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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25055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에도 나스닥 5거래일 하락[월스트리트in]

사진=뉴욕증권거래소 14일(현지시간) 시장의 예상치보다 낮은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됐지만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나갔다. 다음날 생산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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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52%(221.16) 42518.3

나스닥 : -0.23%(43.71) 19044.4

S&P 500 : +0.11%(6.69) 5842.91

RUSSELL 2000 : +1.14%(2.47) 219.72

 

12월 PPI, 시장 예상치 밑돌았지만 물가 우려 여전
캘리포니아 산불 물가 영향 주목
국채금리·달러 지수는 소폭 하락
15일 CPI 지수 발표·어닝시즌 돌입

 

14일(현지시간) 시장의 예상치보다 낮은 12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발표됐지만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째 하락세를 이어나갔다. 다음날 생산자물가지수(CPI)를 앞두고 아직 물가에 대한 경계심이 풀리지 않은 모양새다.

이날 뉴욕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2% 오른 4만 2518.2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0.11% 오른 5842.91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 내린 1만9044.39에 마감했다. 빅테크의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나스닥 지수는 5거래일째 하락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 -0.36%

애플 : -0.48%

엔비디아 : -1.10%

아마존 : -0.32%

구글 : -0.65%

메타 : -2.31%

테슬라 : -1.72%

 

일라이 일리의 주진한 실적 전망은 헬스케어 부문 전체를 하락시켰다. 일라이 일리는 이날 2024회계연도 매출이 450억달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지난해 10월 예상했던 454억~460억달러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비만 치료제 경쟁이 예상보다 치열해지면서 실적이 하락했다. 데이브 릭 일라이 일리 CEO는 “미국의 인크레틴 시장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45% 성장했지만, 우리의 이전 가이던스는 해당 분기에서 더 빠른 성장 가속화를 예상했었다. 이에 더해 연말 기준 채널 재고가 예상보다 낮았던 점도 4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일라이 일리는 전년 대비 32% 매출 성장이라는 이전 전망치는 유지했다.

일라이 일리와 경쟁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 주가 역시 이날 4% 하락했다

한편, 나이키 주가는 이날 1.7% 하락해 2020년 3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진한 실적을 구제하기 위해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가 돌아왔지만 주가는 이후 14%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788(-0.58%)

달러 / 엔 : 157.92(-0.02%)

비트코인 : 96449.60(+1.44%)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전날 장중 14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2bp(1bp=0.01%포인트) 내린 4.78%를 기록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4bp 하락한 4.363%을 기록했다.

달러 가치는 소폭 하락했다. 전날 장중 2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던 달러 지수는 이날 0.7% 하락해 109.23을 기록했다. 예상보다 낮은 PPI 지수가 나오며 물가에 대한 우려는 조금 완화됐지만 연준이 이번 달 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에는 변함이 없어 하락폭은 제한되는 모양새다.

 

유가 : 78.10(-0.91%)

코코아 : 10929.00(+0.01%)

커피 : 321.85(-1.26%)

GOLD : 2693.00(+0.54%)

SILVER : 30.56(+0.81%)

PLATINUM : 949.30(-2.65%)

COPPER : 4.3485(+0.53%)

PALLADIUM : 949.00(+0.81%)

 

미국 정부가 2025년에도 미국 내 석유 수요가 안정될 것이라고 예상하며 원유 가격은 하락했다. 지난주 미국의 러시아 에너지기업 제재 여파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졌지만 일부 불안감이 진정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1.32달러(1.67%) 하락한 배럴당 77.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3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보다 1.09달러(1.35%) 오른 79.92달러에 마무리됐다.

미국 에너지 정보국은 이날 미국 내 석유 수요가 2025년과 2026년에 하루 2,050만 배럴(bpd)로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지만, 미국의 석유 생산량은 올해 1352만 bpd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ING 분석가들은 새로운 제재로 인해 올해 예상했던 70만 배럴의 잉여분이 모두 사라질 가능성이 있지만, 실제 영향은 이보다 낮을 수 있다고 추정했다.

 

크립토는 다시 반등.

 

 

테슬라는 400달러 넘었다가 다시 하락 마감. 빅테크가 모두 하락 마감.

 

양자컴퓨터는 젠슨황과 저커버그의 발언으로 폭락했다가 오늘은 폭등. +47.83%

 

트럼프 취임(바이든 퇴임)을 앞두고 지속 하락중인데.. 언제 반등할까?

 

실적하락을 염려하며 큰폭의 하락. -6.59%

 

일라이 일리의 주진한 실적 전망은 헬스케어 부문 전체를 하락시켰다. 일라이 일리는 이날 2024회계연도 매출이 450억달러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가 지난해 10월 예상했던 454억~460억달러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비만 치료제 경쟁이 예상보다 치열해지면서 실적이 하락했다. 데이브 릭 일라이 일리 CEO는 “미국의 인크레틴 시장은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45% 성장했지만, 우리의 이전 가이던스는 해당 분기에서 더 빠른 성장 가속화를 예상했었다. 이에 더해 연말 기준 채널 재고가 예상보다 낮았던 점도 4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일라이 일리는 전년 대비 32% 매출 성장이라는 이전 전망치는 유지했다.

일라이 일리와 경쟁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 주가 역시 이날 4% 하락했다



한편, 나이키 주가는 이날 1.7% 하락해 2020년 3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진한 실적을 구제하기 위해 엘리엇 힐 최고경영자(CEO)가 돌아왔지만 주가는 이후 1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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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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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9230

 

3대 지수 혼조…나스닥 장중 역대 최고 기록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다. 빅테크 기업들이 본격적인 실적 발표를 앞두고 동반 강세를 보이면서 나스닥지수는 장중 역대 최고 기록을 다시 썼지만 이날도 미 국채 금리가 시장에 걸림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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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61%

나스닥 : +0.56%

S&P 500 : -0.03%

RUSSELL 2000 : -0.38%

빅테크들의 강세로 나스닥 장중 최고치. 

마이크로소프트 : +0.81%

애플 : +0.36%

엔비디아 : +0.81% (마소랑 똑같이 올랐네)

구글 : +1.5%

메타 : +0.96%

아마존 : +0.78%

테슬라는 무려 +3.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07772

 

테슬라 주가 이틀째 랠리 3.34%↑…13개월만에 최고치 마감

임미나 특파원 =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 주가가 3분기 실적 발표 후 이틀째 상승해 약 1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테슬라 주가는 전장보다 3.34%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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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파이퍼 샌들러의 분석팀은 테슬라의 실적 발표 후, 12개월 후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315달러로 올렸다.

다만 테슬라의 올해 연중 주가 수익률은 이날 종가 기준 8.4%로, 나스닥 지수 상승률(25.4%)보다는 아직 많이 뒤처져 있다.

이틀간 30% 올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내내 테슬라의 주가는 그닥 좋지 않았다. 

국채금리는 다시 상승하며, 달러 강세를 유발. 

10년물이 다시 4.2를 넘어서며, 4.232로 마감. +0.76%

달러 강세로 엔화는 지속 약세. 152.24엔을 기록.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하며, 67천선을 유지. 

코코아는 오랜만에 약한 상승, 커피 가격 상승. 

금 : +0.43%

은 : +0.25%

플래티넘 : +0.19%

쿠퍼 : +0.15%

팔라듐 : +3.36% 급상승

WTI Oil : +2.14%

원자재 가격도 강세. 

코코아 가격이 지속하락하다가 끝에서 살짝 말아올림. 하락추세가 끝난 것일까. 

Why Nike, Starbucks and Boeing have lost their magic

https://finance.yahoo.com/news/why-starbucks-nike-boeing-looking-093048271.html

 

Why Nike, Starbucks and Boeing have lost their magic

Three quintessentially American companies — Starbucks, Nike and Boeing — share a common predicament at the moment.

finance.yahoo.com

나이키, 스타벅스, 보잉은 왜 마법을 잃었는가?

CEO를 교체한 세기업. 나이키는 지속적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중.

상대적으로 온홀딩스나 호카를 판매하는 데커스의 실적과 주가는 안정적으로 우상향.

실적이 너무 부진해서 스타벅스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재무 지침을 중단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새 사장이 계획을 세울 시간을 벌어야 하는 조치입니다.

다행히 주가는 회복세를 유지하는 듯.

올해 주가는 약 25% 하락했고,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 하락했습니다. 스타벅스처럼, 모든 사람이 브랜드를 예전의 영광으로 되돌릴 큰 아이디어를 가지고 들이닥칠 새로운 사장이 생겼습니다 .

수요일에 지난 6주 동안 파업을 해 온 노조원들은 보잉의 복귀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이는 회사에서 매달 약 10억 달러를 빼내는 파업이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 그리고 같은 날 보잉은 3분기에 6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는데, 이는 회사 역사상 가장 큰 분기 손실 중 하나입니다.

 

Boeing CEO says the company must fundamentally change as losses surge | CNN Business

 

www.cnn.com

Nike와 Starbucks처럼 Boeing은 미래를 인도하기 위해 과거의 자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Ortberg의 경우, 그 부패는 1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Boeing은 현재 파업 중인 33,000명의 기계공 없이는 절실히 필요한 타임머신을 만들 수 없을 것입니다.

보잉이 상황이 가장 심각한듯. 어떻게 난관을 타개해 나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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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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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반목

다양한 2020. 7. 3. 13:59

불구경과 싸움구경은 재미있는 구경거리 중 하나이다.

위험에 처하지만 않는다면 희희덕거리면서 보고 있을 법하다.

 

스포츠채널 중에 UFC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고, 심지어 아빠 집에 가보면 심심찮게 틀어져 있다. 드라마 안하는 시간엔 늘.

아마도 싸움 구경이 재미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엄마도 예전에 권투를 그렇게 좋아했다. 나도 그나마 권투까지는 봤는데, UFC는 재미없더군. 

그렇게 무식하게 싸우고 있는 모습을 보면,  영, 불편하고, 피곤하고, 맘에 들지 않는다. 

직업으로까지 선택하니 그걸 폄하할 순 없지만, 개인적으로 싸우는 모습이 불편할 뿐이다. 경쟁이 아닌 싸움. 그들에게는 경쟁이겠지만.

 

언론사들은 신문이 팔리지 않고,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야 하니까, 

자꾸 국민들을 분열시키고 반목시킬 명분을 찾고 있는 것 같다.

신문을 보는 국민들 중에 제일 관심 많은 정치, 경제, 부동산에 관련된 뉴스거리만 뜨면 어떻게 해서든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서

여론몰이를 만들어서 자기들의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무던히도 애를 쓴다.

그래야 댓글도 많이 달리고, 또 댓글이 많이 달려야 많이 읽히고, 많이 읽혀야 광고 수익이 늘어나고,

그게 자신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몇 안되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정부에서는 부동산을 잡겠다며, 온갖 정책을 쏟아내고 있고, 21번째 정책이 나오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다.

21번의 정책으로 집값이 안정되고, 사람들이 조금은 안락한 삶을 살고 있고, 경제가 활성화 되있고 하다면 

전혀 문제될 것이 없다. 그리고 그런 안정과 평화를 위해서 정부 시스템은 작동되어야 한다.

정부의 시스템이 코로나19 사태 때는 꽤 잘 작동했다. 국민들의 자발적 헌신이 뒷받침이 됐지만. 어쨌든.

시스템이 잘 갖춰지고, 위기가 발생했을 때, 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정부의 할일이 맞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정부의 권력이 커진 것 또한 중요한 사실이다. 그래야 통제와 조절이 가능하니까.

통제와 조절은 평화로운 시대라면 당연히 최소화해야 하고, 훨씬 더 자유로워야 하지만, 위기때는 상황이 다르다.

통제와 조절로 위기 극복을 잘 해낼때 정부의 힘이 제대로 발휘되는 때이다.

하지만, 현재의 부동산은 전혀 단순하게 흘러가지 않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전세계 경제가 침체되어 있고, 그 침체를 막고자 각 국가별로 어마어마한 돈을 풀고 있고,

그 덕에 유동성은 넘쳐나고 있고, 금리는 더 이상 떨어질 데가 없을 정도로 떨어져 있고,

58년 개띠들은 어마어마한 부를 가지고 자녀들에게 차츰차츰 물려주고 있고, 그 자녀들이 결혼을 하고,

자식을 키우며 집이 필요한 시대가 되었고, 자식을 키우지 않더라도 세대수가 늘면서 

더욱 많은 가구수가 필요하게 되었고, 그에 따른 집값 인플레 현상이 발생하는 상황에,

규제책만으로 집값을 잡겠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예전에 그토록 실패를 하고서도 똑같은 것을 반복한다는 건, 어떤 이유에서도 이해불가다.

수요와 공급에 의한 가격 형성은 중학교 정도만 가면, 배우는 이론이고, 그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 배웠는데,

정부에서는 수요와 공급을 무시하고, 어떡해서든, 다른 방식으로 문제해결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원한다고 다 해결되는 것이 아니기에, 집값은 정부 정책과는 완전 반대로 가고 있다.

그리고 21번째 대책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더욱 반대로 갈 듯하다.

처음부터 시장에 맡기고, 지켜보았다면, 지금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 

시장은 생각보다 합리적으로 움직이고,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아주 정상적으로 움직이는 장점이 있다. 

그렇게 합리적으로 작용했을 때, 국민들은 훨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납득했을 것이다.

하지만, 작금의 현황은 정부 정책과 시장의 괴리율, 그리고 현 상황을 이용한 언론의 부채질로 인해

국민들은 분노하고, 분열하고, 반목하고 있다. 

자신의 일에 집중하지 못하고, 매일 인터넷 뉴스만 보고, 댓글달고 그 댓글에 분노하고, 

댓글단 글에 또 댓글달고. 그렇게 필요치 않은 곳에 많은 에너지를 쏟고 있다.

국가적 낭비이다. 댓글 문화도 빨리 좀 없어지길 바란다.

국민들끼리 분열과 반목시킴으로써 언론은 언론대로 자기 입맛대로 글을 쓰고

정부는 자기들 지지층을 공공히 하려하고. 그렇게 둘이 윈윈 전략을 쓰고 있는건가??

거기에 국민들은 놀아나고??

 

내가 제일 경계하고 싶은 것은 적으로 삼지 않아야 하는 것을 적으로 삼는 짓이다.

내 적은 내 주위에 사람들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들도 아니고, 주위에 나를 욕하는 사람들 또한 내 적이 아니다.

나의 적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다. 

내 적은 게으르고 무지한 나 자신이 적일 뿐이다. 오롯이 신경써야 할 것도 그것이다.

부족한 공부를 하고, 게으름을 피우지 않고,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내가 이룩하고자 하는 것들이

자연스럽게 하나하나 이루어진다. 

분열과 반목에 에너지를 쏟지 말고 스스로에게 늘 최고의 에너지를 쓰는 것.

그게 오래지 않아 좋은 결과물을 만드는 지름길이다.

jus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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