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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2일)부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템파베이 블루제이스의 아메리칸리그 결정전 1차전을 필두로 챔피언십 결정전을 시작한다.

8월부터 시작해서 팀당 60경기만을 소화한 짧고 강렬했던 시즌이었던만큼 팀별로 아쉬움도 많았을 것이다. 

기록들도 정식 기록으로 등록하기에 애매한 면이 없지 않겠지만, 정식 시즌으로 치른 만큼 아쉬우면 아쉬운대로 기록으로 남을 것이다.

누가 우승을 할지 알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한국인 선수가 같이 뛰는 템파베이가 이겼으면 하는 마음.

좋은 경기, 재미있는 경기가 마지막까지 펼쳐지길!!!!

근데, 올해 이상하게 LA 다저스가 우승할 거 같은 느낌. 

그리고선 늘 반쪽짜리 시즌이었다는 아쉬움을 남길 거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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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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