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최고의 피크를 찍는 와중에 축구장 와서 운동중.
외부 온도는 36도를 가리키고 있고,
인도잔디에서 올라오는 열기까지 합치면 40도에 육박하는 듯.
이런 날씨에 무리하게 운동하다 죽을지도 모르지만,
땀을 흘리는 즐거움에 중독된 사람들은 끊지를 못한다.
이것도 일종의 중독이다.
이 중독에 취해서 아무리 더워죽는 날씨에도 나와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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