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2166
다우 : +0.69%
나스닥 : +0.8%
S&P 500 : +0.41%
RUSSELL 2000 : +0.56%
미국 노동부는 미국의 10월 비농업 신규 고용이 전월보다 1만2000명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10월 미국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예상치를 대폭 밑돌며 '쇼크' 수준의 결과물이 나왔으나 허리케인과 대규모 파업 등 각종 잡음이 섞여 있어 신뢰도가 떨어졌다.
기술주의 상승. 그러나 애플은 하락
마이크로소프트 : +0.99%
엔비디아 : +1.99%
아마존 : +6.19%
애플 : -1.33%
구글 : -0.02%
메타 : -0.07%
테슬라 : -0.35%
10년물 국채금리 4.361로 +1.8% 상승.
국채금리가 급격히 상승하고 강달러가 됨.
달러/엔은 152.92
유가 WTI : 69.33
코코아는 다시 하락 : -0.53%
GOLD : -0.12%
SILVER : -0.67%
PLATINUM : +0.24%
COPPER : +0.14%
PALLADIUM : -0.64%
비트코인은 다시 7만달러를 하회.
아마존은 올해 3분기 매출이 1589억달러, EPS는 1.43달러라고 발표했다. 두 수치 모두 시장 기대치를 앞섰다. 특히 클라우드와 광고 사업의 강점이 유지됐다는 점에 월가는 6.2%의 주가 상승으로 화답했다.
엔비디아, 다우지수 편입…인텔은 25년만에 밀려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4004
11월8일부터 다우지수 편입
다우지수, 30개 종목 기준으로 산출
주가 반토막 인텔, 25년만에 제외
트럼프 vs 해리스…다음주 美대선, 누가 대통령 돼야 내 주식 오르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9768
전세계에 영향력을 펼치는 미국의 대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한국시간 11월5일. 예전을 보면 한번에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고, 여러가지 변수는 늘 존재하지만,
어쨌든 작은 결론은 11월5일이다.
트럼프와 해리스 중 누가 되었을 때, 어떤 식으로 시나리오를 짤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하는데.. 이게 쉽지는 않다.
상하이 증시, 中 전인대 상무위 회의…부양책 규모에 관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2335
미국대선이 치뤄지는 순간에 중국에서는 4일부터 8일까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회의가 열린다.
재정 부양책 승인과 세부 사항 발표가 회의 기간에 나올 것이라는 관측이 많다.
두가지 큰 사건이 미국과 중국에서 한꺼번에 열린다.
그 사이에 끼인 우리나라는 어떤 포지션을 취해야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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