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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08716

 

뉴욕증시 혼조 속 빅테크·반도체 호조…나스닥 0.78%↑ 최고치 경신[데일리국제금융시장]

대선을 앞두고 주요기업 실적 발표가 이어지면서 뉴욕 증시가 혼조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빅테크와 반도체주가 호조를 보이며 나스닥종합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했다. 트럼프미디어와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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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36%

나스닥 : +0.78

S&P 500 : +0.16%

RUSSELL 2000 : -0.32%

기술주 실적이 좋게 나오면서 나스닥은 다시 사상최고치. 그러나 다우는 하락.

상승 종목대비 하락 종목이 훨씬 많았음. 

유가는 크게 움직이지 않았고, 비트코인은 7만3천달러까지 오름.

미국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9월 구직 건수는 744만 건으로 전월 786만건 보다 감소했다. 시장 전망치 800만 건을 하회했다. 9월 구직건수는 팬데믹 발발 이전보다는 높지만 2021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실업자 1인당 구인 공고수는 1.1대 1로 유지돼 팬데믹 이전 평균 1.3보다 낮았다. 자발적 퇴사 건수도 288만명으로 300만명 이하로 떨어졌다. 퇴사 후 새 일을 구할 수 있다는 근로자들의 자신감이 감소했다는 의미다. 마켓워치는 “기업들은 많은 근로자들을 해고하지 않고 실업률은 낮으며 일자리는 구직자를 흡수할 수 있을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며 “노동시장은 더 이상 뜨겁지는 않지만 여전히 꽤 따뜻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26%

애플 : +0.12%

구글 : +1.66%

메타 : +2.62%

아마존 : +1.29%

엔비디아 : +0.52%

테슬라 : -1.14%

매그니피센트 7 중에서 6개는 올랐으나 테슬라만 마이너스 기록.

그동안 많이 올랐기 때문에 일시 조정중인듯.

국채금리는 10년물이 장중 4.3을 넘었다가 장종료시에는 4.274에서 마무리. 약 마무리.

달러도 조금 약해졌지만, 여전히 강세. 

유가는 큰 변화없고

GOLD : +0.22%

SILVER : +0.56%

PLATINUM : +0.24%

COPPER : +0.11%

PALLADIUM : -0.84%

금이 지속 상승. 코코아도 지속 상승

코코아가 며칠간 지속상승중으로 선물을 하고 있다면 이런거에 관심을 가질듯.

구글이 실적 발표 이후에 좋은 실적으로 시간외에서 상승.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872156

 

구글 '어닝서프라이즈'…나스닥 사상 최고치[월스트리트in]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 랠리를 이어갔다. 국채금리 상승세가 잠시 멈췄고, 미국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자심감이 다시 커지면서 기업들의 호실적 기대감에 기술주들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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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어닝서프라이즈'…나스닥 사상 최고치[월스트리트in]

알파벳은 장 마감 후 실적보고를 통해, 3분기 매출은 882억7000만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5% 늘었다고 발표했다. 주당순이익은 2.12달러로 전년동기(1.55달러) 대비 36.7%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가 예상치 매출 863억3000만달러, 주당순이익 1.85달러를 크게 웃돈 수치다.

 

비트코인이 7만3천달러를 돌파

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에, 트럼프 SNS 급등…시장은 '트럼프 트레이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491973

 

비트코인 7만3000달러 돌파에, 트럼프 SNS 급등…시장은 '트럼프 트레이드'

다음 달 5일 미국 대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호적인 입장을 보이는 가상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가격이 뛰고 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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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우세로 관련주들이 많이 오르고

기술주는 데이터센터와 AI 수입이 늘어나면서, 투자가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빅테크의 실적이 계속 좋아지고. 기술주들은 여전히 좋고.

트럼프의 당선 이후에는 어떻게 될까?? 지속 이어질까??

구글은 시간외에서 오르는데, AMD는 시간외에서 하락. 레거시 부품은 잘 안나가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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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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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05511

 

뉴욕증시, 테슬라 급등 속 나스닥·다우 엇갈린 행보…혼조 마감

김 현 연합인포맥스 통신원 = 뉴욕증시는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기업 실적에 따라 엇갈린 행보를 보이며 혼조 마감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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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0.33%, 나스닥 +0.76%, S&P500 +0.21%, RUSSELL2000 +0.22%. 다우는 하락하고 나스닥은 상승하고.

다시 기술주가 상승하며(애플제외), 나스닥이 상승.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메타, 아마존 등 모두 상승. 애플만 소폭 하락.

코코아는 지속적으로 하락, 커피도 하락. 다시 농사는 잘되는듯.

금, 은, 플래티넘, 쿠퍼, 팔라디움 등 원자재는 모두 상승하며, 전세계는 침체가 아닌 상황을 반영하는 듯.

강세를 유지하던 달러도 살짝 조정. 엔달러도 더이상 올라가진 않았지만, 아직도 151 달러를 유지. 

10년물 금리는 4.2. -0.99%를 기록하며 국채금리는 살짝 줄어듦.

📌 테슬라 3분기 실적에 투자자들이 환호한 3가지 이유. 

 

1. 가장 큰 것은 역시 수익성의 회복. 영업이익 마진이 10.8%로 크게 개선됐음. 이유는 수익성이 큰 규제 크레딧 매출의 증가떄문이기도 했지만 차량당 매출 원가가 $35,100달러로 역대 최저 수준으로 하락. 사이버트럭이 흑자 전환한 점도 한 요인. 

 

2. 수요의 회복 가능성. 전기차 시장이 여전히 부진한 상황임에도 중국의 심각한 경쟁을 뚫고 4분기 인도량이 최소 51만 5000대를 전망하며 상향 조정. 

 

3. 새로운 매출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차세대 저가 모델이 내년 초부터 예정대로 생산에 돌입할 것임을 시사. 

https://themiilk.com/articles/afc918dcb?u=3e083717&t=ab2a7d36f&from=

 

테슬라 실적에 엇갈리는 월가, "바닥 벗어났다. 최대 의문은..." - 더밀크

[투자노트] 테슬라 3분기 실적 분석 및 월가 투자의견 테슬라 3분기, 수익과 성장에 대한 우려 덜어냈다 시장이 주목한 3대 헤드라인: 수익성 개선, 수요 회복, 그리고 차세대 모델 월가 투자의견:

themiilk.com

하룻새에 23%를 올려버림. 시간외에서 11% 정도 오르더니 본장에서는 그에 두배를 가버리네. 마진이 어마어마하게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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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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