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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에 해당되는 글 40건

  1. 2025.01.10 트럼프 정책불확실성 고조,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0.06%↓[데일리국제금융시장]
  2. 2025.01.08 [뉴욕증시]인플레 우려에 일제 하락…국채 금리 10년물 4.7% 위협
  3. 2025.01.07 뉴욕증시, AI 테마 다시 시동 걸었다…나스닥 1.24%↑ 마감
  4. 2025.01.04 뉴욕증시, '산타 랠리' 끝자락에 모처럼 반등…나스닥 1.77%↑ 마감 2
  5. 2025.01.03 뉴욕증시, 테슬라 실망감에 꺾인 투심…동반 하락 마감 1
  6. 2024.12.31 사라진 산타랠리…美 3대 지수 연일 내리막길 [뉴욕증시 브리핑] 6
  7. 2024.12.22 뉴욕증시, 예상 밑돈 물가 지표에 '안도 랠리'…3대 지수 1%대↑(종합) 6
  8. 2024.12.18 뉴욕 3대지수 동반 하락, 다우는 9일째…엔비디아 하락 언제까지?[월스트리트in] 2
  9. 2024.12.13 [뉴욕증시]트럼프 타종에도 일제 하락…도매물가 반등·빅테크 차익실현 5
  10. 2024.12.11 뉴욕증시, 빅테크 기대 흔든 TSMC 실적·지표 경계감…하락 마감 3
  11. 2024.12.10 AI사이클은 여전히 진행 중.... 유동원 본부장
  12. 2024.12.10 뉴욕증시,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위험 선호심리 약화…하락 마감 3
  13. 2024.12.06 고용지표 기다리며 멈춰선 랠리…비트코인 관련주 하락[뉴욕마감] 4
  14. 2024.12.05 뉴욕 3대 지수 모두 최고치…파월 “美경제 강하다”[월스트리트in] 4
  15. 2024.11.28 뉴욕증시, 연휴 앞두고 차익 '추수'…동반 하락 마감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37533

 

트럼프 정책불확실성 고조, 뉴욕증시 혼조…나스닥 0.06%↓[데일리국제금융시장]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고 정책의 불확실성은 가중되면서 뉴욕 증시의 3대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관세 시행 전망에 달러지수가 또다시

n.news.naver.com

 

다우 : +0.25%(106.84) 42635.2

나스닥 : -0.06%(10.80) 19478.9

S&P 500 : +0.16%(9.22) 5918.25

RUSSELL 2000 : -0.45%(1.01) 221.71

 

다우존스 0.25%↑, S&P500 0.16%↑
FOMC 의사록 “인플레이션 상방위험 증가”
CNN “트럼프, 관세 위해 국가비상사테 선포 고려”
달러지수, 109 넘기기도···가상자산·유가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고 정책의 불확실성은 가중되면서 뉴욕 증시의 3대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관세 시행 전망에 달러지수가 또다시 상승하면서 유가와 가상자산에 부담을 줬다.

8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6.84포인트(+0.25%) 상승한 4만2635.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9.22포인트(+0.16%) 상승한 5918.25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8포인트(-0.06%) 하락한 1만9478.88을 기록했다. LPL파이낸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제프리 로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금리나 성장률, 인플레이션을 예측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52%

애플 : +0.20%

엔비디아 : -0.02%

아마존 : +0.01%

구글 : -0.67%

메타 : -1.16%

테슬라 : 0.15%

 

이날 공개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이 경제에 미칠 불확실성에 우려를 표하며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더 천천히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의사록은 “거의 모든 참석 위원은 인플레이션의 상방 위험이 증가했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회의록은 이어 “이런 판단의 이유로 참석 위원들은 최근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 지표와 무역 및 이민정책의 잠재적 변화가 가져올 영향을 들었다”라고 소개했다.

연준 위원들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금리인하의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참석 위원들은 기준금리가 작년 9월 통화정책 완화를 개시했을 때보다 중립 수준에 현저히 가까워졌다는 데 동의했다고 의사록은 소개했다. 연준은 의사록에서 “통화정책 전망을 논의하면서 참석 위원들은 통화정책 완화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한 시점에 도달했거나 가까워졌음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반면 이날 별도로 외부 연설에 나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며 연내 추가 금리 인하가 있을 것로 전망했다. 그는 관세에 대해 “인플레이션에 상당하거나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가 적절한 통화정책에 대한 내 견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올해도 정책 금리 인하를 계속하는 쪽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693(+0.21%)

달러 / 엔 : 158.06(-0.03%)

비트코인 : 91840.20(-2.64%)

 

미국 국채 금리는 기간별로 엇갈렸다.다. 채권 금리와 채권 가치는 반대로 움직인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288%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7bp오른 4.691%에 거래됐다. BMO캐피털마켓의 전략가팀은 “시장은 표면적으로 트럼프의 정치적 이슈와 무역정책이 실물경제에 가져올 파급효과에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금리의 움직임은 다만 특정 사건이 아니라 추세에 기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가 : 74.31(+1.38%)

코코아 : 10978.00(+5.02%)

커피 : 318.40(+0.62%)

GOLD : 2692.50(+0.75%)

SILVER : 31.04(+1.14%)

PLATINUM : 984.30(+0.06%)

COPPER : 4.3135(+1.29%)

PALLADIUM : 935.00(+0.71%)

 

원자재는 1월9일 가격. 1월8일은 하락했는데, 1월9일 상승이 많았음.

 

크립토도 1월9일 가격. 이틀연속하락으로 9만달러 초반까지 내려옴.

 

"양자컴 상용화 땐 엔비디아는..." '견제구' 젠슨 황 "20년 걸려"

양자株 일제히 폭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30092

 

"양자컴 상용화 땐 엔비디아는..." '견제구' 젠슨 황 "20년 걸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기까지 20년은 봐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줄줄이 폭락했다. 일부 전문가 사이에

n.news.naver.com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기까지 20년은 봐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줄줄이 폭락했다. 일부 전문가 사이에서는 양자컴퓨터 상용화 때 컴퓨팅 사업에서 큰 타격이 불가피한 엔비디아의 수장이 견제구를 날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CES 2025’가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젠슨 황 CEO는 지난 7일 간담회에서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나오기까지) 20년이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이 믿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15년이 걸린다고 하면 아마도 이른 편에 속할 것이고, 30년이면 늦은 편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워치는 “황 CEO는 이날 양자컴퓨터가 작은 데이터, 큰 컴퓨팅 문제엔 적합하지만, 대량의 데이터가 필요한 곳에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과 관련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 CEO가 짧은 기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 양자 주식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자역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로 계산을 수행할 수 있어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았다. 인공지능(AI), 의학, 암호화 등 광범위한 분야의 산업 지형을 바꿀 수 있어서다. 특히 지난달 빅테크 구글이 10자년 걸릴 계산을 단 5분 안에 풀 수 있는 양자 칩 ‘윌로우’ 개발 소식으로 시장 안팎에서 상용화 기대감이 급격히 커졌고, 양자컴퓨터 관련 스타트업의 주가는 덩달아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젠슨 황 CEO의 발언으로 이날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터 관련주의 주식은 폭락했다. 아이온큐와 리게팅 컴퓨터 주가는 각각 39%, 45% 하락했다. 퀀텀 컴퓨팅(-43%), 디웨이브 퀀텀(-36%), 아킷퀀텀(-31%) 등 다른 양자컴퓨터 관련주도 줄줄이 내렸다. 이바나 델레브스카 스페어 인베스트 투자 책임자는 “15~20년이라는 시간표는 매우 현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될 때 타격이 불가피한 황 CEO가 견제구를 날린 것이라고도 분석했다. 엔비디아는 고성능 컴퓨팅에 활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을 통해 AI 칩 시장 80% 장악하며 성장했는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양자컴퓨터가 GPU를 대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리처드 섀넌 크레이그 할럼 분석가는 “양자 컴퓨팅은 엔비디아가 가장 큰 수혜를 누리고 있는 기존 컴퓨팅 사업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CEO의 발언으로 양자컴퓨팅 업체는 반박에 나섰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앨런 바라츠 디웨이브 퀀텀 CEO는 황 CEO의 주장이 “완전히 틀렸다”며 “자사는 이미 상용화된 양자컴퓨터를 마스터카드, NTT도코모 등 여러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5년, 20년, 30년이 아니라 바로 오늘 (상용화가 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마켓워치는 “여전히 양자컴퓨터 업계에서 의미 있는 수익을 찾아보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아이온큐와 퀀텀 컴퓨팅의 지난해 연간 수익 전망은 각각 4160만달러, 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마켓워치는 “이는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에 비해서는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이라고 짚었다.

 

플러그파워도 -9.49% 하락하며 이틀연속 하락. 

 

조비에비에이션도 하락. -7.59%. 9.49달러. 10달러 돌파가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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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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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29193

 

[뉴욕증시]인플레 우려에 일제 하락…국채 금리 10년물 4.7% 위협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서비스업 경기 호조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됐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8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치솟아 4.7%를 위협하

n.news.naver.com

 

다우 : -0.42%(178.20) 42528.4

나스닥 : -1.89%(375.30) 19489.7

S&P 500 : -1.11%(6.35) 5909.03

RUSSELL 2000 : -0.80%(1.80) 222.71

 

지난해 12월 서비스업 PMI 54.1 '예상 상회'
서비스업 가격지수, 2년來 최고
인플레 우려에 국채 금리 10년물, 8개월來 최고
상반기 금리 동결 전망 확산…엔비디아 6.2%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서비스업 경기 호조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됐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8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치솟아 4.7%를 위협하면서 투심을 압박했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상반기 내내 기준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8.2포인트(0.42%) 하락한 4만2528.36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66.35포인트(1.11%) 떨어진 5909.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75.3포인트(1.89%) 급락한 1만9489.68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1.28%

애플 : -1.14%

엔비디아 : -6.22%

아마존 -2.42%

구글 : -0.70%

메타 : -1.95%

테슬라 : -4.06%

 

종목별로는 기술주가 급락했다. 전날 협력업체인 폭스콘의 호실적 발표로 3.43% 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엔비디아는 하루 만에 6.22% 하락했다. 국채 금리 급등이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5 개막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차, 로봇공학 진출을 선언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주가 고평가 및 전략 관련 위험을 이유로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4.06% 내렸다. 애플은 1.14%, 마이크로소프트(MS)는 1.28%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683(+1.41%)

달러 / 엔 : 158.03(-0.01%)

비트코인 : 97054.00(-4.51%)

 

이날 발표된 서비스업 경기 지표가 기대 이상으로 강세를 나타내며 증시를 끌어내렸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1로 전월(52.1)은 물론 전문가 전망치(53.5)를 모두 상회했다. 이 수치가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50보다 낮으면 위축을 의미하는데,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서비스업 PMI 하위 지수인 비제조업 가격 지수는 지난해 11월 58.2에서 12월 64.4로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57.5)를 웃돈 것은 물론 2023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19개 서비스 업종 가운데 15개 업종에서 지불 가격이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는 "이 지표는 서비스 디플레이션(물가 상승률 둔화)이 정체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서비스업 지표 발표 후 Fed의 금리 인하 전망이 수그러들면서 국채 금리는 급등세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8bp(1bp=0.01%포인트) 오른 4.69%를 기록해 지난해 4월 말 이후 8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bp 상승한 4.29%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 : 74.42(+1.17%)

코코아 : 11223.00(1.35%)

커피 : 320.25(+0.52%)

GOLD : 2663.10(+0.59%)

SILVER : 30.67(+0.27%)

PLATINUM : 975.80(3.50%)

COPPER : 4.1770(+0.37%)

PALLADIUM : 928.50(1.32%)

 

유가가 좀더 상승. 74.42달러

천연가스만 큰 폭의 등락이 있고, 많은 원자재는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 

 

크립토는 시뻘겋다. 10만달러 넘었다가 다시 하락.

 

테슬라가 이틀연속 급락 -4.06%

 

지속상승하던게 급락 -6.22%

 

양자컴퓨터도 하락 -5.74%

젠슨황이 기조연설에서 양자컴퓨터를 언급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말에 급락한듯.

하지만, 지속적으로 너무 올라서 한번쯤 마이너스를 기록할 때도 됐다. 

 

조비에비에이션도 4%이상 상승했으니 큰 폭 상승 했지만, 윗꼬리가 꽤 달림. 아직은 상승 가능성(?). 

 

플러그 파워도 큰폭 하락 -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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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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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5149

 

뉴욕증시, AI 테마 다시 시동 걸었다…나스닥 1.24%↑ 마감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세계 최대 전자기기 위탁생산업체 대만 폭스콘이 인공지능(AI) 서버 특수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내놓자 관련 종

n.news.naver.com

 

다우 : -0.06%(25.57) 42706.6

나스닥 : +1.24%(243.30) 19865.0

S&P 500 : +0.55%(32.91) 5975.38

RUSSELL 2000 : +0.04%(0.09) 224.52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세계 최대 전자기기 위탁생산업체 대만 폭스콘이 인공지능(AI) 서버 특수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내놓자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으나 우량주들은 매도 우위 흐름 속에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57포인트(0.06%) 내린 42,706.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91포인트(0.55%) 오른 5,975.38, 나스닥종합지수는 243.30포인트(1.24%) 뛴 19,864.98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와 우량주 간 희비가 대체로 엇갈리는 하루였다.

 

마이크로소프트 : +1.06%

애플 : +0.67%

엔비디아 : +3.43%

아마존 : +1.52%

구글 : +2.65%

메타 : +4.23%

테슬라 : +0.15%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M7)'과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폭스콘의 사상 최대 실적에 반색했다. 위탁업체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록적이라는 것은 발주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M7 구성 종목들도 모두 올랐다. 메타플랫폼스는 4% 이상 상승했고 알파벳도 2%대 상승률을 보였다. 브로드컴도 1.67% 오르며 시가총액 1조달러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 : 4.618(+0.48%)

달러 / 엔 157.60(+0.02%)

비트코인 : 101832.20(+2.43%)

 

10년물은 다시 4.6은 넘어서고. 달러도 다시 더 강세. 비트코인도 10만달러를 넘어섬.

 

 

유가 : -0.18%(73.43)

코코아 : -0.35%(11199.00)

커피 : +0.03%(318.75)

GOLD : -0.02%(2647.00)

SILVER : -0.32%(30.49)

PLATINUM : +0.29%(945.50)

COPPER : -0.24%(4.1515)

PALLADIUM : +0.17%(918.00)

 

유가는 하락. 원자재도 대체로 하락. 큰 등락폭 없음.

미국 12월 서비스업 업황도 개선 흐름을 이어가면서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12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6.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3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월치인 56.1에서 상승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집권 자유당이 자신의 후임자를 정하는 대로 총리직과 당 대표직에서 즉각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트뤼도는 지난달 20일 신민주당(NDP)이 정부 불신임안 제출을 예고하면서 궁지에 몰린 터였다.

고물가 문제가 캐나다 경제를 계속 짓누르고 있고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비등하면서 트뤼도의 지지율은 속절없이 내려갔다. 지난달 말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트뤼도가 자유당을 이끌 경우 지지율이 13%에 그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의 사임에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장 중 1% 이상 떨어지며 정치적 불확실성의 해소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이날 공개 발언에서 "적절한 시기에 금리 추가 인하 조치가 있겠지만, 현재 노동시장이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인플레이션이 재가열 조짐을 보임에 따라 연준이 올해 금리를 더 점진적으로 낮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다시 10만불을 돌파하며 강세.

 

테슬라는 상승하다가 보합 마감.

 

 

폭스콘은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2조1천300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월에만 매출이 42% 늘며 시장 예상치(4분기 13%↑)를 대폭 웃돌았다.

폭스콘은 "AI 서버에 대한 강력한 수요 덕분에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냈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가까이 급등하며 달아올랐다.

필라델피아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코히어런트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뛰었다. 엔비디아는 3%, TSMC는 5%, ASML은 7% 이상 상승했고 AMD Arm,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도 4%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0% 이상 튀어 오르며 강세장을 즐겼다.

 

수퍼마이크로 컴퓨터도 9.36% 상승

 

마이크론도 10.45% 상승

 

플러그파워도 19.77% 상승.

에너지 관련주가 전반적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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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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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41192

 

뉴욕증시, '산타 랠리' 끝자락에 모처럼 반등…나스닥 1.77%↑ 마감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처럼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작년 말부터 이어진 약세로 저가 매수 심리가 강해진 가운데 미국 제조업 업황이 6개월래 최고 수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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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80%(339.86) 42732.1

나스닥 : +1.77%(340.89) 19621.7

S&P 500 : +1.26%(73.92) 5942.47

RUSSELL 2000 : +1.49%(3.29) 224.43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처럼 동반 강세로 마감했다.

작년 말부터 이어진 약세로 저가 매수 심리가 강해진 가운데 미국 제조업 업황이 6개월래 최고 수준으로 개선되면서 매수 심리를 뒷받침했다.

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9.86포인트(0.80%) 뛴 42,732.13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73.92포인트(1.26%) 상승한 5,942.47, 나스닥종합지수는 340.88포인트(1.77%) 급등한 19,621.68에 장을 마쳤다.

오랜만에 3대 주가지수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낙관론에 다시 불을 지폈다. 전날까지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 다우 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세였다.

 

마이크로소프트 : +1.14%

애플 : -0.20%

엔비디아 : +4.45%

아마존 : +1.80%

구글 : +1.25%

메타 : +0.90%

테슬라 : +8.22%

 

미국 12월 제조업 업황 지수가 개선된 점도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가 발표한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3으로 집계됐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이자 직전 달 수치인 48.4를 0.9포인트 상회했다.

업황 위축과 확장을 가늠하는 50에는 못 미쳤지만, 9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개선 흐름을 나타냈다.

개별적으로 보면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은 애플을 빼고 모두 올랐다.

테슬라는 8.22% 급등하며 지난 며칠 간의 침체를 일부 털어냈다. 엔비디아도 4.45% 뛰며 시가총액 2위 자리를 굳히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 : 4.596(+0.46%)

달러 / 엔 : 157.27(-0.16%)

비트코인 : 98306.50(+1.62%)

 

10년물국채금리가 다시 4.6을 향하는데.. 좀더 내려가줬으면 좋겠다는..

 

유가 : +1.29%(74.07)

코코아 : +3.86%(11567.00)

커피 : -2.10%(320.00)

GOLD : -0.61%(2652.70)

SILVER : +0.67%(30.10)

PLATINUM : +2.59%(946.30)

COPPER : +1.25%(4.0765)

PALLADIUM : +1.25%(923.50)

 

최근 유가가 지속 상승중 $74.07 까지 올라옴.

코코아만 3%오르고, 다른 곡물들은 많이 빠진. 

원자재는 큰폭의 변화는 없음. 

 

오랜만에 크립토는 모두 파랑파랑.

 

테슬라 주가, 실적 부진 딛고 8% 반등…월가 낙관론 재부상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작년 인도량 실적 부진에 따른 우려를 딛고 3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반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8.22% 오른 410.44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381.48달러로 출발한 주가는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며 상승 폭을 키웠다.

새해 첫 거래일이었던 전날 6.1% 하락해 379.28달러로 고꾸라졌으나, 하루 만에 하락분을 모두 되돌렸다.

 

2025 CES에서 기조 연설을 하는 젠슨황 덕인지 엔비디아는 강하게 상승. 전고점을 뚫을지....

10년물이 강해서 TLT는 여전히 약세.

 

양자컴퓨터의 대장인 아이온큐는 상승 +10.84%

 

퀀텀은 강보함 +0.02%

 

퀀텀컴퓨팅은 하락 -6.69%

 

리게티컴퓨팅도 하락 -4.90%

 

실스크도 하락 -6.11

 

나스닥과 다우가 하락하는 동안 지속 상승하던 양자컴퓨팅 관련주가 나스닥과 다우의 상승에 약간의 조정을 겪은 느낌.

 

에너지 관련주들이 어제부터 전반적으로 상승중인데 오늘도 플러그 파워 상승 +12.88%

 

조비 에비에이션이 4일간 하락하던걸 한방에 만회하며 큰폭 상승 +20.77%

 

버진갤럭틱.. 길게 보고 매수하는 종목임. 하락과 상승을 반복 중. 오늘은 간만에 상승. +7.76%

 

소액으로 밈주식 갖고 있던거 장전거래에서 150% 정도 수익으로 매도. 장중 300%정도도 움직였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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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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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39306

 

뉴욕증시, 테슬라 실망감에 꺾인 투심…동반 하락 마감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하락한 채 2025년 새해 첫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지난해 총 자동차 판매량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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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36%(151.5) 42392.3

나스닥 : -0.16%(30.00) 19280.8

S&P 500 : -0.22%(13.08) 5868.55

RUSSELL 2000 : +0.08%(0.18) 221.14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하락한 채 2025년 새해 첫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지난해 총 자동차 판매량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다는 소식에 투심이 악화하면서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해에도 미국 증시의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수익률을 앞지르며 2021년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95포인트(0.36%) 내린 42,39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08포인트(0.22%) 떨어진 5,868.55, 나스닥종합지수는 30.00포인트(0.16%) 밀린 19,280.79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69%

애플 : -2.62%

엔비디아 : +2.99%

아마존 : +0.38%

구글 : +0.07%

메타 : +2.35%

테슬라 : -6.08%

 

개장 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모처럼 강세를 보였지만 테슬라의 실망스러운 실적이 전반적으로 주가를 끌어내렸다. 테슬라의 작년 자동차 판매량이 예상치를 밑돌며 연간 기준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서자 경계심리가 투매를 자극했다.

테슬라는 작년에 178만9천22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기대치인 180만대와 2023년의 판매량 181만대를 모두 하회하는 결과다. 연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4분기 테슬라의 판매량도 49만5천570대로 시장 컨센서스(50만4천770대·스트리트어카운트 기준)를 하회했다.

이런 소식에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6% 넘게 급락했다. 지난달 26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이 기간 주가는 462달러에서 379달러까지 약 18% 급락했다.

애플도 3% 가까이 떨어지며 주가지수에 부담을 줬다. 뚜렷한 악재는 없었지만, 작년 4분기 강세를 보인 데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이 지속된 것으로 해석된다.

 

거대 기술기업 '매그니피센트7'은 애플과 테슬라 외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약보합을 기록했다. 그나마 엔비디아가 3% 가까이 오르며 지수의 낙폭을 줄였고 메타도 2%대 강세로 증시에 하방 지지력을 제공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575(+0.04%)

달러 / 엔 : 157.45(+0.08%)

비트코인 : 96888.50(+1.37%)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산출한 달러인덱스(DXY)는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9선을 돌파하며 새해 들어서도 꺾이지 않는 '강달러'의 위용을 드러냈다. 이런 달러 강세에 달러-원 환율은 1,470원 선 턱밑에서 마감하며 위축된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 : +1.95%(73.12)

코코아 : -3.93%(11216.00)

커피 : +1.56%(324.75)

GOLD : +1.14%(2671.20)

SILVER : +2.54%(29.99)

PLATINUM : +0.40%(926.10)

COPPER : +0.05%(4.0280)

PALLADIUM : -0.29%(9.0.50)

 

유가가 73.12까지 상승. 

금도 다시 상승.

 

며칠간 떨어지던 크립토도 전반적으로 상승.

테슬라, 연간 인도량 2011년 이후 첫 감소…주가 6%대↓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2024년 연간 178만9226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인도량(180만8581) 대비 1만9355대 감소한 수치다. 연간 인도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시장 전망치도 밑돌았다.

작년 4분기 차량 인도량은 49만5570대로 전년 4분기(48만4507대) 대비 1만1063대 늘었다. 무이자 할부를 비롯한 프로모션 강화 등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전망치 50만대엔 못 미쳤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러한 결과는 전기차 제조업체의 현실적인 과제를 냉정하게 일깨워준다"며 "미온적인 소비자 수요가 전기차 판매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속에서도 '트럼프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급등세를 보여온 테슬라의 주가는 현재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장 마감을 앞둔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3시40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장 대비 6.4% 내린 377.9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올해 美 IRA 보조금 대상 합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27075
 

테슬라 사이버트럭, 올해 美 IRA 보조금 대상 합류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올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 대상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 에너지부와 환경보호청(EPA)은 2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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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RA 전기차 보조금 대상 18종 발표
현대차 아이오닉5 등 5종도 포함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올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 대상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 에너지부와 환경보호청(EPA)은 2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차종 18개를 발표했다. 테슬라의 차량 중에선 사이버트럭이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모델3, 모델X, 모델Y도 포함됐다. 앞서 현대차의 아이오닉5·아이오닉9, 기아 EV6·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등 현대차그룹의 차들도 올해 첫 IRA 혜택 대상에 합류했다.

애플도 4일 연속 하락.

상대적으로 엔비디아는 3%가까이 상승. 박스권을 이루는 중.

TLT도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약하게 상승.

양자는 여전히 강하다. 리게티 컴퓨팅 31% 상승

수퍼컴. 100% 넘게 상승 하기도 했다가 59.34% 상승 마감. 급등락이 심하니 지금 사는 건 위험.

오늘은 에너지 관련주들이 많이 움직임. 플러그 파워도 간만에 9.3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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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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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6291

 

사라진 산타랠리…美 3대 지수 연일 내리막길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자 '산타랠리'가 사라진 모습이다.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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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97(418.48) 42573.7

나스닥 : -1.19%(235.24) 19486.8

S&P 500 : -1.07%(63.90) 5906.94

RUSSELL 2000 : -0.77(1.71) 220.68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자 '산타랠리'가 사라진 모습이다.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8.48포인트(0.97%) 하락한 4만2573.7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9포인트(1.07%) 밀린 5906.9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35.25포인트(1.19%) 내린 1만9486.78에 장을 마감했다.

뚜렷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산타랠리' 기대감이 꺾인 모습이다. 뉴욕 증시에서는 일반적으로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을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산타 랠리가 펼쳐진다. 하지만 올 연말에는 Fed가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한 이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S&P500은 3거래일, 나스닥과 다우 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32%

애플 : -1.33%

엔비디아 : +0.35%

아마존 : -1.09%

구글 : -0.79%

메타 : -1.43%

테슬라 : -3.30%

 

매그니피센트7(M7) 중 엔비디아(0.35%)를 제외한 6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테슬라(-3.3%)는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도 1% 이상 하락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주로 주목받았던 브로드컴은 2.55% 떨어졌다.

10년물 국채금리 : 4.545(-1.60%)

달러 / 엔 : 156.42(-0.27%)

비트코인 : 92355.00(-0.77%)

 

채권 시장에는 자금이 몰렸다. 채권 시장에서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약 4.55%에서 유지되며 강세를 보였다. 특히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데이터가 예상치 못한 하락이 나타난 후 수익률이 더 떨어졌다. 이날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미국 주택 판매 보류 건수가 넉 달 째 증가하며 2023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 : +0.55%(71.38)

코코아 : +11.03%(11241.00)

커피 : -1.21%(318.75)

GOLD : -0.03%(2617.30)

SILVER : -0.35%(29.31)

PLATINUM : -0.70%(913.40)

COPPER : -0.26%(4.0825)

PALLADIUM : -0.51%(896.50)

 

유가는 상승하고 코코아도 11% 급등.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16% 급등했다. 미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 영향이다. 해당 상품 선물거래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률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비트코인도 하락하고 크립토는 상당수 하락.

 

테슬라는 3일 연속하락. 오늘은 지지해 줄지 지켜봐야 할듯.

테슬라, 전기차 인도량 발표 앞두고 조정 국면…고점 대비 13% 하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35117
 

테슬라, 전기차 인도량 발표 앞두고 조정 국면…고점 대비 13% 하락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이던 테슬라 주가가 30일(현지시간) 3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3.3% 급락한 417.41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3일간 9.7% 추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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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이던 테슬라 주가가 30일(현지시간) 3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3.3% 급락한 417.41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3일간 9.7% 추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17일에 479.86달러로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 30일 종가는 이에 비해 13.0% 떨어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주가가 고점 대비 10~20% 하락했을 때 조정이라고 한다.

테슬라는 내년 1월2일에 올 4분기 전기차 인도량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가 올 4분기에 51만대의 전기차를 인도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테슬라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때 목표로 제시했던 51만5000대를 소폭 밑도는 것이다.

지금까지 테슬라의 분기 최대 전기차 인도량은 지난해 4분기에 기록했던 48만4507대였다. 지난 3분기에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46만2890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다.

테슬라는 올해 전체적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180만대의 전기차를 인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주중 유일하게 오늘 상승마감. 장중 상승폭은 좀 더 컸으나 대부분 반납하며, 간신히 플러스 기록.

실적발표후 점핑 하고 최근 하락. 추세를 깨진 않은 듯하고, 박스를 이룰 수 있을 듯. 잠재적으로는 상승이 더 나오지 않을까?

 

장 시작과 함께 차익실현 매물로 큰폭 하락했다가 대부분 만회하며, 약보합으로 마무리. 

 

실스크는 양자저항보안칩. 너무 많이 올랐구나!!

 

 

실스크는 양자저항보안칩. 너무 많이 올랐구나!!

 

양자컴퓨터도 지속 봐야되는데..

 

1월13일 JP모건 바이오가 있으니, 바이오 관련주들도 봐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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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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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18739

 

뉴욕증시, 예상 밑돈 물가 지표에 '안도 랠리'…3대 지수 1%대↑(종합)

다우 1.2%·S&P500 1.1% 상승…시카고 연은총재 "물가 목표 달성 경로에 있어" 이지헌 특파원 = 20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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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1.18%(498.02)

나스닥 : +1.03%(199.83)

S&P 500 : +1.09(63.77)

RUSSELL 2000 : +0.94%(2.06)

 

다우 1.2%·S&P500 1.1% 상승…시카고 연은총재 "물가 목표 달성 경로에 있어"

 

20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 지표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98.02포인트(1.18%) 오른 42,840.2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63.77포인트(1.09%) 오른 5,930.8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99.83포인트(1.03%) 상승한 19,572.60에 각각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발표된 물가 지표가 "예상보단 나쁘지 않다"며 '안도 랠리'를 펼쳤다.

이날 발표된 1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상승률은 지난 7월(2.5%) 이후 가장 높았지만, 시장 예상(2.5%)을 밑돈 데다 최근 물가 흐름을 반영하는 전월 대비 상승률이 0.1%에 그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인플레이션 둔화에 희망을 줬다.

 

마이크로소프트 : -0.10%

애플 : +1.88%

엔비디아 : +3.08%

아마존 : +0.73%

구글 : +1.54%

메타 : -1.73%

테슬라 : -3.46%

 

그동안 큰폭으로 올랐던 테슬라만 3%이상 하락하고, 나머지 빅테크는 반등에 성공. 

마이크로소프트는 약보합. 엔비디아는 3% 넘게 상승 마무리.

 

 

10년물 국채금리 : 4.524(-1.01%)

달러 / 엔 : 156.37(-0.66%)

비트코인 : 97168.20(-0.34%)

 

10년물 국채금리가 4.5를 넘어서고, 4.5이하로 떨어지진 않았지만, 더 높아지진 않으면서 다행히 하락.

엔화대비 달러는 강세를 지속하며, 157을 넘어섰으나 다행히 156대로 하락. 좀더 하락해야 하는데.

비트코인은 10만불 깨졌다가 다시 근접해감.

 

유가 : 69.58(+0.29%)

코코아 : -1.97%(11868.00)

커피 : -0.17%(323.20)

GOLD : +1.24%(2640.50)

SILVER : +2.28%(30.08)

PLATINUM : +0.91%(931.90)

COPPER : +0.53%(4.0985)

PALLADIUM : +1.36%(919.50)

 

유가도 상승, 금, 은, 플래티넘, 코퍼, 팔라듐 등 원자재도 전반적으로 상승. 

코코아와 커피 등은 하락.(곡물)

크립토는 전반적으로 약세.

 

그동안 상승분이 워낙 컸어서 다른 기술주들이 반등하는 가운데, 테슬라만 하락. 

조정 후 다시 반등하지 않을까 싶어서 떨어질 때, 하나 둘 늘려가야 할 거 같다.

엔비디아가 대장 자리를 내어주며,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브로드컴이 강한 상승세를 보이다가, 

어제는 다시 반등에 성공하며 아직 죽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듯하다.

작은 주식이라 변동성이 커서 문제이지만, 그래서 큰폭으로 하락했다가, 오늘은 꽤 큰 폭으로 반등. +6.36% 상승 마감.

4만5천 이후에 다우지수는 10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70년대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엊그제는 FOMC에서 파월의 영향으로 큰폭으로 더 떨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20일에는 기술적 반등을 모색한거 같다. 

미국도 기술주 중심의 상승이지, 산업 전체가 좋다고 할수는 없는 부분이다. 

나스닥도 2만을 찍은 이후 며칠간 하락하다가, 어제 다시 반등을 했는데, 

다시 2만을 넘어설 수 있을 지 궁금하다. 

기존의 대장이었던 엔비디아가 힘이 좀 빠졌고, 그 사이를 브로드컴이 올라왔고, 

그러는 사이 트럼프를 등에 업은 테슬라가 가파른 상승을 보였는데, 상대적으로 다른 기술주들은 소소했다. 

다음주는 올해가 끝나가는데, 어떻게 될 것이며, 내년은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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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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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08413

 

뉴욕 3대지수 동반 하락, 다우는 9일째…엔비디아 하락 언제까지?[월스트리트in]

1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3대지수가 일제히 주춤했다. 내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결정을 대비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다우지수는 9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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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61%(267.58)

나스닥 : -0.32%(64.83)

S&P500 : -0.39%(23.47)

RUSSELL 2000 : -1.44%(3.37)

 

FOMC 금리결정 하루 앞두고 신중한 모습
11월 美소매판매 0.7%↑…산업생산은 석달째↓
내일 FOMC…25bp인하는 상수, 경제전망은 변수
날개 단 테슬라, 랠리 지속…시총 6위 메타 위협

 

뉴욕증시에서 3대지수가 일제히 주춤했다. 내일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결정을 대비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다우지수는 9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1% 하락한 4만3449.90에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9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며, 1978년 이후 최장 연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다우지수는 엔비디아 약세와 함께 트럼프 2기 출범을 앞두고 헬스케어주들이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면서 연일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9% 내린 6050.61을,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0.32% 내린 2만109.06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64%

애플 : +0.97%

엔비디아 : -1.22%

아마존 : -0.76%

구글 : -0.63%

메타 : -0.77%

테슬라 : +3.64%

 

 

 

10년물 국채금리 : 4.385(-0.14%)

달러 / 엔 : 153.47(-0.02%)

비트코인 : 105848.50(-0.65%)

시장은 일단 내일 25bp 인하를 예상하고 있지만, ‘매파적 인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국 경제의 회복력은 강하고, 인플레이션 둔화세도 멈춘 상황에서 연준이 추가 인하에 대해 머뭇거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제안한 관세 인상 전망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시장은 내일 연준이 제시할 경제전망(SEP)을 주목하고 있다.

앨비언 파이낸셜 그룹의 최고투자책임자인 제이슨웨어는 “25bp인하는 모두가 예상하고 있지만, 파월 의장의 연설, 경제전망 등에 대한 약간의 불안감이 있다”고 평가했다.

국채금리는 이미 ‘매파적 인하’ 가능성을 가격을 반영했고 이날 변동이 거의 없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보합으로 4.399%를 기록 중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금리 역시 보합으로 4.247%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는 강보합이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12% 오른 106.98을 기록 중이다.

 

유가 : 69.82(-0.67%)

코코아 : +0.95%(11933.00)

커피 : +0.08%(327.65)

GOLD : -0.24%(2663.50)

SILVER : -0.18%(31.00)

PLATINUM : +0.18%(943.50)

COPPER : -1.04%(4.1475)

PALLADUM : -1.25%(939.50)

 

국제유가는 이틀째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63달러(0.89%) 낮아진 배럴당 70.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72달러(0.97%) 내린 배럴당 73.19달러에 마감했다.

어제는 리플이 급등.

미즈호증권도 목표주가 상향…테슬라 또 3.6%↑

테슬라는 또 3.64% 급등하며 479.86달러까지 치솟았다. 시가총액은 1조5400억달러까지 불어나며 6위 메타(1조5630억달러)를 위협하고 있다. 미즈호 증권은 테슬라를 ‘중립’에서 ‘시장 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도 285달러에서 515달러로 대폭 상향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 돈독한 관계가 더 띄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미즈호 증권의 애널리스트인 비제이 라케시는 “향후 4년(트럼프 임기) 동안 특수한 긍정적 외부 요인이 테슬라를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할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미국 내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으로 테슬라가 고전하겠지만, 트럼프 당선인과 머스크 CEO의 친밀한 관계로 인해 경쟁사들에 비해 전반적으로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자율 주행 관련 규제 완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이는 테슬라의 자율 주행 기술과 로보택시 사업의 가치를 높이는 촉매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월가에서 잇단 목표주가 상향이 이뤄지고 있지만, 최근 급등한 테슬라에 대한 주가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를 분석한 54명의 월가 애널리스트 가운데 25명이 ‘매수’ 또는 ‘강력 매수’ 의견을 제시했으나 나머지 29명은 ‘보유’, ‘시장 수익률 하회’, ‘매도’ 등의 의견을 내놓았다.


반면 엔비디아는 이날도 1.22% 떨어지며 나흘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고점 대비 12.4% 빠지며 조정국면에 더 깊이 들어갔다. 이틀 연속 급등했던 브로드컴은 이날 3.91% 하락 마감했다. AI칩에 대한 경쟁 격화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향후 AI투자가 더딘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 등이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기에 최신칩 블랙웰이 과열문제로 생산이 지연되고 있다는 소문 등도 주가를 짓누르고 있다

양자컴퓨터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리게티컴퓨팅.

조비에비에이션은 조용히 다시 오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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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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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16665

 

[뉴욕증시]트럼프 타종에도 일제 하락…도매물가 반등·빅테크 차익실현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2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가 사상 첫 2만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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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53%(234.44)

나스닥 : -0.66%(132.05)

S&P 500 : -0.54%(32.94)

RUSSELL 2000 : -1.30%(3.09)

 

11월 PPI 전월比 0.4% ↑…예상 상회
기술주 차익실현에 나스닥 등 랠리 꺾여
'거래소 타종' 트럼프 "경제 강력해질 것"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2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나스닥지수가 사상 첫 2만선을 돌파한 지 하루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미 시사주간지 타임의 '올해의 인물' 선정 기념으로 뉴욕증권거래소를 찾아 개장 종을 울렸으나 추가 랠리는 없었다. 전날 나스닥지수 상승을 견인했던 기술주 급등세가 차익실현으로 꺾이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오전 예상을 상회한 인플레이션 지표와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투심을 악화시켰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34.44포인트(0.53%) 내린 4만3914.12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2.94포인트(0.54%) 떨어진 6051.2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2.05포인트(0.66%) 밀린 1만9902.8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 나스닥지수는 1.77% 뛴 2만34.89에 거래를 마쳐 사상 최초로 2만선을 돌파했다.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올 들어 기술주가 랠리를 지속해 온 가운데, 전날 공개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크게 튀지 않아 이달 금리 인하 기대감이 더해진 여파였다. 다만 하루 전 상승했던 빅테크는 이날 약세로 전환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13%

애플 : +0.60%

엔비디아 : -1.41%

아마존 : -0.56%

구글 : -1.76%

메타 : -0.30%

테슬라 : -1.57%

 

종목별로는 AI 대장주 엔비디아가 1.41% 내렸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1.57% 떨어졌다. 전날 역대 최고가를 경신한 테슬라도 1.57% 밀렸다. 소프트웨어 기업인 어도비는 실망스러운 내년 실적 전망 발표 후 13.69% 급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324(+1.24%)

달러 / 엔 : 152.67(+0.14%)

비트코인 99939.70(-0.78%)

 

10년물 국채금리가 다시 4.3을 넘어섬. 

 

국채 금리는 상승세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6bp(1bp=0.01%포인트) 오른 4.34%,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일 보다 4bp 상승한 4.19%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 : -0.40%(70.01)

코코아 : +1.93%(10781.00)

커피 : -0.04%(318.15)

GOLD : -1.85%(2705.60)

SILVER : -4.24%(31.57)

PLATINUM : -1.13%(940.10)

COPPER : -0.54%(4.2405)

PALLADIUM : 2.22%(990.00)

 

예상을 웃돈 도매물가 상승이 투심을 냉각시켰다. 이날 미 노동부는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전년 대비 3% 올랐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0.3%, 2.6%)은 물론 전문가 예상치(0.2%, 2.6%)를 모두 상회했다. 도매물가인 PPI는 시차를 두고 CPI에 영향을 줘 소매물가의 선행지표라 할 수 있다. 11월 PPI 상승률이 한 달 전, 1년 전과 비교해 확대되면서 물가 압력이 쉽사리 진정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하루 전 공개된 11월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2.7% 올랐다. 지난 10월 상승률(각각 2.6%·0.2%)보다는 0.1%포인트씩 올랐으나 모두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글로벌트 인베스트먼츠의 키스 부차난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률 둔화)의 궤적은 유망하면서도 동시에 우려스럽다"며 "계속해서 3% 아래로 (물가 상승률이) 내려가고 있지만 미 연방준비제도(Fed) 목표치인 2%까지는 진전이 늦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다만 예상을 웃돈 PPI 지표를 크게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분석과 함께 연말 '산타 랠리'가 펼쳐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펀드스트랫의 마크 뉴턴 기술 분석가는 "PPI의 경우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라며 뉴욕증시가 연말에 신고가를 다시 갈아치울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크립토는 전체적으로 약세를 기록함.

6일 연속오르던 테슬라가 일시 조정을 보임. -1.57%(418.10)

10년만기 국채금리가 4.3으로 상승하면서 채권추종 ETF인 TLT가 지속 하락중. 다시 구입이 가능한 시기가 오고 있는가.

엔비디아도 며칠째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1.41%(1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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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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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98127

 

뉴욕증시, 빅테크 기대 흔든 TSMC 실적·지표 경계감…하락 마감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다. 개장 초반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연말 랠리의 시동을 켜는 듯했으나,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대만반도체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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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35%(154.10)

나스닥 : -025%(49.45)

S&P 500 : -0.43%(1.03)

RUSSELL 2000 : -0.30%(17.94)

 

뉴욕증시는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다.

개장 초반 대형 기술주들이 동반 강세를 보이며 연말 랠리의 시동을 켜는 듯했으나,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대만반도체제조회사) 실적이 반도체 업계에 우려를 안겨 시장이 주춤했다.

아울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요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두고 경계감이 확산하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54.10포인트(0.35%) 내린 44,247.8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7.94포인트(0.30%) 낮은 6,034.9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9.45포인트(0.25%) 밀린 19,687.24를 각각 기록했다.

나스닥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19,887.08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 기록을 2거래일 만에 새로 썼으나 하락 전환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2거래일 연속, 다우지수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60%

애플 : +0.41%

엔비디아 : -2.69%

아마존 -0.46%

구글 : 5.59%

메타 : 0.94%

테슬라 : +2.87%

 

엔비디아 주가는 2.69% 하락한 135.07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전날 중국 규제 당국이 엔비디아를 반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2.55% 밀린 데 이어진 것으로 엔비디아의 최근 한 달간 실적은 -7.02%로 후퇴했다.

TSMC 주가는 3.66% 하락했고 그 여파로 브로드컴 3.98%, AMD 2.39%, 퀄컴 2.66%, 인텔 3.12% 각각 떨어졌다.

회계 부정 의혹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는 8.20% 미끄러졌다.

이 와중에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 주가는 장중 248.21달러까지 상승하며 역대 최고가 기록을 하루 만에 다시 썼다. 종가 기준으로도 전일 대비 0.41% 더 오르며 최고 종가(247.77달러) 기록을 경신했다.

시티그룹은 애플을 2025년 최우선주(Top Pick)로 선정하고 "서비스 사업이 확대되고 제품 판매는 약간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글이 자체 개발한 양자 칩 '윌로'를 공개한 데 힘입어 모기업 알파벳 주가는 5.59% 뛰었다.

파이퍼 샌들러는 알파벳이 '제품 중심의 부활'을 기대하게 한다며 2025년 최우선주로 선정했다.

'전기차 선두주자' 테슬라는 모건스탠리가 "AI·데이터센터·재생에너지·로봇 공학 등 다방면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25년 최우선주로 손꼽고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400달러로 상향 조정한 후 주가가 2.87% 올랐다.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 7' 구성 종목 가운데 애플·알파벳·테슬라·페이스북 모기업 메타(0.94%)는 오르고,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0.60%)·아마존(0.46%)은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221(+0.52%)

달러 / 엔 : 151.93(-0.02%)

비트코인 : 96887.40(-0.18%)

 

하루 뒤인 11일,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된다.

11월 CPI는 연준의 12월 통화정책 회의 이전에 나오는 마지막 주요 경제 지표다.

시장 전문가들은 11월 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2.7% 각각 상승하며 지난달 수치(0.2%·2.6%)를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연준이 12월 연방공개시장의원회(FOMC)에서 3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기대는 흔들리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 지표가 계속 끈적하게 나올 경우 연준은 내년 1월 금리 인하를 중단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연준이 다음 주 열리는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1bp=0.01%) 추가 인하할 확률은 85.8%, 현 수준(4.50~4.75%)에서 동결할 확률은 14.2%로 반영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집계하는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0.01포인트(0.07%) 낮은 14.18을 나타냈다.

유가 : 68.47(+0.15%)

코코아 : 5.99%(10685.00)

커피 : +1.20%(334.05)

GOLD : +1.33%(2721.50)

SILVER : +0.12%(32.65)

PLATINUM : -0.62%(948.10)

COPPER : -0.06%(4.2730)

PALLADIUM : -1.51%(981.50)

 

 

비트코인, 이더리움은 하락하고, 리플은 상승하고.

 

 

양자컴퓨터 월렛으로 구글 주가 큰폭으로 상승.

[속보]뉴욕증시 이틀째 하락…'양자컴퓨터' 개발 알파벳 5.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03507
 

[속보]뉴욕증시 이틀째 하락…'양자컴퓨터' 개발 알파벳 5.6%↑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내일 발표될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이틀 연속 숨고르기 장세를 펼쳤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FP) 이날 뉴욕증권

n.news.naver.com

 

알파벳은 10자 년 걸리는 문제를 5분 만에 푸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5.59% 올랐다. 구글은 전날 슈퍼컴퓨터가 10 셉틸리언(10의 24제곱·septillion)년 걸리는 문제를 단 5분 만에 푸는 양자컴퓨터를 개발했다고 밝혔는데, 이날 주가를 끌어올린 원동력이 됐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인 프런티어는 물론, 5년 전 구글이 1만년 걸리는 문제를 몇 분 안에 풀 수 있다고 발표한 성능보다 크게 빠른 속도다. 이 양자컴퓨터에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양자 칩 ‘윌로우’(Willow)가 장착됐다.

 

엔비디아는 연속 하락.

테슬라 $400 돌파.

 

테슬라,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선정에 주가 3%↑…최고가 눈앞

 

오라클도 큰폭으로 하락. -6.67%

 

조비에비에이션은 강보합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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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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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9MlzWVZ9MI?si=n6fGMVoi1Er3BDAk

어떤 데이터에 근거해서 이야기를 풀어가는지....

한번더 보면서.. 내용을 정리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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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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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95357

 

뉴욕증시,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위험 선호심리 약화…하락 마감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12월 둘째 주 첫 거래일을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12월 통화정책 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관련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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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54%(240.59)

나스닥 : -0.62%(123.08%)

S&P 500 : -0.61%(37.42)

RUSSELL 2000 : -0.5%(1.20)

 

뉴욕증시는 12월 둘째 주 첫 거래일을 동반 하락세로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12월 통화정책 회의를 일주일 앞두고 관련 발언을 삼가는 '블랙아웃' 기간에 돌입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이번 주에 나올 최종 인플레이션 지표를 기다리며 '몸 사리기' 하는 양상을 보였다.

인공지능(AI) 거물 엔비디아에 닥친 악재와 어수선한 국제 정세, 유가 급등세 등도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약화했다.

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40.59포인트(0.54%) 하락한 44,401.9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7.42포인트(0.61%) 내린 6,052.85,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23.08포인트(0.62%) 밀린 19,736.69를 각각 기록했다.

다우지수는 지난 4일 45,000선을 처음 돌파한 이후 3거래일 연속으로 하락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인 지난 6일 수립한 사상 최고 마감 기록에서 뒷걸음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55%

애플 : +1.61%

엔비디아 : -2.55%

아마존 : -0.41%

구글 : +0.38%

메타 : -1.64%

테슬라 : 0.15%

 

중국 규제당국이 엔비디아를 반(反)독점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는 소식이 악재가 됐다.

중국 관영 매체들에 따르면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엔비디아가 이스라엘 반도체 기업 멜라녹스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반독점법을 위반한 혐의가 발견돼 조사에 착수했다. 중국은 자국에서 사업하는 대형 외국 기업이 국제적 인수합병을 추진할 경우 승인 절차를 밟도록 하고 있으며, 2020년 엔비디아가 멜라녹스를 69억 달러에 인수하는 계획을 조건부로 승인한 바 있다.

엔비디아 주가는 사흘 연속 밀리면서 최근 한 달 수익률을 -4.44%로 떨어뜨렸다.

 

10년물 국채금리 : 4.199(+1.16%

달러 / 엔 : 151.23(+0.02%)

비트코인 : 97064.00(-2.47%)

유가 : 68.16(+0.31%)

코코아 : +3.62%(10200.00)

커피 : +0.94%(333.35)

GOLD : -0.10%(2683.00)

SILVER : -0.49%(32.45)

PLATINUM : -0.56%(948.70)

COPPER : -0.34%(4.2610)

PALLADIUM : -0.90%(987.50)

비트코인을 포함한 코인은 대부분 하락!!

 

엔비디아는 중국의 반독점 규제 조사로 인해 하락했다고 함.

테슬라는 시장내내 내리다가 막판에는 강보합으로 마감. 여전히 강하구나!!

 

수퍼마이크로컴퓨터도 시종일관 많이 상승하다가, +0.52% 상승으로 마감.

 

회계 부정 의혹에 휘말려 곤혹을 치른 서버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나스닥 당국이 연례 보고서 제출 시한을 내년 2월 25일로 연장하는 방안을 승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으나 주가는 0.52% 오르는 데 그쳤다.

 

플러그파워는 +12.18% 급등.

조비에비에이션. 며칠간의 상승이 힘들어서인지 하락. -3.51%

 

이 와중에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 주가는 장중에 247.24달러까지 오르며 역대 최고가를 또다시 경신했다.

애플 주가는 전일 대비 1.61% 오른 246.75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도 올해 21번째 최고 기록이다.

아마존 주가도 장중에 230.08달러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그러나 종가는 전장 대비 0.39% 밀린 226.15달러에서 멈춰 섰다.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 7' 구성 종목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0.55%)·애플·구글 모기업 알파벳(0.49%)·테슬라(0.15%)는 오르고 엔비디아·아마존·페이스북 모기업 메타(1.64%)는 뒷걸음쳤다.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는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톰슨이 지난 4일 '투자자의 날' 행사가 열릴 예정이던 뉴욕 맨해튼의 금융 중심가에서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사망한 이후 2거래일 연속 5%씩 급락했던 주가가 2.39% 반등했다. 사법 당국은 이날, 펜실베이니아주 지역 경찰이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종별로 보면 S&P500을 구성하는 11개 업종 가운데 헬스케어(0.22%)·부동산(0.09%) 단 2개 업종만 오르고 나머지는 모두 하락했다. 특히 금융·통신서비스·유틸리티 업종은 1%대 하락률을 보였다.

CFRA 리서치 최고투자전략가 샘 스토벌은 "계절적 요인 등을 고려할 때 증시는 여전히 상승 궤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규제 당국의 엔비디아 조사' 같은 뉴스가 상승 행로에 크고 작은 장애물이 될 수 있지만 이것이 연말까지의 흐름을 뒤집지는 못할 것"이라며 금년 뉴욕증시 수익률이 작년 성과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S&P500지수는 지난해 24% 상승했으며 올해 들어 지금까지 27.56% 올랐다.

시장 전문가들은 오는 11일 발표될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3%,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하며 지난달 수치(0.2%·2.6%)를 소폭 웃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 와튼경영대학 재무학 교수 제러미 시걸은 "모든 것이 대체로 연준의 바람대로 흘러가고 있다"며 연준이 오는 17일과 18일에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2월 회의에서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미국 경제가 견조함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내년 금리 인하 횟수는 2~3차례에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연준이 12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1bp=0.01%) 추가 인하할 확률은 85.8%, 현 수준(4.50~4.75%)에서 동결할 확률은 14.2%로 반영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가 집계하는 변동성지수(VIX)는 전장 대비 1.42포인트(11.12%) 높은 14.19를 나타냈다.

 

중국인민은행, 6개월만에 금 샀다…장기적인 금 매입 지속될 전망

금관련 주식 상승

마웬의 등장으로 알리바바가 간만에 큰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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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4307

 

고용지표 기다리며 멈춰선 랠리…비트코인 관련주 하락[뉴욕마감]

미국 증시가 5일(현지시간) 거침없는 상승세를 멈추고 다음날 발표될 지난 11월 고용지표를 기다리며 숨을 골랐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0.55% 하락한 4만4765.71로 마감하며 4만5000선 밑으로 내려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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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55%(248.33)

나스닥 : -0.18%(34.86)

S&P 500 : -0.19%(11.38)

RUSSELL 2000 : -1.17%(2.81)

 

미국 증시가 5일(현지시간) 거침없는 상승세를 멈추고 다음날 발표될 지난 11월 고용지표를 기다리며 숨을 골랐다.

이날 다우존스지수는 0.55% 하락한 4만4765.71로 마감하며 4만5000선 밑으로 내려갔다.

S&P500지수는 0.19% 떨어진 6075.11로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지수도 0.18% 하락한 1만9700.26을 나타냈다.

소형주 지수인 러셀2000지수는 1.25% 떨어져 상대적으로 낙폭이 컸다.

킬리 테톤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브라이언 레너드는 CNBC에 "지금 문제는 밸류에이션이 시장 전반적으로 너무 팽창돼 있다는 점"이라며 "증시는 사상최고 기록을 쓰고 있지만 열정이나 행복감은 별로 없다. 과거에는 증시가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을 때 지금보다는 밸류에이션이 합리적이었다"고 지적했다.

이날 트레이더들은 다음날 나올 지난 11월 고용지표를 기다리며 관망하는 태도를 취했다. 다우존스가 이코노미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11월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는 21만4000명 늘어났을 것으로 전망된다. 실업률은 전달과 같은 4.1%를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소프트 : +1.19%

애플 : +0.01%

엔비디아 : -0.06%

아마존 : +1.10%

구글 : -0.99%

메타 : 0.79%

테슬라 : +3.23%

 

테슬라는 3.2% 상승한 369.49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테슬라의 한 엔지니어가 완전한 자율주행차인 사이버캡에 들어가는 부품이 모델 3의 절반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캡에 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된데다 부품이 줄어든다는 것은 차량 생산 비용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2%와 1.1% 올랐다. 반면 알파벳은 1%가량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0.05% 약보합을 나타냈다.

 

국채금리 : 4.18(0.00%)

달러 / 엔 : 150.03(-0.04%)

비트코인 : 95350.20(-7.91%)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암호화폐 지지자인 폴 앳킨스 전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을 SEC 위원장으로 지명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10만달러를 웃돌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다시 10만달러 밑으로 내려왔고 비트코인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암호화폐 거래소인 코인베이스 글로벌 주가도 상승하다 하락 반전했다. 이날 마이크로스트레티지와 코인베이스는 각각 4.8%와 3.1% 떨어졌다.

이날 2년물 국채수익률은 4.145%로 전날 대비 0.024%포인트 올랐지만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소폭 떨어지며 4.18%를 나타냈다.

유가 : -0.13%(68.45)

코코아 : +4.78%(9851.00)

커피 : +2.56%(314.50)

GOLD : -0.79%(2655.00)

SILVER : -0.28%(31.83)

PLATINUM : -0.89%(944.80)

COPPER : -0.05%(4.1995)

PALLADIUM : -2.12%(973.00)

 

유가는 약세를 기록하고, 코코아와 커피는 상승, 금, 실버, 플래티넘, 코퍼, 팔라듐 등은 모두 하락.

전날 10만불을 넘겼던 비트코인이 다시 큰폭으로 하락. 리플 등도 하락.

 

10년물 국채금리는 변동없었는데, TLT는 상승 지속.

 

테슬라가 로보택시 덕분에 다시 큰폭으로 상승.

 

테슬라는 3.2% 상승한 369.49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테슬라의 한 엔지니어가 완전한 자율주행차인 사이버캡에 들어가는 부품이 모델 3의 절반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밝힌 점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캡에 대한 추가 정보가 제시된데다 부품이 줄어든다는 것은 차량 생산 비용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조비에비에이션은 큰폭으로 상승하다가 윗꼬리를 길게달며, 마이너스로 반전.

플러그파워는 큰폭 상승.

 

지난 11월 고용지표는 오는 17~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결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전날 뉴욕타임스(NYT)가 주최한 행사에서 금리를 신중하게 인하할 수 있을 만큼 경제가 충분히 강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6일 발표될 비농업 부문 취업자수 증가폭이 예상을 크게 웃돈다면 이달엔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중기적으로는 미국 증시가 더 오를 것이라는 낙관론이 많은 상황이다. 이날 웰스 파고의 전략가인 스콧 렌은 투자노트에서 "앞으로 12개월간 주가가 더 오를까"라고 질문을 던진 뒤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S&P500지수는 내년에 지금보다 현저하게 상승한 6500~6700 범위에서 한 해를 마감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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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99254

 

뉴욕 3대 지수 모두 최고치…파월 “美경제 강하다”[월스트리트in]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이 1.3%나 급등하는 등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회사인 세일즈포스와 반도체기업 마벨 테크놀러지의 호실적에 힘입어 인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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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69%(308.51)

나스닥 : +1.30%(254.20)

S&P 500 : +0.61%(36.61)

RUSSELL 2000 : +0.36%(0.86)

 

다시 살아난 AI기대감…매그7 일제히 상승
ADP 민간고용 둔화…서비스PMI도 약세
경제지표 약세에 10년물금리 3.7bp↓…WTI 2%↓
파월 “미 경제 강하다”…내년 금리 두차례 인하 가능성↑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나스닥이 1.3%나 급등하는 등 3대지수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업용 소프트웨어회사인 세일즈포스와 반도체기업 마벨 테크놀러지의 호실적에 힘입어 인공지능(AI) 기대감이 다시 살아난 게 증시 상승의 촉매제가 됐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미국 경제가 매우 양호하다고 밝힌 것도 호재였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9% 오른 4만5014.04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1% 상승한 6086.49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1.30% 오른 1만9735.12에 거래를 마쳤다. 3대 지수 모두 종가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44%

애플 : +0.15%

엔비디아 : +3.48%

아마존 : +2.21%

구글 : +1.77%

메타 : +0.02%

테슬라 : +1.85%

 

AI기대감에 반도체주들이 대거 급등했다. 엔비디아(3.48%), 브로드컴(1.43%), 퀄컴(0.47%), AMD(1.42%) 등이 일제히 올랐다. 이외 마이크로소프트(1.44%). 아마존(2.21%), 알파벳(1.77%), 테슬라 (1.85%), 애플(0.15%) 등 매그니피센트7이 일제히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18(-1.02%)

달러 / 엔 : 150.48(-0.05%)

비트코인 : 98651.90(+2.64%)

 

국채금리는 경제지표 약세에 따라 일제히 하락했다. 오후 4시기준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3.9bp 빠진 4.132%를, 글로벌 국채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3.7bp 떨어진 4.184%를 기록 중이다.

 

달러는 보합이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02% 오른 106.38을 기록 중이다. 유로화는 프랑스 하원이 정부 불신임 투표를 가결했지만 거의 변동이 없다. 1유로당 달러는 1.05달러를 기록 중이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령에 극심한 변동성을 보인 원·달러 환율도 이날 새벽 2시(한국시간) 141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부의 대규모 유동성 공급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유가 : -1.73%(68.73)

코코아 : +4.03(9402.00)

커피 : +2.05%(301.55)

GOLD : +0.24%(2674.30)

SILVER : +1.09%(31.84)

PLATINUM : -1.21%(948.60)

COPPER : -0.08%(4.1985)

PALLADIUM : +0.38%(991.50)

 

국제유가는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40달러(2.00%) 하락한 배럴당 68.5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1.31달러(1.78%) 떨어진 배럴당 72.31달러에 마감했다. 미국 경제지표가 약세를 보였고, 미국 휘발유 재고가 3주 연속 증가세를 보인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이 급격히 오르고, 리플은 떨어짐

 

엔비디아는 다시 신고가를 향해 올라가고 있다. 신고가를 뚫을것인가?

12월 금리 하락을 기대하며, 국채금리 하락하고, 채권은 상승. 

최근 급격히 오르다가 3일전 크게 하락했지만, 다시 올라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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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71727

 

뉴욕증시, 연휴 앞두고 차익 '추수'…동반 하락 마감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으로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번 달 주가를 밀어 올렸던 '트럼프 트레이드'가 일부 해소되자 추수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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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31%(138.25)

나스닥 : -0.59%(113.82)

S&P 500 : -0.38%(22.89)

RUSSELL 2000 : +0.14%(0.33)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하락으로 마감했다.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번 달 주가를 밀어 올렸던 '트럼프 트레이드'가 일부 해소되자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차익실현 움직임이 강해졌다.

 

2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8.25포인트(0.31%) 내린 44,722.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89포인트(0.38%) 떨어진 5,998.74, 나스닥종합지수는 115.10포인트(0.60%) 밀린 19,060.48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1.17%

애플 : -0.06%

엔비디아 : -1.15%

아마존 : -1.02%

구글 : 0.12%

메타 : -0.76%

테슬라 : -1.58%

 

특히 올해 증시를 견인한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주가가 연일 밀리고 있는 점이 눈에 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 1.21% 떨어진 데 이어 이날도 1.51% 하락했다. 장 중 낙폭은 3.2%까지 확대됐었다.

트럼프의 과격한 관세 정책으로 반도체 수출입이 타격을 입을 것이라는 전망에다 연말을 앞두고 올해 상승분을 이익으로 환산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졌다.

엔비디아와 TSMC, AMD, 인텔이 1% 넘게 떨어졌으며 브로드컴과 Arm,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3% 안팎으로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242(-1.39%)

달러/엔 : 150.95(-0.07%)

비트코인 : 95984.00

 

이날 채권시장과 외환시장에서는 월말을 맞아 리밸런싱 수요가 강해지면서 트럼프 거래의 되돌림 흐름이 지속됐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부 장관 지명자가 과격한 관세 정책을 완급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달러화 가치는 급락했고 국채금리도 떨어졌다.

 

유가 : +0.10%

코코아 : -1.18%, 커피 : +5.55% 급등

GOLD : -0.14%

SILVER : +0.06%

PLATINUM : +0.20%

COPPER : +0.06%

PALLADIUM : -0.01%

커피만 급등, 원자재는 큰 변화없음.

주가가 떨어져서인지 크립토는 전체적으로 상승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5일간 7%대 하락…"단기 상승 촉매가 없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20393
 

엔비디아, 실적 발표 후 5일간 7%대 하락…"단기 상승 촉매가 없다"

엔비디아 주가가 지난주 실적 발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비디아 주가는 27일(현지시간) 1.15% 하락한 135.3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지난 20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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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는 27일(현지시간) 1.15% 하락한 135.3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엔비디아는 지난 20일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이래로 이날까지 5거래일간 주가가 거의 7.4% 하락했다.

엔비디아의 실적은 시장 컨센서스를 웃돌았지만 주가를 추가 상승시킬 만큼 인상적인 것은 아니라고 투자자들이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엔비디아가 발표한 수준 정도의 실적 호조는 이미 주가에 반영돼 있었던 셈이다.

전날(26일) 실적을 발표한 서버 및 PC 제조업체인 델 테크놀로지스 주가가 이날 12.25% 급락한 것도 엔비디아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델은 엔비디아의 GPU(그래픽 처리장치)로 서버를 만드는 주요 고객사이자 파트너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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