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하반기 글로벌 포트폴리오
○ 한국산업 - 수출주도 -> 글로벌 산업의 영향력 그대로 미침
○ 실적장세가 끝나도 금융장세기 끝나지 않는다.
-> 5G, 반도체, 스마트폰(IT 하드웨어) -> 경기민감주, 가치주
- 지속성장, 신유통, 4차산업
-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
1. Tech
○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북, 바이두, 텐센트, 알리바바
○ FAAMG 역사적 Value
○ 분기별 매출증가율 -> 지속적인 성장
하락 <- 넷플릭스 <=> 디즈니 -> 성장
○ 하반기 복원력 상승 -> 알파벳 => 구글, VISA
○ 애플은 이후에도 갖게되는 확장성
○ IT 하드웨어 - 4년의 사이클로 온다. => 통신주기의 변화 => 5G통신의 변화를 코로나가 급격히 당겨옴
○ 트래픽이 어마어마하게 증가 => After 트래픽
4분기, 내년도 1분기까지 재고 정리(반도체 장비들)
○ 반도체 사이클의 이해 -> 비메모리 -> 반도체 장비 -> 메모리(마이크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Industry Map
- 종합반도체(인텔 -> 펩리스)
->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쭈욱 좋아질 것.
○ 파운드리 - 중국. -> 기술진입장벽 있는 파운드리는 갈수록 좋아질 것
○ 전체 반도체 지형의 변화 - 엔비디아, 삼성전자
○ 하이퍼스케일은 원자재화 되어버림
○ 지금부터 좋아질 것 => AP, MC => 퀄컴
○ 애플 - 중국 수요중에서 2년이상 사용한 사람들이 70%(갈아탈 주기가 되었음)
- 자동차의 전장용 반도체. 삼성이 하만카돈 인수. 청소기
○ 포토, 식각, 증착 => 70% <-- ETF로. - ASML
1,2년간 이어지는 빅싸이클을 모두!! 자산 성장시킬 기회
※ 스마트폰 -> 중국은 5G가 70%. 한국과 미국은 아직.
2. 경기민감주 => 가격 상승은 가능하나, 주도주가 되기엔 아쉽다.
○ 달러약세전환
○ 유가 : 가격정상화
○ 경기 : 선행지수 반등
○ 중국 : PMI 확장 - 금리가 오른다
○ 중국의 공급과잉 해소가 아직 안된다.
○ 한국의 경기 민감주가 많이 올랐던 때는 차화정 이후 중국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산업이 커짐
<=> 산업재와 신재생에너지 테마
※ 주요국 재정 부양책
○ 미국 : 인프라, 5G, 신재생에너지
○ 유렵 : 신재생에너지
○ 중국 : 신형 인프라
○ 한국 : 일본, 호주
=> 유가 빠질 때 신재생에너지를 사라! -> 6개월전
=> 건설관련산업 -> 조선업
=> 신재생에너지, ETF로 가져가는 중.
3. 소비재
- 경제 충격과 소비재의 특성
○ 소비재에 기술이 첨부되어야 한다.
- 스타벅스, 나이키
** 하락 시 구조조정 -> 구조조정 이후 세를 확장
- 로레알,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 현대차, 이마트, 월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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