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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finance.yahoo.com/news/p-500-gains-losses-today-215053189.html

 

S&P 500 Gains and Losses Today: Export Cap, ASML Sales Worries Weigh on Chip Stocks

The S&P 500 fell 0.8% on Tuesday, Oct. 15, 2024, as semiconductor stocks tumbled, weighing on the index.

finance.yahoo.com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167256i

 

ASML 실적 유출…예상보다 부진에 반도체주 '충격'

ASML 실적 유출…예상보다 부진에 반도체주 '충격', 3분기 수주 분석가추정치 절반,내년 매출전망 예상이하 엔비디아 등 유럽과 미국 반도체주 일제 하락

www.hankyung.com

다우는 -0.75%, -나스닥 1.01%, S&P500 -0.76%, RUSSELL2000 +0.08%. 하락

ASML 실적유출. 이 보고서에서 ASML의 3분기 수주량은 26억유로(3조8,600억원)로 블룸버그가 집계한 분석가들의 추정치 53억9,000만유로(8조원)의 절반에도 못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16% 이상 하락. 전체 반도체 주식에 영향을 끼치며 나스닥 하락.

다우도 지속 상승에 지쳤는지 조정.

엔비디아를 비롯 반도체 장비주는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주가도 큰폭 하락.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구글, 

유나이티드헬스도 급락. 

유가는 하락하고, 금은 상승, 커피, 옥수수 등도 하락.

10년물과 30년물 채권이 상승하며, 국채 금리 하락. TLT는 상승.

반도체 장비주는 하락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듯.

바이오도 하락했으니 영향을 받을거고, 다른 섹터는 반대로 가지 않을까?

미국 시장을 보는 이유는 우리 시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위함이니.. 열심히 추적해 보는 중.

https://kr.investing.com/news/assorted/article-1231546

 

테슬라 0.19%↑-리비안 1.93%↓…美 전기차 혼조 By 시티타임스 CityTimes

테슬라 0.19%↑-리비안 1.93%↓…美 전기차 혼조

kr.investing.com

2차전지쪽은 좋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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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

1~7월까지 상승하던 지수가 8~10월까지는 또 올해 상승분을 다 반납하더니, 

11월들어 갑자기 바뀌기 시작했다. 11월 1일 약간의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이 변화하는가 싶었는데,

11월 2일 역대급 상승을 보여줬다. 코스닥 기준 4.55%. 지난 10월 14일 이후 최대폭 상승.

 

낙폭이 컸던 2차전지와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는 반도체를 주요 섹터로 웬만한 건 거의 다 올랐다.

개인들의 코스닥 신용잔고가 줄어들었고, 

개인들의 피가 낭자하면 미스터 마켓은 그때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주구장창 오르기만 하다가 4점대 후반부터 어제는 급락해서 4.5대로 내려오고.

파월의 FOMC 기준 금리 동결후 인터뷰에서도 매파적인 듯 비둘기파적인 얘기를 하면서 코스닥 급등.

하루전만 해도 모든 뉴스는 안 좋은 것들로 도배되는 듯 싶더니, 하룻 사이에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다. 

하루짜리 반짝 상승일지, 연말 랠리가 될지는 도저히 알 수 없다. 

다만 작년에 고생했던 걸 계기로 시장이 어떻게 되더라도, 급락 혹은 급등이 오더라도

시장은 망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멘탈 관리 잘하고 있으면 기회는 온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언제든 살아남아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잘 잡고 위해서는 힘든 시간에도 공부하며 대비하고 있어야만 과실을 딸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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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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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월까지 상승하던 지수가 8~10월까지는 또 올해 상승분을 다 반납하더니, 

11월들어 갑자기 바뀌기 시작했다. 11월 1일 약간의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이 변화하는가 싶었는데,

11월 2일 역대급 상승을 보여줬다. 코스닥 기준 4.55%. 지난 10월 14일 이후 최대폭 상승.

 

낙폭이 컸던 2차전지와 턴어라운드가 시작되고 있는 반도체를 주요 섹터로 웬만한 건 거의 다 올랐다.

개인들의 코스닥 신용잔고가 줄어들었고, 

개인들의 피가 낭자하면 미스터 마켓은 그때부터 다시 오르기 시작.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도 주구장창 오르기만 하다가 4점대 후반부터 어제는 급락해서 4.5대로 내려오고.

파월의 FOMC 기준 금리 동결후 인터뷰에서도 매파적인 듯 비둘기파적인 얘기를 하면서 코스닥 급등.

하루전만 해도 모든 뉴스는 안 좋은 것들로 도배되는 듯 싶더니, 하룻 사이에 분위기가 바뀐 것 같다.

 

하지만, 이 또한 어떻게 흘러갈 지 알 수 없다. 

하루짜리 반짝 상승일지, 연말 랠리가 될지는 도저히 알 수 없다. 

다만 작년에 고생했던 걸 계기로 시장이 어떻게 되더라도, 급락 혹은 급등이 오더라도

시장은 망하지 않고, 심리적으로 무너지지 않도록 멘탈 관리 잘하고 있으면 기회는 온다는 걸 잊지 말아야 한다.

언제든 살아남아 있어야 기회를 잡을 수 있고, 

기회를 잘 잡고 위해서는 힘든 시간에도 공부하며 대비하고 있어야만 과실을 딸 수 있다.

 

그리고 모든 상황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가 늘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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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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