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은 서울의 핵심이다. 그래서 그토록 어머어마하게 크게 미군이 자리잡고 있다. 알짜배기 땅이기에.. 그곳이 큰 변화를 하고 있다. 크게 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지는 못하지만, 하나하나 거대한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다. 어시아에서 가장 큰 호텔이 들어서고, 래미안이 오피스텔을 짓고, 아모레퍼시픽이 본사를 설립하고, 푸르지오에서도 옵주시설과 아파트를 같이 짓는 등 완공을 얼마 앞둔 건물들이 여러개이고, 빈땅을 다지고 있는 곳도 넓은 부지를 자랑한다. 최근 그 동네를 많이 다니면서 찍어 놓은 사진들로 얼마나 거대하게 변화될지를 가늠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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