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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中 딥시크 'AI 습격'에 나스닥 3% 급락…엔비디아 시총 860조 증발

다우 : +0.65%(289.33) 44713.6

나스닥 : -3.07%(612.47) 19341.8

S&P 500 : -1.46%(88.96) 6012.28

RUSSELL 2000 : -0.96%(2.19) 226.50

 

中 저비용·고품질 AI 개발에 美 증시 쇼크
AI 주가 거품 붕괴 공포…엔비디아 17% ↓
29일 FOMC 기준금리 결정 주목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AI 모델 개발 소식에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3% 넘게 폭락했다. 중국이 저비용으로 경쟁력 있는 AI 모델 개발에 성공한 것으로 전해지자 주가 거품 붕괴 공포가 확산되면서 AI 관련주가 크게 내렸다. AI 대장주 엔비디아는 이날 하루에만 17% 가까이 폭락하며 시가총액이 순식간에 860조원 넘게 날아갔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33포인트(0.65%) 오른 4만4713.58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88.96포인트(1.46%) 내린 6012.2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12.47포인트(3.07%) 떨어진 1만9341.83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2.14%

애플 : +3.18%

엔비디아 : -16.97%

아마존 : +0.24%

구글 : -4.03%

메타 : +1.91%

테슬라 : -2.32%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가 지난 20일 출시한 오픈소스 AI 모델 'R1'의 성능이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내놓은 모델을 일부 앞선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 딥시크는 개발 비용으로 600만달러(약 86억원) 미만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주장이 사실로 판명날 경우 AI 반도체나 전력, 데이터 센터 수요가 당초 예상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리면서 AI 관련주 거품 붕괴 우려가 확산됐다.

AI 대장주인 엔비디아는 16.86% 급락했다. 엔비디아는 이날 시총이 6000억달러(약 863조원) 증발했는데, 단일 주식 기준으로 하루 동안 잃은 시총 기준으로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다. 브로드컴은 17.4% 폭락했고 AMD는 6.37% 내렸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각각 2.14%, 4.03% 떨어졌고 팔란티어 테크놀로지는 4.43% 밀렸다.

 

10년물 국채금리 : 4.528(-2.30%)

달러 / 엔 : 154.54(+0.03%)

비트코인 : 101761.20(+1.49%)

 

위험자산인 주식 선호 심리가 급격히 후퇴하면서 안전 자산인 국채 수요가 확대, 수익률이 크게 하락했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 만기 수익률은 전거래일 대비 8bp(1bp=0.01%포인트) 떨어진 4.53%,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 만기 수익률은 7bp 내린 4.19%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번 주 투자자들의 시선은 오는 28~29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로 쏠린다. 시장에서는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 첫 FOMC에서 기준금리를 연 4.25~4.5%로 동결할 것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즉각적인 금리 하락을 요구할 것"이라고 압박한 가운데 제롬 파월 Fed 의장이 백악관의 통화 개입 시도에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 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

 

유가 : 73.10(-0.10%)

코코아 : 11433.00(-1.38%)

커피 : 351.05(+1.01%)

GOLD : 2743.10(+0.17%)

SILVER : 30.58(+0.53%)

PLATINUM : 961.80(+0.18%)

COPPER : 4.2420(+0.25%)

PALLADIUM : 972.00(-0.10)

 

유가는 지속 하락중. 원자재는 큰폭의 변동은 없음. 

 

비트코인은 다시 상승중.

 

연속적으로 하락을 기록중. 다행히 저가 매수가 들어오는 느낌은 있는데.... -2.32%

 

어제 올라가려다 긴 꼬리를 만들더니 오늘도 꽤 하락. -6.05%.

 

버진갤럭틱의 주가가 심상치 않은데.... 5달러 밑으로 종가 마무리. -6.90%

 

딥시크의 영향을 받은듯한 모습. -4.48%

 

플러그 파워도 하락이 지속되고 있다. 에너지 정책에서 트럼프의 외면을 받는 것일까? 이부분 좀 더 살펴봐야 겠다. -6.25%

 

양자컴퓨터도 딥시크의 영향을 받았을까? 크게 영향을 받았을 거 같진 않은데.... -5.68%

 

뉴 오리엔탈 에듀케이션 앤 테크놀로지는 실적이 안 좋은게 아니라 가이던스에 못 미쳐서 하락했던 것. 

앞으로 좋아질 거 같은데.... +3.27%

 

10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TLT는 상승. +1.18%

 

반도체 주가의 큰폭의 하락으로 레버리지인 soxl은 더 큰폭의 하락. -23.25%

 

엔비디아가 이렇게 하락할 일일까?? 너무 올라서?? 

 

다른 기술주들이 모두 하락하는 와중에 메타와 애플만 상승. 애플은 특히 그동안 꽤 큰폭의 조정. +3.18%

 

딥시크의 영향을 온몸으로 받아낸듯한 브로드컴. -17.40%

 

반도체분야의 하락이 크게 눈에 띄었다. 중국발 인공지능 딥시크의 출현으로 인한 현상이다.

성능은 별로 차이 안나면서 구축 가격은 1/10로 줄였다는 것이다. 비용의 절감은 절대적인 매력을 포함한다. 

엔비디아, 브로드컴,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수퍼마이크로컴퓨터 등 그 동안 큰 폭의 상승을 보였던 회사의 주가들이 10%이상의 조정을 보였다.  

주말과 하루정도의 시간이 더 지나면서 시장이 어떠한 모습을 보일지 궁금하다. 

기술적으로 분석하는 내용들이 늘어가면서, 이번 하락이 과도했다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어느 정도는 되돌리지 싶다. 

오늘의 현상이 다행히 한국시장이 설연휴로 쉬고있는 와중에 일어나서 다행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또 온몸으로 때려맞았을 터인데 말이다. 

연휴 끝나고 주식 시장 개장을 하고 나면, 어느 정도 조정 양상이 마무리된 상황이 될 것이다. 

개장 첫날 일부 충격은 있겠지만, 그리 크진 않을 듯 하다. 

연휴 동안 미국 시장은 계속 재미있을 듯.

 


큰폭의 조정을 보여서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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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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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0974

 

"떙큐 브로드컴·테슬라"…나스닥 또 사상 최고치 경신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기대감과 경계감이 모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우 지수는 소폭 조정받았지만, 나스닥 지수는

n.news.naver.com

다우 : -0.25%(110.58)

나스닥 : +1.24%(247.17)

S&P 500 : +0.38%(22.99)

RUSSELL 2000 : +0.59%(1.37)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가 엇갈린 모습을 보였다.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기대감과 경계감이 모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다우 지수는 소폭 조정받았지만, 나스닥 지수는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10.58포인트(0.25%) 내린 4만3717.48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99포인트(0.38%) 오른 6074.08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47.17포인트(1.24%) 뛴 2만173.89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97%

애플 : +1.17%

엔비디아 : -1.68%

아마존 : +2.40%

구글 : +3.60%

메타 : +0.63%

테슬라 : +6.01%

 

반도체주가 연일 불기둥을 뿜었다. 주요 반도체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지난 13일 3% 넘게 뛴 데 이어 이날도 2% 넘게 급등했다. 마이크론이 5%, 마블테크놀로지는 3% 이상 뛰었다. 테라다인도 5%가량 올랐다.

브로드컴은 11% 급등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1.68%)를 위협할 회사로 꼽히면서다. 브로드컴이 엔비디아처럼 자체 AI 칩을 개발하지 않지만, 빅테크와 각각의 맞춤형 칩 개발하고 있다. 브로드컴은 지난 12일 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대형 클라우드 기업 3곳과 AI 칩을 개발 중"이라고 했다. 이들 기업은 구글과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틱톡을 운영하는 중국의 바이트댄스로 알려졌다.

테슬라도 6.14% 오른 463.02달러에 마감하며 연일 최고가를 경신했다. 전문가들이 잇따라 목표주가를 높여잡으면서다. 미 금융매체 배런스 등에 따르면 테슬라 분석가로 유명한 웨드부시증권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전날 보고서에서 테슬라 목표주가를 종전 400달러에서 515달러로 상향했다. 또 테슬라의 강세가 유지될 경우(bull case) 65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397(-0.05%)

달러 / 엔 : 154.15(+0.03%)

비트코인 : 105956.70(+1.20%)

유가 : 70.65(-0.08%)

코코아 : +3.51%(11697.00)

커피 : 1.77%(325.15)

GOLD : +0.01%(2670.20)

SILVER : -0.05%(31.04)

PLATINUM : 0.04%(941.40)

COPPER : +0.08%(4.1945)

PALLADIUM : +0.12%(952.50)

 

유가는 약세. 

코코아가 며칠동안 급상승. 골드는 다시 안정. 

 

비트코인도 상승. 크립토도 상승.

 

 

 

테슬라의 상승은 언제까지 지속될까??

오늘도 6%넘게 상승.

 

 

실적이 잘나오고, 이틀 연속 큰폭으로 상승. 11%

 

브로드컴은 11% 급등했다. 인공지능(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1.68%)를 위협할 회사로 꼽히면서다. 브로드컴이 엔비디아처럼 자체 AI 칩을 개발하지 않지만, 빅테크와 각각의 맞춤형 칩 개발하고 있다. 브로드컴은 지난 12일 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대형 클라우드 기업 3곳과 AI 칩을 개발 중"이라고 했다. 이들 기업은 구글과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 틱톡을 운영하는 중국의 바이트댄스로 알려졌다.

 

구글도 양자컴퓨터이후 상승폭이 커짐.

덕분에 양자컴퓨터 관련주도 급상승. 리게티 컴퓨팅 +1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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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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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05096

 

뉴욕증시, 브로드컴 시총 1조弗 첫 돌파…지수는 혼조 마감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장 중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브로드컴은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했고 반

n.news.naver.com

 

 

다우 : -0.20%(86.06)

나스닥 : +0.12%(23.88)

S&P 500 : 0.00%(-0.16)

RUSSELL 2000 : -0.69(1.61)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장 중 변동성을 보인 끝에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브로드컴은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이 1조달러를 돌파했고 반도체 지수도 급등했다.

1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6.06포인트(0.20%) 내린 43,828.0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0.16포인트(0.00%) 내린 6,051.09, 나스닥종합지수는 23.88포인트(0.12%) 오른 19,926.72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51%

애플 : +0.07%

엔비디아 -2.25%

아마존 : -0.66%

구글 : -1.11%

메타 -1.66%

테슬라 : +4.34%

 

거대 기술 기업 7곳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 중 테슬라가 4% 이상 올랐고 애플은 강보합이었으나 나머지 종목은 모두 하락했다.

테슬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가 자동차 충돌 보고 요건을 종료하도록 트럼프에게 권고했다는 소식을 호재로 인식했다.

반면 우량주와 전통 산업군의 주식들은 대체로 보합권에 머물렀다. 다우는 이날 하락으로 7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 2020년 이후 가장 긴 하락세를 찍었다.

 

10년물 국채금리 : 4.399(+1.72%)

달러 / 엔 : 153.58(+0.63%)

비트코인 : 101276.20(+1.27%)

 

국채금리가 다시 4.4에 육박. 

 

 

유가 : +1.53%(71.09)

코코아 : +4.24%(11280.00)

커피 : -0.96%(318.15)

GOLD : -1.61%(2665.90)

SILVER : -1.96%(31.00)

PLATINUM : -1.38%(927.70)

COPPER :-1.15%(4.1955)

PALLADIUM : -2.98%(962.00)

 

유가도 상승하며 $71를 상회.

코코아도 연일 급등. 

금은 다시 하락하고 있고, 구리는 지속 약세.

크립토는 전체적으로 상승.

 

 

매출 시장 예상치 밑돌았는데…美브로드컴 주가 왜 급등했나

 

미국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 주가가 13일(현지시간) 24% 넘게 폭등하면서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돌파했다. 인공지능(AI) 관련 수요가 크게 늘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올렸다는 분석이다.

브로드컴 주가는 이날 뉴욕 증시에서 전날보다 24.43% 폭등한 224.80달러(32만28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1조640억 달러로 불어나며 처음 1조 달러를 넘어섰다. 시총 순위도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 TSMC(1조420억 달러)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9925억8000만 달러)를 제치고 8위로 뛰어올랐다.

주가는 이날 228달러선까지 오르며 230달러에 근접하기도 했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사용되는 고성능 반도체와 소프트웨어 제품을 설계·개발하는 브로드컴은 전날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시장 예상치에 살짝 미치지 못했고 주당 순이익은 예상치를 웃돌았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매출이 크게 늘어나 지난 1년간 생성형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AI 관련 매출이 220% 증가했다. 브로드컴은 또 "대형 클라우드 기업 3곳과 AI 칩을 개발 중"이라며 "향후 3년간 AI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고 밝혔다.

 

매그니피센트 7 중 애플 강보합. 테슬라는 여전히 급등 4.34%

 

조비에비에이션 1.97% 상승.

 

급등후 잠시 조정을 보이고 있다.

어제까지 하락하고, 오늘 약간의 반등을 하면서 $8 근처는 유지할 듯 싶다.

그러면 조금씩 늘려도 되지 않을까?

 

 

국채 ETF는 지속 하락. -1.02% 곧 반등올듯 한데..

95를 넘을 줄 알았는데, 거기부터 다시 6일연속 하락.

다음주엔 반등을 할지 궁금하다. 반등은 하겠지.

다우도 6일연속 하락했는데.. 그에 따라 온듯.

 

 

 

 

버진갤럭틱홀딩스도 하락하다가 상승. +1.41%

버진갤럭틱은 지금 지속 바닥을 다지고 있는 듯 한데..

조금조금씩 모아 놓으면 상승의 모멘텀이 생기지 않을까??

 

 

플러그파워 : +1.25% 상승마감.

 

3일간 하락하다가 멈춤. 이정도 선에서 박스를 형성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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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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