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처드 번스타인의 책 [순환 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 를 보고 있다.
나는 어디서 투자를 늘렸나 생각해보면 이익 모멘텀이 증가하는 성장의 고점에서 투자를 늘렸다. 많은 사람들처럼.
그렇게 한참을 깨졌고, 지금은 어디쯤 와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
추정이익이 수정되는 지점에 와있는게 아닐까??
곧 실망하고, 주식시장이 잠잠해지려면 역간의 시간이 더 필요한거 아닌가.
그때가 진정 투자를 늘려야 할때가 아닐까.
고민이 많은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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