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 3.7%, 포드 7.5% 하락 아마존 실적 예상 상회…시간외서 2.1% ↓ 베센트 "강달러 유지…10년물 금리 낮출 것" 7일 노동부 고용 보고서 주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한 우려가 다소 가라앉은 가운데 투자자들이 개별 기업 실적을 소화하면서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25.65포인트(0.28%) 하락한 4만4747.63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S&P500지수는 22.09포인트(0.36%) 오른 6083.57로 사흘 연속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99.66포인트(0.51%) 오른 1만9791.99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61%
애플 : +0.32%
엔비디아 : +3.08%
아마존 : +1.13%
구글 : +0.01%
메타 : +1.01%
테슬라 : -1.92%
종목별로는 반도체 기업 퀄컴이 3.72% 내렸다. 전날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에도 올해 라이선스 매출 성장이 없을 것이란 발표에 매도세가 몰렸다.Arm은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도 차익실현 매물 출회로 3.34% 하락했다. 미국 자동차 업체 포드는 올해 어려운 실적 전망을 하면서 7.49% 급락했다. 담배 회사 필립 모리스는 기대를 웃도는 실적에 10.95% 급등했다.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아마존은 정규장에서 1.13% 올랐다. 아마존은 지난해 4분기 매출 1877억9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 1.86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LSEG전망치(각각 1873억달러·1.49달러)는 상회했지만 향후 실적 전망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미 동부시간 오후 4시43분 현재 2.11% 약세다.
10년물 국채금리 : 4.44(+0.41%)
달러 / 엔 : 151.46(+0.06%)
비트코인 : 96542.50(-1.08%)
오전엔 노동시장 둔화를 나타내는 고용지표가 공개됐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주(1월26~2월1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직전 주 수정치(20만8000건) 대비 1만1000건 늘어난 21만9000건으로 집계됐다. 전문가 예상치(21만4000건)보다도 5000건 많았다. 최소 2주 이상 실업수당을 청구하는 계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월19~25일 주간 188만6000건을 기록했다. 직전 주 수정치(185만건) 대비 3만6000건, 시장 전망치(187만건) 대비 1만6000건 많은 수준이다.
이번 주 나온 고용 지표가 엇갈리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시선은 7일 노동부가 발표할 1월 고용 보고서로 쏠린다. 고용 보고서는 가장 정확한 노동시장 현황을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이 15만4000건 증가해 직전월(25만6000건) 대비 크게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실업률은 4.1%로 직전월 수준을 유지했을 전망이다.
채권 금리는 베센트 장관의 발언에도 소폭 상승하고 있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bp(1bp=0.01%포인트) 오른 4.43%,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2bp 상승한 4.21% 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유가 : 70.52(-0.72%)
코코아 : 9975.00(-5.15%)
커피 : 403.25(+1.38)
GOLD : 2880.10(-0.45%)
SILVER : 32.67(-0.04%)
PLATINUM : 1022.50(-0.32%)
COPPER : 4.4585(+0.33%)
PALLADIUM : 996.00(-2.28%)
국제유가는 트럼프 대통령이 석유 생산 확대 의지를 거듭 확인하며 하락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보다 0.42달러(0.6%) 내린 배럴당 70.61달러, 글로벌 원유 가격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0.32달러(0.4%) 하락한 배럴당 74.29달러에 장을 마쳤다.
24일 뉴욕증시 소폭 하락…한주간 상승 마감 예상보다 온건한 트럼프 관세에 투자자 안도 금리·유가인하 압박은 증시에는 긍정적 효과 국채금리 하락·달러 약세…내주FOMC관건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S&P500지수는 전날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잠시 숨고르기에 나섰다. 다만 대통령 취임 이후 한주간 기록으로는 1985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이후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이 증시를 끌어올리는 분위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2% 내린 4만4424.2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9% 하락한 6101.24,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50% 떨어진 1만9954.30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59%
애플 : -0.39%
엔비디아 : 3.13%
아마존 : -0.24%
구글 : +1.16%
메타 : +1.74%
테슬라 : -1.41%
엔비디아 3.1%·테슬라 1.4%↓…기술주 약세
이날 일부 기술주들이 하락하면서 증시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엔비디아가 3.12% 급락했고, 테슬라도 1.41% 하락했다. 애플(-0.39%), 마이크로소프트(-0.59%), 아마존(-0.24%) 등도 하락했다. 반면 알파벳(1.16%), 메타(1.73%)는 1% 이상 상승했다.
다만 기술주에 대한 긍정평가가 여전하다.UBS글로벌 자산 관리의 데이비드 레프코위츠는 “올해 미국 증시는AI투자지출, 관세 및 금리에 대한 우려로 변동성이 커지겠지만, 하락은 매수 기회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보잉은 안전 문제로 신규 항공기 납품 지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1.37% 하락했다. 노보 노디스크는 비만 치료제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온 이후 8.47% 급등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626(-0.26%)
달러 / 엔 : 155.96(-0.06%)
비트코인 : 104648.00(-0.42%)
국채금리 하락·달러 약세 지속…국제유가는 반등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2bp(1bp=0.01%포인트) 내린 4.263%를, 10년물 국채금리는 2bp 빠진 4.617%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는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54% 떨어진 107.47을 기록했다. 달러는 2023년 11월 이후 주간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현재로서는 트럼프 관세가 예상보다 온건했다는 평가에 달러가 약세로 돌아섰다.
유가 : 74.61(0.03%)
코코아 : 11623.00(+0.61%)
커피 : 346.65(+0.78%)
GOLD : 2777.40(+0.45%)
SILVER : 31.04(+0.04%)
PLATINUM : 971.00(+0.06%)
COPPER : 4.3110(-0.40%)
PALLADIUM : 1008.50(-1.00%)
국제유가는 전날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로 소폭 반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04달러(0.05%) 상승한 배럴당 74.6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도 전장보다 0.21센트(0.27%) 상승한 78.50달러에 마무리됐다.
크립토는 25일자. 전체적으로 하락.
천연가스는 큰폭으로 상승. +19.06%.
유가는 최근 지속 하락하면서 안정을 찾아감. 미국에서 셰일오일을 많이 채굴.(-0.03%)
"페이스북 등 팩트체킹 폐지" 발표 트럼프 첫 당선 있던 2016년 사과한 그가 태도 달라져…트럼프 기조에 부응
"우리는 가짜정보를 심각하게 받아들입니다. 사람들이 정확한 정보를 원한다는 걸 알고 있고, 이에 대한 책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큰 진전을 보였지만, 해야 할 일이 더 많다고 느낍니다."
2016년 11월 28일(현지시간)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본인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민주당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부 장관을 제치고 깜짝 승리를 거둔 시점이었다. 당시 페이스북은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판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가 영향력을 발휘했다며 비판을 받고 있었다. 저커버그CEO는 이 사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사과했다.
이러한 입장은 8년 만에 정반대로 돌아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다시 백악관 입성에 성공한 후였지만, 이달 7일 저커버그CEO는 미국 내 자사 플랫폼에서 가짜뉴스를 판별하고 사실관계를 규명하는 제3자의 팩트체킹을 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우리의 근본으로 돌아가 실수를 줄이고, 우리의 정책을 단순화해 플랫폼에서 표현의 자유를 회복하는 데 집중하려 한다"며 "미국에서 펙트체커(팩트체크 담당자 또는 기능)를 없앨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두고 뉴욕타임스(NYT)는 저커버그CEO가 과거에 보였던 '내 탓이다(meaculpa·라틴어로 사과나 반성의 의미가 담긴 말)'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더 이상 사과 하지 않는 방식으로 정치적 변화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저커버그CEO는 대표적인 자유주의자로 평가받아온 인물이다. 2004년 하버드대를 중퇴하고 페이스북을 창업한 그는 표현의 자유를 강조해왔다. 그런 그는 페이스북이 가짜뉴스 등으로 도배되고, 증오 등 폭력 콘텐츠가 난무하자 이에 대응하기 시작했다. 2016년 이후 셰릴 샌드버그 전 최고운영책임자(COO) 등의 도움을 받아 무분별한 표현의 자유를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 조치를 취했다. 이 과정에서 그가 미 의회에 출석해 당황한 표정으로 답변하는 모습이 전 세계에 생중계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고 정책의 불확실성은 가중되면서 뉴욕 증시의 3대지수가 혼조세를 보였다. 관세 시행 전망에 달러지수가 또다시 상승하면서 유가와 가상자산에 부담을 줬다.
8일(현지 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106.84포인트(+0.25%) 상승한 4만2635.2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9.22포인트(+0.16%) 상승한 5918.25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8포인트(-0.06%) 하락한 1만9478.88을 기록했다.LPL파이낸셜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제프리 로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금리나 성장률, 인플레이션을 예측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52%
애플 : +0.20%
엔비디아 : -0.02%
아마존 : +0.01%
구글 : -0.67%
메타 : -1.16%
테슬라 : 0.15%
이날 공개된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은 위원들이 인플레이션과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정책이 경제에 미칠 불확실성에 우려를 표하며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더 천천히 할 필요가 있음을 시사했다. 의사록은 “거의 모든 참석 위원은 인플레이션의 상방 위험이 증가했다고 판단했다”라고 전했다. 회의록은 이어 “이런 판단의 이유로 참석 위원들은 최근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 지표와 무역 및 이민정책의 잠재적 변화가 가져올 영향을 들었다”라고 소개했다.
연준 위원들은 향후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금리인하의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참석 위원들은 기준금리가 작년 9월 통화정책 완화를 개시했을 때보다 중립 수준에 현저히 가까워졌다는 데 동의했다고 의사록은 소개했다. 연준은 의사록에서 “통화정책 전망을 논의하면서 참석 위원들은 통화정책 완화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한 시점에 도달했거나 가까워졌음을 시사했다”라고 전했다.
반면 이날 별도로 외부 연설에 나선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이사는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인플레이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하며 연내 추가 금리 인하가 있을 것로 전망했다. 그는 관세에 대해 “인플레이션에 상당하거나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관세가 적절한 통화정책에 대한 내 견해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가 예상대로 진행된다면 올해도 정책 금리 인하를 계속하는 쪽을 지지한다”고 말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693(+0.21%)
달러 / 엔 : 158.06(-0.03%)
비트코인 : 91840.20(-2.64%)
미국 국채 금리는 기간별로 엇갈렸다.다. 채권 금리와 채권 가치는 반대로 움직인다.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0.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288%를 기록했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0.7bp오른 4.691%에 거래됐다.BMO캐피털마켓의 전략가팀은 “시장은 표면적으로 트럼프의 정치적 이슈와 무역정책이 실물경제에 가져올 파급효과에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금리의 움직임은 다만 특정 사건이 아니라 추세에 기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의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양자컴퓨터가 상용화되기까지 20년은 봐야 한다는 발언을 내놓으면서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줄줄이 폭락했다. 일부 전문가 사이에서는 양자컴퓨터 상용화 때 컴퓨팅 사업에서 큰 타격이 불가피한 엔비디아의 수장이 견제구를 날린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CES2025’가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를 방문 중인 젠슨 황CEO는 지난 7일 간담회에서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기에 대한 질문을 받고 “(유용한 양자컴퓨터가 나오기까지) 20년이라고 한다면 많은 사람이 믿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15년이 걸린다고 하면 아마도 이른 편에 속할 것이고, 30년이면 늦은 편일 것”이라고 말했다.
마켓워치는 “황CEO는 이날 양자컴퓨터가 작은 데이터, 큰 컴퓨팅 문제엔 적합하지만, 대량의 데이터가 필요한 곳에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점과 관련해서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황CEO가 짧은 기간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 양자 주식에 찬물을 끼얹는 발언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양자역학의 원리를 기반으로 한 양자컴퓨터는 기존 컴퓨터보다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로 계산을 수행할 수 있어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았다. 인공지능(AI), 의학, 암호화 등 광범위한 분야의 산업 지형을 바꿀 수 있어서다. 특히 지난달 빅테크 구글이 10자년 걸릴 계산을 단 5분 안에 풀 수 있는 양자 칩 ‘윌로우’ 개발 소식으로 시장 안팎에서 상용화 기대감이 급격히 커졌고, 양자컴퓨터 관련 스타트업의 주가는 덩달아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젠슨 황CEO의 발언으로 이날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터 관련주의 주식은 폭락했다. 아이온큐와 리게팅 컴퓨터 주가는 각각 39%, 45% 하락했다. 퀀텀 컴퓨팅(-43%), 디웨이브 퀀텀(-36%), 아킷퀀텀(-31%) 등 다른 양자컴퓨터 관련주도 줄줄이 내렸다. 이바나 델레브스카 스페어 인베스트 투자 책임자는 “15~20년이라는 시간표는 매우 현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양자컴퓨터 상용화가 될 때 타격이 불가피한 황CEO가 견제구를 날린 것이라고도 분석했다. 엔비디아는 고성능 컴퓨팅에 활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을 통해AI칩 시장 80% 장악하며 성장했는데,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처리하는 양자컴퓨터가GPU를 대체할 수 있다는 분석이 있다. 리처드 섀넌 크레이그 할럼 분석가는 “양자 컴퓨팅은 엔비디아가 가장 큰 수혜를 누리고 있는 기존 컴퓨팅 사업에 파괴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CEO의 발언으로 양자컴퓨팅 업체는 반박에 나섰다. 미 경제매체CNBC에 따르면 앨런 바라츠 디웨이브 퀀텀CEO는 황CEO의 주장이 “완전히 틀렸다”며 “자사는 이미 상용화된 양자컴퓨터를 마스터카드,NTT도코모 등 여러 기업에 납품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5년, 20년, 30년이 아니라 바로 오늘 (상용화가 됐다)”고 강조했다.
다만 마켓워치는 “여전히 양자컴퓨터 업계에서 의미 있는 수익을 찾아보기는 힘들다”고 전했다. 팩트셋에 따르면 아이온큐와 퀀텀 컴퓨팅의 지난해 연간 수익 전망은 각각 4160만달러, 5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마켓워치는 “이는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에 비해서는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이라고 짚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업PMI54.1 '예상 상회' 서비스업 가격지수, 2년來 최고 인플레 우려에 국채 금리 10년물, 8개월來 최고 상반기 금리 동결 전망 확산…엔비디아 6.2%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7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세로 마감했다. 서비스업 경기 호조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됐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8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치솟아 4.7%를 위협하면서 투심을 압박했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상반기 내내 기준금리를 동결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8.2포인트(0.42%) 하락한 4만2528.36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S&P500지수는 66.35포인트(1.11%) 떨어진 5909.03,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75.3포인트(1.89%) 급락한 1만9489.68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1.28%
애플 : -1.14%
엔비디아 : -6.22%
아마존 -2.42%
구글 : -0.70%
메타 : -1.95%
테슬라 : -4.06%
종목별로는 기술주가 급락했다. 전날 협력업체인 폭스콘의 호실적 발표로 3.43% 뛰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엔비디아는 하루 만에 6.22% 하락했다. 국채 금리 급등이 부담이 된 것으로 보인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세계 최대 전자·IT전시회CES2025 개막 기조연설에서 자율주행차, 로봇공학 진출을 선언했다.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주가 고평가 및 전략 관련 위험을 이유로 투자등급을 하향 조정하면서 4.06% 내렸다. 애플은 1.14%, 마이크로소프트(MS)는 1.28%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683(+1.41%)
달러 / 엔 : 158.03(-0.01%)
비트코인 : 97054.00(-4.51%)
이날 발표된 서비스업 경기 지표가 기대 이상으로 강세를 나타내며 증시를 끌어내렸다. 미 공급관리협회(ISM)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4.1로 전월(52.1)은 물론 전문가 전망치(53.5)를 모두 상회했다. 이 수치가 50보다 높으면 경기 확장, 50보다 낮으면 위축을 의미하는데,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가속화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서비스업PMI하위 지수인 비제조업 가격 지수는 지난해 11월 58.2에서 12월 64.4로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57.5)를 웃돈 것은 물론 2023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전체 19개 서비스 업종 가운데 15개 업종에서 지불 가격이 오르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다.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는 "이 지표는 서비스 디플레이션(물가 상승률 둔화)이 정체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서비스업 지표 발표 후Fed의 금리 인하 전망이 수그러들면서 국채 금리는 급등세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전일 대비 8bp(1bp=0.01%포인트) 오른 4.69%를 기록해 지난해 4월 말 이후 8개월여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수익률은 2bp 상승한 4.29%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 : 74.42(+1.17%)
코코아 : 11223.00(1.35%)
커피 : 320.25(+0.52%)
GOLD : 2663.10(+0.59%)
SILVER : 30.67(+0.27%)
PLATINUM : 975.80(3.50%)
COPPER : 4.1770(+0.37%)
PALLADIUM : 928.50(1.32%)
유가가 좀더 상승. 74.42달러
천연가스만 큰 폭의 등락이 있고, 많은 원자재는 크게 움직이지 않고 있다.
크립토는 시뻘겋다. 10만달러 넘었다가 다시 하락.
테슬라가 이틀연속 급락 -4.06%
지속상승하던게 급락 -6.22%
양자컴퓨터도 하락 -5.74%
젠슨황이 기조연설에서 양자컴퓨터를 언급했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말에 급락한듯.
하지만, 지속적으로 너무 올라서 한번쯤 마이너스를 기록할 때도 됐다.
조비에비에이션도 4%이상 상승했으니 큰 폭 상승 했지만, 윗꼬리가 꽤 달림. 아직은 상승 가능성(?).
세계 최대 전자기기 위탁생산업체 대만 폭스콘이 인공지능(AI) 서버 특수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내놓자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으나 우량주들은 매도 우위 흐름 속에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
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57포인트(0.06%) 내린 42,706.5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91포인트(0.55%) 오른 5,975.38, 나스닥종합지수는 243.30포인트(1.24%) 뛴 19,864.98에 장을 마쳤다.
기술주와 우량주 간 희비가 대체로 엇갈리는 하루였다.
마이크로소프트 : +1.06%
애플 : +0.67%
엔비디아 : +3.43%
아마존 : +1.52%
구글 : +2.65%
메타 : +4.23%
테슬라 : +0.15%
거대 기술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M7)'과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관련주는 폭스콘의 사상 최대 실적에 반색했다. 위탁업체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기록적이라는 것은 발주 기업들의 실적 전망도 여전히 낙관적이라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M7구성 종목들도 모두 올랐다. 메타플랫폼스는 4% 이상 상승했고 알파벳도 2%대 상승률을 보였다. 브로드컴도 1.67% 오르며 시가총액 1조달러 자리를 지켜나가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 : 4.618(+0.48%)
달러 / 엔 157.60(+0.02%)
비트코인 : 101832.20(+2.43%)
10년물은 다시 4.6은 넘어서고. 달러도 다시 더 강세. 비트코인도 10만달러를 넘어섬.
유가 : -0.18%(73.43)
코코아 : -0.35%(11199.00)
커피 : +0.03%(318.75)
GOLD : -0.02%(2647.00)
SILVER : -0.32%(30.49)
PLATINUM : +0.29%(945.50)
COPPER : -0.24%(4.1515)
PALLADIUM : +0.17%(918.00)
유가는 하락. 원자재도 대체로 하락. 큰 등락폭 없음.
미국 12월 서비스업 업황도 개선 흐름을 이어가면서 투자심리를 뒷받침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은 12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6.8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3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월치인 56.1에서 상승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날 집권 자유당이 자신의 후임자를 정하는 대로 총리직과 당 대표직에서 즉각 사임하겠다고 밝혔다. 트뤼도는 지난달 20일 신민주당(NDP)이 정부 불신임안 제출을 예고하면서 궁지에 몰린 터였다.
고물가 문제가 캐나다 경제를 계속 짓누르고 있고 트럼프 2기 행정부에 적절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여론이 비등하면서 트뤼도의 지지율은 속절없이 내려갔다. 지난달 말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트뤼도가 자유당을 이끌 경우 지지율이 13%에 그친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의 사임에 달러-캐나다달러 환율은 장 중 1% 이상 떨어지며 정치적 불확실성의 해소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리사 쿡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는 이날 공개 발언에서 "적절한 시기에 금리 추가 인하 조치가 있겠지만, 현재 노동시장이 견조함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인플레이션이 재가열 조짐을 보임에 따라 연준이 올해 금리를 더 점진적으로 낮추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다시 10만불을 돌파하며 강세.
테슬라는 상승하다가 보합 마감.
폭스콘은 작년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2조1천300억대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12월에만 매출이 42% 늘며 시장 예상치(4분기 13%↑)를 대폭 웃돌았다.
폭스콘은 "AI서버에 대한 강력한 수요 덕분에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냈다"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에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 가까이 급등하며 달아올랐다.
필라델피아 지수를 구성하는 30개 종목 중 코히어런트를 제외한 모든 종목이 뛰었다. 엔비디아는 3%,TSMC는 5%,ASML은 7% 이상 상승했고AMD와Arm,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도 4%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10% 이상 튀어 오르며 강세장을 즐겼다.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2024년 연간 178만9226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인도량(180만8581) 대비 1만9355대 감소한 수치다. 연간 인도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시장 전망치도 밑돌았다.
작년 4분기 차량 인도량은 49만5570대로 전년 4분기(48만4507대) 대비 1만1063대 늘었다. 무이자 할부를 비롯한 프로모션 강화 등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전망치 50만대엔 못 미쳤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러한 결과는 전기차 제조업체의 현실적인 과제를 냉정하게 일깨워준다"며 "미온적인 소비자 수요가 전기차 판매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속에서도 '트럼프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급등세를 보여온 테슬라의 주가는 현재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장 마감을 앞둔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3시40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장 대비 6.4% 내린 377.9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올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 대상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 에너지부와 환경보호청(EPA)은 2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차종 18개를 발표했다. 테슬라의 차량 중에선 사이버트럭이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모델3, 모델X, 모델Y도 포함됐다. 앞서 현대차의 아이오닉5·아이오닉9, 기아EV6·EV9, 제네시스GV70전동화 모델 등 현대차그룹의 차들도 올해 첫IRA혜택 대상에 합류했다.
애플도 4일 연속 하락.
상대적으로 엔비디아는 3%가까이 상승. 박스권을 이루는 중.
TLT도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약하게 상승.
양자는 여전히 강하다. 리게티 컴퓨팅 31% 상승
수퍼컴. 100% 넘게 상승 하기도 했다가 59.34% 상승 마감. 급등락이 심하니 지금 사는 건 위험.
금리인하 등에S&P500올해 24% 올라 추가 상승 동력 부재로 차익실현 마무리 10년물 소폭 상승…“5% 상향 가능성 리스크”
뉴욕증시가 2024년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연말 휴가철 시장을 움직일 만한 주요 경제 지표나 이벤트가 부재한 상황에서 이날 뉴욕증시 상승 출발했으나 차익실현 등으로 인해 하락 반전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7% 내린 4만2544.22로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3% 내린 5881.63로 마무리됐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90% 밀린 1만9310.79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78%
애플 : -0.71%
엔비디아 : -2.33%
아마존 : -0.86%
구글 : -1.01%
메타 : -0.97%
테슬라 : -3.25%
‘산타랠리’ 글쎄…여전한 마이너스
애플(-0.71%), 엔비디아(-2.33%), 마이크로소프트(-0.78%)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도 3%대 밀렸다.
US스틸 주가는 이날 9.54% 상승했다.US스틸 인수를 추진중인 일본제철이 향후US스틸의 생산능력 축소시 미국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일본제철이 백악관에 보낸 문서를 입수해 이날 보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은 사라진 상황이다. 산타 랠리는 매년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기간 주가가 오르는 것을 뜻한다.LPL리서치에 따르면 1950년 이후S&P500 지수는 이 기간 1.3% 수익률을 기록해 평균 7일 수익률인 0.3%를 상회했다. 현재 1월 2일, 1월 5일 등 새해 첫 2거래일만 남은 상황에서S&P500의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 : 4.573(+0.62%)
달러 / 엔 : 157.31(+0.30%)
비트코인 : 93329.30(+1.10%)
10년물 4.5%로 한해 마감·유가 상승
이날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2.8bp(1bp=0.01%포인트) 오른 4.573%에 거래됐다. 연초 10년물 국채금리는 4% 미만이었다. 월스트리트(WSJ)에 따르면 10년물 국채금리는 2022년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토우스 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CEO) 필립 토우스는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를 넘어설 가능성이 새해를 맞이하는 월가의 리스크”라면서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2년물 국채금리는 1.4pb 내린 4.240%에 거래됐다.
미국 달러화 값은 유로화·엔화 등 6개 주요 통화 대비해 전 거래일 대비 0.32 오른 108.44에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이달 중순 2022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인 108대로 올라선 이후 108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유가 : +1.24%(71.87)
코코아 : +0.33%(11545.00)
커피 : 0.05%(320.85)
GOLD : +0.81%(2639.30)
SILVER : -0.41%(29.29)
PLATINUM : -1.02%(910.40)
COPPER : -1.70%(4.0235)
PALLADIUM : +0.03%(909.50)
국제 유가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상황이었으나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1.03% 오른 배럴당 71.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88% 상승한 배럴당 74.64달러에 마감했다.
테슬라 4일 연속 하락. 2024년 마지막날 20일선을 이탈하며 장 마감. 장 초반은 강했는데.... 아쉽게 마감. 일부 덜어내야하나.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자 '산타랠리'가 사라진 모습이다.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8.48포인트(0.97%) 하락한 4만2573.7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9포인트(1.07%) 밀린 5906.9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35.25포인트(1.19%) 내린 1만9486.78에 장을 마감했다.
뚜렷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산타랠리' 기대감이 꺾인 모습이다. 뉴욕 증시에서는 일반적으로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을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산타 랠리가 펼쳐진다. 하지만 올 연말에는Fed가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한 이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S&P500은 3거래일, 나스닥과 다우 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32%
애플 : -1.33%
엔비디아 : +0.35%
아마존 : -1.09%
구글 : -0.79%
메타 : -1.43%
테슬라 : -3.30%
매그니피센트7(M7) 중 엔비디아(0.35%)를 제외한 6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테슬라(-3.3%)는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도 1% 이상 하락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주로 주목받았던 브로드컴은 2.55% 떨어졌다.
10년물 국채금리 : 4.545(-1.60%)
달러 / 엔 : 156.42(-0.27%)
비트코인 : 92355.00(-0.77%)
채권 시장에는 자금이 몰렸다. 채권 시장에서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약 4.55%에서 유지되며 강세를 보였다. 특히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데이터가 예상치 못한 하락이 나타난 후 수익률이 더 떨어졌다. 이날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미국 주택 판매 보류 건수가 넉 달 째 증가하며 2023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 : +0.55%(71.38)
코코아 : +11.03%(11241.00)
커피 : -1.21%(318.75)
GOLD : -0.03%(2617.30)
SILVER : -0.35%(29.31)
PLATINUM : -0.70%(913.40)
COPPER : -0.26%(4.0825)
PALLADIUM : -0.51%(896.50)
유가는 상승하고 코코아도 11% 급등.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16% 급등했다. 미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 영향이다. 해당 상품 선물거래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률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테슬라 4.95%↓ 등 매그7 일제히 하락 차익실현·포트폴리오 조정 등 영향도 기술주 급락에도 산타랠리 기대감은 여전 美원유재고 감소…국제유가 1% 이상↑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국채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투심이 약화된 분위기다. 그간 많이 상승했던 기술주 위주로 차익실현 장세가 펼쳐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7% 빠진 4만2992.21를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11% 떨어진 5970.84로 마무리됐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49% 하락한 1만9722.03에 거래를 마치며 2만선을 다시 하회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73%
애플 : -1.32%
엔비디아 : -2.09%
아마존 : -1.45%
구글 : -1.45%
메타 : -0.59%
테슬라 : -4.95%
매그니피센트7은 일제히 하락했다. 애플(-1.3%), 엔비디아(-2.03%), 마이크로소프트(-1.72%), 알파벳(-1.54%), 아마존(-1.44%), 메타(-0.59%), 테슬라(-4.95%) 등이 약세를 보였다.
10년물 국채금리 : 4.619(+0.87%)
달러 / 엔 : 157.81(-0.08%)
비트코인 : 94290.10(-1.97%)
10년물 국채금리 4.63%…매그7 일제히 하락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게 증시에 계속 부담이 되고 있다.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기업들의 차입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성장주에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오후 4시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4.8bp(1bp=0.01%포인트) 오른 4.627%를 기록 중이다. 30년물 국채금리도 5.8bp 뛴 4.82%에서 움직이고 있다.
UBS글로벌 웰스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앨런 레츠샤펜은 “트럼프 관세에 대한 잡음이 많고 생산성에 대한 우려가 많은 것 같다”며 “증시 상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슬레이트스톤 웰스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케니 폴카리는 “금요일이고 다음주는 또 신년휴일이 있어 거래량이 적고 움직임이 과장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글렌메드의 투자전략담당 부사장인 마이클 레이놀즈는 “오늘은 전반적으로 차익 실현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며 “2년이 넘는 강세장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새해를 앞두고 일부 사람들이 이익을 실현하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진단했다.
시장은 여전히 ‘산타 랠리’에 힘입어 새해에도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산타랠리는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1월 첫 이틀 동안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LPL파이낸셜에 따르면 1950년 이후 이 기간 동안S&P500지수는 평균 1.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가 : +0.92%(70.26)
코코아 : -10.44%(9876.00)
커피 : -0.91%(321.70)
GOLD : -0.66%(2636.50)
SILVER : -1.38%(29.98)
PLATINUM : -5.16%(920.00)
COPPER : -0.01%(4.1270)
PALLADIUM : -0.90%(914.00)
국제유가는 1% 넘게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98달러(1.41%) 오른 배럴당 70.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91달러(1.24%) 상승한 배럴당 74.17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었고, 이스라엘이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주요 시설을 타격하면서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 커진 게 영향을 미쳤다.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크리스마스 휴일을 하루 앞둔 2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빅테크 강세로 3대 지수가 1% 안팎 상승하며 연말과 신년 초 증시가 오르는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390.08포인트(0.91%) 상승한 4만3297.03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S&P500지수는 65.97포인트(1.1%) 오른 6040.04,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6.24포인트(1.35%) 뛴 2만31.13에 거래를 마쳐 각각 6000선과 2만선을 회복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94%
애플 : +1.15%
엔비디아 : +0.39%
아마존 : +1.77%
구글 : +0.76%
메타 : +1.32%
테슬라 : +7.36%
이날 뉴욕증시는 다음 날 크리스마스 휴장을 앞두고 오후 1시 조기 폐장했다.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대형 기술주인 '매그니피센트 7'이 일제히 오르며 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는 7.35% 급등했다. 애플은 1.15% 올랐고 엔비디아는 0.39%, 마이크로소프트(MS)는 0.94% 상승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0.81% 올랐고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와 아마존은 1.32%, 1.77%씩 뛰었다. 기술적 결함으로 모든 항공편 운항을 일시 중단했다가 1시간 만에 해제한 아메리칸 항공은 하락에서 반등해 0.58% 상승으로 장을 마쳤다.
10년물 국채금리 : 4.591(-0.17%)
달러 / 엔 : 157.30(+0.08%)
비트코인 : 98823.00(+4.82%)
국채 금리는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수준인 4.59%,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1bp 내린 4.33% 선을 기록 중이다.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미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주가가 24일(현지시간) 7% 넘게 급등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날보다 7.35% 오른 462.25달러에 마감했다.
이날 435.90달러로 시작한 테슬라 주가는 크리스마스 이브여서 앞당겨진 오후 1시 장 마감 때까지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앞서 테슬라 주가는 지난 17일까지 사흘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79.86달러에 마감한 뒤 18일 장 중에는 488.54달러까지 올라 신고가를 기록햇으나, 같은 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속도 조절' 방침이 나온 뒤 급락했다. 20일에는 421.06달러로 마감했고, 23일에는 소폭 반등해 430.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10년물 국채금리 상승이 멈추면서 TLT도 하락이 멈추고 상승으로 마감.
금리가 어떻게 변할지 지속 관찰해야 하는거.
TLT 를 주간으로 보았을 때 지난해 12월에 하락했던 것과 올해 하락하는 모습이 비슷하다.
10년물 채권에 입찰자수가 많지 않아서 하락하는 것도 있다고. 12월에 하락하고, 1월에 바로 회복하는 걸로 봐서
올해도 같은 패턴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 동그라미 친 두 부분이 지난해와 올해 12월의 모습.
Joby Aviation은 조정을 보이다가 오늘은 꽤 상승. +7.61%.
리게티 컴퓨팅. 시간외에서 내렸다가, 본장에서는 3% 상승으로 마감.
엔비디아는 M7 중에서는 가장 약한 상승. 2일 세게 올랐기 때문인듯. 0.39% 상승.
안정적으로 상승하는 QQQ. 하지만 가끔 세게 조정도 오니 늘 오를때만 사지말고, 하락할때 조금씩 매수.
반도체 3배짜리 지금은 길게 보니, 박스권에 있는 느낌. 내년은 어떤 모양으로 움직일까?
여전히 반도체에 긍정적인 뷰를 갖고 있고, 모건스탠리는 내년도 가장 선호주가 엔비디아이고.
12월 소비자신뢰지수 지난 9월래 최저 수준 하락 국면도 있었으나 반등에 성공 애플·팔란티어 장중 최고가…테슬라·메타·엔비디아도 상승세 비트코인은 9만 2000달러대로 하락…마이크로스트래티지 8.7%↓
뉴욕증시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일제히 상승했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이날 0.16% 올라 4만 2906.95를 기록하며 지난 10일간의 하락분을 모두 만회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73% 올라 5974.07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종합지수는 0.8% 올라 1만 9764.89를 기록했다.
다만, 소형주 중심인 러셀 2000은 이날도 0.22% 하락한 2237.44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31%
애플 : +0.31%
엔비디아 : +3.69%
아마존 : +0.06%
구글 : 1.68%
메타 : 2.50%
테슬라 : 2.27%
닛산과 합병하는 혼다, 12% 상승
이날도 기술주들의 상승세가 눈부셨다. 애플과 팔란티어는 이날 장중 최고가를 기록했다.
테슬라와 메타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2% 넘게 상승했으며 엔비디아는 3% 넘게 상승했다. 특히 ‘제2의 엔비디아’로 주목받는 브로드컴은 이날도 5.52% 오르며 12월 랠리를 재개했다.
퀄컴은 암홀딩스가 반도체 기술 라이센스를 위반했다고 주장한 소송에서 승소하게 주가가 상승했다. 이날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3.50% 오른 158.24달러를 기록했다.
닛산 자동차와 합병 추진을 공식 발표한 혼다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2.72% 오른 26.93달러로 장을 마쳤다.
반면 이날 처음 나스닥-100에 편입된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8.78% 하락한 332.23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이 지난주 큰 폭으로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9만 2000달러대로 미끄러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이 회사는 이날 제출한 서류에서 10만 6662달러에 5262개의 비트코인을 추가로 매수하기 위해 130만주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매수로 이 회사의 비트코인 총 보유량은 44만 4262개가 됐다.
미국 백화점 기업인 노드스트롬은 비상장화를 발표한 이후 1.47% 하락한 24.17달러로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599(+1.66%)
달러 / 엔 : 157.14(-0.02%)
비트코인 : 94481.30(-1.32%)
국채 금리·달러가격 상승…금·석유가격 하락
급등세는 멈췄지만 연준의 매파적 기조는 아직 채권·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시장은 2025년에 금리 인하가 두 번만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지난 9월에 시사된 네 번의 인하 횟수에서 줄어든 수치다.
미국 국채 10년 금리는 한때7.6bp(1bp=0.01%포인트) 상승해 한때 4.6%를 넘기도 했다. 이후 상승폭을 낮춰 오후 4시 기준 4.59%를 기록 중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2.8bp 상승해 4.34%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 가격도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46% 오른 107.845를 기록 중이다.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7% 상승한 157.15달러를 기록 중이다. 유로·달러도 전 거래일 대비 0.24% 하락한 1.0404유로에서 거래되고 있다.
유가 : 69.55(+0.45%)
코코아 : -3.11%(11582.00)
커피 : +0.25%(325.80)
GOLD : +0.04%(2629.30)
SILVER : +0.12%(30.23)
PLATINUM : +0.22%(951.00)
COPPER : +0.23%(4.0945)
PALLADIUM : +0.49%(934.50)
석유가격은 달러 강세와 크리스마스 휴가를 앞두고 거래량 감소를 반영하며 약간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3% 하락한 배럴당 69.2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4% 하락해 배럴당 72.63달러에 마감했다.
맥쿼리 분석가들은 내년 공급 과잉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이로 인해 브렌트유 가격이 올해 배럴당 평균 79.64달러에서 배럴당 70.50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12월 보고서에서 밝혔다.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서 헝가리, 슬로바키아, 체코, 독일로 원유를 보내는 드루즈바 파이프라인이 다시 가동된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금가격은 하락했다. 금 현물은 온스당 2611.17달러로 전 거래일 대비 0.4% 하락했다. 미국 금 선물은 2628.2달러로 0.6% 하락했다.
크리스마스 연휴를 낀 이번 주를 맞아 장은 비교적 한산했다. 크리스마스 이브를 위해 24일 뉴욕증권거래소는 오후 1시 조기폐장하고 25일에는 휴장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