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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6291

 

사라진 산타랠리…美 3대 지수 연일 내리막길 [뉴욕증시 브리핑]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자 '산타랠리'가 사라진 모습이다.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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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97(418.48) 42573.7

나스닥 : -1.19%(235.24) 19486.8

S&P 500 : -1.07%(63.90) 5906.94

RUSSELL 2000 : -0.77(1.71) 220.68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자 '산타랠리'가 사라진 모습이다.

30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18.48포인트(0.97%) 하락한 4만2573.73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63.9포인트(1.07%) 밀린 5906.94에, 나스닥종합지수는 235.25포인트(1.19%) 내린 1만9486.78에 장을 마감했다.

뚜렷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산타랠리' 기대감이 꺾인 모습이다. 뉴욕 증시에서는 일반적으로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을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산타 랠리가 펼쳐진다. 하지만 올 연말에는 Fed가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한 이후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S&P500은 3거래일, 나스닥과 다우 지수는 2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32%

애플 : -1.33%

엔비디아 : +0.35%

아마존 : -1.09%

구글 : -0.79%

메타 : -1.43%

테슬라 : -3.30%

 

매그니피센트7(M7) 중 엔비디아(0.35%)를 제외한 6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테슬라(-3.3%)는 3거래일 연속 하락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등도 1% 이상 하락했다. 최근 주식시장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주로 주목받았던 브로드컴은 2.55% 떨어졌다.

10년물 국채금리 : 4.545(-1.60%)

달러 / 엔 : 156.42(-0.27%)

비트코인 : 92355.00(-0.77%)

 

채권 시장에는 자금이 몰렸다. 채권 시장에서는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약 4.55%에서 유지되며 강세를 보였다. 특히 시카고 구매관리자지수(PMI) 데이터가 예상치 못한 하락이 나타난 후 수익률이 더 떨어졌다. 이날 발표된 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미국 주택 판매 보류 건수가 넉 달 째 증가하며 2023년 초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가 : +0.55%(71.38)

코코아 : +11.03%(11241.00)

커피 : -1.21%(318.75)

GOLD : -0.03%(2617.30)

SILVER : -0.35%(29.31)

PLATINUM : -0.70%(913.40)

COPPER : -0.26%(4.0825)

PALLADIUM : -0.51%(896.50)

 

유가는 상승하고 코코아도 11% 급등. 

천연가스 선물가격은 16% 급등했다. 미국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 영향이다. 해당 상품 선물거래가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률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비트코인도 하락하고 크립토는 상당수 하락.

 

테슬라는 3일 연속하락. 오늘은 지지해 줄지 지켜봐야 할듯.

테슬라, 전기차 인도량 발표 앞두고 조정 국면…고점 대비 13% 하락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35117
 

테슬라, 전기차 인도량 발표 앞두고 조정 국면…고점 대비 13% 하락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이던 테슬라 주가가 30일(현지시간) 3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3.3% 급락한 417.41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3일간 9.7% 추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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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죽지세의 상승세를 보이던 테슬라 주가가 30일(현지시간) 3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테슬라 주가는 이날 3.3% 급락한 417.41달러로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는 3일간 9.7% 추락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17일에 479.86달러로 마감해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를 기록했다. 30일 종가는 이에 비해 13.0% 떨어져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주가가 고점 대비 10~20% 하락했을 때 조정이라고 한다.

테슬라는 내년 1월2일에 올 4분기 전기차 인도량 발표를 앞두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가 올 4분기에 51만대의 전기차를 인도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테슬라가 지난 3분기 실적 발표 때 목표로 제시했던 51만5000대를 소폭 밑도는 것이다.

지금까지 테슬라의 분기 최대 전기차 인도량은 지난해 4분기에 기록했던 48만4507대였다. 지난 3분기에 테슬라는 전년 동기 대비 6% 늘어난 46만2890대의 전기차를 인도했다.

테슬라는 올해 전체적으로는 지난해와 비슷한 180만대의 전기차를 인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기술주중 유일하게 오늘 상승마감. 장중 상승폭은 좀 더 컸으나 대부분 반납하며, 간신히 플러스 기록.

실적발표후 점핑 하고 최근 하락. 추세를 깨진 않은 듯하고, 박스를 이룰 수 있을 듯. 잠재적으로는 상승이 더 나오지 않을까?

 

장 시작과 함께 차익실현 매물로 큰폭 하락했다가 대부분 만회하며, 약보합으로 마무리. 

 

실스크는 양자저항보안칩. 너무 많이 올랐구나!!

 

 

실스크는 양자저항보안칩. 너무 많이 올랐구나!!

 

양자컴퓨터도 지속 봐야되는데..

 

1월13일 JP모건 바이오가 있으니, 바이오 관련주들도 봐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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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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