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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에 스스로 획기적이라고 쓰는건 처음 봤다.
자기가 세워놓고 ‘획기적이지 않냐??’ 했다는 거잖아.
이거 읽은 대다수 사람들 반응은,
‘뭐가 획기적인데??’
이번 정책도 별 도움은 안되는것 같다.
당장 내일부터, 혹은 설이 지나고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풍선은 얼루 갈까?
기존 분양권?
재개발, 재건축?
신축은 그대로, 잘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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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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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가 사그라들지 않는다. 생각이 있다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하지만, 그럴 생각이 없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답답하다. 

부동산 대책은 독이 든 성배인것인가??

설전에 공급대책을 마련한다는데, 이번 공급대책은 진정 상승세를 가라앉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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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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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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