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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6575

 

2024년 고공행진 뉴욕증시, 마지막 거래일은 하락 마감 [월스트리트in]

뉴욕증시가 2024년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연말 휴가철 시장을 움직일 만한 주요 경제 지표나 이벤트가 부재한 상황에서 이날 뉴욕증시 상승 출발했으나 차익실현 등으

n.news.naver.com

 

다우 : -0.07%(29.51) 42544.2

나스닥 : -0.9%(175.99) 19310.8

S&P 500 : -0.43%(25.31) 5881.63

RUSSELL 2000 : +0.13%(0.28) 220.96

 

금리인하 등에 S&P500 올해 24% 올라
추가 상승 동력 부재로 차익실현 마무리
10년물 소폭 상승…“5% 상향 가능성 리스크”

 

뉴욕증시가 2024년 마지막 거래일인 31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연말 휴가철 시장을 움직일 만한 주요 경제 지표나 이벤트가 부재한 상황에서 이날 뉴욕증시 상승 출발했으나 차익실현 등으로 인해 하락 반전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7% 내린 4만2544.22로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3% 내린 5881.63로 마무리됐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90% 밀린 1만9310.79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78%

애플 : -0.71%

엔비디아 : -2.33%

아마존 : -0.86%

구글 : -1.01%

메타 : -0.97%

테슬라 : -3.25%

 

‘산타랠리’ 글쎄…여전한 마이너스

 

애플(-0.71%), 엔비디아(-2.33%), 마이크로소프트(-0.78%) 이날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테슬라도 3%대 밀렸다.

US스틸 주가는 이날 9.54% 상승했다. US스틸 인수를 추진중인 일본제철이 향후 US스틸의 생산능력 축소시 미국 정부가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일본제철이 백악관에 보낸 문서를 입수해 이날 보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은 사라진 상황이다. 산타 랠리는 매년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기간 주가가 오르는 것을 뜻한다. LPL 리서치에 따르면 1950년 이후 S&P 500 지수는 이 기간 1.3% 수익률을 기록해 평균 7일 수익률인 0.3%를 상회했다. 현재 1월 2일, 1월 5일 등 새해 첫 2거래일만 남은 상황에서 S&P500의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

 

10년물 국채금리 : 4.573(+0.62%)

달러 / 엔 : 157.31(+0.30%)

비트코인 : 93329.30(+1.10%)

 

10년물 4.5%로 한해 마감·유가 상승

 

이날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2.8bp(1bp=0.01%포인트) 오른 4.573%에 거래됐다. 연초 10년물 국채금리는 4% 미만이었다. 월스트리트(WSJ)에 따르면 10년물 국채금리는 2022년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토우스 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CEO) 필립 토우스는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5%를 넘어설 가능성이 새해를 맞이하는 월가의 리스크”라면서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된다면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 모두에 부정적인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움직이는 2년물 국채금리는 1.4pb 내린 4.240%에 거래됐다.

미국 달러화 값은 유로화·엔화 등 6개 주요 통화 대비해 전 거래일 대비 0.32 오른 108.44에 거래됐다. 달러 인덱스는 이달 중순 2022년 11월 이후 최고 수준인 108대로 올라선 이후 108선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유가 : +1.24%(71.87)

코코아 : +0.33%(11545.00)

커피 : 0.05%(320.85)

GOLD : +0.81%(2639.30)

SILVER : -0.41%(29.29)

PLATINUM : -1.02%(910.40)

COPPER : -1.70%(4.0235)

PALLADIUM : +0.03%(909.50)

 

국제 유가는 시장을 움직일 만한 뚜렷한 재료가 없는 상황이었으나 상승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거래일 대비 1.03% 오른 배럴당 71.7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은 전 거래일 대비 0.88% 상승한 배럴당 74.64달러에 마감했다.

 

테슬라 4일 연속 하락. 2024년 마지막날 20일선을 이탈하며 장 마감. 장 초반은 강했는데.... 아쉽게 마감. 일부 덜어내야하나.

 

 

엔비디아도 M7중에서 두번째로 큰폭으로 하락. 기술주가 많이 올라서 하락하며 마감.

엔비디아는 큰 걱정은 안해도 될듯한데..

 

뉴욕증시 마지막날 엔비디아 주가 2%·테슬라 3% 하락

 

 

 

브로드컴은 조정이 오면 입성.. 좀더 크게 조정했음 싶은 애들은 잘 조정안옴. 그래도 -1.59%

 

리게티 컴퓨팅 -10.24% 큰폭 하락.

 

실스크도 마찬가지. -28.24%

 

10년물 국채금리가 상승하며 TLT는 다시 하락. -0.54%

 

넷플릭스도 조정..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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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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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씨네21 창간호부터 구독자다. 

지금도 정기구독을 하고 있는 유일한 매체다. 

그래서 뭐?? 아니 그렇다고. 그냥 영화를 좋아한다고.

2021년 오징어게임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았다. 

덜 유행하고 있을 때 봤는데, 며칠 지나지 않아 대박 흥행이 되고, 전세계로 뻗어나가고.. 

이후는 뭐....

 

오징어게임은 황동혁 감독이 10년 넘게 제작을 못했다가(여러 군데에서 퇴짜도 많이 맞았다는 썰??)

넷플릭스로 공개하여 전세계적인 스타감독이 된 셈. 

위키에서 살짝 발췌한 것으로는

2021년 9월, 본인이 2008년부터 구상해 왔다는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연출하여 넷플릭스로 공개하였다. 잔인한 묘사와 극단적인 소재 때문에 호불호가 갈렸으나, 그 호불호를 뛰어넘어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흥행한 시리즈에 등극, 전 세계적인 흥행에 대성공했다. 사실 2008년부터 구상했음에도 10년이 넘게 찍지 못하고 숨겨왔던 이유도 위의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와도 연관이 있는데, 10년 동안 준비해 온 본인의 드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선보인 셈이다.

 

넷플릭스

See what's next 다음은 무엇일지 보아라 미국 의 글로벌 1위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

namu.wiki

주로 꼼꼼하고 노련한 연출과 함께 날카롭고 차가운 미장센, 거북한 폭력묘사, 인위적이지 않은 절제된 톤 앤 매너와 염세주의가 강한 스토리텔링이 특징이다.[4]실화나 역사물을 다룰 때는 철저한 고증을 지키며[5][6], 영화적 과장없이 절제를 통해 담백하게 날것을 보여주는 묘사가 일품이다. 과장이 없어서 화려하지 않지만, 미술과 촬영에도 신경을 쓰기 때문에 어두운 영화 분위기와 맞물리는 영상미도 괜찮은 편이다. 배우들의 증언으로는 감독이 현장에서 세트와 연기 디렉팅을 직접 세세하게 지시한다고 하며 이를 바탕으로 높은 연기와 영상미를 선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출작들에 염세주의 색체가 강한 편이며, 나홍진처럼 어둡고 염세적인 작품에서 연출력이 극에 달하는 감독이다.

폭력적인 내용을 생생하고 불편하게 묘사하지만 동시에 절제되고[7] 고어함까지는 아니어도 아동 성폭행, 비운의 역사, 학살극과 같이 분위기가 무겁고 불편한 소재를 연출한다. 그리고 제대로 찍으면 쿠엔틴 타란티노 못지않게 상당히 잔인한 편인데[8], 고어해도 만화같은 과장으로 그런 점을 잊게 하는 타란티노에 비해[9] 현실적인 묘사가 두드러져 사람에 따라 더 거북할 수 있다.[10] 더불어서 스타일이 그런 만큼 당연히 해피 엔딩인 작품을 보기 힘든데, 가볍게 보기 좋은 수상한 그녀를 제외하면 배드 엔딩이나 새드 엔딩이 전부다. 이런 점은 김성수 감독이 연상되는 데, 두 감독 다 엔딩 때문에 뒷맛이 쓰다고 평을 많이 받는 편.

아무래도 사회적으로 민감한 주제를 선정해 리스크가 큰 작품을 연출하다보니 제작자와 배급사가 무서워하는 감독이다. 영화 마이 파더, 도가니, 남한산성, 드라마 오징어 게임와 같이 실화이든 아니든 소재가 상당히 거북한 영화들이 많아 개봉 전 많은 우려를 받기도 했다. 그래서 실제로 박근혜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도가니가 지목되어 등재되었다.#

 

에미상 황동혁도... 해외서 수상하기만 하면 뜨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실은? | 한국일보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이 미국의 TV 프로그램 시상식인 프라임타임 에미상 감독상을 수상하면서 과거 박근혜 정권 때에 실

www.hankookilbo.com

 

좀더 많은 내용을 발췌해봤다. 

이번에 오징어게임2가 나왔다. 전작 같은 엄청난 흥행을 다시 일으키기는 쉽지 않겠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볼 것이다. 

나도 마찬가지로. 내용이야 보면 알 것이고, 스포일러는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 여기까지.  각자 알아서 보도록..

황동혁 감독에게 전세계적인 명성을 알려준건 아이러니하게도 넷플릭스다. 이런 OTT회사가 없었으면 지금의 그 지위가 없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잘 나가는 봉준호, 박찬욱 감독 등도.. 이 감독들이야 칸느를 통해 명성을 얻었지만, 전세계적인 인기(?)는 아마도

넷플릭스 때문이지 않을까. 

넷플릭스를 찬양해서 그러는 게 아니라, 올 한해 주가를 보면 알 수 있다. 

올해 1년내내 올랐다. 당연 소폭의 조정도 발생했지만...

아래 내용은 일간 주가 변동..

요 아래는 주간 변동.. 

2022년4월에 큰 폭의 하락이 있었다. 

역시 가입자수의 하락. 

1분기 실적발표후 큰폭 하락을 경험했다. 

넷플릭스 2022년 4월 20일, 1분기 가입자 수가 작년 4분기에 비해서 20만명 감소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넷플릭스 가입자가 감소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충격 받은 월가의 투자은행들이 즉각 투자 의견을 강등하였고, 투자자들이 완전히 돌아서면서 주가가 급락하였다. 가입자가 줄어든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러시아에서의 서비스를 중단하면서 70만명의 가입자가 증발한 것과 디즈니+  HBO 맥스등 넷플릭스에 대항하는 강력한 경쟁자들도 서비스하는 것도 큰 악재가 되었다.

 

맥스(스트리밍)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 가 출시한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역사 파일:HBO Max 로고.svg 파일:H

namu.wiki

 

https://namu.wiki/w/%EB%84%B7%ED%94%8C%EB%A6%AD%EC%8A%A4%20%EC%A3%BC%EA%B0%80%20%ED%8F%AD%EB%9D%BD%20%EC%82%AC%EA%B1%B4

 

넷플릭스 주가 폭락 사건

파일:넷플릭스 폭락.jpg 연초 대비 1/3 수준으로 폭락한 넷플릭스 주가 세계 최대규모의 OTT 업체인 넷플

namu.wiki

 

이후 넷플릭스가 도입하기 시작한 계정 공유 금지 정책 덕분에 넷플릭스 신규 가입자수가 늘어나면서 실적히 회복, 1년 사이에 저점 대비 2.6배로 반전 상승하였다.#
 
 
아래는 긴 시계열로 본 월간 그래프.
 
2022년4월 이후로는 거의 큰폭의 조정(월조정 몇 번 정도) 없이 꾸준히 상승중.

어떻게 넷플릭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잘나가는 OTT회사가 되었을까?

역시 나무위키에서 찾아본 내용

미국 글로벌 1위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이자 전 세계 최대 규모의 OTT 플랫폼이다. 모바일 게임 유통도 하고 있다. '넷플릭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인터넷(net)+영화(flix)의 합성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 북쪽의 로스가토스(Los Gatos)와 남쪽의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 위치해있다. 스튜디오는 앨버커키[9], 브루클린, 도쿄, 토론토, 마드리드, 런던 위치한다.

넷플릭스는 스마트폰, 태블릿, TV 등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UI를 제공한다.

 

이른바 코드커팅(Cord-Cutting) 현상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다.[10] 넷플릭스 때문에 미국 내에서는 매년 케이블TV의 구독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디어 산업 내에서 블루레이를 비롯한 물리적 기록매체의 입지가 좁아져 가는 가장 큰 원인이 되는 회사이기도 하다. 미국의 TV 역사에서 NBC, ABC, CBS, FOX 등의 지상파 방송사가 주도한 첫 번째 물결, CNN, MTV, HBO, ESPN 등의 케이블 채널이 주도한 2번째 물결에 이어 OTT 서비스가 주도하고 있는 3번째 물결을 상징하는 기업으로 사실상 21세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시장의 판도를 가장 크게 변화시킨 회사라고 할 수 있겠다. 해외만이 아닌 한국에서도 인기몰이를 하면서, 한국산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가 화제가 되고 특정 콘텐츠가 넷플릭스에 있냐 없냐가 콘텐츠를 시청하는 기준이 되는 등 TV를 보지 않는 젊은 층에게도 흥행하고 있다.

2018년 1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넘긴 후 같은 해 5월에는 장중 한때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시가총액마저 뛰어넘어 잠깐 동안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디즈니의 경우 앞서 2013년에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시가총액 추이를 보면 넷플릭스가 상대적으로 얼마나 짧은 시간 내에 폭발적으로 성장했는지를 몸소 느낄 수 있다.

 

2019년 12월 넷플릭스는 처음으로 전 세계 지역별 구독자 수와 성장세를 공개하였다. 2017년 1분기 대비 2019년 3분기 구독자 수의 증가폭은 아래와 같다.

 

2023년 할리우드 작가 및 배우들의 파업이 종료되는대로 스탠다드 요금제 구독료 인상을 단행할 전망이다. WGA[12]는 지난 9월 26일 AMPTP[13]와 잠정 합의했고 지난 9월 7월부터 파업에 동참한 SAG-AFTRA[14]는 AMPTP과 협상을 재개하며 파업 막바지에 돌입했다. 결국 작가 및 배우들의 처우 개선 비용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되는 모습이다.

2024년 1월 TKO 그룹 홀딩스와 10년 50억 달러라는 초대형 규모의 WWE 독점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였다. 계약은 2025년부터 시작되며 RAW, 스맥다운, NXT의 TV쇼 및 PLE, 그리고 각종 WWE 제작 프로그램도 중계하는 것으로 미국, 캐나다, 영국, 남미을 시작으로 지역을 확대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 이로서 RAW는 1993년 첫 방송 이후 31년만에 공중파를 완전히 떠나게 되었으며 RAW의 연간 순시청자수는 1,750만명에 달한다. 또한 호실적도 발표하면서 주가가 하루만에 10% 가까이 급등했다.

2024년 5월 미국 미식축구 리그 내셔널 풋볼 리그와 3년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크리스마스 경기 독점 중계권을 체결했으며, 2024년 12월에는 2027 FIFA 여자 월드컵과 2031 FIA 여자 월드컵의 미국 독점 중계권 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으로 스포츠 시장으로 진출하기 시작했다.

 

내셔널 풋볼 리그

미국 의 미식축구 프로 리그. 미국 최고의 인기 프로 스포츠 리그이자 미국 4대 프로 스포츠 리그 중 유

namu.wiki

 

 

2024년 12월 27일 기준. 시가총액 38098B(빌리언달러).

 

아래는 경쟁상대인 디즈니의 일간 변동과 기본정보.

시가총액은 200.22B(빌리언달러).

 

디즈니와는 격차가 한참 벌어져 있다. 

이젠 진짜 넷플릭스에 대한 최근 기사.

 

매수하기 좋은 어린이 친화적인 주식??

https://www.insidermonkey.com/blog/is-netflix-inc-nflx-the-best-kid-friendly-stock-to-buy-right-now-1415108/

 

Is Netflix, Inc. (NFLX) the Best Kid-friendly Stock to Buy Right Now?

We recently compiled a list of the 10 Best Kid-Friendly Stocks To Buy Right Now. In this article, we are going to take a look at where Netflix, Inc.

www.insidermonkey.com

 

세계 최대의 미디어 스트리밍 회사 중 하나인 Netflix, Inc. (NASDAQ:NFLX)는 지금 당장 살 수 있는 최고의 어린이 친화적 주식 목록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회사는 시리즈와 영화로 엄청난 인기를 얻었으며, 이는 6억 명이 넘는 사용자로 증가하는 청중에서 분명히 드러납니다. Netflix는 전 세계적으로 고객 확보를 늘리기 위해 새로운 문화와 언어로 제품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Netflix(NASDAQ:NFLX)의 광고 사업이 두드러진다. Netflix가 광고 사업을 시작한 지 2년이 흘렀고, 2023년 3분기에 이 회사의 광고 사업은 가입자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동안 회사 광고의 멤버십도 분기 대비 35%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분기 매출은 15% 증가했는데, 이는 예측보다 1% 높았고, 평균 유료 멤버십은 전년 대비 15% 증가했다.

전반적으로 NFLX는 지금 사기에 가장 좋은 어린이 친화적 주식 목록에서 2위를 차지했습니다 . NFLX의 투자 잠재력을 인정하지만, 특정 AI 주식이 더 높은 수익을 제공하고 더 짧은 기간 내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믿음에 확신이 있습니다. NFLX보다 더 유망하지만 수익의 5배 미만으로 거래되는 AI 주식을 찾고 있다면 가장 저렴한 AI 주식 에 대한 보고서를 확인하세요 .

 

번역기로 번역만 해도 좋은 기사들을 잘 볼수있다. 

내년도에 좋을 기업으로 넷플릭스가 2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지를 계속 추적하며, 투자에 대한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고,

기사들을 좀더 검색해보고 데이터도 좀 더 찾아보고.. 어쨌든 추적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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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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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14630

 

스멀스멀 오르는 국채금리 ‘찬물’…뉴욕증시 일제히 하락[월스트리트in]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국채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투심이 약화된 분위기다. 그간 많이 상승했던 기술주 위주로 차익실현 장세가 펼쳐졌다. 이날 뉴

n.news.naver.com

 

다우 : -0.77%(333.59) 42992.2

나스닥 : -1.49%(298.33) 19722.0

S&P 500 : -1.11%(66.75) 5970.84

RUSSELL 2000 : -1.46%(3.29) 222.39

 

테슬라 4.95%↓ 등 매그7 일제히 하락
차익실현·포트폴리오 조정 등 영향도
기술주 급락에도 산타랠리 기대감은 여전
美원유재고 감소…국제유가 1% 이상↑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국채금리가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투심이 약화된 분위기다. 그간 많이 상승했던 기술주 위주로 차익실현 장세가 펼쳐졌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7% 빠진 4만2992.21를 기록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도 1.11% 떨어진 5970.84로 마무리됐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49% 하락한 1만9722.03에 거래를 마치며 2만선을 다시 하회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73%

애플 : -1.32%

엔비디아 : -2.09%

아마존 : -1.45%

구글 : -1.45%

메타 : -0.59%

테슬라 : -4.95%

 

매그니피센트7은 일제히 하락했다. 애플(-1.3%), 엔비디아(-2.03%), 마이크로소프트(-1.72%), 알파벳(-1.54%), 아마존(-1.44%), 메타(-0.59%), 테슬라(-4.95%) 등이 약세를 보였다.

10년물 국채금리 : 4.619(+0.87%)

달러 / 엔 : 157.81(-0.08%)

비트코인 : 94290.10(-1.97%)

 

10년물 국채금리 4.63%…매그7 일제히 하락

 

국채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게 증시에 계속 부담이 되고 있다. 국채금리가 상승하면 기업들의 차입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성장주에는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오후 4시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4.8bp(1bp=0.01%포인트) 오른 4.627%를 기록 중이다. 30년물 국채금리도 5.8bp 뛴 4.82%에서 움직이고 있다.

UBS 글로벌 웰스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앨런 레츠샤펜은 “트럼프 관세에 대한 잡음이 많고 생산성에 대한 우려가 많은 것 같다”며 “증시 상승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반면 슬레이트스톤 웰스의 수석 시장 전략가인 케니 폴카리는 “금요일이고 다음주는 또 신년휴일이 있어 거래량이 적고 움직임이 과장됐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글렌메드의 투자전략담당 부사장인 마이클 레이놀즈는 “오늘은 전반적으로 차익 실현이 상당히 많은 것 같다”며 “2년이 넘는 강세장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새해를 앞두고 일부 사람들이 이익을 실현하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고 진단했다.

시장은 여전히 ‘산타 랠리’에 힘입어 새해에도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있다. 산타랠리는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1월 첫 이틀 동안 주가가 상승하는 것을 말한다. LPL파이낸셜에 따르면 1950년 이후 이 기간 동안 S&P500지수는 평균 1.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가 : +0.92%(70.26)

코코아 : -10.44%(9876.00)

커피 : -0.91%(321.70)

GOLD : -0.66%(2636.50)

SILVER : -1.38%(29.98)

PLATINUM : -5.16%(920.00)

COPPER : -0.01%(4.1270)

PALLADIUM : -0.90%(914.00)

 

국제유가는 1% 넘게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98달러(1.41%) 오른 배럴당 70.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2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91달러(1.24%) 상승한 배럴당 74.17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었고, 이스라엘이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주요 시설을 타격하면서 지정학적 우려가 다시 커진 게 영향을 미쳤다.

 

크립토는 대체적으로 약세.

 

테슬라는 이틀 연속 큰폭으로 하락.

테슬라 주가 5% 내려 431달러대 마감…"미 국채금리 상승 영향"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12월 마지막 금요일에 큰 폭으로 내렸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날보다 4.95% 내린 431.6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전날 종가(454.13달러)보다 낮은 449.52달러로 출발해 우하향 곡선을 그리며 낙폭을 키웠다.

기술주를 주도하는 '매그니피센트 7'이 이날 모두 하락한 가운데 테슬라는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

미 금융매체 배런스는 이날 테슬라 주가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미 국채 금리(수익률) 상승세를 꼽았다.

이날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지난주보다 0.1%포인트 오른 4.6%대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4.64%까지 올라 지난 5월 이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미 국채 금리 상승은 시중 은행의 대출 금리를 좌우하고, 이는 자동차를 대부분 신용 대출로 구매하는 미국에서 소비자들의 구매 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배런스는 또 투자자들이 테슬라의 4분기 인도량에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월가 애널리스트들은 테슬라의 4분기 인도량이 약 51만대일 것으로 추정하는데, 이는 회사 측의 목표치인 51만5천대에 약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아울러 그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차익 실현을 하려는 투자자들의 매도세도 나온 것으로 보인다.

테슬라 주가는 미 대선 직후인 지난달 6일부터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24일까지 7주간 84% 올랐다.

올해 들어 이날까지 주가 상승률은 74% 수준이다.

 

장기 금리에 연동되는 TLT 가 지속 하락중이다. 

다만 하락폭이 낮아지고 있다. 

채권이 이렇게 지속적으로 하락하면.. 무슨 문제가 발생할지. 숏베팅하는 곳도 있을까?

어제 큰폭으로 상승했다가 오늘 꽤 하락폭이 컸다가, 꽤 많이 하락분을 만회하면서 마침. -2.51%

나쁘지 않은 주가 상황인듯하다.

 

넷플릭스가 살짝 조정 중이다. 반도체 같이 큰폭으로 상승하진 않았을수 있지만, 넷플릭스는 올해 내내 안정적으로 올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5505

 

차익실현에 산타랠리 '스톱'…나스닥 1.49%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주요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이렇다 할 호재나 악재는 없었지만, 연말결산을 앞두고 올해 오름폭이 컸던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성 매물이 쏟아지면서 3대 지수의 하방압력을 키운

n.news.naver.com

 

넷플릭스가 성탄절 연휴 기간 NFL의 흥행 성공에도 2% 가까이 밀렸고 일라이릴리, 월마트, JP모건체이스도 1% 안팎으로 떨어졌다. 넷플릭스의 NFL 생중계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약 6500만명이 시청해 신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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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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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62867

 

[속보]다우·S&P500 사상 최고치…넷플릭스 주가 11%↑

다우지수와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9% 오른 4만3275.

n.news.naver.com

다우는 강보합으로 마치며 +0.09%, 나스닥 +0.63%, S&P500 +0.4%, RUSSELL2000 -0.21%.

기술주는 여전히 강세,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은 상승, 팔란티어 2% 넘게 상승. 테슬라 약보합.

실적이 좋게 나온 넷플릭스가 11% 이상 상승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늘 꺾이나 않나 우려를 하는데, 실적이 나오면 보란듯이 전고점을 지속 돌파해 나가고 있다.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듯.

예전에 넷플릭스를 볼까말까 고민했다면, 지금은 넷플릭스는 꼭 보는 상수가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영화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디어산업은?

잘나가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우리나라의 미디어 산업은 지금은 흥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이 상황을 지속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지?

 

WTI 유가는 70$ 아래로 떨어지며, 68.84$를 기록. 원자재 중에 코코아의 하락폭이 컸다. 천연가스도 하락. 

골드, 실버, 플라티늄, 쿠퍼, 팔라듐 등의 원자재는 상승. 중국의 변화에 더욱 움직이는 것인가?

달러강세는 약간 누그러졌고, 5년물, 10년물, 30년물 금리는 소폭 내려왔다. 

최근 미국에서 우주항공이 움직이고, 에너지가 움직이고. 버진갤럭틱이 어제도 9%넘게 상승하고. 플러그파워도 9%넘게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3366

 

'샘 올트먼 투자' 소형원전 기업 오클로 주가 40일만에 226%↑

아마존·구글, AI 데이터센터 구동 위해 원전 확보 계약 등 영향 올트먼, 320만주 보유…벤처 캐피털 투자자, 내달부터 매도 가능 김태종 특파원 =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투자한 소형

n.news.naver.com

데이터 센터 덕분에 최근 소형원전 기업 오클로가 어마어마한 상승세를 기록. 어제도 15%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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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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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말까 고민하다 봤다. 나는 보고 싶었지만, 와이프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공상 과학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니다. 다만 정이가 그닥 땡기지는 않았다. 

로봇과 인간의 결투, 폐허가 된 지구, 종말, 쉘터, AI, 기본적으로 많은 영화가 연상된다. (그래서 연상호인가??)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AI(스필버그), 터미네이터 등등.

넷플릭스에서 개봉한지 며칠이 지난 후이기도 하고, 호평보다는 악평이 많았던 터라, 큰 기대없이 보기 시작했다. 

나는 끝까지 봤는데, 중간에 와이프는 피곤하다고 들어가서 잠을 청했다. 

주인공은 윤서현(고 강수연), 그리고 정이(김현주)와 김상훈(류경수)소장 - 이태원클라스에서 봤던....

첫 장면은 정이와 기계들의 싸움으로 시작된다. 생각보다 괜찮은 화면을 보여준다. 

감독이 이런부분에서 갈수록 좋아지는 듯 하다. 지옥에서도 CG 장면들이 크게 거슬리지 않았는데, 이번에도 그렇다. 

정이의 액션(대역이 많이 보였지만)도 나쁘지 않았다. 

난 액션의 장면 장면을 되게 꼼꼼히 보는 편이다. 이런 장면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긴장감을 놓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도 하고, 그 와중에 좀 더 새로운 전투(액션) 씬이 나오길 바라는 봐다. 

하지만, 새로움은 좀 없었다. 다만 미국 영화에 뒤쳐지지 않는 장면들을 연출했다는 정도. 아쉽지만 그정도에 만족. 

그렇게 액션 장면들이 지나가고 내러티브가 좀더 정교했으면 싶은 데, 사실 이 부분이 가장 큰 난점이다. 

감독이 이런 부분의 디테일에 약하다는 생각이 늘 든다. 지옥때도 마찬가지였고, 그나마 부산행이 더 좋았던 듯.

'지옥'은 그나마 여러편의 장면들이 모여 한편의 큰 드라마가 완성됐다는 느낌인데 정이는 또 하나로 끝나는 영화가 아닌가!!

배우들의 연기도 꽤 많이 아쉽다. 주인공(고인에게는 죄송하지만)도 그닥 매력적인 장면들이 연출되지 못했고, 

자꾸 연기하는 데, 연기하는 느낌. 표정이 살아있지 않은 그 부자연스러움. 

주인공과 대결구도를 펼치는 김상훈 소장도 큰 웃음을 주지도 못하고 쫀득한 긴장감을 주지도 못했다.

악역이라면 좀 더 센 악역이든가, 좀더 확실히 웃기던가.

여러 가지 아쉬움이 남아있는 장면들이 많았다. 보다보면 하나하나 디테일 면에서 자꾸 딴 생각이 들게 만들 뿐이다. 

 

그런데 이런 여러 가지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럭저럭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지점.

여러 가지 영화들을 짬뽕해 놓긴 했지만, 미국을 제외하고, 저정도의 공상과학영화(?)를 만들 수 있는 나라가 거의 없다는 것.

내러티브의 아쉬움을 어쨌든 CG로 보완한 장점이 보였다.

또한, 이런 영화를 영화관에 가서 비용을 지불하고 보는 게 아니라, 넷플릭스라는 OTT로 볼 수 있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이다. 굳이 영화관까지 찾아가서 보지는 않았겠지만, 넷플릭스에서는 언제라도 볼 수 있는 게 아닌가.

마지막으로 아주 길지 않은 런닝타임. 100이 넘어가지 않는다는 것 엄청난 장점이다. 

웬지 100분이 넘기 시작하면, 약간 작정하고 봐야하는 고민이 생기는 데, 98분은 드라마 조금 긴거 하나 볼까

하는 정도의 마음가짐이면 된다. 

게다가 최근에 한국 드라마의 위상이 워낙 높아져 있지 않은가?

나오는 드라마마다 높은 순위를 찍고 있는 데, 그에 대한 수혜를 충분히 봤을 성 싶다.

게다가 연상호 감독 자체가, 지옥으로 넷플릭스에서도 인기 좋았지 않은가?

그의 다음 작품으로 영화였으니 충분히 먹힐 수 밖에. 

위의 몇가지(네가지) 면으로 충분히 매력적인 영화가 된 듯 싶다. 

누군가가 물어본다면, '넷플릭스에 가입해 있으면 봐야지!' 라고 대답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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