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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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8일부터 다우지수 편입
다우지수, 30개 종목 기준으로 산출
주가 반토막 인텔, 25년만에 제외

트럼프 vs 해리스…다음주 美대선, 누가 대통령 돼야 내 주식 오르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9768

 

트럼프 vs 해리스…다음주 美대선, 누가 대통령 돼야 내 주식 오르나

올해 하반기 전 세계 금융시장의 최대 이벤트로 꼽히는 미국 대통령 선거가 내주로 다가오면서 국내 증권가의 긴장감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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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영향력을 펼치는 미국의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시간 11월5일. 예전을 보면 한번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는 늘 존재하지만, 

어쨌든 작은 결론은 11월5일이다. 

트럼프와 해리스 중 누가 되었을 때, 어떤 식으로 시나리오를 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는 않다. 

 

상하이 증시, 中 전인대 상무위 회의…부양책 규모에 관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2335

 

상하이 증시, 中 전인대 상무위 회의…부양책 규모에 관심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중국 증시는 지난주 하락 마감했다. 지난 1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24% 떨어진 3272.01로 장을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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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선이 치뤄지는 순간에 중국에서는 4일부터 8일까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재정 부양책 승인과 세부 사항 발표가 회의 기간에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두가지 큰 사건이 미국과 중국에서 한꺼번에 열린다. 

그 사이에 끼인 우리나라는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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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7240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경신…3대 지수 '혼조세'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데다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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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8%, 나스닥 +0.27%, S&P500 -0.18%, RUSSEL2000 -1.57%. 

엔비디아(+4.14%) 영향으로 나스닥은 막판에 상승하며 마무리. 기술주들 대체로 강세를 유지하며, 나스닥 상승 했으나, 다우는 하락.

달러는 강세, 10년물, 30년물 금리는 큰폭으로 상승하고, 달러강세에 엔화 약세를 엔달러 환율은 150을 다시 찍음. 

비트코인은 최근에 가파르게 올라서 일부 하락.

원유는 큰 변화없이 약보합을 기록. 코코아는 좀더 하락하고, 커피가격도 하락. 

최고치를 향하던 금값은 약간 조정. 은, 플래티넘, 쿠퍼 약세. 팔라듐만 강보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7765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더딘' 통화완화 우려…혼조 마감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10월 넷째 주의 첫 거래일을 혼조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투자 심리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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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인지 국채금리가 급등을 기록했다. 

트럼프 당선을 선반영하는 걸로 보이는 건지. 

금리인하 속도가 기대에 비해 후퇴를 기록 하는지. 미국 부채 우려가 상승하며 그렇게 된건지.

이것들 모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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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88157

 

뉴욕증시, ASML 충격 방어한 엔비디아…나스닥 0.28%↑ 마감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반도체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강보합으로 장을 막으면서 전날 ASML이 촉발한 충격이 일단은 진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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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이나에 5800억 규모 군수품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5435

 

美, 우크라이나에 5800억 규모 군수품 지원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4억2500만 달러(약 5800억 원) 규모의 군수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공 방어 장비, 공대지 탄약, 장갑차 및 주요 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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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79%, 나스닥 +0.28, S&P500 0.47%, RUSSEL2000 +1.65% 상승. 다우지수는 사상최고치 갱신

엔비디아 3.13% 상승하며, 필반지수 다시 끌어올림. 다른 대형 IT주는 일부 하락. 

'급락' 반도체주 안정세…美 엔비디아 주가 3.1% 상승(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88126

 

'급락' 반도체주 안정세…美 엔비디아 주가 3.1% 상승(종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1%↑…'실적 쇼크' ASML 6.4%↓ 김태종 특파원 = 네덜란드의 세계적 반도체 장비 업체 ASML의 실적 쇼크 등으로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16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이날

n.news.naver.com

유가는 보합. 커피도 약간 상승. 옥수수 가격 상승. 

10년물 금리 하락 아직 4%대를 유지하지만, 낮은 수준을 유지.

비트코인은 최근 지속 상승. 7만달러를 향해 상승중. 계속 올라갈지. 

반감기 이후 매물이 잠기면서 생기는 현상인지,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현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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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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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nance.yahoo.com/news/p-500-gains-losses-today-215053189.html

 

S&P 500 Gains and Losses Today: Export Cap, ASML Sales Worries Weigh on Chip Stocks

The S&P 500 fell 0.8% on Tuesday, Oct. 15, 2024, as semiconductor stocks tumbled, weighing on the index.

finance.yahoo.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67256i

 

ASML 실적 유출…예상보다 부진에 반도체주 '충격'

ASML 실적 유출…예상보다 부진에 반도체주 '충격', 3분기 수주 분석가추정치 절반,내년 매출전망 예상이하 엔비디아 등 유럽과 미국 반도체주 일제 하락

www.hankyung.com

다우는 -0.75%, -나스닥 1.01%, S&P500 -0.76%, RUSSELL2000 +0.08%. 하락

ASML 실적유출. 이 보고서에서 ASML의 3분기 수주량은 26억유로(3조8,600억원)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분석가들의 추정치 53억9,000만유로(8조원)의 절반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6% 이상 하락. 전체 반도체 주식에 영향을 끼치며 나스닥 하락.

다우도 지속 상승에 지쳤는지 조정.

엔비디아를 비롯 반도체 장비주는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주가도 큰폭 하락.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구글, 

유나이티드헬스도 급락. 

유가는 하락하고, 금은 상승, 커피, 옥수수 등도 하락.

10년물과 30년물 채권이 상승하며, 국채 금리 하락. TLT는 상승.

반도체 장비주는 하락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듯.

바이오도 하락했으니 영향을 받을거고, 다른 섹터는 반대로 가지 않을까?

미국 시장을 보는 이유는 우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위함이니.. 열심히 추적해 보는 중.

https://kr.investing.com/news/assorted/article-1231546

 

테슬라 0.19%↑-리비안 1.93%↓…美 전기차 혼조 By 시티타임스 CityTimes

테슬라 0.19%↑-리비안 1.93%↓…美 전기차 혼조

kr.investing.com

2차전지쪽은 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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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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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tock/11140190

다시 최고치 경신…美 다우지수 첫 43,000선 돌파[월가월부]

 

다시 최고치 경신…美 다우지수 첫 43,000선 돌파[월가월부] - 매일경제

본격적인 실적 주간을 맞이한 뉴욕 증시가 첫날 장에서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처음으로 4만3000선을 돌파해 마

www.mk.co.kr

엔비디아가 25년 블랙웰 완판을 언급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다른 장비 주들도 오르면서 나스닥도 견조하게 상승. 

다우는 201.36(0.47%)포인트 상승, 나스닥 199.75(0.87%)포인트, S&P500 44.82(0.77%) 포인트, RUSSELL 2000 1.63(0.74%) 포인트 상승. 

미국 지수는 모두 오르고 상대적으로 원자재 가격들은 하락

유가가 큰폭으로 하락하며 다시 안정세. 

코코아는 하락했는데, 커피는 상승

달러가 강해지며 유로 엔화 아시아 등의 통화가 약세를 기록. 엔화는 다시 149.73까지 오름.

골드는 약한 하락인데, 비트코인이 5%정도 상승. 

어제는 콜럼버스데이로 채권 시장은 변화없었음. 주가에서 TLT가 내렸기 때문에 좀더 10년물이나 30년물의 변화를 확인.

큰 지표의 변화없이 실적시즌으로 인해 견조함을 자랑하는 듯. 연착륙에 대한 기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54736i

 

만 2년 이어진 美 증시 강세장…"활황장 2.0 진입, 더 간다" [이슈+]

만 2년 이어진 美 증시 강세장…"활황장 2.0 진입, 더 간다" [이슈+], 야후 파이낸스 월가 전문가 인터뷰 "AI 특수, 美 경제 탄력성이 견인"

www.hankyung.com

강력한 펀더멘털로 지속적으로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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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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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3일 촬영분 1부

- 삼성의 감산정책이 바닥이었다.
- 1차 바닥은 하이닉스, 키옥시아 감산. 삼성은 감산안한다
- 삼성 감산으로 쌍바닥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고정가 90%
- 스팟 가격은 5% 대만의 TSMC D램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면 주가는 먼저 움직임
- 웨이퍼 투입이 줄어들면 칩으로 나오는데 3개월 걸림
- 감산에 들어가면 3개월뒤 하반기부터 나옴
- 2분기 말, 혹은 3분기 시작부터 주가는 올라갈거다
-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주가 조정은 가능하다.
- 하반기부터는 내년까지 실적을 댕겨오면 내년초까지는 지속 상승 가능하다
- 멀티칩 패키지라는 수출데이터가 좋아지고 있다.
- 멀티칩 패키지는 중국 저가 스마트폰에서 사용
- D램하고 낸드 플래시 패키징을 같이 해서 파는 것
- 심텍같은 회사. 중국의 저가 스마트폰이 하반기부터 수요가 올라온다
- 스마트폰이 30% 초중반. 원래는 40% 넘었었다
- 서버쪽은 AI로 좋아지고 있다.
- 중국이 하반기부터 올라올거다 
- MLCC쪽이 먼저 올라오기 시작했다
- 하반기부터는 쇼티지 이야기만 많이 나올거다
- 수요보다 1~2%가 부족하면 쇼티지
- 수요보다 1~2%가 많으면 공급과잉
- 분할매수, 분할매도 해야 한다
- 주식 매매 시점을 분산하는 게 중요하다
- 상승 사이클로 돌아갈 때 장비주가 가장 먼저 움직임. 한미반도체
- 다음으로는 소재주 케미칼, 동진쎄미켐, 솔브레인. 프리커서
- 이제 부품. pcb 공정 소모품. 파츠. 심텍. 대덕전자. 
- 상승사이클에 같이 움직이는게 AI
- 확장장되서 HBM, 다음은 DDR5
- 이제 움직이려는 건 스토리지 SSD. 네오셈이나 엑시콘
- 이후는 인프라 IDC, 인터넷데이터, 해외에서 데이터를 댕겨오면 지연이 생기기 때문에.
- KINX 케이아이엔엑스
- 엔비디아가 왜 대박이 났을까??
- AI 기술이 휙휙 바뀌는 중
- 딥러닝으로 시작. 2010년도만 해도 마이너기술
- GPT는 트랜스포머 모델
- 2017년 구글이 논문을 내놓은 것
- 트랜스포머에 맞는 게 GPU. 기존의 NPU와 맞지 않는다.
- GPU 기반으로 학습이 되면 다시 NPU를 개발
- 데이터 학습으로 AI들이 가고 있다
- 빅테크 업체들이 엔비디아 GPU를 누가 많이 가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
- 많이 가지고 있어야 데이터 학습이 가능
- 데이터 학습을 하고 난 이후에는 이걸 가지고 추론을 한다
- 추론을 하고 서비스를 붙이고 그러고 나면 NPU가 다시 붙는다
- 지금은 GPU가 지배하는 세상이라 메모리가 마이너
- 엔비디아가 사악한 짓을 하고 있는데 서버 한대당 가격이 7500불
- 엔비디아 A100 같은칩으로 서버를 만들면 7나노 공정 TSMC 12만불
- H100이라는 최고 성능 칩은 4나노 공정 24만불. 원가의 80% GPU
- 데이터마이닝을 하기 위한 칩이 없다. 구글의 TPU 정도
- 추론 쪽으로 갈 때는 빅테크 업체들이 자체 칩을 넣을 수 있다
- 그때는 메모리를 왕창 밀어넣을 수 있다
- 엔비디아가 지금 GPU를 비싸게 많이 팔아먹고 있다
-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메모리의 시대가 온다 2년정도후
- 아직까지 메모리가 수요를 못 먹고 있다 
- 현재는 HBM. 40기가 바이트나 80기가 바이트
- HBM은 하이닉스가 독점. HBM3를 하이닉스. 한미반도체는 본딩 장비
- 엔비디아 절대 수혜주는 하이닉스
- 하지만 이제 하이닉스 밸류는 부담스러운 수준
- 간접적인 수혜가 어디일까 DDR5, SSD, 인프라
- 트랜스포머 시대가 챗GPT로 열리면서 GPU가 부각받는 시기
- 트랜스포머 모델에서 D램이 여전히 중요하다
- NPU기업들 중에 앞서나가고 있는 기업 구글의 TPU, 국내는 비상장 리벨리온, 사피온, 퓨리오사
- 여기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SV인베스트먼트

2023년 6월 13일 촬영분 2부

- TSMC도 2나노 공정을 준비하고 있다?
- TSMC가 3나노 수율을 잡아서 2나노를 준비하는거냐?
- 현재는 3나노 수율도 잘 못잡은 상태
- 2나노를 선제적으로 투자해 놓지 않으면 앞으로 더욱 수율 잡기가 힘들 것을 대비해서 선제적으로 투자
- 삼성에서 기존의 핀펫 구조를 GAA(게이트올어라운드)라는 새로운 구조로 바꾼게 3나노
- TSMC는 2나노부터 GAA 시작. 3나노는 기존 핀펫 구조
- 인텔도 3나노에 뛰어들었지만 실제로는 10나노 수율도 못잡는데, 2나노가 웬말인가?
- GAA로 가면 낸드플래시 깎는 거와 비슷. 
- 낸드플래시는 옥사이드, 나이트라이드, 옥사이드, 나이트라이드 층층이 쌓아서 인산계 에천트에 담근다
- GAA는 벽에 막대기 3개 박혀 있는 구조. 실리콘, 실리콘, 게르마늄, 실리콘, 실리콘, 게르마늄
- 층층이 쌓아서 초산계 에천트에 담가서 깎는구조. 막대기가 녹기전에 꺼내야 한다
- 초산계 에천트는 솔브레인. 인산계 에천트를 잘했기 때문에 초산계도 하는 것
- 습식식각을 하면 파티클이 많이 남는다
- 고순도의 과산화수소로 닦아줘야 한다. 한솔케미칼
- 원자층 증착으로 ALD 증착.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 검사를 원자현미경으로 보려면 파크시스템즈
- 에스앤에스텍이 최근 지속적으로 올라간 이유
- 반도체 투자에 줄여나갔는데, 줄지 않은 공정은 전공적에서 EUV, 노광공정
- ASML이 독점이고 줄서있음
- 그리고 줄지 않는 곳은 어드밴스드 패키징 칩렛(chipset), Heterogeneous
- 이중집적 반도체 영역. 패키징이 어려워짐. 첨단 패키징
- EUV 에스앤에스텍, 어드밴스드 패키징 한미반도체
- 에스앤에스텍. EUV 마스크에 빛을 쏴서 웨이퍼에 축소 사진 현상. 스텝퍼. 마스크는 호야(일본)
- 마스크 한장에 10억
- EUV에 닿으면 빨리 상하고 파티클이 옮겨붙으면 수율이 낮아짐
- 보호해주는 필름이 펠리클. 그 펠리클을 하는 게 에스앤에스텍
- 펠리클 기술이 어려운데 에스앤에스텍이 잘함
- 삼성에도 들어가고 TSMC 쪽도 움직임이 있다
- 순환매로 돌고 있는 상황에 아직 안 오른 곳은?
- 동진쎄미켐. EUV용 PR
- 전공정에서 독점적 공급을 하는 곳은 고압수소 어닐링을 하는 HPSP. 비싸지만 멀티플 상향 가능
- 업황은 바닥 테스트 소켓을 하는 리노공업
- TSMC 파운드리 쪽에 고객들이 대기줄이 많아지면서 삼성쪽으로 이동
- 엔비디아 8나노도 왔고, 암바렐라 5나노 칩도. 모빌아이도 삼성으로 이동
- TSMC 펩에서 삼성 펩으로 오면 완전히 다르다
- 여기에 맞게 테스트 최적화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
- 리노공업의 포고 핀타입의 소켓을 많이 쓸 수 박에 없다. 소모성 부품
- 테스트 소켓에 ISC 티에스이도 있지만, 리노공업의 소켓 매출 중 70%가 R&D용
- 양산용이 아닌 R&D용 비중이 높고, 삼성으로 넘어오면 R&D용 테스트 소켓을 쓸 수 밖에 없다
- 1,2분기 실적은 안 좋다. 모바일쪽 재고도 많다. 메모리는 피크아웃. 모바일도 곧 할듯
- 첫번째 차량용 반도체, 다음 MLCC,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이번에 메모리쪽 피크아웃
- 이제 남은 건 모바일AP. 순번을 기다린다면 리노공업
- 메모리가 반등하는 타이밍에 AI가 붙으면서 더욱 빨리 주가가 올랐다
- AI 버블이 나온거 아닌가
- 버블이 올 수 있다
- 침투율 10%때 주가가 가장 크게 반응했고, 그때 버블이 생김
- 스마트폰, 최근 전기차도 10%가 되면서 2차전지가 날라 갔고, 버블이 생겼음
- AI는 서버 전체에서 5~7% 정도 비중
- 엔비디아 개별적으로는 버블일 수도 있다
- AI의 직접적인 수혜는 HBM 고성능 메모리
- AI는 추론으로 가고 있고, 파운드리 수요가 늘고 있다. 주문형 반도체. NPU.
- 이곳에서 수혜를 보는 건 삼성 파운드리
- 자율주행차 서버클라우드 UAM 등
- 삼성의 300조 투자까지 
- 샘 알트먼이 강조한 것 반도체, 손정의가 얘기한 것 AI
- 반도체 사이클은 이제 초입이다. 상승사이클
- 지금 사면 물릴 수 있다. 그렇지만, 물리면서 사야한다
- 로봇 관련주는 투심이 아직까지 좋지 않은가?
- 로봇은 이제 트렌드
- 큰 팬데믹이 일어나면 사람의 몸값이 높아지고, 자동화로 가야 되고 컨베이어 벨트가 나오고
- 바리스타 로봇이 나오고.
- 현재 주가가 높은 건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로보티즈
- 감속기 핵심 부품 중에 SPG(에스피지)
- 반도체 사업을 하며 로봇 사업을 같이하는 제우스
- 제우스는 반도체 세정 장비를 하고 있지만, 로봇 비중도 20%
- 러셀은 반도체 200mm 리퍼비시. 수리. 로봇사업도 얻어가고 있다
- 하드웨어 위주의 발전이었다면 지금은 AI가 붙어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까지 기술 발전
- 로봇의 소프트웨어는 AI, AI 하면 다시 반도체
- 미래는 CPND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 지금은 이것에 AI가 추가된다

3부는 내일 나온다고 해서 보는대로 정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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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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