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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4.09.18 주파집 여행용 멀티탭 AD500 2
  2. 2024.09.09 동네 맛집 라멘 멘야끼 7

 

해외 여행을 하면 그 나라에 맞는 멀티탭을 갖고 가야 하는 법.

요즘은 호텔에 잘 비치되어 있기도 하지만,

사용하는 전기기구가 늘어나면서, 늘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이번에 주파집 여행용 멀티탭 체험단 신청에 당첨되어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다만 여행이 내일부터여서 아직 직접적으로 사용해 보진 못하고,

개봉과 어떻게 사용하는 지 숙지만 하고, 사용은 내일부터 5일간 해볼 예정이다.

 

우선 박스가 커서 조금 놀랐지만, 다양한 멀티탭이 필요했던 것에 비하면 훨씬 간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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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케이스는 페브릭 느낌의 색깔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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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니 이렇게 포장이 잘 되어 있다.

선길이도 충분히 길어서 어디에서든 잘 쓸 수 있을 듯 하다.

 

개봉하니 이렇게 포장이 잘 되어 있다.

선길이도 충분히 길어서 어디에서든 잘 쓸 수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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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어디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번에는 삿포로에서 110V를 사용하게 되겠지만, 다음에 영국을 예정하고 있어서 그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밑에 정격 용량과 최대 용량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USB-A 타입 두개와

USB-C 타입 두개로 크게 부족함 없이 사용할 듯 싶다.

그 밑에 온오프 버튼도 있다.

 

해당 국가에 버튼을 밀면 쑥 빠져나온다. 고정이 잘 되어 있다.

고정 된걸 해제 하거나 다시 다른 부분을 사용하고 싶으면 해당 국가를 넣고,

다른 국가 버튼을 밀면 된다.

다만 고정된걸 해제하기 위해서는 옆에 버튼을 같이 누르면서 사용해야 한다.

내가 초보자라 그런 실수를 조금 하다가 찾았다. 옆에 붙어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다.

EU는 우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우리나라보다 동그란 부분이 얇다.

아랫부분을 눌러주면서 밀어줘야 돼지코가 들어간다.

 

전세계 어디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이번에는 삿포로에서 110V를 사용하게 되겠지만, 다음에 영국을 예정하고 있어서 그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듯하다.

 

밑에 정격 용량과 최대 용량 등이 자세히 적혀 있다.

USB-A 타입 두개와

USB-C 타입 두개로 크게 부족함 없이 사용할 듯 싶다.

그 밑에 온오프 버튼도 있다.

해당 국가에 버튼을 밀면 쑥 빠져나온다. 고정이 잘 되어 있다.

고정 된걸 해제 하거나 다시 다른 부분을 사용하고 싶으면 해당 국가를 넣고,

다른 국가 버튼을 밀면 된다.

다만 고정된걸 해제하기 위해서는 옆에 버튼을 같이 누르면서 사용해야 한다.

내가 초보자라 그런 실수를 조금 하다가 찾았다. 옆에 붙어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다.

EU는 우리와 비슷해 보이지만, 우리나라보다 동그란 부분이 얇다.

아랫부분을 눌러주면서 밀어줘야 돼지코가 들어간다.

 

 

간단하지만 영상으로 하나 남겨 보았다.

 

갈수록 전기 사용제품이 늘고 있다.

우리 가족도 셋이 놀러 가도, 각각 휴대폰에, 두대의 애플워치, 고프로, 태블릿 등.

8개 정도의 전기를 사용해야 하는 데, 집에서야 어디에서고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지만,

여행에서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저녁 시간에 바짝 충전해서 다음날 또 사용해야 한다.

멀티탭은 당연 필수.

사용기는 여행 갔다와서 추가로 업로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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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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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에 있는 라멘집만 다니다가 성내동 검색에 나온 멘애끼에 처음 가보았다.
평이 별로 없어서 큰 기대 안하고 갔다.
다행히 주차장은 있는데, 주차허기가 살짝 애매.
기계식 주차장에 점심시간에 가서 차들도 많고.
밥먹다가 빼달라면 빼줘야할거 같은 상황이지만 별 수 있나, 주차는 해야하고 방법은 별로 없어서 주차 해놓고 식당으로 들어갔다. 근데 가게가 2층.
요즘 계단 오르기 힘든데.. ㅜㅜ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생각보다는 넓다. 아주 좁을거라 생각ㅇ.
그리고 이층에 통창구조라 시야가 좋다.
난 이런 통창이 좋다.
혼자 갔으니, 혼자 테이블에 앉았다.
주문은 키오스크. 그리고 좌석에 앉았을 때 좌석 번호를 기억해야 한다.
난 10번 자리. 보니까 둘이 앞을 보며 앉는 자리. 한쪽으로 혼자 자리도 있었는데 다행히 약간의 여유가 있어서 좀 넓게 앉았다.

메뉴가 꽤 많다. 술도 한잔 할 수 있을거 같고.
난 점심 셋트 메뉴.

셋트 5번까지 있는데 난 3번에 면사리만 추가.
가격도 꽤 적당하다. 요즘 밥값이 많이 오르다보니 저정도만 되도 합리적인 가격이라 느껴진다.

요렇게 한상이 나오는데..
보기보다 양이 꽤 많다.
면사리도 추가해서 양이 많았고, 밥과 사이드 생선까스도 적은 양은 아니다.
라멘에 국물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반찬 단무지와 김치는 셀프라 가져다가 먹었다. 내가 필요한만큼 가져다 먹는 것 난 좋다. 음식은 안남겨야 한닫 생각하는 스타일.

따뜻한 생선까스와 소스도 맛있었다.
나오고 바로 먹었더니 뜨거워서 살짝 조심. 맛있으니 참는다.
밥도 깨와 과하지 않은 자반가루를 조금 올려놔서 간이 되니 맛이 좋다. 이 밥도 만족.
메인인 라멘. 적당한 간에 국물맛도 괜찮다. 마늘이 살짝 과할 수도 있는 데, 내가 마늘을 좋아해서 난 이정도는 충분히 만족한다. 국물도 아주 과하지 않고 약간의 진한 맛이 있다.

면이 아주 쫄깃한 편은 아니라 아쉬울수도 있지만, 이정도면 오케이.
전체적으로 기대하지 않고 간 라멘집인데, 생각보다 만족스럽게 잘 먹어서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어봐야겠다는 생각.
집에서도 꽤 가까운편.
좋은 곳을 발견해서 기분이 괜찮다.
자꾸 경험해 봐야 한다. 경험해보지 않으면 뭐든 내꺼가 되질 않는다. 경험은 소중한 것!!!!

젓가락 놓는 고양이도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카오맵] 멘야끼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85길 14 2층 (성내동) https://kko.to/8qpFBpXAuZ

멘야끼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85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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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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