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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로 시작해서 시장 상황이 얼마나 변했는지 보고 싶어졌다.

다우 생각보다 안 떨어졌다. 

연초대비해서는 특히 더 그렇다.

다우는 연초에 특히 지수가 별로 안 좋았다.

다우는 특히 연초에 상승을 꽤 했다. 

하지만, 트럼프 취임 이후 급격히 달라지면서 하락세가 생기면서 분위기만 안 좋아졌을 뿐이다.

나스닥(US tech)은 어떤가..

21000 에서 19172.. 아마 뒤에 숫자는 정확히 체크해봐야겠지만.. 

2만 1천에서 1만 9천 초반이니까 10% 가량 하락..

많이 빠졌다면 많이 빠졌을 수 있지만.. 생각보다는 심하지 않다. 

더 길게 보면 그리 빠진 것도 아니다. 

개별 주식에서 빠진것들의 하락 폭은 좀 더 클 수 있지만.... 여튼 그렇다.

 

S&P 500도 연초대비 하락.

5865에서 5580 정도로 10%도 안된다.

 

홍콩항셍은 연초대비 큰 폭의 상승. 

19560 에서 23426 가량. 

중국의 경기 부흥 여파를 그대로 온몸으로 맞으면서 상승폭이 가팔랐다. 고점(25000즈음)에선 약간 내려왔지만, 그래도 20%가량 상승

전세계 지수중에서도 탑에 들거다. 

 

일본은 작년에 그렇게 상승하더니 올해는 지지부진 하다. 

트럼프 당선이후 주가는 횡보

연초대비해서는 하락..

골이 깊은 곳은 일본 엔캐리드레이딩.. 그 때 발작 한번 일으킨거 빼고는 대체적으로 양호.

지금도 박스권에서 있는 것 같다. 

 

그럼 우리나라는....

이번 주후반 3일 동안 분위기가 쏴했지만..

연초대비 해서는 8%가량 상승해 있다. 

분위기도 나쁘지 않은데.. 어제 그제 이틀간 세게 두들겨 맞았다.

 

 

그럼 앞으로는 어떨까??

한국 증시는 아직 낮은거 같은데..

미국 증시는 여전히 높은 지점을 유지하는 느낌이고..

일본은 박스권에서 들락날락.

홍콩은 급격히 많이 오른거 같고..

4월에 시작되는 관세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트럼프가 관세에 진심일지..

아니면 여전히 협상가의 면모를 보여줄지....

금리는 어떻게 변할지..

고민을 안할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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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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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까지 상승하던 지수가 8~10월까지는 또 올해 상승분을 다 반납하더니, 

11월들어 갑자기 바뀌기 시작했다. 11월 1일 약간의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이 변화하는가 싶었는데,

11월 2일 역대급 상승을 보여줬다. 코스닥 기준 4.55%. 지난 10월 14일 이후 최대폭 상승.

 

낙폭이 컸던 2차전지와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는 반도체를 주요 섹터로 웬만한 건 거의 다 올랐다.

개인들의 코스닥 신용잔고가 줄어들었고, 

개인들의 피가 낭자하면 미스터 마켓은 그때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주구장창 오르기만 하다가 4점대 후반부터 어제는 급락해서 4.5대로 내려오고.

파월의 FOMC 기준 금리 동결후 인터뷰에서도 매파적인 듯 비둘기파적인 얘기를 하면서 코스닥 급등.

하루전만 해도 모든 뉴스는 안 좋은 것들로 도배되는 듯 싶더니, 하룻 사이에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다. 

하루짜리 반짝 상승일지, 연말 랠리가 될지는 도저히 알 수 없다. 

다만 작년에 고생했던 걸 계기로 시장이 어떻게 되더라도, 급락 혹은 급등이 오더라도

시장은 망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멘탈 관리 잘하고 있으면 기회는 온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언제든 살아남아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잘 잡고 위해서는 힘든 시간에도 공부하며 대비하고 있어야만 과실을 딸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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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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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까지 상승하던 지수가 8~10월까지는 또 올해 상승분을 다 반납하더니, 

11월들어 갑자기 바뀌기 시작했다. 11월 1일 약간의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이 변화하는가 싶었는데,

11월 2일 역대급 상승을 보여줬다. 코스닥 기준 4.55%. 지난 10월 14일 이후 최대폭 상승.

 

낙폭이 컸던 2차전지와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는 반도체를 주요 섹터로 웬만한 건 거의 다 올랐다.

개인들의 코스닥 신용잔고가 줄어들었고, 

개인들의 피가 낭자하면 미스터 마켓은 그때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주구장창 오르기만 하다가 4점대 후반부터 어제는 급락해서 4.5대로 내려오고.

파월의 FOMC 기준 금리 동결후 인터뷰에서도 매파적인 듯 비둘기파적인 얘기를 하면서 코스닥 급등.

하루전만 해도 모든 뉴스는 안 좋은 것들로 도배되는 듯 싶더니, 하룻 사이에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다. 

하루짜리 반짝 상승일지, 연말 랠리가 될지는 도저히 알 수 없다. 

다만 작년에 고생했던 걸 계기로 시장이 어떻게 되더라도, 급락 혹은 급등이 오더라도

시장은 망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멘탈 관리 잘하고 있으면 기회는 온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언제든 살아남아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잘 잡고 위해서는 힘든 시간에도 공부하며 대비하고 있어야만 과실을 딸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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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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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미국장은 cpi도 예상치보다 잘 나오고,

오늘 밤에 있을 fomc에서 금리도 스킵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계로, 나스닥과 다우 모두 상승으로 끝마쳤다.

 

# 경제지표

中 5월 M2 증가율(전년대비), 발표치 11.6%. 예상치 12.0%. 이전치 12.4%

 

中 5월 신규 위안화 대출, 발표치 1.36조위안. 예상치 1.55조위안. 이전치 7,188억위안

 

美 5월 NFIB 소기업 낙관지수, 발표치 89.4. 예상치 88.4. 이전치 89

 

美 5월 소비자물가(전년대비), 발표치 4.0%. 예상치 4.1%. 이전치 4.9%

 

美 5월 근원 소비자물가(전년대비), 발표치 5.3%. 예상치 5.2%. 이전치 5.5%

 

근원 소비자물가 빼고 지표도 잘나와서, 아래와 같이 미장이 좋았다. 

다우 +0.43%(145.79), 나스닥 +0.83%(111.4), S&P500 +0.69%(30.08). 모두 상승.

 

그런데 우리나라는??

아침에 반짝 오르는듯 하더니, 이내 하락하더니 주구장창 하락했다. 

코스피보다 코스닥이 더 심하게 빠졌다. 

지수는 -2.79%(24.98) 하락해서 871.83. 

900포인트를 살짝 넘었다가 미끄러지기 시작해서 하루종일 흘러내리기만 했다. 

개인만 죽어라 사고(+5,663), 외국인(-3,176)과 기관(-2,290)은 무지허게 팔고. 

상한가 종목은 하나. 보라티알. 일본 오염수로 인해 소금값이 급등하며, 테마로 오르고 있다. 

상승한 종목은 289에 하락한 종목이 1,233. 내가 가진것 중에서도 상승 종목이 3개.

올해 들어 분위기가 좀 괜찮다가 오늘 세게 한대 맞았더니, 느낌이 쎄하다.

 

코스피에선 어떤 이유에선지 5종목이 하한가를 맞았다. 지난 라덕연사태 같은 건지, 어느 투자카페인지.

하루이틀쯤 지나보면 대략 알수 있겠지만, 그러면서 투심도 확 나빠진듯. 

어제 많이 오른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도 10% 이상씩 빠지고. 코스닥에서 시총 1,2위.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가진 것중 비중 제일 큰게 급락하길래, 수익 난거 팔고, 추매했다.

내일도 더 떨어질 수 있지만, 그럼 또 버티는거지. 

물리면서 비중 늘리면 반등시에 더 큰 수익으로 돌아올거라, 생각한다. 

맞을지 틀릴지 모르겠지만..

실적이 늘어나고 있으니 괜찮겠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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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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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오르는 날이 많아서 매일 사지는 못함.
내리는 날 몇주를 같이 구입하기도 하는데, 최근에 내리는 날 당연 매수됐을줄 알았는 데, 매수 실패.
며칠전 세주구매

요즘 오름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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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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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시 내려가길래 한주 매수.

오눌은 오르는데, 안떨어질듯.
오르면 안사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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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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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동안 삼전이 오르는 바람에 매수를 못함.
잠깐 하락했던 적도 있긴 했는데, 타이밍을 못잡았다.
그냥 안 사고 있었더니 오늘은 조금 많이 하락.
그래서 그동안 못샀던것까지 한꺼번에 매수.
4주.

종가는 60200원. 아깝다.
종가에 살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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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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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라서 못샀는데,
오늘 또 떨어져서 어제꺼까지 2주 매수.

오늘의 하락은 된통 맞은느낌.
코스피 2.5%, 코스닥 3.9%
찔끔찔끔 상승하던거 한방에 두들겨맞은 느낌.
그러나저러나 하기로 헌거 하는게 루틴.
그래서 하락장에 한주 매수.
종가에 샀더니 59000원에 체결됨

오늘의 최저가
내리다내리다보면 언젠가는 오르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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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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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금요일 하락장에 삼전 한주 매수해놓고 작성을 못했다.
오늘도 살 수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웬걸 오전 이후 상승해버려 놓치고 못샀다.

오르면 올라서 좋고 떨어지면 살수있어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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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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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미장이 혼조.
다우는 하락하고, 나스닥은 상승.
반도체 관련주들 오르고 우리나라도 분위기 좋으리라 예상했는데, 시작은 기분 좋게 상승으로 시작했으나이후 밀리기 시작해서 결국 하락으로 코스피, 코스닥 모두 하락으로 마감.
삼성전자도 못살 줄 알았는데, 60000원에 걸어놓았더니 한주 체결. 오늘도 결국 한주 매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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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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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연준 의장 파웰의 발언으로 인한 미장 하락 영향으로 코스피가 조금 세게 빠졌다.
그덕에 오늘도 한주 매수.

60100원에 매수했는데, 종가는 다행히 6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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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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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6일은 상승하는 바람에
3월7일에 2주 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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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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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과 2월 28일엔 상승하는 바람에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하지 못했다.
오늘 그래서 3주 매수.

코스피도 상승하고, 코스닥도 상승했는데, 삼전은 하락.
중소형주, 테마장이 지속되는듯.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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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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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내리는 날이라 1주매수.
1월엔 오르는 날이 많았던거 같은데 2월엔 내리는 날이 더 많은듯.
그냥 그러려니 하며 사고 있으니 상관없다.
1월에 너무 급격히 상승해서 2월에 쉬는게 아닐까.
지표는 엄청 안 좋다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코스피가 오전에 훅 떨어지길래 샀더니 조금 반등하다가 다시 떨어지다가 종가엔 2400은 지지하면서 끝남.
삼전도 코스피대로 움직였다.
시가총액 1등이니 어쩔수없지.

60300원에 샀는데, 종가는 60500원.
200원 벌어서 기분이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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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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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에는 올라서 매수 안함
24일에 2주 매수

오전에 이정도 빠지기에 100원 올려서 매수 걸어왔더니
61,500원에 체결
종가는 61,300원.
괜히 100원 더 손해 본 너낌적 너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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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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