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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39306

 

뉴욕증시, 테슬라 실망감에 꺾인 투심…동반 하락 마감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하락한 채 2025년 새해 첫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지난해 총 자동차 판매량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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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36%(151.5) 42392.3

나스닥 : -0.16%(30.00) 19280.8

S&P 500 : -0.22%(13.08) 5868.55

RUSSELL 2000 : +0.08%(0.18) 221.14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소폭 하락한 채 2025년 새해 첫 거래를 마감했다.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지난해 총 자동차 판매량이 시장 예상치에 못 미쳤다는 소식에 투심이 악화하면서 주요 주가지수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해서웨이는 지난해에도 미국 증시의 벤치마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의 수익률을 앞지르며 2021년 이후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2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1.95포인트(0.36%) 내린 42,392.27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3.08포인트(0.22%) 떨어진 5,868.55, 나스닥종합지수는 30.00포인트(0.16%) 밀린 19,280.79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69%

애플 : -2.62%

엔비디아 : +2.99%

아마존 : +0.38%

구글 : +0.07%

메타 : +2.35%

테슬라 : -6.08%

 

개장 전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모처럼 강세를 보였지만 테슬라의 실망스러운 실적이 전반적으로 주가를 끌어내렸다. 테슬라의 작년 자동차 판매량이 예상치를 밑돌며 연간 기준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서자 경계심리가 투매를 자극했다.

테슬라는 작년에 178만9천22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기대치인 180만대와 2023년의 판매량 181만대를 모두 하회하는 결과다. 연간 기준으로는 처음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

4분기 테슬라의 판매량도 49만5천570대로 시장 컨센서스(50만4천770대·스트리트어카운트 기준)를 하회했다.

이런 소식에 테슬라의 주가는 이날 6% 넘게 급락했다. 지난달 26일부터 5거래일 연속 하락세로 이 기간 주가는 462달러에서 379달러까지 약 18% 급락했다.

애플도 3% 가까이 떨어지며 주가지수에 부담을 줬다. 뚜렷한 악재는 없었지만, 작년 4분기 강세를 보인 데 따른 차익실현 움직임이 지속된 것으로 해석된다.

 

거대 기술기업 '매그니피센트7'은 애플과 테슬라 외에 마이크로소프트도 약보합을 기록했다. 그나마 엔비디아가 3% 가까이 오르며 지수의 낙폭을 줄였고 메타도 2%대 강세로 증시에 하방 지지력을 제공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575(+0.04%)

달러 / 엔 : 157.45(+0.08%)

비트코인 : 96888.50(+1.37%)

 

주요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산출한 달러인덱스(DXY)는 2022년 11월 이후 처음으로 109선을 돌파하며 새해 들어서도 꺾이지 않는 '강달러'의 위용을 드러냈다. 이런 달러 강세에 달러-원 환율은 1,470원 선 턱밑에서 마감하며 위축된 흐름을 이어갔다.

 

유가 : +1.95%(73.12)

코코아 : -3.93%(11216.00)

커피 : +1.56%(324.75)

GOLD : +1.14%(2671.20)

SILVER : +2.54%(29.99)

PLATINUM : +0.40%(926.10)

COPPER : +0.05%(4.0280)

PALLADIUM : -0.29%(9.0.50)

 

유가가 73.12까지 상승. 

금도 다시 상승.

 

며칠간 떨어지던 크립토도 전반적으로 상승.

테슬라, 연간 인도량 2011년 이후 첫 감소…주가 6%대↓

테슬라는 2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에서 2024년 연간 178만9226대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인도량(180만8581) 대비 1만9355대 감소한 수치다. 연간 인도량이 전년보다 감소한 것은 2011년 이후 처음이다. 시장 전망치도 밑돌았다.

작년 4분기 차량 인도량은 49만5570대로 전년 4분기(48만4507대) 대비 1만1063대 늘었다. 무이자 할부를 비롯한 프로모션 강화 등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전망치 50만대엔 못 미쳤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러한 결과는 전기차 제조업체의 현실적인 과제를 냉정하게 일깨워준다"며 "미온적인 소비자 수요가 전기차 판매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 속에서도 '트럼프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급등세를 보여온 테슬라의 주가는 현재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장 마감을 앞둔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3시40분 현재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장 대비 6.4% 내린 377.91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테슬라 사이버트럭, 올해 美 IRA 보조금 대상 합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27075
 

테슬라 사이버트럭, 올해 美 IRA 보조금 대상 합류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올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 대상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 에너지부와 환경보호청(EPA)은 2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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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IRA 전기차 보조금 대상 18종 발표
현대차 아이오닉5 등 5종도 포함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사이버트럭이 올해 미국 정부의 보조금 대상 명단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미 에너지부와 환경보호청(EPA)은 2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라 전기차 세액공제 혜택을 누릴 차종 18개를 발표했다. 테슬라의 차량 중에선 사이버트럭이 올해 처음으로 보조금 수혜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모델3, 모델X, 모델Y도 포함됐다. 앞서 현대차의 아이오닉5·아이오닉9, 기아 EV6·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등 현대차그룹의 차들도 올해 첫 IRA 혜택 대상에 합류했다.

애플도 4일 연속 하락.

상대적으로 엔비디아는 3%가까이 상승. 박스권을 이루는 중.

TLT도 더이상 하락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약하게 상승.

양자는 여전히 강하다. 리게티 컴퓨팅 31% 상승

수퍼컴. 100% 넘게 상승 하기도 했다가 59.34% 상승 마감. 급등락이 심하니 지금 사는 건 위험.

오늘은 에너지 관련주들이 많이 움직임. 플러그 파워도 간만에 9.39%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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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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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51079

 

경제지표 호조에도 실적·가이던스 경계감에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 주요지수는 경제지표 호조에도 AMD가 촉발한 반도체 기업의 실적 관련 경계감에 하락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91.51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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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 0.22%

나스닥 : - 0.56%

S&P 500 : - 0.33%

RUSSELL 2000 : -0.14%

미국의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속보치 기준 전기 대비 연율 2.8%를 기록해 예상치(3.0%)에는 못 미쳤다. 다만 변동성이 큰 재고 지표의 감소가 성장률을 갉아먹었을 뿐 소비지표는 여전히 강한 모습이었다. 3분기 개인소비지출(PCE)은 2분기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집계돼 2분기의 2.8% 대비 개선됐다.

 

민간 고용도 예상치를 크게 웃돌며 개선됐다. 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10월 민간 부문 고용은 23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 예상치 11만명을 대폭 웃돌았다. 민간 고용은 공신력이 높지는 않지만, 미국 비농업 고용지표에 대한 가늠자로 활용된다.

 

인공지능(AI) 서버 기업 SMC는 감사를 맡고 있던 회계법인 어니스트앤영(E&Y)이 사임했다는 소식에 회계 조작 우려가 커지면서 주가가 33% 폭락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레딧은 3분기 EPS가 16센트로 시장 예상(7센트 손실)을 웃돌았다는 소식에 42% 폭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좋은 실적에도 +0.13%

엔비디아 : - 1.36%

애플 : - 1.53%

구글 : +2.92%

아마존 : +1.00%

메타 : - 0.24%

수퍼마이크로컴퓨터가 감사의 사임으로 급락

10년물 국채금리 : 4.266 

달러는 강세 유지

유가 상승 : +0.55%

코코아 : +1.39%

커피가격도 상승

GOLD : -0.1%

SILVER : -0.51%

PLATINUM : -0.22%

COPPER : +0.00%

PALLADUM : -0.57%

MS, 시장 기대 넘어선 실적 불구 주가는 약보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388365

 

MS, 시장 기대 넘어선 실적 불구 주가는 약보합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주가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30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장 마감후 실적을 발표했다. 주당 순이익은 3.3달러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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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 증가했으며 분기순이익은 246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의 분기 매출은 283억 20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대비 12% 증가했으며 시장 예상치 279억9000만달러보다 소폭 높았다.

애저 및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부문 매출은 33% 증가했으며 이 중 AI서비스에서 12%포인트가 증가했다. 애저, 윈도우 서버 및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포함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240억 9000만 달러로 20% 증가했다.

개인 컴퓨팅부문은 131억8000만달러 매출을 기록해 17% 증가했다.

디바이스 판매와 디바이스 제조업체에 대한 윈도우 운영 체제 라이선스 판매는 2% 성장했다.

 

실적이 좋게 나왔으니 좀더 상승여력이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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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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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7240

 

엔비디아, 사상 최고치 경신…3대 지수 '혼조세'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 국채 수익률이 급등한 데다 실적 발표 시즌을 앞두고 일부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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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8%, 나스닥 +0.27%, S&P500 -0.18%, RUSSEL2000 -1.57%. 

엔비디아(+4.14%) 영향으로 나스닥은 막판에 상승하며 마무리. 기술주들 대체로 강세를 유지하며, 나스닥 상승 했으나, 다우는 하락.

달러는 강세, 10년물, 30년물 금리는 큰폭으로 상승하고, 달러강세에 엔화 약세를 엔달러 환율은 150을 다시 찍음. 

비트코인은 최근에 가파르게 올라서 일부 하락.

원유는 큰 변화없이 약보합을 기록. 코코아는 좀더 하락하고, 커피가격도 하락. 

최고치를 향하던 금값은 약간 조정. 은, 플래티넘, 쿠퍼 약세. 팔라듐만 강보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7765

 

뉴욕증시, 국채금리 급등·'더딘' 통화완화 우려…혼조 마감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10월 넷째 주의 첫 거래일을 혼조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이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투자 심리를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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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인지 국채금리가 급등을 기록했다. 

트럼프 당선을 선반영하는 걸로 보이는 건지. 

금리인하 속도가 기대에 비해 후퇴를 기록 하는지. 미국 부채 우려가 상승하며 그렇게 된건지.

이것들 모두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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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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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62867

 

[속보]다우·S&P500 사상 최고치…넷플릭스 주가 11%↑

다우지수와 S&P500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9% 오른 4만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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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는 강보합으로 마치며 +0.09%, 나스닥 +0.63%, S&P500 +0.4%, RUSSELL2000 -0.21%.

기술주는 여전히 강세,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구글 등은 상승, 팔란티어 2% 넘게 상승. 테슬라 약보합.

실적이 좋게 나온 넷플릭스가 11% 이상 상승하며 시장을 이끌었다. 

늘 꺾이나 않나 우려를 하는데, 실적이 나오면 보란듯이 전고점을 지속 돌파해 나가고 있다. 세상이 완전히 바뀌었음을 보여주는 듯.

예전에 넷플릭스를 볼까말까 고민했다면, 지금은 넷플릭스는 꼭 보는 상수가 되어버렸다. 

그렇다면, 영화산업은? 우리나라의 미디어산업은?

잘나가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는 우리나라의 미디어 산업은 지금은 흥행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이 상황을 지속 유지하고 발전시켜 나갈 수 있을지?

 

WTI 유가는 70$ 아래로 떨어지며, 68.84$를 기록. 원자재 중에 코코아의 하락폭이 컸다. 천연가스도 하락. 

골드, 실버, 플라티늄, 쿠퍼, 팔라듐 등의 원자재는 상승. 중국의 변화에 더욱 움직이는 것인가?

달러강세는 약간 누그러졌고, 5년물, 10년물, 30년물 금리는 소폭 내려왔다. 

최근 미국에서 우주항공이 움직이고, 에너지가 움직이고. 버진갤럭틱이 어제도 9%넘게 상승하고. 플러그파워도 9%넘게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93366

 

'샘 올트먼 투자' 소형원전 기업 오클로 주가 40일만에 226%↑

아마존·구글, AI 데이터센터 구동 위해 원전 확보 계약 등 영향 올트먼, 320만주 보유…벤처 캐피털 투자자, 내달부터 매도 가능 김태종 특파원 =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투자한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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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센터 덕분에 최근 소형원전 기업 오클로가 어마어마한 상승세를 기록. 어제도 15% 이상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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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88157

 

뉴욕증시, ASML 충격 방어한 엔비디아…나스닥 0.28%↑ 마감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반도체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강보합으로 장을 막으면서 전날 ASML이 촉발한 충격이 일단은 진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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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우크라이나에 5800억 규모 군수품 지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85435

 

美, 우크라이나에 5800억 규모 군수품 지원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4억2500만 달러(약 5800억 원) 규모의 군수품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에 대공 방어 장비, 공대지 탄약, 장갑차 및 주요 군수

n.news.naver.com

 

 

 

다우 +0.79%, 나스닥 +0.28, S&P500 0.47%, RUSSEL2000 +1.65% 상승. 다우지수는 사상최고치 갱신

엔비디아 3.13% 상승하며, 필반지수 다시 끌어올림. 다른 대형 IT주는 일부 하락. 

'급락' 반도체주 안정세…美 엔비디아 주가 3.1% 상승(종합)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988126

 

'급락' 반도체주 안정세…美 엔비디아 주가 3.1% 상승(종합)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21%↑…'실적 쇼크' ASML 6.4%↓ 김태종 특파원 = 네덜란드의 세계적 반도체 장비 업체 ASML의 실적 쇼크 등으로 전날 급락했던 반도체주가 16일(현지시간) 반등했다.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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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는 보합. 커피도 약간 상승. 옥수수 가격 상승. 

10년물 금리 하락 아직 4%대를 유지하지만, 낮은 수준을 유지.

비트코인은 최근 지속 상승. 7만달러를 향해 상승중. 계속 올라갈지. 

반감기 이후 매물이 잠기면서 생기는 현상인지, 트럼프의 당선 확률이 높아지면서 생기는 현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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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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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nance.yahoo.com/news/p-500-gains-losses-today-215053189.html

 

S&P 500 Gains and Losses Today: Export Cap, ASML Sales Worries Weigh on Chip Stocks

The S&P 500 fell 0.8% on Tuesday, Oct. 15, 2024, as semiconductor stocks tumbled, weighing on the index.

finance.yahoo.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67256i

 

ASML 실적 유출…예상보다 부진에 반도체주 '충격'

ASML 실적 유출…예상보다 부진에 반도체주 '충격', 3분기 수주 분석가추정치 절반,내년 매출전망 예상이하 엔비디아 등 유럽과 미국 반도체주 일제 하락

www.hankyung.com

다우는 -0.75%, -나스닥 1.01%, S&P500 -0.76%, RUSSELL2000 +0.08%. 하락

ASML 실적유출. 이 보고서에서 ASML의 3분기 수주량은 26억유로(3조8,600억원)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분석가들의 추정치 53억9,000만유로(8조원)의 절반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6% 이상 하락. 전체 반도체 주식에 영향을 끼치며 나스닥 하락.

다우도 지속 상승에 지쳤는지 조정.

엔비디아를 비롯 반도체 장비주는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주가도 큰폭 하락.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구글, 

유나이티드헬스도 급락. 

유가는 하락하고, 금은 상승, 커피, 옥수수 등도 하락.

10년물과 30년물 채권이 상승하며, 국채 금리 하락. TLT는 상승.

반도체 장비주는 하락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듯.

바이오도 하락했으니 영향을 받을거고, 다른 섹터는 반대로 가지 않을까?

미국 시장을 보는 이유는 우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위함이니.. 열심히 추적해 보는 중.

https://kr.investing.com/news/assorted/article-1231546

 

테슬라 0.19%↑-리비안 1.93%↓…美 전기차 혼조 By 시티타임스 CityTimes

테슬라 0.19%↑-리비안 1.93%↓…美 전기차 혼조

kr.investing.com

2차전지쪽은 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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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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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mk.co.kr/news/stock/11140190

다시 최고치 경신…美 다우지수 첫 43,000선 돌파[월가월부]

 

다시 최고치 경신…美 다우지수 첫 43,000선 돌파[월가월부] - 매일경제

본격적인 실적 주간을 맞이한 뉴욕 증시가 첫날 장에서 잇따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기대감을 높였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처음으로 4만3000선을 돌파해 마

www.mk.co.kr

엔비디아가 25년 블랙웰 완판을 언급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다른 장비 주들도 오르면서 나스닥도 견조하게 상승. 

다우는 201.36(0.47%)포인트 상승, 나스닥 199.75(0.87%)포인트, S&P500 44.82(0.77%) 포인트, RUSSELL 2000 1.63(0.74%) 포인트 상승. 

미국 지수는 모두 오르고 상대적으로 원자재 가격들은 하락

유가가 큰폭으로 하락하며 다시 안정세. 

코코아는 하락했는데, 커피는 상승

달러가 강해지며 유로 엔화 아시아 등의 통화가 약세를 기록. 엔화는 다시 149.73까지 오름.

골드는 약한 하락인데, 비트코인이 5%정도 상승. 

어제는 콜럼버스데이로 채권 시장은 변화없었음. 주가에서 TLT가 내렸기 때문에 좀더 10년물이나 30년물의 변화를 확인.

큰 지표의 변화없이 실적시즌으로 인해 견조함을 자랑하는 듯. 연착륙에 대한 기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54736i

 

만 2년 이어진 美 증시 강세장…"활황장 2.0 진입, 더 간다" [이슈+]

만 2년 이어진 美 증시 강세장…"활황장 2.0 진입, 더 간다" [이슈+], 야후 파이낸스 월가 전문가 인터뷰 "AI 특수, 美 경제 탄력성이 견인"

www.hankyung.com

강력한 펀더멘털로 지속적으로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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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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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S&P500 지수 사상 최고…테슬라 8.8% 폭락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4/10/202410120530278953be84d87674_1

 

[뉴욕증시] 다우·S&P500 지수 사상 최고…테슬라 8.8% 폭락 - 글로벌이코노믹

뉴욕 주식 시장이 11일(현지시각) 하락 하루 만에 반등하며 사상 최고 행진을 재개했다.대형 우량주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와, 시장 실적 지표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500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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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떨어졌으나 하루만에 반등. 

테슬라는 로보택시가 기대에 못 미치면서 하락. 

https://www.g-enews.com/article/Securities/2024/10/202410120655451672e250e8e188_1

 

테슬라 '로보택시' 실망에 8.78% 폭락 …웨이모·우버·리프트 '반사이익' - 글로벌이코노믹

테슬라가 야심 차게 공개한 로보택시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오히려 경쟁사들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들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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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2027년까지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사업 모델이나 출시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테슬라의 로보택시는 아직 개발 초기 단계이며, 상용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UBS는 "테슬라의 로보택시가 상용화되기까지는 예상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테슬라의 로보택시 공개는 자율주행 기술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웨이모, 우버, 리프트는 테슬라의 부진을 기회 삼아 자율주행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우 0.97%, 나스닥 0.33%, S&P500 0.61%, RUSSEL2000 2.03% 상승. 역시나 견조.

간밤에 빅테크는 크게 움직임이 없었음,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등. 

하지만, 테슬라는 로보택시에 대한 실망감으로 8.78% 하락. 

JPM이 4%이상 상승하고,일라이릴리도 2.3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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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깜짝 실적에 주가 폭등...“미 경제, 연착륙 성공했다” - 글로벌이코노믹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과 웰스파고가 11일(현지시각) 기대 이상의 좋은 분기 실적을 발표했다.이들이 문을 연 미국 기업들의 3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특히 JP모건은 미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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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비자들과 대기업들이 굳건히 버티면서 미 경제가 여전히 강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JP모건은 기대 이상의 3분기 실적과 함께 올해 전체 실적 전망을 상향 조정했다.

제러미 바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런 실적은 연착륙과 부합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바눔은 지금의 미 경제 상황을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골디락스’라고 평가했다.

 

1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안정세를 찾고 유가도 안정세. 금도 다시 상승. 달러도 세진 않지만, 강세. 

어제 한국은 금통위에서 금리를 0.25%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오전에 반짝하다가, 오후에 하락으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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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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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금리 4%대까지 뛰어

WTI 5거래일 간 상승률 2년 만에 최대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0807436

 

치솟는 유가·국채금리에…3대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치솟는 유가·국채금리에…3대지수 일제히 하락 [뉴욕증시 브리핑], 미 10년물 국채금리 4%대까지 뛰어 WTI 5거래일 간 상승률 2년 만에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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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들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는 가운데, 엔비디아와 일라이릴리는 상승.

다우는 0.94%, 나스닥 0.9%, S&P500 0.96%, 러셀2000은 0.78% 하락하며, 전체주가는 하락

엔비디아는 실적을 좋을 것이라는 멘트에 상승하며 반도체 섹터지지를 해줌.

 

유가가 튀면서 금리는 4%를 넘김.

유가는 중동전쟁의 영향인듯하고, 며칠째 지속 상승중.

 

10년 금리와 30년 금리가 동반 상승 하며 채권 가격 하락.

새벽에 잠시 깬 김에 TLT 좀더 구입.

 

변동성이 크지 않은데.. 0.78%하락.

하락했으니 조금 더 구입.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0808755

 

골드만삭스 '경기 침체는 없다'…10년물 4% 돌파 [글로벌마켓 a/s]

골드만삭스 '경기 침체는 없다'…10년물 4% 돌파 [글로벌마켓 a/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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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이 지속상승할지는 모르겠으나....

 

사이버트럭이 잘 팔리는 데, 보험회사에서 가입을 안해준다고 해서 하락.

지속적으로 가입을 안해준다고 할지, 언제쯤 다시 가입을 해줄지.. 확인이 필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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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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