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완만한 속도 PCE물가에 안도…나스닥 1.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53832

 

[속보]완만한 속도 PCE물가에 안도…나스닥 1.6%↑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1월 들어 완만한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심이 하루 만에 안정세로 돌아섰

n.news.naver.com

다우 : +1.39%(601.41) 43840.9

 

나스닥 : +1.63%(302.86) 18847.3

 

S&P 500 : +1.59%(92.93) 5954.50

 

RUSSELL 2000 : +1.06%(2.26) 214.65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1월 들어 완만한 속도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투심이 하루 만에 안정세로 돌아섰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이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식협상이 ‘노딜’로 끝나자 투심이 잠시 악화되기도 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39% 오른 4만3840.9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59% 오른 5954.50,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63% 상승한 1만8847.28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커졌던 상황에서 투자자들을 안심시킬 만한 지표가 나왔다. 미 상무부는 지난 1월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월 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전월대비 0.3%, 전년대비 2.6% 상승)에 부합한 수치다. 전년동월대비 상승률은 2021년 초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헤드라인 PCE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14%

애플 : +1.91%

엔비디아 : +3.97%

아마존 : +1.70%

구글 : +1.18%

메타 : +1.51%

테슬라 : +3.91%

 

전날 급락했던 매그니피센트7은 일제히 반등에 성공했다. 엔비디아가 3.97% 오른 가운데 테슬라도 3.91% 상승했다. 이외 애플(1.91%), 마이크로소프트(1.14%), 아마존(1.7%), 알파벳(1.18%), 메타(1.51%) 등도 1% 이상 상승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231(-1.26%)

달러 / 엔 : 150.60(+0.53)

비트코인 : 84150.10(+4.78%)

 

PCE지표가 안정적으로 나오면서 국채금리는 급락했다. 글로벌국채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7.5bp(1bp=0.01%) 빠진 4.212%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금리는 8.9bp 하락한 3.991%까지 내려왔다. 4.0% 문턱에서 내려온 것이다.

 

유가 : 69.95(-0.57%)

코코아 : 9022.00(-2.52%)

커피 : 374.25(+0.17%)

GOLD : 2867.30(-0.99%)

SILVER : 31.71(-1.26%)

PLATINUM : 947.00(-1.12%)

COPPER : 4.5635(-1.19%)

PALLADIUM : 916.50(+0.13%)

 

최근 몇개월동안 PCE상승률 둔화세가 멈추면서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컸지만, 이날 수치는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연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추세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증거가 나올 때까지 금리인하를 중단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상황이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충돌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후 잠시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두 정상은 이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식과 관련한 미국의 우크라이나 광물권 협정을 위해 만났고 투자자들은 러시아와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선구자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양측은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고 회담은 조기 종식됐다.

세리티 파트너스의 투자자 짐 레벤탈은 CNBC에서 “방금 본 것에 대해 혼란스럽다”며 “지금 외교 정책이 러시아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는 것이라면 주식 시장에는 좋지 않고, 글로벌 경제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우려했다.

인프라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CEO인 제이 햇필드는 “마치 전국 방송에서 길거리 싸움을 벌이는 것 같았다”며 “이는 일반적으로 시장을 약간 불안정하게 만들지만, 이제 끝났으니 진정 국면에 접어든 것과 같다”고 평가했다.

블루칩 데일리 트렌드 리포트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래리 텐타렐리는 “여전히 뉴스 중심의 시장이며, 이미 변동성이 큰 한 주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이 확대되거나 해결되지 않는다면 변동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크립토는 반등에 성공

 

테슬라 +3.91%(292.98)

 

애플 +1.91%(241.84)

 

아마존 +1.70%(212.28)

 

리게티 컴퓨팅 +5.35%(8.46)

 

버진갤럭틱 -0.78%(3.80)

 

플러그파워 -1.23%(1.61)

 

조비에비에이션 +3.70%(7.00)

 

SOXL +4.51%(22.73)

 

TLT +1.23%(92.43)

 

팔란티어 +0.18%(84.92)

 

BBAi +0.78%(5.16)

 

EDU +2.80%(48.08)

 

헤드라인 PCE가격지수는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했다.

최근 몇개월동안 PCE상승률 둔화세가 멈추면서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가 컸지만, 이날 수치는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연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이 추세적으로 둔화되고 있다는 증거가 나올 때까지 금리인하를 중단하겠다는 신호를 보낸 상황이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집무실에서 충돌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 후 잠시 하락세를 보이기도 했다. 두 정상은 이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식과 관련한 미국의 우크라이나 광물권 협정을 위해 만났고 투자자들은 러시아와의 전쟁을 종식시키는 선구자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하지만 양측은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고 회담은 조기 종식됐다.

 

PCE가격지수가 잘 나오면서 안도하며 상승했지만, 그동안 큰 폭으로 하락했던 기술주들이 큰폭의 반등을 하지 못한것.

트럼프발 관세 영향이 아직도 남아 있다는 것 등을 보면, 아직 변동성은 이어질 것 같다.

휴일 동안 고민을 좀 해봐야할 것 같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혼조세로 종료…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기술주 반등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52730

 

[뉴욕증시]혼조세로 종료…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기술주 반등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움직임을 달리하며 2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는 반등세를 보였지만 전통적 우량주는 약세 전환하며 혼조세를 나타

n.news.naver.com

다우 : -0.43%(188.04) 43433.1

 

나스닥 : +0.26%(48.88) 19075.3

 

S&P 500 : +0.01%(0.81) 5956.06

 

RUSSELL 200 : +0.13%(0.27) 215.68

 

주요 지수 상승 출발
관세 불확실성 투자자 우려 고조
애틀랜타 연은 총재 "통화정책 제약적 기조 유지해야"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가 움직임을 달리하며 26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술주는 반등세를 보였지만 전통적 우량주는 약세 전환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주요 지수는 동반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시장이 출렁였다.

 

이날 뉴욕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8.04포인트(0.43%) 내린 4만3433.12에 마무리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81포인트(0.01%) 오른 5956.0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8.88포인트(0.26%) 상승한 1만9075.26에 마감했다.

 

시장을 흔든 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다. 경제매체 CNBC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자들의 우려를 고조시켰다고 분석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열린 첫 내각 회의에서 캐나다와 멕시코에 대한 관세가 발효될 것이며 유럽연합(EU)에도 25%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 +0.46%

애플 : -2.70%

엔비디아 : +3.67%

아마존 : +0.73%

구글 : -1.50%

메타 : +2.46%

테슬라 : -3.96%

 

테슬라 주가는 이날도 부진한 흐름을 지속했다. 테슬라는 전날 유럽시장 판매 부진 영향으로 8.39% 급락한 데 이어 이날 3.96% 더 떨어졌다. 테슬라 시가총액은 전날 1조달러선이 붕괴된 데 이어 이날 9350억달러선까지 주저앉았다.

아마존은 생성형 AI가 탑재된 알렉사 플러스를 공개했으나 주가는 0.73% 오르는 데 그쳤으며, 페이스북 모기업 메타는 2000억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건립 소식에 힘입어 주가가 2.46%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 그룹 '매그니피센트 7'(M7) 가운데 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0.46%)·아마존·메타는 오르고 애플(2.70%)·구글 모기업 알파벳(1.53%)·테슬라는 하락했다.

지난해 S&P500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AI 방산주' 팔란티어는 5거래일 연속 하락했으나 이날 1.69% 반등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도 12.23% 급등했다. 전날 장 마감 후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작년 재무보고서를 제출하면서 나스닥 상장 폐지 위기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 때문이다.

 

10년물 국채금리 : 4.249(-1.14%)

달러 / 엔 : 149.03(-0.04%)

비트코인 : 84542.00(-4.55%)

 

라피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이 제약적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물가안정 책무를 강조하며 "통화정책이 제약적 기조를 유지해야 한다"고 했다.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와 관련해서는 "많은 진전을 보여왔다"며 "예상을 웃돌았던 1월 소비자물가는 일시적 변동인지 추세인지 알 수 없다"며 판단을 보류했다.

 

유가 : 68.82(-0.16%)

코코아 : 9194.00(+4.42%)

커피 : 371.70(-1.12%)

GOLD : 2931.70(+0.44%)

SILVER : 32.23(+1.25%)

PLATINUM : 975.10(+0.59%)

COPPER : 4.5345(+1.18%)

PALLADIUM : 921.00(-0.22%)

 

비트코인은 지속 하락중인데..

 

테슬라는 -3.96%

 

애플이 큰폭 하락 -2.70%

 

아마존은 반등 +0.73%

 

리게티컴퓨팅도 반등 +2.77%

 

플러그파워는 +7.01%

 

버진갤럭틱은 하락 -5.42%

 

조비에비에이션은 +3.08%

 

EDU는 -0.67%

 

SOXL도 반등 +4.78%

 

TLT도 지속 상승인데.. +0.59%. 너무 급하게 오른거 아닐까?

 

팔란티어는 반등 +1.67%

 

엔비디아는 실적발표 앞두고 반등 +3.67%. 

 

조비에비에이션 일부 매도 

테슬라도 일부 매도

팔란티어도 일부 매도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흔들리는 美소비자심리…테슬라 시총 1조달러 '붕괴'[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51278

 

흔들리는 美소비자심리…테슬라 시총 1조달러 '붕괴'[월스트리트in]

미국 경제의 쌍두마차인 소비자들의 심리에 균열이 생긴 것이 확인되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주식시장은 압박은 받은 반면 채권 가격은 상승했다.

n.news.naver.com

다우 : +0.37%(159.95) 43621.2

 

나스닥 : -1.35%(260.54) 19026.4

 

S&P 500 : -0.47%(28.00) 5955.25

 

RUSSELL 2000 : -0.38%(0.82) 215.41

 

다우존스 전날 반등 성공해 올해 0.37% 성공
기술주 매도 커지면서 S&P500·나스닥 하락
나스닥 올해 수익률은 마이너스(-) 영역 진입
"美경제성장 우려 커져"…"아직 지켜봐야"

 

미국 경제의 쌍두마차인 소비자들의 심리에 균열이 생긴 것이 확인되면서 미국 증시가 하락 마감했다.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며 주식시장은 압박은 받은 반면 채권 가격은 상승했다.

 

“잠재적 관세부과 소비심리에 영향”

2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7% 상승한 43621.1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0.47% 하락한 5955.25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35% 급락해 1만9026.39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나스닥은 올해 수익률이 마이너스 영역으로 들어갔다.

이날 개장 직후 발표된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시장을 주저앉혔다.

미국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8.3(1985년 100 기준)으로, 전달보다 7포인트 더 낮아지며, 다우존스의 예상치인 102.3을 대폭 하회했다.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2월 수치 낙폭은 2021년 8월 이후 최대다. 2월 기대지수는 전달보다 9.3포인트 낮은 72.9를 기록하며 경기 침체를 예고하는 임곗값(80)을 밑돌았다.

 

마이크로소프트 : -1.51%

애플 : -0.02%

엔비디아 : -2.80%

아마존 : +0.04%

구글 : -2.11%

메타 : -1.59%

테슬라 : -8.39%

 

“웅장한 7인, 보통 7인으로”…M7 4거래일 연속 하락

미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대형 기술주들에 대한 매도세는 지속됐다. 기술주들의 대표주자인 ‘매그니피센트7’은 이날 3% 하락해 4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CNBC는 “웅장한 7인은 이제 보통 7인”이라며 “대형 기술주 그룹은 12월 중순에 기록한 52주 최고가보다 12% 이상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날 실적 발표를 앞둔 엔비디아는 2.80% 하락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MS)와 메타 플랫폼스도 1.5% 넘게 떨어졌다.

테슬라는 8% 넘게 떨어져 지난해 11월 7일 이후 석달만에 시가총액 1조달러가 무너졌다. 유럽 내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테슬라 판매량은 지난달 작년 동월 대비 45% 급감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줬다.

영국에서는 처음으로 중국 전기차 선두업체 BYD보다 적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블룸버그는 테슬라가 작년 말 판매 확대에 열을 올린 탓에 올해 들어 일부 시장에서 재고 부족 문제를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또 ‘모델 Y’를 신형으로 출시하면서 조립 공정에 변화를 준 것도 생산·판매에 영향을 줬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더해 외신들은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유럽 정치에 개입해 극우 정당을 지지한 일도 판매 부진에 한몫했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인공지능(AI)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제출 시한을 연장받은 작년 회계 보고서 마감일인 이날 주가가 11% 이상 굴러떨어졌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이날까지 회계 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할 경우 나스닥증권거래소에서 상장 폐지 조치 될 수 있다.

지난해 S&P500에서 최고 수익률을 거둔 AI방산주인 빅데이터 소프웨어 기업 팔란티어 주가는 이날도 3% 이상 하락하며 5거래일 수익률이 마이너스(-) 29%를 넘어섰다. 지난 19일 기록한 역대 최고가(125.41달러)에서 40% 가까이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298(-2.16%)

달러 / 엔 : 149.03(+0.00%)

비트코인 : 88688.00(-3.47%)

 

유가 : 69.12(-2.23%)

코코아 : 8757.00(+3.24%)

커피 : 373.80(-2.86%)

GOLD : 2928.60(-1.17%)

SIVLER : 32.06(-1.88%)

PLATINUM : 978.20(+0.78%)

COPPER : 4.6545(+3.09%)

PALLADIUM : 927.50(-1.66%)

 

유가도 떨어지고, 금값도 떨어지고. 구리는 상승. 

 

비트코인은 하락하고 다른 크립토는 상승

 

테슬라 -8.39%

 

애플은 -0.02%

 

아마존은 +0.04%

 

리게티 컴퓨팅은 -10.77%

 

플러그파워는 -1.26%

 

버진갤럭틱은 -1.46%

 

조비에비에이션은 -3.85%

 

SOXL은 -6.32%

 

팔란티어는 -3.13%

 

TLT는 +1.72%

 

EDU는 -2.04%

 

BBAI 는 -5.72%

 

테슬라는 300달러 이하로 떨어질까?

팔란티어도 고점에서 40% 가까이 떨어졌다. 

나스닥은 19천대를 깨고 내려갈까?

그정도 오면.. 다시 반등을 하지 않을까?

내일 엔비디아 실적이 가장 중요할까??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 기술주 투매 지속…실적 앞둔 엔비디아 3%↓[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50296

 

뉴욕증시 기술주 투매 지속…실적 앞둔 엔비디아 3%↓[월스트리트in]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기술주 매도세가 지속하면서 나스닥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그렸다. 24일(현지시간)

n.news.naver.com

다우 : +0.08%(33.19) 43461.2

 

나스닥 : -1.21%(237.08)

 

S&P 500 : -0.50%(29.88) 5983.25

 

RUSSELL 2000 : -0.72%(1.57) 216.23

 

팔란티어 10.5% 급락…기술주 하락 견인
트럼프 유예 관세 시행 시사…투심 압박
이란 제재…유가 심리 저항선 70달러 방어
안전자산 투자 지속…금 9번째 사상 최고가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반등에 성공했으나 기술주 매도세가 지속하면서 나스닥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그렸다.

 

다우 반등·기술주 투매 지속…나스닥 1.21%↓마감

24일(이하 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43461.2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하락한 5983.25로 마감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2% 급락해 1만9286.92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03%

애플 : +0.63%

엔비디아 : -3.09%

아마존 : -1.79%

구글 : -0.21%

메타 : -2.26%

테슬라 : -2.15%

 

대형 기술주들이 압박을 받으며 나스닥 하락을 주도했다. 특히 빅데이터 기업 팔란티어는 10.5% 폭락하며 지수 하락을 견인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TD 코웬의 애널리스트 보고서에서 데이터 센터 투자를 줄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1% 하락했다. 인공지능(AI) 테마의 핵심 종목인 엔비디아도 오는 26일 실적 발표를 앞두고 3% 하락했다.

반도체 설계기업 브로드컴 주가는 4.91%, 세계 최대 파운드리 대만반도체제조회사(TSMC)는 3.32%, AMD 2.46%, 인텔 2.41%, 퀄컴 2.62% 각각 밀렸다.

이날 뉴욕증시 하락은 지난주 급락세의 연장선에 있다. 지난주 다우와 나스닥은 각각 2% 이상, S&P 500은 1% 이상 하락했다. 특히 금요일에는 다우가 700포인트 이상 급락했고, S&P 500과 나스닥은 각각 1.7%, 2.2% 하락했다.

2월 경제 지표가 부진했던 것이 하락세를 부추겼다. 미국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7로 떨어지며 2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또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도 예상보다 낮게 나타나면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졌다.

10년물 국채금리 : -4.393(-0.61%)

달러 / 엔 : 149.71(+0.33%)

비트코인 : 93388.80(-1.99%)

 

미국 국채 수익률은 투자자들이 주요 인플레이션 수치와 주택 지표 등 경제 지표를 기다리면서 하락세를 보였다.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거의 2bp 낮은 4.402%를 기록했고, 2년물 국채 수익률은 4.175%로 하락했다. 1bp는 0.01%와 같으며 수익률과 가격은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달 초에 1월에 예상보다 높은 CPI 보고서가 발표된 후 연준이 금리를 추가 인하하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시장은 연준이 작년 하반기에 기준금리 수준을 1%포인트 인하한 후 아마도 올해 여름까지 금리를 동결할 것이라는 신호로 해석했다.

벨웨더 웰스의 클라크 벨린 사장 겸 최고투자책임자는 CNBC에 “1월 PCE는 시장에 매우 중요할 것”이라며 “1월의 다른 1월 인플레이션 수치인 CPI PPI가 매우 높게 나왔기 때문에 2025년 초에 인플레이션이 실제로 급등했는지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PCE가 무엇을 말하든 상관없이 연방 준비 은행은 적어도 향후 6개월 동안 금리 결정에 관해서는 보류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유가 : 70.91(+0.30%)

코코아 : 8566.00(-6.28%)

커피 : 381.70(-1.84%)

GOLD : 2968.90(+0.19%)

SILVER : 32.72(+0.34%)

PLATINUM : 976.30(+0.59%)

COPPER : 4.5090(-0.13%)

PALLADIUM : 940.00(-0.34%)

 

美, 이란 석유 수출 또 제재…WTI 0.4%↑

유가는 미국이 이란에 새로운 제재를 가하면서 최근 손실을 일부 만회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금요일 2.9% 하락한 후 30센트(0.4%) 오른 배럴당 70.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4월물 브렌트유는 ICE 선물 유럽에서 35센트(0.5%) 상승한 배럴당 74.78달러에 거래됐다.

AP통신에 따르면 미국은 이란 석유의 판매와 운송을 중개하는 역할을 한 30명 이상의 사람과 선박에 제재를 가했다. 이 조치는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수 있는 모든 경로를 거부하고 이란의 “해외에 대한 악의적인 영향력”에 대응하기 위해 “최대한의 경제적 압박”을 복원하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약속을 뒷받침했다.

세븐스 리포트 리서치의 공동 편집자인 타일러 리치는 마켓워치에 이날 발표된 미국의 대이란 제재는 “시장에 겸손한 입찰가를 불러들였다”며 “벤치마크 가격이 심리적 수준인 70달러를 방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금 가격, 올해 들어 9번째 사상 최고가 경신

금 선물은 상승 마감해 올해 들어서 9번째로 높은 가격을 기록했다. 이는 미국 경제의 불확실성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계속 부채질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코멕스(COMEX)에서 4월물 금은 10달러(0.3%) 상승한 온스당 2963.20달러로 마감했다. 장중 한때 사상 최고치인 2974달러까지 상승했다. 다우존스 마켓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금 선물 가격은 사상 최대 거래량 계약 및 장중 거래 기록을 세웠다.

XS닷컴의 수석 시장 분석가 사메르 하슨은 마켓워치에 “미국 경제 활동과 노동 시장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신호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금 가격의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서비스 업종의 구매 담당 임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 결과 2월 수치가 49.7로 하락하며 25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이는 1월 52.8에서 크게 떨어진 수치다.

하슨은 또한 미국 정부 기관의 인력 감축이 노동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금 가격 상승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립토는 대다수 하락.

 

테슬라는 -2.15%

 

애플은 +0.63%. M7 중 유일하게 상승.

 

아마존은 -1.79%

 

리게티 컴퓨팅은 -5.86%

 

버진갤럭틱은 -2.83%

 

플러그파워는 -4.22%

 

BB AI는 -12.52%

 

조비에비에이션은 -3.15%

 

SOXL은 -7.12%

 

TLT는 +0.29%

 

팔란티어는 -10.53%

 

EDU는 -7.16%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인플레·경기둔화 공포 커졌다…다우 낙폭 올들어 최대[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8933

 

인플레·경기둔화 공포 커졌다…다우 낙폭 올들어 최대[월스트리트in]

뉴욕증시가 올해 들어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소비가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진 가운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우려까지 고조됐고,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n.news.naver.com

다우 : -1.69%(748.63) 43428.0

 

나스닥 : -2.20%(438.36) 19524.0

 

S&P 500 : -1.71%(104.39) 6013.13

 

RUSSELL 2000 : -2.88%(6.46) 217.80

 

5년 기대인플레 3.5%…1995년 이후 최고치
S&P서비스업 PMI 위축세 전환..매그7 일제히 '뚝'
안전자산 선호에 10년물 국채금리 7bp 뚝..4.43%
박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견…모더나 5.34%↑

 

뉴욕증시가 올해 들어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소비가 급격히 둔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진 가운데 인플레이션 고착화에 대한 우려까지 고조됐고,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며 위축세로 전환하자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커졌다. 도널드 트럼프 관세 정책이 가시화될수록 안전자산을 찾는 심리는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묶여있는 2조7000억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까지 겹치면서 변동성이 더욱 커졌다.

 

2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9% 내린 4만3428.0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1% 떨어진 6013.13,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2.20% 하락한 1만9524.01을 기록했다. 월가의 공포지수인 CBOE변동성지수(VIX)는 16.28% 급등한 18.21을 기록하며, 2월 4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90%

애플 : -0.11%

엔비디아 : -4.05%

아마존 : -2.83%

구글 : -2.71%

메타 : -1.63%

테슬라 : -4.68%

 

S&P글로벌 서비스업 PMI 위축세 전환..매그7 일제히 하락

여기에 미국 서비스업 경기가 2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며 위축세로 전환한 것도 투심을 악화시켰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글로벌에 따르면 2월 미국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49.7로 나타났다. 지난 2023년 1월 이후 25개월 만에 처음으로 위축세로 전환한 것이다. 시장 전망치(52.8)도 크게 밑돌았다. S&P글로벌의 수석 비즈니스 이코노미스트인 크리스 윌리엄슨은 “올해 초에 미국 기업 사이에서 보였던 낙관적인 분위기는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인플레이션 고착화 우려를 비롯해 미국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자 위험자산 매도세가 강해졌다. 매그니피센트7 주가는 일제히 하락했다. 엔비디아(-4.08%), 테슬라(-4.68%) 낙폭이 컸던 가운데 아마존(-2.83%), 알파벳(-2.71%) 등이 2 % 이상 급락했다. 이외 마이크로소프트(-1.88%), 메타(-1.62%) 등도 하락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전략가 마이클 하트넷은 “기업 활동이 개선되는 시기에 독일, 중국, 일본, 한국 등의 시장이 더 매력적”이라며 “미국보다 글로벌 주식에 대한 수익률이 더 나을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42(-1.78%)

달러 / 엔 : 149.23(-0.27%)

비트코인 : 95609.00(-2.63%)

 

안전자산 선호에 10년물 국채금리 7bp 뚝..4.43%

반면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미 국채금리는 급락했다. 오후 4시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7bp(1bp=0.01%포인트) 하락하며 4.427%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6.4bp 떨어진 4.202%를 기록 중이다.

월가에서는 예상보다 부진한 경제 지표가 연이어 나온다면 위험 회피 신호가 더욱 커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고금리 장기화 우려에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6% 오른 106.65를 기록 중이다.

 

유가 : 70.25(-3.08%)

코코아 : 9315.00(-9.27%)

커피 : 388.10(-0.48%)

GOLD : 2949.60(-0.22%)

SILVER : 32.83(-1.97%)

PLATINUM : 986.90(-1.03%)

COPPER : 4.5360(-1.65%)

PALLADIUM : 981.00(-2.70%)

 

국제유가도 급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2.08달러(2.87%) 내린 배럴당 70.4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2.05달러(2.68%) 하락한 74.43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이 이라크에 원유 수출을 늘리라고 압박했다는 소식에 공급 초과 우려가 커졌다.

크립토는 다시 하락.

 

테슬라 -4.68%

 

애플은 -0.11%

 

아마존은 -2.83%

 

리게티컴퓨팅은 -6.28%

 

버진갤럭틱은 -4.29%

 

플러그파워는 -5.14%

 

SOXL은 -9.12%

 

TLT는 +1.21%

 

조비에비에이션은 -6.56%

 

EDU는 - 2.93%

 

BBAI는 -9.59%

 

팔란티어는 -4.63%

 

다우는 -1.78%, 나스닥은 -2.18%, S&P500은 -1.74% 하락하니까

개별주들은 5%이상 하락. 지표가 안좋아지면서 그동안 큰 충격없이 지나오던 미국시장이 한차례 충격.

주식시장이 하락하고, 국채금리가 하락하고, TLT는 상승.

앞으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정말 인플레가 지속되고, 경기는 둔화되고??

어떤 데이터를 봐야하는 지 찾아보자!!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트럼프 관세 적응…S&P500 또 사상 최고치[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47434

 

트럼프 관세 적응…S&P500 또 사상 최고치[월스트리트in]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하는 등 뉴욕증시 3대지수가 나란히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위협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에 대한 신중한 태도에도 불구

n.news.naver.com

 

다우 : +0.16%(71.25) 44627.6

 

나스닥 : +0.07%(14.99) 20056.3

 

S&P 500 : +0.24%(14.57) 6144.15

 

RUSSELL 2000 : -0.34%(0.78) 226.43

 

트럼프 車·반도체·바이오 추가관세 위협…“협상카드”
MS, 양자컴퓨팅 공개 1.25%↑…파산신청 니콜라 39.13%↓
연준 양적긴축 일시 중단 가능성…국채금리 상승폭 반납

 

 S&P500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또 경신하는 등 뉴욕증시 3대지수가 나란히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위협과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에 대한 신중한 태도에도 불구 증시는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6% 오른 4만4627.5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4% 상승한 6144.15,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07% 오른 2만56.25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25%

애플 : +0.16%

엔비디아 : -0.12%

아마존 : -0.01%

구글 : +0.72%

메타 : -1.76%

테슬라 : +1.82%

 

MS, 양자컴퓨팅 공개 1.25%↑…파산신청 니콜라 39.13% 폭락

마이크로소프트는 양자 컴퓨팅 칩을 공개하면서 1.25% 상승했다. 양자컴퓨팅 관련주인 리게티도 4.85% 상승했다.

전날 폭스뉴스에서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와 트럼프 대통령이 공동인터뷰를 하며 강력한 ‘브로맨스’를 보여주며 테슬라도 1.82% 상승했다. 엔비디아는 장중 내내 상승세를 보이다 장막판 반락하며 0.12% 하락했다. 애플은 보급형 스마트폰인 아이폰 16e를 공개했지만, 0.16% 상승에 그쳤다.

제2의 테슬라를 꿈꾸며 2020년 뉴욕증시에 데뷔한 수소전기트럭 제조업체 니콜라는 경영난에 허덕이다 결국 챕터11 파산신청서를 제출한 소식에 주가가 39.13% 폭락했다.

인공지능(AI) 서버업체인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7.97% 급등하며 5일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5거래일 상승폭은 무려 42.81%에 달한다. 엔비디아의 최신 AI 전용칩 블랙웰을 장착한 서버 제품이 출시됐고, 회계부정 문제로 나스닥 상장 폐지 위협을 피하기 위해 회사가 노력 중이라는 소식이 영향을 줬다.

 

10년물 국채금리 : 4.535(-0.20%)

달러 / 엔 : 151.37(-0.06%)

비트코인 : 96443.40(+1.34)

 

연준 양적긴축 일시 중단 가능성…국채금리 상승폭 반납 후 보합권

국채금리는 보합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에는 상승세를 유지하다 여러(various) 연준 위원들이 부채한도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양적 긴축을 일시 중단하거나 속도를 늦추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발언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반납했다.

오후 4시40분 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9bp(1bp=0.01%포인트) 빠진 4.535%를 기록 중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3bp 하락한 4.274%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도 소폭 상승 중이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13% 오른 107.19를 기록 중이다.

 

유가 : 72.13(+0.42%)

코코아 : 10326.00(+1.57%)

커피 : 412.85(+1.88%)

GOLD : 2949.60(+0.02%)

 SILVER : 33.14(-0.70)

PLATINUM : 990.30(-1.57%)

COPPER : 4.5700(-0.46%)

PALLADIUM : 989.50(-2.27%)

 

국제유가도 소폭 상승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를 비롯한 주요 산유국들의 증산 연기 전망 등이 지속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40달러(0.56%) 상승한 배럴당 72.2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20달러(0.26%) 오른 76.04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는 파라네.

 

테슬라는 다시 조금조금 오르는 중 +1.82%

 

애플은 강보합 +0.16%

 

아마존 약보합 -0.01%

 

리게티컴퓨팅은 강세 +4.85%

 

버진갤럭틱은 다시 하락 -3.29%

 

플러그파워는 하락 -2.21%

 

SOXL은 강세 +4.93%

 

TLT 는 강보합 +0.12%

 

BBAI는 크게 하락 -6.53%

 

EDU 는 하락 -0.48%

 

팔란티어는 큰 폭으로 하락 -10.08%

정부기관에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팔란티어의 주가는 이날 10.08% 폭락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트럼프 행정부가 국방부에 “향후 5년 동안 국방 예산을 8%씩 삭감할 계획을 수립하라”고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로 빠졌는데.... 이럴 땐 조금이라도 사야지!!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S&P500 또 최고치 경신…우크라戰 종전 협상·FOMC 의사록 주목

다우 : +0.02%(10.26) 44556.3

 

나스닥 : +0.07%(14.49) 20041.3

 

S&P 500 : +0.24%(14.95) 6129.58

 

RUSSELL 2000 : +0.55%(1.24) 227.21

 

인텔, 분리 매각설에 16% 급등
미·러, 사우디서 종전 협상…우크라는 반발
19일 공개 FOMC 의사록 주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8일(현지시간) 일제히 강보합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주시하며 관세, 인플레이션 등 증시에 영향을 미칠 다양한 변수를 고려하며 시장을 관망했다. S&P500지수는 역대 최고점을 갈아치웠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26포인트(0.02%) 오른 4만4368.56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4.95포인트(0.24%) 상승한 6129.58로 거래를 마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49포인트(0.07%) 오른 2만41.26에 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30%

애플 : -0.05%

엔비디아 : +0.40%

아마존 : -0.89%

구글 : -0.57%

메타 : -2.76%

테슬라 : -0.49%

 

종목별로 인텔이 16.06% 급등했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와 미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인텔의 일부 사업 부문 지분을 분리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엔비디아는 0.4%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0.3% 올랐고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0.57% 내렸다. 테슬라는 0.49%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544(+1.61%)

달러 / 엔 : 152.07(+0.38%)

비트코인 : 94691.30(-1.39%)

 

미 국채 금리는 강세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bp(1bp=0.01%포인트) 오른 4.55%,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4bp 상승한 4.3%를 기록 중이다. 유럽 정상들이 군비 지출 확대에 나설 것이란 전망에 국채 금리가 오르고, 그 여파로 미 국채 금리도 상승세다.

유가 : 71.81(+1.51%)

코코아 : 10489.00(+1.59)

커피 : 409.22(+0.44%)

GOLD : 2954.40(+1.65%)

SILVER : 33.45(+1.80%)

PLATINUM : 1011.60(-0.75%)

COPPER : 4.5860(-1.68%)

PALLADIUM : 1011.00(+0.17%)

 

크립토는 다시 대부분 하락.

 

스테이트 스트리트 뱅크 앤드 트러스트 코의 팀 그래프 거시경제 전략 수석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가능성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이 모든 것의 기저에는 방위비 지출이 있다. 미국 방위산업체뿐 아니라 유럽 방산업체들에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은 이날 공개된 Fed 위원들의 발언도 주목했다.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피닉스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시점에서 정책은 인플레이션 진전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제약적으로 유지돼야 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주가 거품 우려에 대한 경고도 나왔다. 마이클 바 Fed 금융감독 부의장은 이날 뉴욕에셔 열린 행사에서 "현실이 기대에 부합하지 못할 경우 이 기술에 대규모 투자한 기업들의 시장 조정이 촉발될 수 있다"며 "미국 경제는 1990년대 후반 닷컴 붐 속에 생산성 폭증을 경험했지만 이후 파산, 자본 과잉, 신중한 기업 투자 환경 등이 뒤따랐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약세로 마감 -0.49%

 

애플도 약보합 -0.09%

 

아마존도 약세 -0.89%

 

RGTI(리게티컴퓨팅)은 큰폭 하락 -10.92%

 

버진갤럭틱은 상승 +4.35%

 

조비에비에이션은 윗꼬리 달며 아쉬운 마감 +1.40%

 

플러그 파워는 +2.84%

 

SOXL은 상승 +5.04%

 

TLT는 하락 -1.18%

 

빅베어 AI 도 큰폭 하락 -6.65%

 

팔란티어는 상승 +4.58%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소비 부진에 금리인하 기대↑…10년물금리 4.5% 하회·나스닥 0.4%↑[월스트리트in]

다우 : -0.37%(165.35) 44546.1

 

나스닥 : +0.41%(81.13) 20026.8

 

S&P 500 : -0.01%(0.44) 6114.63

 

RUSSELL 2000 : -0.08%(0.17) 225.97

 

트럼프 관세 일단 지켜보자…4월1일 이후 관건
1월 소매판매 0.9%↓…7월 금리인하 가능성↑
달러도 올들어 최저치…국제유가 사흘째 하락

 

뉴욕증시가 거의 변동없이 보합세로 마쳤다. 소매판매가 예상보다 부진하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국채금리가 4.5% 이하로 뚝 떨어졌다. 기술주에 대한 투심을 자극하며 나스닥지수만 상승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7% 내린 4만4546.0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1% 하락한 6114.63,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41% 오른 2만26.77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51%

애플 : +1.27%

엔비디아 : +2.63%

아마존 : -0.73%

구글 : -0.54%

메타 : +1.11%

테슬라 : -0.03%

 

트럼프 관세 일단 지켜보자…소비부진에 금리인하 기대감↑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대해 조심스럽게 지켜보는 분위기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각국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에 상응하는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지만, 즉각 시행하지 않고 4월1일 이후 각국별로 협상에 나설 것을 시사했다. 일률적으로 관세를 부과하는 보편관세보다는 수위가 약화된 점은 긍정적이지만, 4월 1일 이후 트럼프 행정부가 어떤 관세정책을 꺼내들지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미국 경제활동의 3분의2를 차지하는 소비가 주춤하는 데이터가 나오면서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감이 살아나고 있는 분위기다.

 

10년물 국채금리 : 4.472(-1.17%)

달러 / 엔 : 152.28(-0.33%)

비트코인 : 97152.00(+0.44%)

 

10년물금리 4.5% 하회…달러도 올들어 최저치

국채금리도 뚝 떨어졌다. 오후 4시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4.7bp 빠진 4.478%를,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금리는 5bp 하락한 4.261%를 기록 중이다.

국채금리가 하락하자 기술주들이 부각 받았다. 애플(1.27%), 엔비디아(2.63%), 메타(1.11%) 등이 상승했다. 메타는 20일 연속 상승 중이다. 컴퓨터 제조업체인 델 테크놀로지는 일론 머스크의 인공지능(AI) 업체인 xAI와 50억달러 이상의 서버거래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3.74% 급등했다.

달러도 약세로 돌아서며 올들어 최저치를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5% 하락한 106.78을 기록 중이다. 달러·엔 환율도 0.32% 하락한 152.31엔을 기록 중이다(엔화강세).

 

유가 : 70.57(-1.01%)

코코아 : 2893.70(-1.78%)

커피 : 406.75(-4.32%)

GOLD : 2893.70(-1.78%)

SILVER : 32.66(-0.22%)

PLATINUM : 1011.00(-3.09%)

COPPER : 4.6375(-2.94%)

PALLADIUM : 992.00(-2.75%)

 

국제유가는 사흘연속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55달러(0.77%) 하락한 배럴당 70.7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28달러(0.37%) 떨어진 74.74달러를 기록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날 독일 뮌헨에서 만나 종전 방안을 논의했다는 소식이 유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크립토는 혼조.

 

테슬라는 약보합 -0.03%

 

애플은 강세 +1.27%

 

아마존은 약세 -0.73%

 

리게티컴퓨팅은 약세 -3.59%

 

버진갤럭틱은 강세 +2.34%. 

확실히 턴하기 시작인가?

 

플러그 파워는 보합 0.00%

 

SOXL은 강보합 +0.28%

 

TLT는 강보합 +0.53%

 

조비에비에이션은 강세 +3.30%

 

팔란티어는 강세 +1.06%

 

빅베어AI는 큰 폭으로 하락 -7.77%

 

EDU는 +3.76%

 

메타는 강세 +1.11%

 

'하락은 잊었다' 메타 주가 또 올라…20거래일 연속 상승

빅베어 AI홀딩스 매수.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1월 CPI '깜짝 상승' 경계감에 다우·S&P ↓…美 국채 금리 급등

다우 : -0.50%(225.09) 44368.6

나스닥 : +0.03%(6.10) 19650.0

S&P 500 : -0.27%(16.53) 6051.97

RUSSELL 2000 : -0.92%(2.08) 223.62

 

1월 CPI, 전년比 3% 상승 '예상 상회'
Fed 금리 인하 재개 늦어질 듯
美 국채 10년물 금리 급등
우크라戰 종전 기대에 국제유가 2%대 하락
13일 PPI, 14일 소매판매 발표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12일(현지시간) 보합권에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다시 3%대에 진입,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재개 시점이 더욱 늦춰질 것이란 전망에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커졌다. 미 국채 금리는 10년물 기준 10bp(1bp=0.01%포인트)가량 치솟고 있다. 미국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즉시 개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국제유가는 2% 넘게 하락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5.09포인트(0.5%) 하락한 4만4368.56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6.53포인트(0.27%) 내린 6051.9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6.09포인트(0.03%) 오른 1만9649.95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58%

애플 : +1.83%

엔비디아 : -1.25%

아마존 : -1.65%

구글 : -0.88%

메타 : +0.78%

테슬라 : 2.44%

 

종목별로는 엔비디아가 1.26%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0.71% 약세를 나타냈다. 테슬라는 2.99% 올랐다. CVS 헬스케어는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에 17.1% 치솟았다.

 

10년물 국채금리 : 4.637(+2.20%)

달러 / 엔 : 154.32(-0.06%)

비트코인 : 97543.80(2.15%)

 

투자자들은 이번 주 발표를 앞둔 경제 지표를 주목하고 있다. 13일에 공개되는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 대비 0.2% 올라 직전월 상승률을 유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발표 예정인 1월 소매판매는 전월과 같은 수준을 기록해 증가세가 멈췄을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4% 증가했었다.

인플레이션 깜짝 상승으로 국채 금리는 치솟고 있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9bp 뛴 4.62%,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전일보다 6bp 오른 4.35%를 기록 중이다.

유가 : 71.21(-2.88%)

코코아 : 10155.00(-1.43%)

커피 : 418.25(+3.42%)

GOLD : 2929.00(-0.12%)

SILVER : 32.71(+1.18%)

PLATINUM : 1045.70(+0.97%)

COPPER : 4.6920(+1.98%)

PALLADIUM : 988.00(-0.43%)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날 통화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을 즉시 개시하기로 합의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보다 1.95달러(2.66%) 내린 배럴당 71.37달러, 글로벌 원유 가격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1.82달러(2.36%) 하락한 배럴당 75.18달러에 장을 마쳤다.

 

모처럼 크립토는 모두 상승

 

파월 의장은 이날 미 의회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출석해 "물가 목표에 근접했지만 아직 도달하지는 못했다"며 "오늘 발표된 물가 지표 역시 같은 상황을 말해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분간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신중한 통화완화 기조를 확인했다.

오스턴 굴즈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뉴욕타임스(NYT)와의 인터뷰에서 1월 CPI 지표로 "정신이 번쩍 든다"며 "만약 이 같은 결과가 몇 달간 이어지면 Fed의 임무가 아직 완수되지 않았다는 점에 의문의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는 같은 날 공개 행사에서 추가 금리 인하는 "당초 예상보다 더 늦춰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장도 금리 인하 기대를 빠르게 낮추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 금리선물 시장은 Fed가 상반기 내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을 67.2% 반영 중이다. 일주일 전 34.1%에서 두 배로 치솟았다. 올해 내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일주일 전 10.4%에서 28.7%로 올라갔다.

모건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의 엘렌 젠트너 수석 전략가는 "더 높이, 더 오래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상승세가 좀 더 길어질 수 있다"며 "Fed는 인플레이션이 하락한다는 신호를 기다려왔지만 오늘 아침 정반대의 결과가 나왔다. 시장은 상황이 바뀔 때까지 추가 금리 인하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고 분석했다.

테슬라도 모처럼 상승 +2.44%

 

애플도 상승 +1.83%

 

아마존은 하락 -1.65%

 

리게티 컴퓨팅은 상승 +6.62%

 

버진갤럭틱은 보합 0.00%

 

플러그파워 상승 +1.85%

 

TLT는 큰폭하락 -1.36%(국채금리 급등 영향)

 

SOXL은 강보합 +0.51%

 

EDU는 어제의 상승분을 반납 -4.18%

 

조비에비에이션은 약보합 -0.41%

 

TGL은 상승 +4.43%

 

팔란티어 상승 +4.24%.

하루 내리면 다음날은 꼭 상승하는 모습. 젼형적으로 강한 주식의 모습을 보이는 듯. 팔란티어는 지속 보유.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트럼프 관세, 시장 흔들지 못했다…나스닥 1%↑[월스트리트in]

다우 : +0.38%(167.01) 44470.4

 

나스닥 : +0.98%(190.87) 19714.3

 

S&P 500 : +0.67%(40.45) 6066.44

 

RUSSELL 2000 : +0.45%(1.02) 227.02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계획에…美제철업체 주가↑
테슬라 나흘째 하락…스티플 “머스크 정치행보 부정적”
“트럼프 관세는 결국 협상용”…증시에 낙관론 커져
국채금리 보합…달러 소폭 강세·유가도 상승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과 알루미늄에 대한 관세 부과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미국 철강, 알루미늄 제조업체 주가는 급등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 관세 계획이 협상용이라는 판단이 강해지면서 조심스럽게 투심을 키우고 있는 분위기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8% 오른 4만4470.41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7% 오른 6066.44,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98% 상승한 1만9714.27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60%

애플 : +0.01%

엔비디아 : +2.87%

아마존 : +1.74%

구글 : +0.57%

메타 : +0.40%

테슬라 : +3.01%

 

트럼프 철강·알루미늄 관세 계획에…美제철업체 주가↑

트럼프는 9일 모든 철강 및 알루미늄 수입품에 대해 25%의 포괄적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10일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트럼프는 관세가 언제 부과될지 명시하지 않았으며, 미국 수입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국가에 대해서도 상호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 철강 기업인 클리블랜드-클리프스는 전 거래일보다 17.93% 급등했다. 다른 미 철강사인 뉴코어는 전 거래일보다 5.65%, US스틸은 4.79%, 스틸 다이나믹스 4.86% 각각 올랐다. 알루미늄 제조사인 알코아는 2.2% 상승했다.

열연 코일 철강 선물은 6.3% 오른 856달러를 나타내며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반면 철강을 원재료로 사용하는 자동차업체들의 주가는 하락 중이다. 제너럴모터스는 1.73%, 테슬라는 3.01% 하락했다.

반도체주들이 대체로 올랐다. 중국의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인 딥시크 등장으로 인한 우려로 폭락한 이후 차츰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분위기다. 엔비이다가 2.87% 올랐고, 브로드컴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도 각각 4.52%, 3.93%씩 상승했다.

대형 기술주인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도 각각 0.57%, 1.74%, 0.6% 상승했다.

LPL 파이낸셜의 수석 기술 전략가인 아담 턴퀴스트은 대형 기술주가 기술적인 측면에서 미국 증시 랠리를 계속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그는 “지난 몇 달 동안 소형주와 가치주가 단기간에 뛰어난 성과를 보였지만 장기적인 추세로 보면 대형 빅테크 거래가 끝났다고 말하기는 어렵다”며 “이러한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언급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493(+0.13%)

달러 / 엔 : 151.91(-0.05%)

비트코인 : 97382.10(+0.49%)

 

국채금리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4bp(1bp=0.01%포인트) 오른 4.501%를 기록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보합인 4.279%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7% 오른 108.33을 기록 중이다.

유가 : 72.47(+0.21%)

코코아 : 9821.00(-2.89%)

커피 : 424.10(+6.91%)

GOLD : 2936.90(+0.08%)

SILVER : 32.50(+0.01%)

PLATINUM : 1035.80(+0.34%)

COPPER : 4.6930(-0.30%)

PALLADIUM : 1004.50(+0.11%)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대비 1.32달러(1.86%) 상승한 배럴당 72.3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4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21달러(1.62%) 오른 배럴당 75.87달러를 기록했다. 올해 1월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이 목표치를 밑돌면서 공급부족 우려가 커졌다.

 

크립토는 전반적으로 다시 상승.

 

테슬라 나흘째 하락…스티플 “머스크 정치행보 부정적”

반면 테슬라 주가는 3.01% 하락하며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차량 판매 감소 우려를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투자은행 스티플의 애널리스트인 스티븐 겐가로는 여전히 테슬라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지만, 목표주가는 기존 492달러에서 474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예상 매출도 5% 줄어든 1168억달러로 낮춰 잡았다. 스티븐 겐가로는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를 문제시 삼았다. 소비자들이 테슬라 전기차를 바라보는 시선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기 때문이다.

겐가로는 “최근 정부 기관 개혁을 목표로 하는 정부 효율화부(DOGE)가 헤드라인을 장식하면서, 머스크의 정치적 행보가 소비자 인식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 +0.01%

아마존 +1.74%

리게티 컴퓨팅은 -3.89%

TLT는 -0.30%

SOXL 은 +3.87%

버진갤럭틱은 보합

플러그 파워는 -6.52%

EDU는 3.35%. 

TGL은 -1.39%

JOBY 는 +0.64%

팔란티어는 +5.23%

 

트레저 글로벌. 별 움직임없어서 매도

좀더 투자하고 싶었으나, 약간의 수익으로 매도

SOXL 은 일부 매도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고맙다 엔비디아" 일제 상승…알파벳 실적 부진·관세 위협 눌러

다우 : +0.71%(317.24) 44873.3

나스닥 : +0.19%(38.31) 19692.3

S&P 500 : +0.39%(23.60) 6061.48

RUSSELL 2000 : +1.09%(2.47) 229.40

 

엔비디아 5%대 급등에 반등 성공
알파벳 실적 부진, 中 빅테크 보복 우려 덮어
고용 지표 혼조…7일 고용 보고서 주목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5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 실적 부진에 더해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우려로 하락하던 시장은 인공지능(AI) 대장주 엔비디아 등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엔비디아는 5% 넘게 치솟았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7.24포인트(0.71%) 뛴 4만4873.28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3.6포인트(0.39%) 상승한 6061.4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8.31포인트(0.19%) 오른 1만9692.33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22%

애플 : -0.14%

엔비디아 : +5.21%

아마존 : -2.43%

구글 : -6.94%

메타 : +0.1%

테슬라 : -3.58%

 

종목별로는 엔비디아가 5.35% 뛰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는 7.99% 상승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인 블랙웰을 탑재한 AI 데이터 센터 시스템을 공개할 것이란 소식에 두 회사 주가가 치솟았다. 반면 전날 실망스러운 클라우드 매출을 발표한 알파벳은 6.94% 급락했다. 반도체 기업 AMD도 전날 시장 기대에 못 미치는 데이터센터 매출 발표로 6.27% 약세를 기록했다. 애플은 미국과 관세 전쟁을 개시한 중국이 앱스토어 수수료와 관행에 대한 반독점 조사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0.14% 내렸다.

 

10년물 국채금리 : 4.422(-2.02%)

달러 / 엔 : 152.54(-0.03%)

비트코인 : 96676.30(-1.39%)

 

채권 금리는 내리고 있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8bp(1bp=0.01%포인트) 하락한 4.42%,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 대비 2bp 떨어진 4.18% 선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유가 : 71.15(+0.17%)

코코아 : 10507.00(-3.29%)

커피 : 400.00(+4.34%)

GOLD : 2884.50(-0.29%)

SILVER : 32.74(-0.72%)

PLATINUM : 1017.50(-0.81%)

COPPER : 4.4390(-0.11%)

PALLADIUM : 1016.00(-0.31%)

 

크립토는 상당수 하락.

 

이날 오전 발표된 미국의 지난해 12월 무역수지 적자는 984억달러로 2년9개월 만에 최대 수준을 나타냈다. 적자폭이 전월(789억달러) 대비 24.7% 늘었고, 전문가 예상치(965억달러)도 크게 상회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위협에 기업들이 선제적으로 수입을 늘리면서 무역 적자가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미 경기 호황 속에 달러 강세로 소비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해진 수입품 소비를 늘린 것도 무역 적자 확대를 낳았다.

민간 고용 증가 규모는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했다. 미국 민간 노동시장 조사업체 ADP가 발표한 고용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미국의 민간 부문 비농업 신규 고용은 18만3000건 늘었다. 지난해 12월(17만6000건 증가)은 물론 시장 예상치(14만8000건)를 모두 상회했다. 전날 나온 구인 건수가 예상 밖으로 감소, 노동시장 둔화 신호를 보내면서 고용 지표가 엇갈리는 모습이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7일 노동부가 발표할 1월 고용 보고서에서 보다 정확한 미국 고용시장 현황을 파악할 수 있을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비농업 신규 고용이 15만4000건 증가해 직전월(25만6000건) 대비 크게 감소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실업률은 직전월과 같은 4.1%로 전망된다.

 

테슬라는 -3.58%

애플은 -0.14%

리게티 컴퓨팅은 +0.80%

조비 에비에이션은 +0.37%

버진갤럭틱은 -4.00%

플러그 파워는 -5.13%

팔란티어는 -2.38%

EDU는 -2.48%

TGL은 -2.20%

SOXL 은 +5.52%

TLT는 +1.65%.

 

가진 종목중 더 많은 종목이 하락했지만, 좀더 비중이 있는 종목이 오를 경우엔 전체 계좌는 큰 타격이 없다. 

그래서 종목 하나하나에 일희일비 하기보다는 전체를 보면서, 필요시 리밸런싱을 잘하면서 대응을 해야 한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관세는 협상용"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도 일제 상승…신중론도 팽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41498

 

[뉴욕증시]"관세는 협상용" 미·중 무역전쟁 우려에도 일제 상승…신중론도 팽배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중 2차 무역전쟁 재점화 우려에도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카드를 '협상용'으로 평가하며 주식 매수 행렬

n.news.naver.com

다우 : +0.30%(134.13) 44556.0

나스닥 : +1.35%(262.06) 19654.0

S&P 500 : +0.72%(43.31) 6037.88

RUSSELL 2000 : +1.38%(3.10) 226.93

 

美, 中에 추가 관세 10%…中도 즉각 보복
관세 '협상용' 분석, 미·중 협상 기대 ↑
일각선 "관세 위협 과소평가 안 돼" 지적도
구글 4분기 매출 예상 하회…시간외서 7%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4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미·중 2차 무역전쟁 재점화 우려에도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카드를 '협상용'으로 평가하며 주식 매수 행렬을 이어갔다.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4.13포인트(0.3%) 오른 4만4556.04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43.31포인트(0.72%) 상승한 6037.88,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62.06포인트(1.35%) 뛴 1만9654.02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35%

애플 : +2.10%

엔비디아 : +1.71%

아마존 : +1.95%

구글 : +2.50%

메타 : +0.96%

테슬라 : +2.22%

 

종목별로는 미국의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 소프트웨어 팔란티어가 23.99% 급등했다. 전날 예상을 넘어서는 실적 전망을 내놓으면서 매수세가 몰렸다. 엔비디아는 1.71% 올랐고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는 각각 2.1%, 0.35% 상승했다. 장 마감 후 실적을 공개한 구글 모회사 알파벳은 정규장에서 2.5% 올랐다. 알파벳은 장 마감 후 지난해 4분기 매출이 964억7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2.15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LSEG가 집계한 실적 전망치(각각 965억6000만달러·2.13달러)와 비교해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알파벳은 시간 외 거래에서 미 동부시간 오후 4시33분 현재 6.65% 약세다.

 

10년물 국채금리 : 4.513(-0.66%)

달러 / 엔 : 154.35(+0.01%)

비트코인 : 97114.60(-2.99%)

 

시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크게 흔들리지 않으면서 안전자산인 달러는 내리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미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 전 거래일보다 0.95% 하락한 107.84에서 움직이는 중이다.

국채 금리는 하락세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2bp(1bp=0.01%포인트) 하락한 4.51%,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는 전일보다 4bp 떨어진 4.21%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 : 72.75(-0.56%)

코코아 : 10786.00(-1.15%)

커피 : 383.50(+0.68%)

GOLD : 2874.20(+0.80%)

SILVER : 32.88(+1.09%)

PLATINUM : 1011.40(+0.89%)

COPPER : 4.3625(+1.32%)

PALLADIUM : 1011.50(-3.22%)

 

국제유가는 미·중 관세 전쟁 우려와 트럼프 대통령의 대(對)이란 "최대 압박" 재개 영향을 평가하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보다 0.46달러(0.63%) 내린 배럴당 72.7달러, 글로벌 원유 가격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0.24달러(0.32%) 오른 배럴당 76.2달러에 장을 마쳤다.

 

테슬라는 관세 영향이 줄어들면서 상승. +2.22%

 

리게티 컴퓨팅은 당일 변동이 심했음. 15달러까지 갔다가 다 내려옴. +1.86%

 

10년물 금리 하락으로 TLT는 상승. +0.31%

 

플러그 파워는 +4.84%.

 

조비 에비에이션은 하락 마감. -0.50%

 

EDU는 -0.86%. 중국은 기술주들은 올랐던데..

 

버진 갤럭틱. 간만에 상승. +4.17%

 

SOXL은 +2.50%인데 아쉽네.

 

애플도 다시 상승으로.. +2.10%

 

트레져글로벌은 하락 마감. -0.27%.

 

오늘의 히어로 팔란티어. 시간외보다도 더 상승하며 마감. +23.99%

실적과 가이던스까지 뭐하나 흠잡을 데가 없었던 팔란티어.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강행에 급락 전환…다우 0.75%↓ 마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85863

 

뉴욕증시, 트럼프 관세 강행에 급락 전환…다우 0.75%↓ 마감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장 초반 낙관적인 분위기에서 급전직하하며 동반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예정대로 캐나다와 멕

n.news.naver.com

다우 : -0.75%(337.47) 44544.7

나스닥 : -0.28%(54.31) 19627.4

S&P 500 : -0.50%(30.64) 6040.53

RUSSELL 2000 : -0.90%(2.05) 226.48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장 초반 낙관적인 분위기에서 급전직하하며 동반 하락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달 1일부터 예정대로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됐다.

 

31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7.47포인트(0.75%) 밀린 44,544.66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0.64포인트(0.50%) 떨어진 6,040.53, 나스닥종합지수는 54.31포인트(0.28%) 내린 19,627.44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02%

애플 : -0.67%

엔비디아 : -3.67%

아마존 : +1.30%

구글 : +1.47%

메타 : 0.32%

테슬라 : +1.08%

 

애플이 전날 장 마감 후 작년 4분기 호실적을 낸 것도 낙관적인 흐름에 일조했었다.

애플은 작년 4분기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아이폰 판매는 예상에 못 미쳤으나 인공지능(AI) 관련 익스포저(위험 노출)가 적다는 점이 오히려 강점으로 작용하며 이날 한 때 주가가 4% 이상 뛰기도 했다.

하지만 트럼프의 관세 강행 방침이 재확인되면서 아이폰의 수출 타격을 우려한 시장은 애플에 매도 우위로 대응했다.

엔비디아는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이날 오후 트럼프와 백악관에서 회동할 것이라는 소식에 기대감이 커졌으나 매도세에 휩쓸려 -3.67%로 마감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테슬라, 메타, 알파벳은 1% 안팎의 강세로 마무리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569(+1.26%)

달러 / 엔 : 155.17(+0.57%)

비트코인 : 102334.90(-1.57%)

 

연준이 주시하는 고용비용지수(ECI)는 작년 4분기 168.3을 기록했다. 전 분기보다 0.9%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미셸 보먼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는 이날 공개 발언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상승 위험은 계속 보인다"고 평가했다.

그는 "근원 인플레이션은 올해는 더 완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도 "인플레이션과 고용 목표 달성의 진행 상황을 신중하게 평가할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스틴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연준의 2% 목표치를 향해 인플레이션이 전진하고 있다는 점에 안도한다며 "인플레이션이 하락 경로를 유지한다면 앞으로 12~18개월 후에는 현재보다 상당히 낮은 수준의 기준금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 : 73.81(+1.48%)

코코아 : 10991.00(-1.93%)

커피 : 377.90(+1.21%)

GOLD : 2831.50(-0.48%)

SILVER : 32.24(-0.79%)

PLATINUM : 1043.90(+1.65%)

COPPER : 4.2730(-0.80%)

PALLADIUM : 1070.00(+5.98%)

 

유가는 상승하고 금값은 일부 조정. 경기를 반영하는 구리는 큰 변동성은 없고, 최근 팔라듐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비트코인은 하락하고, 일부 알트코인들은 상승. 하지만 대부분 약세.

 

테슬라는 좀 더 큰 폭으로 상승하다가 윗꼬리 길게 만들며 1% 상승으로 마감.

 

애플 실적발표 후 큰폭 상승하다가 마이너스로 전환하며 마무리. -0.67%

 

10년물 금리가 상승하며, TLT는 하락 전환. -0.66%

 

플러그파워는 약한 상승을 이어가다 -3.12%. 

 

버진갤럭틱은 어제의 상승세를 이어가다가 강보합 정도로 마무리. +0.42%

 

리게티컴퓨팅의 움직임이 발생해서 일부 매도를 걸어놨는데, 팔리지는 않고, 아쉽게 마무리. +7.07%

 

팔란티어는 윗꼬리를 만들며 아쉬운 마무리. +1.56%

 

조비에비에이션은 하락 마감하지 않은 것만도 다행. +0.36%

 

EDU는 오늘은 장중내내 약보합 상태로 거래됨. -1.44%

 

SOXL은 결국 하락하며 마감. -0.48%

 

TGL도 매도 걸어놨는데 안팔리고 장 마감. +3.22%

 

장 시작과 동시에 전체적으로 상승하던 시장이 백악관의 기자간담회에서 관세강행방침이 나오며 하락으로 전환. 

전반적으로 윗꼬리를 길게 만들면서 하락 마무리 했다. 그나마 +를 지켜낸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싶을 정도. 

지금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상승보다는 아마도 이러한 변동성 장세가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대응을 잘해야 하는 시장이 될 거 같은데.. 대응을 잘 해야 할지, 잘 지켜보아야할지..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빅테크 실적 소화하며 일제 상승…메타·테슬라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539530

 

[뉴욕증시]빅테크 실적 소화하며 일제 상승…메타·테슬라 ↑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3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완화 일시 중단으로 하락한 시장은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실적을 소화하며 완만한 오름세를

n.news.naver.com

다우 : +0.38%(168.61) 44882.1

나스닥 : +0.25%(49.43) 19681.7

S&P 500 : +0.53%(31.86) 6071.17

RUSSELL 2000 : +1.02%(2.30) 228.53

 

美 4분기 성장률 2.3%
예상 하회했지만 소비가 견조한 회복세 견인
애플 분기 실적 예상 웃돌아
다음 주 알파벳·아마존 실적 발표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30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했다. 전날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완화 일시 중단으로 하락한 시장은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 실적을 소화하며 완만한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8.61포인트(0.38%) 오른 4만4882.13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31.86포인트(0.53%) 뛴 6071.1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9.43포인트(0.25%) 상승한 1만9681.75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6.18%

애플 : -0.74%

엔비디아 : +0.77%

아마존 : -1.02%

구글 : +2.76%

메타 : +1.55%

테슬라 : 2.87%

 

종목별로는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가 전날 장 마감 후 예상을 넘어선 매출과 이익을 발표한 후 1.55% 올랐다. 테슬라는 시장 예상을 밑돈 실적에도 오는 6월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를 이용한 로보(무인)택시 출시 소식에 2.87%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분기 매출이 전문가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6.18% 급락했다.

이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애플은 정규장에서 0.74% 내렸다. 애플은 2025 회계연도 1분기 매출 1243억달러, 주당순이익(EPS) 2.4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각각 1241억달러·2.35달러)를 상회한 수준이다. 하지만 중국 매출은 11.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애플은 시간외거래에서 이날 오후 4시50분 기준으로 0.38% 약세다.

 

10년물 국채금리 : 4.512(-0.94%)

달러 / 엔 : 154.37(+0.05%)

비트코인 : 105122.10(-0.32%)

 

국채 금리는 약세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 대비 3bp(1bp=0.01%포인트) 하락한 4.51%,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수익률은 전일보다 1bp 내린 4.21%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 : 73.05(+0.44%)

코코아 : 11089.00(-5.59%)

커피 : 376.30(2.66%)

GOLD : 2852.50(+0.26%)

SILVER : 32.75(+0.79%)

PLATINUM : 1026.90(-0.01%)

COPPER : 4.3085(+0.02%)

PALLADIUM : 1023.50(+1.38%)

 

유가는 소폭 강세. 금이 지속 상승세다. 비트코인이 오르듯이 금도 오르고 있다. 금의 강세가 생각보다 세다. 

 

크립토는 강보합을 계속 유지하는 듯하다.

 

테슬라 장중 계속 약보합 혹은 강보합이었는데, 막판에 그래도 많이 떨어져서인지 강한 힘이 붙었다. 

 

리게티컴퓨팅은 요즘 양자컴퓨터가 조용하면서 지속 약한 상태다. 조만간 관심이 또 나오지 않을까?

 

10년물 국채금리가 약세를 기록하며, TLT는 상승. 

 

조비 에비에이션은 지속 오르락내리락 하다가 약한 상태로 마감

 

지속 하락하던 버진 갤럭틱이 오랜만에 강한 상승. +5.33%

 

플러그 파워도 힘을 내나 싶었는데, 윗꼬리가 많이 달리며 아쉬운 상승. +2.13%

 

팔란티어는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듯. +1.83%

 

SOXL은 어제 상승하지 못한 부분을 오늘 일부 만회. +5.72%

 

애플이 며칠간의 급등으로 인해 하락했는데, 실적 발표후 상승하는 듯. -0.74%

 

EDU는 큰폭으로 상승. +4.59%

 

오늘도 매수 매도 없이 하루를 관망했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Fed, 첫 금리 동결에 일제 하락…국채 금리는 보합권

 

다우 : -0.31%(136.83) 44713.5

나스닥 : -0.51%(101.26) 19632.3

S&P 500 : -0.47%(28.39) 6039.31

 

RUSSELL 2000 : -0.23%(0.52) 226.23

 

 Fed, 트럼프 압박에도 기준금리 동결
연 4.25~4.5%로 유지
파월 "금리 덜 제약적…서두를 필요 없어"
트럼프 2기, 대중 반도체 추가 수출통제 전망

 

미국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29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앞서 예고한 대로 지난해 9월 개시한 통화완화 사이클을 중단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6.83포인트(0.31%) 내린 4만4713.52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28.39포인트(0.47%) 떨어진 6039.31,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01.26포인트(0.51%) 하락한 1만9632.32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은 이날 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주목했다. Fed는 올해 처음 열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연방기금금리를 연 4.25~4.5%로 동결하기로 만장일치 결정했다. 지난해 9월 5.25~5.5%였던 금리를 2년 반만에 0.5%포인트 내리며 통화완화에 착수, 11월과 12월 0.25%포인트씩 추가로 낮추며 3연속 인하에 나선 뒤 첫 동결 조치다.

마이크로소프트 : -1.09%

애플 : +0.46%

엔비디아 : -4.10%

아마존 : -0.45%

구글 : +0.06%

메타 : +0.32%

테슬라 : -2.26%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對)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강화 전망도 투심을 압박했다. 이날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지명자는 상원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중국은 엔비디아 반도체를 엄청나게 샀고 (수출통제) 우회 방법을 찾았다"며 "우리는 우리의 혁신을 장려해야 하고, 중국을 도와주는 것을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종목별로는 기술주가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4.1% 내렸다. 브로드컴은 0.49% 떨어졌다.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테슬라는 정규장에서 2.26% 밀렸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1.09% 하락했고, 메타는 0.32%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555(+0.09%)

달러 / 엔 : 154.88(-0.20%)

비트코인 : 10392.10(+1.98)

 

국채 금리는 보합권에서 엇갈리고 있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미 국채 10년물 수익률은 전일 대비 1bp(1bp=0.01%포인트) 하락한 4.53%,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수익률은 전일 보다 1bp 상승한 4.22%를 기록 중이다.

 

유가 : 72.89(+0.37%)

코코아 : 11684.00(+2.73%)

커피 : 364.60(+1.99%)

GOLD : 2799.40(+0.21%)

SILVER : 31.64(0.79%)

PLATINUM : 987.00(0.99%)

COPPER : 4.2955(+0.29%)

PALLADIUM : 982.00(+0.66%)

 

국제유가는 하락 마감했다.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보다 1.15달러(1.6%) 내린 배럴당 72.62달러로 올해 들어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글로벌 원유 가격 벤치마크인 브렌트유는 전일 대비 0.91달러(1.2%) 떨어진 배럴당 76.58달러에 장을 마쳤다.

 

크립토는 상승과 하락이 교차.

 

테슬라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하락.

실적은 좋지 않게 나왔다. 그러나 시간외 주가는 상승하는중.

테슬라, 전기차 매출 8% 감소…성장 기대감에 주가 시간외 2%대↑(종합)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3% 감소…매출·순익 시장예상치 밑돌아

"매출·이익 감소는 판매단가 하락 영향…올해 성장세로 돌아설 것"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작년 4분기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냈다.

29일(현지시간) 테슬라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4분기 매출은 257억700만달러(약 37조1천466억원), 주당순이익(EPS)은 0.73달러(약 1천55원)를 기록했다.

매출과 EPS 모두 금융정보업체 LSEG가 집계한 월가의 평균 예상치(매출 272억6천만달러, EPS 0.76달러)에 못 미쳤다.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 늘었지만, 자동차 부문 매출은 197억9천800만달러(약 28조6천81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 줄어든 15억8천300만달러(약 2조2천874억원)를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6.2%로, 전년 동기(8.2%)보다 2.0%포인트, 직전 분기(10.8%)보다는 4.6%포인트 낮아졌다.

회사 측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감소한 배경으로 "가격 정책과 금융 옵션 때문에 모델 S·3·X·Y 차량의 평균 판매 단가(ASP)가 낮아진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플러그파워 하락세가 만만치않다가 완만해지고 있는 걸까? -4.08%

 

리게티컴퓨팅은 하루하루 변동폭이 크다. -3.21%

 

버진 갤럭틱 그나마 하락율이 줄긴했는데.. 금리를 동결한 원인. 금리 동결로 중소형, 빚이 많은 기업들이 좀 더 어려운 상황. -1.75%

 

팔란티어는 아쉽게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마감. -0.59%

 

SOXL은 장중 시간외는 좀 더 갈거 같더니. +1.22%로 마감.

 

최근 가장 강한 회사가 애플. +0.46%

 

금리 동결과 10년물 국채금리 보합권에 주가는 약보합. -0.20%

 

조비 에비에이션. 움직일때가 된거 같은데.. -0.48%

 

시간외서 꽤 떨어지길래 사서 바로 팔려다가 못 팔고. 오늘 팔아야겠다. 절대 심심풀이용임. 0.18달러 119주면 20달러쯤 됨. 3만원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