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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트림 레포츠라고 해서 엄청 고난도의 위험한 레포츠가 아니고, 보드나 퀵보드 산악자전거를 재미나게 즐길수 있는 공간이다.

아들이 요즘 이곳에 친구들과 자주 와서 즐기고 있어서 오늘 영상찍어주러 같이 왔다가 나도 타봤는데, 스릴이 느껴지는게 엄청 재미있다.

높은 곳에 많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고 높고 낮은 게 여러개 존재하다보니 꿀렁꿀렁하는 재미가 있다.

아들타는 거 영상으로 찍었는데 요즘 티스토리가 뭐가 문제가 있는지 제대로 올라가지 않아서 사진먼 올려보는데, 다음에 아들과 또 오면 좀 거 재미있는 영상을 찍어봐야겠다.

아들은 친구하고 즐기다가 집으로 돌아갔고, 나는 좀더 자전거를 타기 위해 내려왔는데, 방화대교까지 왔더니 최근에 비가 많이 와서 방화대교 다리 밑에 물이 많아졌다.

지난 한주간 헬스를 못하고, 비까지 오면서 자전거도 못탔는데, 오늘은 자전거 한바퀴 돌고 다시 집으로 컴백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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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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