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들여놓기 전에 감당할수 있는지 확인하라!!!!

미래는 불확실하므로 한바구니에 담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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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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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시기엔 공기업이 훨씬 매력적인 대상이 될 수 있다.

규제로 인해 무언가를 하지 못해왔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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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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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비용이 증가하는 데 그걸 감당할 수 있는 기업이 얼마나 되지??

자기자본 이익률이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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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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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기간엔 주식으로 방어해야 한다는 말을 한동안 들을 수 있었다.

긴 과거를 보아야만 한다.

자기 입맛에 맞게 편집한거에 휘둘리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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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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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도 아닌 당신이 애널리스트보다 더 장기적으로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겠는가?

공격적 투자가 쉽지 않은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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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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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과 채권을 5:5로 투자. 어느쪽에서 수익이 나면 그것을 덜어내서 반대편에 투자하는 방식.

꾸준히 어느 한 시기를 정해서(월말, 분기말, 반기말, 년) 5:5를 계속 맞춰나가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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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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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의 기본은 비전문가(모든사람)의 신용거래.

인기종목을 매매하는 짓.

정말하고 싶으면 계좌하나파서 100만원 갖고 놀아라. 그 이상은 절대 추가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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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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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멍청하다.

그안에 나도 포함되어 있다.

그 무리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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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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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번스타인의 책 [순환 장세의 주도주를 잡아라] 를 보고 있다.

나는 어디서 투자를 늘렸나 생각해보면 이익 모멘텀이 증가하는 성장의 고점에서 투자를 늘렸다. 많은 사람들처럼.
그렇게 한참을 깨졌고, 지금은 어디쯤 와있는지 다시 생각해보고 있다.
추정이익이 수정되는 지점에 와있는게 아닐까??
곧 실망하고, 주식시장이 잠잠해지려면 역간의 시간이 더 필요한거 아닌가.

그때가 진정 투자를 늘려야 할때가 아닐까.
고민이 많은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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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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