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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여파 본격화? 경기 둔화 우려에 뉴욕증시 보합[월스트리트in]

다우 : -0.22%(91.90) 42427.7

 

나스닥 : +0.32%(61.53) 19460.5

 

S&P 500 : +0.01%(0.44) 5970.81

 

RUSSELL 2000 : -0.28%(0.59) 208.44

 

민간고용 예상밖 충격…서비스업도 위축세로
경기 둔화 우려에…10년물 10.3bp 급락
OPEC+ 추가 증산?…국제유가 사흘만에 하락

 

뉴욕증시가 보합세로 마감했다. 민간고용이 2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고 서비스업이 위축세로 돌아서면서 트럼프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미국 경제를 빠르게 둔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지표에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최소 두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관측이 강화되면서 국채금리도 뚝 떨어졌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22% 내린 4만2427.74,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1% 상승한 5970.81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32% 오른 1만9460.49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 민간 부문 고용 증가폭이 5월 들어 크게 둔화하며 투자자들은 경기가 약해질 것이라는 우려를 커졌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돈 데다, 고용 증가 폭 기준으로는 2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마이크로소프트 : +0.19%

애플 : -0.22%

엔비디아 : +0.50%

아마존 : +0.74%

구글 : +1.13%

메타 : +3.16%

테슬라 : -3.55%

 

기술주들의 흐름은 엇갈렸다. 테슬라는 3.55% 급락했고, 애플도 0.22% 하락했다. 반면 장초반 3% 이상 하락했던 엔비디아는 상승반전하며 0.5% 올랐고, 마이크로소프트도 0.19% 상승했다. 메타는 3.16%, 아마존도 0.74%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365(-2.13%)

달러 / 엔 : 142.81(+0.03%)

비트코인 : 104954.60(-0.56%)

 

 

경기 둔화 우려에…10년물 10.3bp 급락

 

경기 둔화 우려에 국채금리는 뚝 떨어졌다. 글로벌 국채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0.3bp(1bp=0.01%포인트) 내린 4.357%를, 30년물 국채금리는 10.2bp 떨어진 4.881%에 거래를 마쳤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8.8bp 하락한 3.869%을 기록했다.

 

달러가치도 뚝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2% 내린 98.82를 기록 중이다.

 

유가 : 62.72(-0.21%)

코코아 : 9142.00(-6.48%)

커피 : 345.65(+1.41%)

GOLD : 3396.70(-0.07%)

SILVER : 34.64(-0.02%)

PLATINUM : 1087.70(-0.21%)

COPPER : 4.9025(+0.33%)

PALLADIUM : 1005.50(+0.33%)

 

OPEC+ 추가 증산?…국제유가 사흘만에 하락

국제 유가는 사흘 만에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연합체인 ‘OPEC+’ 차원에서 추가 증산을 이어가길 원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졌다.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56달러(0.88%) 내린 배럴당 62.8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8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77달러(1.17%) 하락한 64.86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

 

민간고용 예상밖 충격…서비스업도 위축세로

미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이날 5월 민간 고용이 3만7000명 증가했다고 고 밝혔다. 이는 4월 수정치(6만명)보다 낮고,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11만명)도 크게 밑도는 수치다. ADP 기준으로는 2023년 3월 이후 최저 기록이다. 넬라 리처드슨 ADP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연초 강했던 고용 흐름이 눈에 띄게 둔화되고 있다”며 “고용 시장의 관성이 꺾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여기에 관세 정책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미국의 서비스업 경기가 1년 만에 위축 국면에 들어섰다는 소식도 투심을 위축시켰다.

미국 공급관리협회(ISM)는 이날 5월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51.6)보다 1.7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지난해 6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선인 50을 밑돌았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52.1도 크게 하회했다.

PMI는 기업의 신규 주문, 재고, 고용 상황 등을 토대로 경기를 진단하는 지표로, 50을 넘으면 경기 확장, 50 미만이면 위축을 의미한다.

이번 하락은 관세 정책에 따른 장기적인 불확실성이 서비스업 전반으로 확산된 결과로 풀이된다. 신규 주문 감소와 비용 상승 등 부정적인 영향이 지표에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ISM 조사위원회 스티브 밀러 의장은 “이번 수치는 심각한 경기 침체보다는 전반적인 불확실성을 반영한 결과”라며 “응답자들 사이에서는 관세 정책의 향방이 명확해질 때까지 주문을 연기하거나 최소화하려는 경향이 자주 관찰됐다”고 밝혔다.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지표에 연준의 올해 금리인하폭은 최소 두차례로 예상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9월 금리가 현재보다 25bp(1bp=0.01%포인트) 이상 내려갈 확률은 77.7%를 가리키고 있다. 10월에 추가로 인하될 확률은 54.9% 정도 반영하고 있다.

롬바드 오디어 인베스트먼트의 플로리안 옐포는 “시장에서는 이번 상황을 실질 성장 측면에서의 실망으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는 금리 인하 기대 측면에서 미국 경제에는 긍정적 소식일 수 있지만, 주식과 신용스프레드에 이미 반영된 기대감은 이번 일련의 부진한 지표들로 인해 도전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 협상이 지지부진한 것에 대해서도 반응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협상이 “매우 어렵다”고 말했고, 중국 외교부 장관은 미국에 “중국을 중간에서 만나자”고 촉구했다.

테슬라 332.05(-3.55%)

 

애플 202.82(-0.22%)

 

아마존 207.23(+0.74%)

 

엔비디아 141.92(+0.50%)

 

팔란티어 130.01(-2.37%)

 

리게티 컴퓨팅 11.82(-1.83%)

 

버진 갤럭틱 3.37(+4.01%)

 

플러그 파워 0.9292(+2.02%)

 

조비 에비에이션 7.87(-1.99%)

 

BBAI 4.26(12.40%)

 

SOXL 19.09(+4.32%)

 

TLT 86.39(+1.62%)

 

MUFG 13.77(-0.86%)

 

EDU 46.2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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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 이틀째 상승…날개단 엔비디아 시총 1위 복귀[월스트리트in]

다우 : +0.51%(214.16) 42519.6

 

나스닥 : +0.81%(156.34) 19399.0

 

S&P 500 : +0.58%(34.43) 5970.37

 

RUSSELL 2000  +1.61%(3.32) 209.03

 

블랙웰 양산확대…"매출총이익률 80% 가능”
美 4월 구인 739만건…관세전쟁에도 고용 ‘안정세’
달러·국채 매도세 일단 멈춰...유가 이틀째 상승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이틀 연속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이번주 미중 정상 간 통화를 통해 양국간 긴장감이 낮아질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투심을 조심스럽게 키우는 분위기다. 엔비디아 등 기술주들이 상승세를 타면서 전체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줄곧 매도세를 보였던 국채와 달러도 반등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51% 오른 4만2519.64,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8% 상승한 5970.37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81% 오른 1만9398.96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22%

애플 : +0.78%

엔비디아 : +2.79%

아마존 : -0.46%

구글 : -1.69%

메타 : -0.60%

테슬라 : +0.46%

 

엔비디아 1월 이후 다시 시총 1위...“매출총이익률 80% 가능”

엔비디아가 2.93% 상승하며 마이크로소프트(3조4410억달러)를 누르고 1월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1위(3조4440억달러)에 올라섰다. 다른 반도체주인 브로드컴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역시 각각 3.27%, 4.15% 상승했다.

미국 투자은행 제프리스는 엔비디아를 최우선 추천 종목으로 선정한 게 영향을 줬다. 하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 블레인 커티스는 차세대 블랙웰(Blackwell) 칩의 양산 확대를 근거로 엔비디아를 ‘최고 신뢰 종목 리스트’에 새로 포함시켰다. 그는 블랙웰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엔비디아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엔비디아의 매출총이익률은 약 61% 수준이지만, 제프리스는 블랙웰 출하량 증가에 따라 이 비율이 80%에 근접할 수 있다고 예측했다. 매출총이익률은 판매한 금액 중에서 얼마만큼이 원가를 제외하고 남는지를 비율로 나타낸 것으로, 회사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다. 제조업체에서 이같은 수치를 보이는 곳은 엔비디아가 사실상 유일무이하다.

미중 관계 개선 가능성도 호재였다.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시장 참가자들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이 고위험 포커 게임을 꿰뚫어 보고 있으며, 이번 주 예정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간 통화 일정이 미·중 관계에 긍정적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엔비디아가 양국 간 협상에서 주요 수혜주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10년물 국채금리 : 4.46(-0.04%)

달러 / 엔 : 143.98(+0.00%)

비트코인 : 105705.70(+0.19%)

 

달러·국채 매도세 일단 멈춰...유가 이틀째 상승

국채금리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0.4bp(1bp=0.01%포인트) 빠진 4.458%를, 30년물 국채금리는 1.2bp 떨어진 4.983%를 기록 중이다. 최근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에 장기채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1bp 오른 3.955%에서 움직이고 있다.

전날 3년 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했던 달러는 이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56% 오른 99.26을 기록 중이다.

 

유가 : 63.36(-0.08%)

코코아 : 9769.00(+3.11%)

커피 : 340.05(-1.28%)

GOLD : 3380.30(+0.09%)

SILVER : 34.69(+0.16%)

PLATINUM : 1075.70(+0.45%)

COPPER : 4.8660(+0.66%)

PALLADIUM : 1026.50(+0.17%)

 

국제유가는 이틀째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89달러(1.42%) 오른 배럴당 63.4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8월물 인도분 가격은 1.00달러(1.55%) 상승한 65.63달러를 기록했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핵 합의 복원 협상과 관련해 우라늄 농축 전면 금지를 고수하겠다고 밝혔고, 이란은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된 영향이다.

 

크립토는 혼조

 

美 4월 구인 739만건…관세전쟁 속에서도 고용 ‘안정세’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에 따른 위험에도 불구 미국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조한 모습을 보인 것도 투자자들을 안도하게 했다. 미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 따르면 4일 구인건수가 739만건으로, 전월(720만건)보다 증가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710만건)를 웃도는 수치다. 이는 고용시장이 여전히 견고하다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분석을 뒷받침하는 결과다.

구인 건수는 기업들이 채용 의사를 가진 일자리 수를 의미한다. 팬데믹 기간 급등했던 구인 수요는 최근 들어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팬데믹 이전의 월평균 수준인 700만건을 상회하고 있다. 팬데믹 직후인 2022년 3월에는 구인 건수가 1213만 건까지 치솟으며 실업자 1명당 일자리 수가 2개에 달했으나, 현재는 1대1 수준으로 정상화된 모습이다.

근로자의 자발적 퇴사를 보여주는 ‘퇴사율’은 2%로 전월과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는 고용 불안 심리 속에 근로자들이 이직을 신중하게 고려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동시에 해고율은 1.1%로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노스라이트 애셋 매니지먼트의 크리스 자카렐리는 “오늘 아침 발표된 구인 건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은 긍정적인 신호다. 많은 이들이 관세 불확실성이 기업에 과도한 부담을 주고 있다고 우려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5일 발표될 5월 고용 보고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로이터가 여론 조사한 경제학자들은 지난달 비농업일자리가 13만개 늘어나고 실업률은 4.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메타 플랫폼이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로부터 일리노이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장기 구매하기로 합의한 후 컨스텔레이션 에너지는 한때 5% 이상 올랐지만 상승폭을 반납하며 0.13%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 344.27(+0.46%)

 

애플 203.27(+0.78%)

 

아마존 205.71(-0.45%)

 

엔비디아 141.22(+2.80%)

 

팔란티어 133.17(+0.86%)

 

리게티 컴퓨팅 12.04(-1.79%)

 

버진 갤럭틱 3.24(+3.85%)

 

플러그 파워 0.9108(+10.49%)

 

조비 에비에이션 8.03(+7.07%)

 

BBAI 3.79(-4.05%)

 

SOXL 18.30(+8.28%)

 

TLT 85.01(-0.18%)

 

MUFG 13.89(-1.21%)

 

EDU 45.91(+0.59%)

 

TLT 비중이 커서 조금씩 줄여야.. 다른 부분에 조금더..

BBAI 를 조금씩 살까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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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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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nance.yahoo.com/news/p-500-gains-losses-today-215053189.html

 

S&P 500 Gains and Losses Today: Export Cap, ASML Sales Worries Weigh on Chip Stocks

The S&P 500 fell 0.8% on Tuesday, Oct. 15, 2024, as semiconductor stocks tumbled, weighing on the index.

finance.yahoo.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67256i

 

ASML 실적 유출…예상보다 부진에 반도체주 '충격'

ASML 실적 유출…예상보다 부진에 반도체주 '충격', 3분기 수주 분석가추정치 절반,내년 매출전망 예상이하 엔비디아 등 유럽과 미국 반도체주 일제 하락

www.hankyung.com

다우는 -0.75%, -나스닥 1.01%, S&P500 -0.76%, RUSSELL2000 +0.08%. 하락

ASML 실적유출. 이 보고서에서 ASML의 3분기 수주량은 26억유로(3조8,600억원)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분석가들의 추정치 53억9,000만유로(8조원)의 절반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6% 이상 하락. 전체 반도체 주식에 영향을 끼치며 나스닥 하락.

다우도 지속 상승에 지쳤는지 조정.

엔비디아를 비롯 반도체 장비주는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주가도 큰폭 하락.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구글, 

유나이티드헬스도 급락. 

유가는 하락하고, 금은 상승, 커피, 옥수수 등도 하락.

10년물과 30년물 채권이 상승하며, 국채 금리 하락. TLT는 상승.

반도체 장비주는 하락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듯.

바이오도 하락했으니 영향을 받을거고, 다른 섹터는 반대로 가지 않을까?

미국 시장을 보는 이유는 우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위함이니.. 열심히 추적해 보는 중.

https://kr.investing.com/news/assorted/article-1231546

 

테슬라 0.19%↑-리비안 1.93%↓…美 전기차 혼조 By 시티타임스 CityTimes

테슬라 0.19%↑-리비안 1.93%↓…美 전기차 혼조

kr.investing.com

2차전지쪽은 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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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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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까지 상승하던 지수가 8~10월까지는 또 올해 상승분을 다 반납하더니, 

11월들어 갑자기 바뀌기 시작했다. 11월 1일 약간의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이 변화하는가 싶었는데,

11월 2일 역대급 상승을 보여줬다. 코스닥 기준 4.55%. 지난 10월 14일 이후 최대폭 상승.

 

낙폭이 컸던 2차전지와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는 반도체를 주요 섹터로 웬만한 건 거의 다 올랐다.

개인들의 코스닥 신용잔고가 줄어들었고, 

개인들의 피가 낭자하면 미스터 마켓은 그때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주구장창 오르기만 하다가 4점대 후반부터 어제는 급락해서 4.5대로 내려오고.

파월의 FOMC 기준 금리 동결후 인터뷰에서도 매파적인 듯 비둘기파적인 얘기를 하면서 코스닥 급등.

하루전만 해도 모든 뉴스는 안 좋은 것들로 도배되는 듯 싶더니, 하룻 사이에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다. 

하루짜리 반짝 상승일지, 연말 랠리가 될지는 도저히 알 수 없다. 

다만 작년에 고생했던 걸 계기로 시장이 어떻게 되더라도, 급락 혹은 급등이 오더라도

시장은 망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멘탈 관리 잘하고 있으면 기회는 온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언제든 살아남아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잘 잡고 위해서는 힘든 시간에도 공부하며 대비하고 있어야만 과실을 딸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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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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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까지 상승하던 지수가 8~10월까지는 또 올해 상승분을 다 반납하더니, 

11월들어 갑자기 바뀌기 시작했다. 11월 1일 약간의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이 변화하는가 싶었는데,

11월 2일 역대급 상승을 보여줬다. 코스닥 기준 4.55%. 지난 10월 14일 이후 최대폭 상승.

 

낙폭이 컸던 2차전지와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는 반도체를 주요 섹터로 웬만한 건 거의 다 올랐다.

개인들의 코스닥 신용잔고가 줄어들었고, 

개인들의 피가 낭자하면 미스터 마켓은 그때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주구장창 오르기만 하다가 4점대 후반부터 어제는 급락해서 4.5대로 내려오고.

파월의 FOMC 기준 금리 동결후 인터뷰에서도 매파적인 듯 비둘기파적인 얘기를 하면서 코스닥 급등.

하루전만 해도 모든 뉴스는 안 좋은 것들로 도배되는 듯 싶더니, 하룻 사이에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다. 

하루짜리 반짝 상승일지, 연말 랠리가 될지는 도저히 알 수 없다. 

다만 작년에 고생했던 걸 계기로 시장이 어떻게 되더라도, 급락 혹은 급등이 오더라도

시장은 망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멘탈 관리 잘하고 있으면 기회는 온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언제든 살아남아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잘 잡고 위해서는 힘든 시간에도 공부하며 대비하고 있어야만 과실을 딸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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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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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13일 촬영분 1부

- 삼성의 감산정책이 바닥이었다.
- 1차 바닥은 하이닉스, 키옥시아 감산. 삼성은 감산안한다
- 삼성 감산으로 쌍바닥
- 메모리 반도체 가격은 고정가 90%
- 스팟 가격은 5% 대만의 TSMC D램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하면 주가는 먼저 움직임
- 웨이퍼 투입이 줄어들면 칩으로 나오는데 3개월 걸림
- 감산에 들어가면 3개월뒤 하반기부터 나옴
- 2분기 말, 혹은 3분기 시작부터 주가는 올라갈거다
- 급하게 올랐기 때문에 주가 조정은 가능하다.
- 하반기부터는 내년까지 실적을 댕겨오면 내년초까지는 지속 상승 가능하다
- 멀티칩 패키지라는 수출데이터가 좋아지고 있다.
- 멀티칩 패키지는 중국 저가 스마트폰에서 사용
- D램하고 낸드 플래시 패키징을 같이 해서 파는 것
- 심텍같은 회사. 중국의 저가 스마트폰이 하반기부터 수요가 올라온다
- 스마트폰이 30% 초중반. 원래는 40% 넘었었다
- 서버쪽은 AI로 좋아지고 있다.
- 중국이 하반기부터 올라올거다 
- MLCC쪽이 먼저 올라오기 시작했다
- 하반기부터는 쇼티지 이야기만 많이 나올거다
- 수요보다 1~2%가 부족하면 쇼티지
- 수요보다 1~2%가 많으면 공급과잉
- 분할매수, 분할매도 해야 한다
- 주식 매매 시점을 분산하는 게 중요하다
- 상승 사이클로 돌아갈 때 장비주가 가장 먼저 움직임. 한미반도체
- 다음으로는 소재주 케미칼, 동진쎄미켐, 솔브레인. 프리커서
- 이제 부품. pcb 공정 소모품. 파츠. 심텍. 대덕전자. 
- 상승사이클에 같이 움직이는게 AI
- 확장장되서 HBM, 다음은 DDR5
- 이제 움직이려는 건 스토리지 SSD. 네오셈이나 엑시콘
- 이후는 인프라 IDC, 인터넷데이터, 해외에서 데이터를 댕겨오면 지연이 생기기 때문에.
- KINX 케이아이엔엑스
- 엔비디아가 왜 대박이 났을까??
- AI 기술이 휙휙 바뀌는 중
- 딥러닝으로 시작. 2010년도만 해도 마이너기술
- GPT는 트랜스포머 모델
- 2017년 구글이 논문을 내놓은 것
- 트랜스포머에 맞는 게 GPU. 기존의 NPU와 맞지 않는다.
- GPU 기반으로 학습이 되면 다시 NPU를 개발
- 데이터 학습으로 AI들이 가고 있다
- 빅테크 업체들이 엔비디아 GPU를 누가 많이 가지고 있는지가 가장 중요
- 많이 가지고 있어야 데이터 학습이 가능
- 데이터 학습을 하고 난 이후에는 이걸 가지고 추론을 한다
- 추론을 하고 서비스를 붙이고 그러고 나면 NPU가 다시 붙는다
- 지금은 GPU가 지배하는 세상이라 메모리가 마이너
- 엔비디아가 사악한 짓을 하고 있는데 서버 한대당 가격이 7500불
- 엔비디아 A100 같은칩으로 서버를 만들면 7나노 공정 TSMC 12만불
- H100이라는 최고 성능 칩은 4나노 공정 24만불. 원가의 80% GPU
- 데이터마이닝을 하기 위한 칩이 없다. 구글의 TPU 정도
- 추론 쪽으로 갈 때는 빅테크 업체들이 자체 칩을 넣을 수 있다
- 그때는 메모리를 왕창 밀어넣을 수 있다
- 엔비디아가 지금 GPU를 비싸게 많이 팔아먹고 있다
- 이 시간이 지나면 다시 메모리의 시대가 온다 2년정도후
- 아직까지 메모리가 수요를 못 먹고 있다 
- 현재는 HBM. 40기가 바이트나 80기가 바이트
- HBM은 하이닉스가 독점. HBM3를 하이닉스. 한미반도체는 본딩 장비
- 엔비디아 절대 수혜주는 하이닉스
- 하지만 이제 하이닉스 밸류는 부담스러운 수준
- 간접적인 수혜가 어디일까 DDR5, SSD, 인프라
- 트랜스포머 시대가 챗GPT로 열리면서 GPU가 부각받는 시기
- 트랜스포머 모델에서 D램이 여전히 중요하다
- NPU기업들 중에 앞서나가고 있는 기업 구글의 TPU, 국내는 비상장 리벨리온, 사피온, 퓨리오사
- 여기에 지분을 가지고 있는 회사는 SV인베스트먼트

2023년 6월 13일 촬영분 2부

- TSMC도 2나노 공정을 준비하고 있다?
- TSMC가 3나노 수율을 잡아서 2나노를 준비하는거냐?
- 현재는 3나노 수율도 잘 못잡은 상태
- 2나노를 선제적으로 투자해 놓지 않으면 앞으로 더욱 수율 잡기가 힘들 것을 대비해서 선제적으로 투자
- 삼성에서 기존의 핀펫 구조를 GAA(게이트올어라운드)라는 새로운 구조로 바꾼게 3나노
- TSMC는 2나노부터 GAA 시작. 3나노는 기존 핀펫 구조
- 인텔도 3나노에 뛰어들었지만 실제로는 10나노 수율도 못잡는데, 2나노가 웬말인가?
- GAA로 가면 낸드플래시 깎는 거와 비슷. 
- 낸드플래시는 옥사이드, 나이트라이드, 옥사이드, 나이트라이드 층층이 쌓아서 인산계 에천트에 담근다
- GAA는 벽에 막대기 3개 박혀 있는 구조. 실리콘, 실리콘, 게르마늄, 실리콘, 실리콘, 게르마늄
- 층층이 쌓아서 초산계 에천트에 담가서 깎는구조. 막대기가 녹기전에 꺼내야 한다
- 초산계 에천트는 솔브레인. 인산계 에천트를 잘했기 때문에 초산계도 하는 것
- 습식식각을 하면 파티클이 많이 남는다
- 고순도의 과산화수소로 닦아줘야 한다. 한솔케미칼
- 원자층 증착으로 ALD 증착. 원익IPS, 주성엔지니어링
- 검사를 원자현미경으로 보려면 파크시스템즈
- 에스앤에스텍이 최근 지속적으로 올라간 이유
- 반도체 투자에 줄여나갔는데, 줄지 않은 공정은 전공적에서 EUV, 노광공정
- ASML이 독점이고 줄서있음
- 그리고 줄지 않는 곳은 어드밴스드 패키징 칩렛(chipset), Heterogeneous
- 이중집적 반도체 영역. 패키징이 어려워짐. 첨단 패키징
- EUV 에스앤에스텍, 어드밴스드 패키징 한미반도체
- 에스앤에스텍. EUV 마스크에 빛을 쏴서 웨이퍼에 축소 사진 현상. 스텝퍼. 마스크는 호야(일본)
- 마스크 한장에 10억
- EUV에 닿으면 빨리 상하고 파티클이 옮겨붙으면 수율이 낮아짐
- 보호해주는 필름이 펠리클. 그 펠리클을 하는 게 에스앤에스텍
- 펠리클 기술이 어려운데 에스앤에스텍이 잘함
- 삼성에도 들어가고 TSMC 쪽도 움직임이 있다
- 순환매로 돌고 있는 상황에 아직 안 오른 곳은?
- 동진쎄미켐. EUV용 PR
- 전공정에서 독점적 공급을 하는 곳은 고압수소 어닐링을 하는 HPSP. 비싸지만 멀티플 상향 가능
- 업황은 바닥 테스트 소켓을 하는 리노공업
- TSMC 파운드리 쪽에 고객들이 대기줄이 많아지면서 삼성쪽으로 이동
- 엔비디아 8나노도 왔고, 암바렐라 5나노 칩도. 모빌아이도 삼성으로 이동
- TSMC 펩에서 삼성 펩으로 오면 완전히 다르다
- 여기에 맞게 테스트 최적화 작업을 계속해야 한다
- 리노공업의 포고 핀타입의 소켓을 많이 쓸 수 박에 없다. 소모성 부품
- 테스트 소켓에 ISC 티에스이도 있지만, 리노공업의 소켓 매출 중 70%가 R&D용
- 양산용이 아닌 R&D용 비중이 높고, 삼성으로 넘어오면 R&D용 테스트 소켓을 쓸 수 밖에 없다
- 1,2분기 실적은 안 좋다. 모바일쪽 재고도 많다. 메모리는 피크아웃. 모바일도 곧 할듯
- 첫번째 차량용 반도체, 다음 MLCC,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IC, 이번에 메모리쪽 피크아웃
- 이제 남은 건 모바일AP. 순번을 기다린다면 리노공업
- 메모리가 반등하는 타이밍에 AI가 붙으면서 더욱 빨리 주가가 올랐다
- AI 버블이 나온거 아닌가
- 버블이 올 수 있다
- 침투율 10%때 주가가 가장 크게 반응했고, 그때 버블이 생김
- 스마트폰, 최근 전기차도 10%가 되면서 2차전지가 날라 갔고, 버블이 생겼음
- AI는 서버 전체에서 5~7% 정도 비중
- 엔비디아 개별적으로는 버블일 수도 있다
- AI의 직접적인 수혜는 HBM 고성능 메모리
- AI는 추론으로 가고 있고, 파운드리 수요가 늘고 있다. 주문형 반도체. NPU.
- 이곳에서 수혜를 보는 건 삼성 파운드리
- 자율주행차 서버클라우드 UAM 등
- 삼성의 300조 투자까지 
- 샘 알트먼이 강조한 것 반도체, 손정의가 얘기한 것 AI
- 반도체 사이클은 이제 초입이다. 상승사이클
- 지금 사면 물릴 수 있다. 그렇지만, 물리면서 사야한다
- 로봇 관련주는 투심이 아직까지 좋지 않은가?
- 로봇은 이제 트렌드
- 큰 팬데믹이 일어나면 사람의 몸값이 높아지고, 자동화로 가야 되고 컨베이어 벨트가 나오고
- 바리스타 로봇이 나오고.
- 현재 주가가 높은 건 레인보우로보틱스, 뉴로메카, 로보티즈
- 감속기 핵심 부품 중에 SPG(에스피지)
- 반도체 사업을 하며 로봇 사업을 같이하는 제우스
- 제우스는 반도체 세정 장비를 하고 있지만, 로봇 비중도 20%
- 러셀은 반도체 200mm 리퍼비시. 수리. 로봇사업도 얻어가고 있다
- 하드웨어 위주의 발전이었다면 지금은 AI가 붙어서 소프트웨어적인 부분까지 기술 발전
- 로봇의 소프트웨어는 AI, AI 하면 다시 반도체
- 미래는 CPND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 지금은 이것에 AI가 추가된다

3부는 내일 나온다고 해서 보는대로 정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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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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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열심히 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시도를 한번 해보려고 한다.

주식을 하는 사람들의 원칙은 좋은 주식을 계속 모으는것.
싸지면 사고, 싸지면 사고. 그렇게 모으다보면, 하락하던 것도 어느 순간부터 오르기 시작한다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주식이 좋은 주식이어야하고,
쌀때 사야하고, 회사의 비즈니스 모델도 좋아야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주식을 제일 쉽게 생각하는 부분중 하나는 삼성전자 사놓고 묻어두면 되는거 아냐?? 하는 것.
이건 절대 좋은 생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쉽게 오해하기 마련이다.
묻어두면 좋은건 김치와 된장 밖에 없다.
대부분은 썩는다.

내가 아는 가장 놀라운 분은 30년전 사놓은 삼성전자 주식을 아직도 갖고 계시다는 것.
친구의 어머니인데, 그 친구가 얘기한거라 거의 맞는 얘기일거다. 아주 큰돈은 아니었지만 지금 남은 여생 노후 자금으로는 전혀 부족함이 없다는 것. 최소 몇억쯤은 되는듯.

현금을 이정도 소유하고 있다는 건 아주 편안한 일이다.
우리가 젊어서 열심히 투자하는 이유도 노후를 안정적으로 보내고 싶어서가 가장 큰 부분 아닌가.(다른 이유도 많겠지만..)

그래서 이틀 전부터 시작 한게 있다.
하루에 한주씩 삼성전자 주식사기.
몇가지 원칙은
오르는 날은 사지 않는다.
다음날 , 내리면 2주 산다.
그날도 내리지 않으면 그 다음날 3주 산다.
올라도 사고 내려도 사고 하지 않는다.
내리는 날만 산다.
우선 올한해동안 지속해볼 예정이다.

현재 가격이 한주에 6만원대이니, 다른거 안하고 아끼면 살수 있는 금액이지 않을까..

2월 17일 처음 매수한 1주

어제는 오르는 날이라 못사고 오늘 2주 매수했다.

현재까지 총 3주.
연말까지 지속했을 때 어떤 결과를 만들지 궁금하다.
1월1일부터 시작하지는 않았지만..
재미있는 도전이라 생각한다.

끝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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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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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156.66(0.46%)

나스닥 : +68.36(0.57%)

S&P500 : -1.16(0.03%)

테슬라 7.51% 상승, 애플 0.42% 하락, MS 0.31% 상승, 구글 0.05 하락, 메타 0.03% 상승

1월 cpi 가 큰 영향을 못주고 개별장세였던듯. 테슬라 상승하며 자동차가 오르고 반도체도 오르고..

석탄, 여행 서비스, 알루미늄, 철강 등.. 상승. 

섬유제조, 보험중개인, 식료품, 목재생산, 담배 등 하락.

하루 이틀 정도 더 지켜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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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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