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대명리조트에 대의원대회 갔다가

몸이 안 좋아 약먹고 너무 일찍(9시부터) 자는 바람에 새벽 4시쯤 깼다.

혹시나 해서 준비해 간 카메라와 삼각대 덕분에 별 사진 찍으러 출동.

가까운 곳에 소백산이 있다하여 그곳으로 무작정 발길을 향해 가다가

다리안이라는 곳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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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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