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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들은 두시간에 한번씩 밥을 먹는다.
밥이 아닌 모유나 분유이긴 하지만.
그러다보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밤중에도 두시간에 한번씩 깨서 아이에게 모유나 분유를 줘야 한다.
자다가 일어날때마다 등을 켜고, 칭얼대는 아이에게 먹을 것을 주니 엄마가 어찌 안 힘들겠는가. 이런 부분을 남자들은 어쩔 수 없이 백프로 공감할 수 없다. 나도 마찬가지였고.
머리로는 이해한다고 하지만 온전히 그 힘듬을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필요한건 와이프에게 마음으로라도 이해한다고 공감해주는것. 그리고 작지만 큰 봉투와 또 작지만 큰 명품백으로..
새벽에 일어나면 등을 켜면 어쩔 수 없이 밝은 빛에 노출되고 한동안 잠을 못자게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 산모와 아이들에게 필요한게 수유등.
되도록 블루라이트가 나오지 않는 수유등이어야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그리고 밤에 잠자리에 들기전 핸드폰을 많이 보게 되는데, 그때고 유용하게 쓸 수 있고.
그리고 캠핑가서 밤에 놓고 쓰다보니 신기하게 벌레들이 꼬이지 않았다. 보통 캠핑장 같은 야외에서 라이트를 켜면 날벌레들이 떼로 달려들어 벌레와의 전쟁을 펼쳐야 하지만, 신기하게도 이 수유등에도 날벌레들이 다가오지 않았다. 정말 블루라이트가 안나와서 그런건지 좀더 조사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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