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관세 공포'에 나스닥 6% '폭락'…달러·유가도 '대폭락'[월스트리트in]

다우 : -3.98%(1679.39) 40545.9

 

나스닥 : -5.97%(1050.44) 16550.6

 

S&P 500 : -4.84%(274.45) 5396.52

 

RUSSELL 2000 -6.42%(13.01) 189.65

 

러셀2000지수 ‘약세장’ 진입…공포지수 30선 넘어
주가 폭락에도…트럼프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
‘관세 회피처’의 실종…나이키·아디다스·룰루레몬 급락
기술주 줄줄이 타격…반도체지수 9.9%↓·애플 9.3%↓
10년물 국채 금리 4% 근접…달러인덱스 한때 110선까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고율의 상호관세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3일 미국 증시가 폭락했다. 그야말로 ‘검은 목요일’이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지수는 사상 최고치 대비 20% 이상 빠지며 주요 지수 중 처음으로 약세장에 진입했다. 미 국채는 피난처로 인식되며 매수세가 몰렸고, 10년물 국채금리는 4%까지 떨어졌고, 미 경기침체 우려에 달러가치는 1.5% 가량 급락했다.

 

러셀2000지수 ‘약세장’ 진입…공포지수 30선 넘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3.98% 하락한 4만545.93을 기록했다. 2020년 6월 이후 최악의 하루였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4.84% 하락한 5396.52를,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도 5.97% 빠진 1만6550.60까지 내려갔다. 나스닥 지수는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지수는 6.59% 급락하며 1910.55까지 추락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월25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주요 지수 중 첫번째로 약세장에 들어섰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직후에는 규제 완화 기대감으로 소형주가 상승세를 보였지만, 이후 관세 정책이 본격화되면서 가장 크게 타격을 입은 것이다.

월가에서는 주가가 10% 하락하면 ‘조정 국면’, 20% 이상 하락하면 ‘약세장(bear market)’으로 본다. 현재 S&P 500과 나스닥 종합지수는 조정 국면에 있으며,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그보다 조금 덜 하락한 상태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무려 39.56% 급등하며 30선을 넘어섰다.

기술주는 급락하고 의류·소매업체를 비롯해 중소형주 대부분이 크게 타격을 받고 있다. 트루이스트의 공동 최고투자책임자(CIO) 키스 러너는 CNBC에 “경제가 둔화되고 있기 때문에 실적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게다가 소형주는 변동금리 부채가 많아 이자 비용 부담도 높다. 양쪽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2.36%

애플 : -9.25%

엔비디아 : -7.81%

아마존 : -8.98%

구글 : -3.92%

메타 : -8.96%

테슬라 : -5.47%

 

‘관세 회피처’의 실종…나이키·아디다스·룰루레몬 주가 급락

대부분 주식이 폭락했다. 아시아 생산 비중이 높은 나이키, 아디다스, 룰루레몬 등 운동화 및 의류 제조업체들의 주가가 대거 급락했다. 나이키 주가는 14.44%, 룰루레몬 애슬레티카 주가는 9.58% 급락했다. 갭 주가는 20.32%, 언더아머 주가도 18.79% 빠졌다.

미국 장외주식시장(OTCQX)에 미국주식예탁증서(ADR) 형태로 거래되는 독일의 아디다스 주가도 10.13% 빠졌다.

이들 기업들은 생산기지를 대거 아시아 시장으로 옮겼지만, 이번 상호관세 부과로 대거 관세부담을 지게 됐다. 월가 투자은행 제프리스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의류 시장에서 자국 생산 비중은 약 2.5%, 신발은 1%에 불과하다. 나이키는 신발의 약 절반, 아디다스는 약 39%를 베트남에서 생산하고 있다. 베트남은 낮은 인건비와 숙련된 노동력, 잘 갖춰진 물류 인프라로 인해 생산기지로 각광받았고, 미중 갈등 속에서도 지정학적 리스크가 적다는 인식에 기업들이 대거 베트남으로 생산기지를 옮겼다.

랜달 코닉 제프리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관세 조치로 인해, 기업들이 지난 4분기 실적 발표 때 언급한 ‘피해 완화 전략’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다”고 지적했다. UBS도 “사실상 모든 의류기업들이 관세 영향을 받게 됐다”며 “단기적으로는 가격 인상 외에 뾰족한 수가 없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기술주 줄줄이 타격…반도체지수 9.9%↓·애플 9.3%↓

그간 고평가 논란이 일었던 반도체주의 충격이 컸다. 엔비디아가 7.81%, 브로드컴은 10.51%, 퀄컴 9.51%, AMD가 8.9%나 빠졌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도 9.88% 하락했다. 한국에 25% 관세부과로 상대적으로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예상된 미국의 메모리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도 16.09% 하락했다. 관세 혜택보다는 경기침체 우려로 인해 반도체 수요가 급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더 크게 반영된 것이다. 대만 TSMC ADR도 7.6% 하락했다.

매그니피센트7 모두 일제히 급락했다. 아시아 생산비중이 큰 애플의 주가는 9.25% 급락했고, 아마존 역시 8.98% 떨어졌다. 메타(-8.96%), 테슬라(-5.47%), 알파벳(-3.92%), 마이크로소프트(-2.36%)도 관세 여파를 피해가지 못했다.

경기침체 우려에 은행주가도 폭락했다. JP모건체이스 주가는 6.97%, 뱅크오브아메리카 주가는 11.06%, 모간스탠리와 웰스파고 주가도 각각 9.51%, 9.12% 급락했다.

반면 코카콜라, 펩시코 등 경기방어주는 선방했다. 코카콜라는 2.59%, 펩시코는 1.51% 상승했다. 종종 소비자 필수품으로 분류되며, 고객 사이에서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 경기침체가 와도 여전히 소비가 이뤄질 것이라는 기대가 강하다.

 

10년물 국채금리 : 4.055(-3.36%)

달러 / 엔 : 145.93(-0.07%)

비트코인 : 82503.70(-1.14%)

 

연준 금리인하 불가피…시장은 6월부터 네차례 연속 인하 예상

이러한 시장 충격 속에서, 투자자들은 올해 6월부터 남은 기간 동안 연준이 네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것이라는 베팅에 나섰다. 시ㅣ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오는 6월 연준이 금리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은 99.1%를 반영중이다. 7월 연이어 25bp를 인하할 확률도 73.5%에 달한다. 이후 9월 인하가능성은 54.19%, 12월 추가 인하가능성은 70.5%다.

핑글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겠지만, 초기에는 느리게 움직일 가능성이 높고, 경제 피해가 분명해진 후에야 강력한 대응에 나설 것”이라며 “이번 가격 상승은 통화정책이 2022년처럼 뒤처질 수 있는 상황으로 만들 수 있다”고 경고했다.

 

10년물 국채 금리 4% 근접…달러인덱스 한때 110선까지

미국 경기침체 우려와 함께 안전자산 쏠림 현상으로 국채금리도 급락 중이다. 오후 4시기준 글로벌 국채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15.9bp(1bp=0.01%포인트)나 빠진 4.036%까지 내려갔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금리 역시 20bp 떨어지며 3.704%에서 움직이고 있다.

생츄어리 웰스의 메리 앤 바텔스는 “이러한 관세가 지속된다면 경제는 둔화될 것”이라며 “경기 침체 여부와 관계없이 미국과 전 세계의 경제가 둔화될 것은 분명합니다. 숨을 곳은 채권 시장밖에 없다”고 진단했다.

달러 역시 급락 중이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무려 1.55%나 급락한 102.20을 기록 중이다. 장초반 110선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유가 : 66.63(-7.08%)

코코아 : 9259.00(3.24%)

커피 : 386.65(-0.57%)

GOLD : 3138.10(-0.89%)

SILVER : 31.93(-7.88%)

PLATINUM : 954.90(-4.05%)

COPPER : 4.8120(-4.53%)

PALLADIUM : 931.00(-5.51%)

 

수요급감 우려에도 OPEC 증산합의...국제유가 6%↓

국제유가 역시 폭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4.76달러(6.64%) 폭락한 배럴당 66.9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4.81달러(6.42%) 무너진 배럴당 70.14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침체 공포가 본격화하면서 원유 수요도 급감할 것이라는 우려가 유가도 끌어내렸다. 또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인 OPEC+의 일부 국가가 경기침체 우려에도 산유량을 늘리기로 하면서 유가 하락폭은 더욱 커졌다. OPEC+의 8대 주요 산유국은 이날 회의를 갖고 하루 총 산유량을 5월부터 41만1000배럴 늘리기로 합의했다.

 

크립토도 하락

 

변동성 지수인 빅스지수도 급등 

 

테슬라 -5.47%

 

애플 -9.25%

 

아마존 -8.98%

 

팔란티어 -4.40%

 

엔비디아 -7.81%

 

리게티 컴퓨팅 -4.00%

 

버진갤럭틱 -5.46%

 

플러그 파워 -8.33%

 

조비 에비에이션 -6.29%

 

SOXL -29.83%

 

TLT +0.46%

 

BBAI -2.88%

 

MUFG -8.47%

 

EDU -1.65%

 

월가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커졌다”…올 성장률 ‘마이너스’도

월가는 일제히 대규모 관세 조치로 인해 미국이 올해 경기침체에 빠질 위험이 있고, 인플레이션은 팬데믹 시기 수준으로 되돌아갈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그야말로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노무라증권은 틀머프 대통령이 전날 발표한 상호관세 및 기본관세 등을 반영한 결과, 올해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0.6% 성장에 그칠 것 예상했고, 연방준비제도가 선호하는 인플레이션 지표인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4.7%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바클레이즈는 보다 비관적으로 GDP가 0.1% 감소하고, 인플레이션은 3.7%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연말까지 실업률 상승 가능성도 점쳤다.

UBS의 미국 수석 이코노미스트 조너선 핑글은 “이처럼 큰 정책 조정은 미국 경기 확장세에 실질적인 하방 위험을 안긴다”며 “우리는 인플레이션이 2026년까지 상승하고, GDP는 감소하며 실업률은 오를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두 분기의 마이너스 GDP 성장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22V 리서치의 이코노미스트 피터 윌리엄스는 “현 시점의 정책 기준선을 반영하면 2025년 근원 PCE 전망치는 4~5% 범위로 상향 조정돼야 한다”고 전하며,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3% 초중반이 적절했으나, 이제는 우려했던 2차 인플레이션 상승 국면에 들어서게 됐다”고 말했다.

 

관세 폭탄으로 나스닥이 6% 폭락하고, 다우도 4% 하락.

나스닥이 올초대비 18% 가량 하락한 상태이니 가격이 저렴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럼프의 말한마디에 변동성이 워낙 크기 때문에

뭔가 쉽게 행동하기도 어렵다.

다만, 주식과 채권에 나누어 놓았고, 현금이 일부 있어서 약간의 마음의 여유는 생겼다.

TLT를 언제쯤 팔아서 하락한 주식을 사야 하는지 고민이 많아진다.

우선 너무 많이 떨어진 SOXL, 팔란티어를 일부 샀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뉴욕증시, 관세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에 '상승'

다우 : +0.53%(235.36) 42225.3

 

나스닥 : +0.87%(151.16) 17601.0

 

S&P 500 : +0.67%(37.90) 5670.97

 

RUSSELL 2000 : +1.58%(3.15) 202.66

 

뉴욕증시는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큰 변동성을 보이다 동반 상승세로 마감했다.

이날 미 증시 3대 지수는 강세로 마감했다.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35.36포인트(0.56%) 오른 42,225.3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7.90포인트(0.67%) 오른 5,670.9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51.16포인트(0.87%) 오른 17,601.05에 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01%

애플 : +0.31%

엔비디아 : +0.24%

아마존 +2.00%

구글 : -0.01%

메타 : -0.35%

테슬라 : +5.33%

 

테슬라는 1분기 차량 인도량이 시장 기대에 못 미쳐 급락 출발했지만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곧 정부 내에서의 역할을 그만둘 것이라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5.31% 상승 마감했다.

다만,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보도를 '쓰레기'라고 부인하고 머스크가 정부효율부(DOGE) 업무를 마친 뒤 물러날 것이란 기존 입장을 반복했다.

아마존은 중국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미국 사업권 인수를 위한 제안서를 제출했다는 보도에 2.0% 상승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196(+0.96)

달러 / 엔 : 148.47(-0.50%)

비트코인 : 84340.30(-0.20%)

 

유가 : 70.05(-2.31%)

코코아 : 8899.00(+8.83%)

커피 : 387.10(-0.50%)

GOLD : 3172.50(+0.20%)

SILVER : 34.14(-1.47%)

PLATINUM : 985.00(-1.02%)

COPPER : 4.9250(-2.29%)

PALLADIUM : 967.50(-1.81%)

 

크립토는 하락

테슬라는 +5.33%

 

애플 +0.31%

 

아마존 +2.00%

 

엔비디아 +0.25%

 

팔란티어 +3.27%

 

버진 갤럭틱 +3.90%

 

조비 에비에이션 +1.85%

 

플러그 파워 +0.76%

 

리게티 컴퓨팅 +8.71%

 

BBAI +6.10%

 

SOXL +1.94%

 

TLT -0.07%

 

MUFG -0.60%

 

EDU +1.36%

 

4월2일 미국시장은 상승으로 마감 후, 트럼프의 상호관세 발표가 있었다.

그로 인해 선물 시장은 큰폭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간외거래에서도 기술주들은 급락을 하고 있다. 

 

“최악의 상황”…트럼프 상호관세 발표에 충격 받은 시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77264
 

“최악의 상황”…트럼프 상호관세 발표에 충격 받은 시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국가별 상이한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은 충격에 빠진 모습니다. 2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DC 백악관 로즈 가

n.news.naver.com

S&P500부터 니케이 선물까지 줄하락
亞에 주요 생산지 둔 애플·나이키 급락
금 현물 오르고 국제 유가 하락 반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국가별 상이한 상호관세 정책을 발표한 가운데 시장은 충격에 빠진 모습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발표 이후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선물은 1.6% 하락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선물은 거의 2% 하락 중이다. 일본 니케이 225 지수 선물도 아시아 증시 개장을 앞두고 2% 하락했다.

시간외 거래서 주요 종목들도 줄줄이 하락했다. 중국을 주요 생산 기지로 둔 애플은 시간외 거래서 6%대 하락 흐름을 보여줬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에서 제품 대부분을 생산하는 나이키도 시간외서 6%대 하락 중이다.

소매 가격 인상 우려로 인해 미국 대형 소매업체 주가도 시간외도 밀리고 있다. 아마존이 시간외서 5% 가까이 하락 중으로, 월마트 6%대, 베스트바이 6%대, 타깃 5%대 등 여타 소매업체들도 시간외서 급락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현물은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장중 상승 마감한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로 하락 반전하고 있다. 10년물 미국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50bp(1bp=0.01%포인트) 오른 4.127%에 거래되고 있다.

아카데미 증권의 거시 전략 책임자 피터 치어는 “사람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수치가 충격적으로 높고, 여러 면에서 설명이 되지 않는다”면서 “이건 최악의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선 높은 관세 수준이 추가 협상을 위한 출발점이라고 해석했다. 야누스 헨더슨 인베스터스의 멀티에셋 글로벌 책임자 애덤 헤츠는 “국가별로 부과된 눈이 튀어나올 만큼 높은 관세는 ‘협상 전술’임을 강하게 드러내며, 이는 앞으로도 시장을 불안하게 만들 곳”이라며 “다행히도, 이 말은 여기서부터 관세가 대폭 낮아질 여지가 많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MUFG 증권의 미국 거시 전략 책임자 조지 곤칼베스는 “저는 이 ‘해방의 날’을 ‘관세 대축제(tariff-palooza)’라고 부른다”라며 “이건 일부러 예측할 수 없게 만든 것으로, 전략의 일부”라고 말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5일부터 미국으로 수입되는 모든 품목에 10%의 기본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의 일부 주요 무역 상대국들에 대해서는 오는 9일부터 그보다 더 높은 관세가 부과되는데, 한국산 모든 제품에 대해서는 25%의 상호관세를 부과된다. 한국의 관세 및 비관세 무역장벽에 따라 미국 기업이 받는 차별을 해소한다는 명목이다. 이와 동일한 이유로 여타 국가별 상호관세율은 △중국 34% △유럽연합(EU) 20% △베트남 46% △대만 32% △일본 24% △인도 26% 등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국가은 미국 제품에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고 산업을 파괴하기 위해 터무니 없는 비금전적 장벽을 만들었다”라면서 “미국 납세자들은 50년 이상 약탈당했지만 더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 드디어 우리는 미국을 우선시할 것”이라면서 “이것이야 말로 미국의 황금기”라고 주장했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상호관세 D-1 변동성 극심…나스닥·S&P500 겨우 반등[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76300

 

상호관세 D-1 변동성 극심…나스닥·S&P500 겨우 반등[월스트리트in]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 중 S&P500과 나스닥지수가 가까스로 상승 마감했다. 장중 상승 하락을 이어가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n.news.naver.com

 

다우 : -0.03%(11.80) 41990.0

 

나스닥 : +0.87%(150.60) 17449.9

 

S&P 500 : +0.38%(21.22) 5633.07

 

RUSSELL 2000 : +0.01%(0.02) 199.51

 

상호관세 20% 단일? 국가별 차등세율?…오리무중
백악관 “상호관세 2일 발표후 즉시 발효..협상 열어둬”
연준 금리인하폭 상향 가능성 커져…기술주 일단 반등
주식보다 국채매력 커져…10년물 금리 4.16%로 뚝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 중 S&P500과 나스닥지수가 가까스로 상승 마감했다. 장중 상승 하락을 이어가며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다. 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를 앞두고 주식시장이 계속 요동치는 분위기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3% 내린 4만1989.9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8% 오른 56330.07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87% 상승한 1만7449.89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81%

애플 : +0.48%

엔비디아 : +1.63%

아마존 : +1.00%

구글 : +1.70%

메타 : +1.67%

테슬라 : +3.59%

 

연준 금리인하 폭 상향 가능성 커져…기술주 일단 반등

트럼프 관세정책이 미국 경기침체 우려를 키우고 아이러니하게 연방준비제도의 금리인하 속도를 끌어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지고 있다. 시카고파생상품거래소그룹(CME Group)의 페드워치(FedWatch) 툴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시간 기준, 연준이 오는 6월 기준금리를 25bp 이상 내릴 확률은 77.4%로 상향 반영했다. 7월 기준금리가 현재보다 50bp 이상 내릴 확률도 52.2%를 기록 중이다. 10월에 현재보다 75bp 내려갈 확률도 54.2%를 가리키고 있다. 시장은 다시 올해 세차례 금리인하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매그니피센트7는 장중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다 일단 상승마감했다. 테슬라가 3.59% 오르며 가장 선방한 가운데, 엔비디아(1.63%), 알파벳(1.7%), 아마존(1.0%), 메타(1.67%), 마이크로소프트(1.81%) 등이 1% 이상 올랐다. 애플은 0.48% 상승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156(-2.12%)

달러 / 엔 : 149.83(+0.16%)

비트코인 : 85263.90(+2.82%)

 

주식보다 국채매력 커져…10년물 금리 4.16%로 뚝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연준의 정책 완화에 대한 베팅이 커지면서 국채금리는 계속 뚝 떨어지고 있다. 오후 4시30기준 글로벌 국채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8.4bp(1bp=0.01%포인트) 내린 4.161%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3.7bp 빠지며 3.875%까지 떨어졌다. 티파니 와일딩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미국 주식에서 벗어나, 전 세계의 고품질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강력한 근거가 있다”며 “시장 전반이 주식 대비 채권이 더 나은 위험 대비 수익률을 제공하며 초과 성과를 낼 수 있는 다년간의 초기 단계에 있다”고 설명했다.

달라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04% 오른 104.25다.

 

유가 : 71.23(+0.04%)

코코아 : 8327.00(+5.38%)

커피 : 389.23(+2.53%)

GOLD : 3144.50(-0.05%)

SILVER : 34.38(+0.21)

PLATINUM : 1007.00(+0.24%)

COPPER : 5.0430(+0.16%)

PALLADIUM : 999.00(-0.18%)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글로벌 무역전쟁을 격화시키고 경제를 악화시켜 원유 수요를 떨어트릴 것이라는 우려가 반영됐다.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0.39% 하락한 배럴당 71.20달러,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37% 내린 배럴당 74.4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크립토는 반등

테슬라 +3.59%

 

애플 +0.48%

 

아마존 +1.00%

 

엔비디아 +1.63%

 

리게티 컴퓨팅 -1.39%

 

버진 갤럭틱 -6.93%

 

플러그 파워 -2.98%

 

조비 에비에이션 -1.50%

 

BBAI +3.15%

 

팔란티어 +0.33%

 

SOXL 0.00%

 

TLT +0.51%

 

MUFG -2.42%

 

EDU +0.27%

 

상호관세 20% 단일 세율? 국가별 차등 세율? 오리무중

트럼프 대통령은 2일 오후 4시(한국시간 3일 오전 5시)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상호관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이날을 ‘해방일’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상호관세율은 교역국의 관세, 비관세장벽, 환율정책, 부과세 등을 고려해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여전히 구체적인 윤곽은 아직 드러나지 않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 뉴욕타임스(NYT) 등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율을 일괄 20%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 보좌진이 여러 옵션 중 하나로 대부분의 수입품에 대해 약 20%의 관세를 부과하는 초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 역시 백악관이 최근 몇주간 여러 관세 전략을 검토했고, 옵션 중 하나는 모든 수입품에 대해 20%의 일률적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이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측은 이를 통해 미 연방정부가 6조달러 이상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어 일률 관세를 선호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뉴욕타임스는 국가별로 상이한 무역장벽을 고려해 관세율을 차등 적용하는 방안도 논의됐다고 덧붙였다. 일부 국가는 미국과 무역협정을 통해 관세를 피할 가능성도 거론됐다.

백악관 “상호관세 2일 발표후 즉시 발효”

상호관세는 내일 발표 즉시 발효될 예정이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브리핑에서 “내가 이해하기로 관세 발표가 내일 있을 예정이고, 즉시 발효될 것이다. 대통령은 이를 오랫동안 예고해 왔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아울러 상호관세와 관련해 교역국과 협상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녀는 “대통령은 언제든지 전화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고, 좋은 협상도 마다하지 않지만,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고 미국 노동자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주는 데 매우 집중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관세 부과 범위에 대한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큰 혼란을 겪고 있다. 트럼프가 현재의 규칙 기반 글로벌 통상 시스템을 어디까지 뒤집어엎을지는 불투명하다. 만약 트럼프 대통령의 말대로 상호관세가 교역국에 ‘관대하게’ 부과된다면 미국 경제 침체 우려는 낮아지고 증시도 다시 반등을 꾀할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국가에 고율의 관세가 부과되고, 이에 따라 보복조치가 잇따르면 전 세계는 무역전쟁에 휘말리고 세계 경제는 악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시티 인덱스 앤 포렉스닷컴의 파와드 라자크자다 애널리스트는 “상호관세 부과일을 앞두고 투자 심리는 여전히 취약하다”며 “정확한 범위가 아직 불확실하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여전히 신중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단기 전망에서 주식의 궤적은 여전히 매우 불확실하다”고 진단했다.

맥스 케트너 HSBC전략가는 “해방일이 관세 불확실성의 종말을 고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상호관세 발표가 더 큰 불확실성을 불러일으키고, 선행지표의 광범위한 약세가 더 장기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상호관세 D-2…위험회피에 기술주↓·경기방어주↑[월스트리트in]

RUSSELL 2000 : -0.48%(0.96) 199.49

 

S&P500 한때 '조정영역' 빠졌다가 장막판 반등
나스닥 0.14%↓…테슬라·엔비디아 1% 이상 하락
경기방어주로 쏠려…월마트 3.1%↑·코카콜라 1.8%↑
트럼프, 러시아산 원유 25% 관세 압박에 WTI 3%↑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앞두고 31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가 장중 한 때 다시 조정 영역에 빠졌지만 장후반 낙폭을 회복한 채 마감했다. 관세 정책에서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경제를 크게 둔화하고 나아가 경기침체까지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를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00% 오른 4만2001.76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매도하고 경기방어주 매수에 나서면서 다우지수 상승폭이 다른 지수보다 더 컸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55% 오른 5611.85를 기록했다. 반면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14% 하락한 1만7299.29를 기록했다. S&P500은 2월19일 기록한 사상 최고치(6144.15) 대비 약 10% 빠지며 장중 한 때 조정국면에 들어섰지만 장후반 상승 반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90%

애플 : +1.94%

엔비디아 : -1.18%

아마존 : -1.28%

구글 : +0.11%

메타 : -0.07%

테슬라 : -1.67%

 

기술주들이 타격을 크게 입고 있다. 엔비디아는 1.18%, 테슬라도 1.67% 하락했다. 엔비디아는 현재 52주 최고가(153.13달러)에서 29.2% 떨어졌다. 아마존(-1.28%), 메타(-0.07%), 모두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매그니피센트7 중에서는 애플(1.93%)과 알파벳(0.2%)만 상승했다.

미 경기침체 불안감에 투자자들은 경기방어주로 포트폴리오를 변경하고 있다. 월마트(3.1%), 코스트코(1.73%), P&G(1.42%), 코카콜라(1.78%) 등은 상승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246(-0.21%)

달러 / 엔 : 149.93(-0.01%)

비트코인 : 82539.80(+1.30%)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국채금리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후 4시기준 글로벌 국채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4.4bp(1bp=0.01%포인트) 내린 4.211%를,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2.3bp 떨어진 3.887%에서 거래를 마쳤다.

달러는 소폭 오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12% 오른 104.17을 기록 중이다 .

 

유가 : 71.37(-0.15%)

코코아 : 7970.00(-0.90%)

커피 : 378.70(0.33%)

GOLD : 3157.80(0.24%)

SILVER : 34.74(+0.36%)

PLATINUM : 1028.00(+0.05%)

COPPER : 5.0505(+0.33%)

PALLADIUM : 1001.50(+0.08%)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2.12달러(3.06%) 급등한 배럴당 71.4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11달러(1.51%) 뛴 배럴당 74.74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가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협력하지 않을 경우 러시아산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에 25~5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크립토는 혼조

테슬라 -1.67%

 

애플 +1.94%

 

아마존 -1.28%

 

엔비디아 -1.18%

 

리게티 컴퓨팅 -2.82%

 

버진갤럭틱 +0.66%

 

플러그파워 +0.75%

 

조비 에비에이션 -1.47%

 

BBAI -5.92%

 

SOXL -0.50%

 

TLT +0.99%

 

팔란티어 -1.69%

 

EDU +1.81%

 

MUFG 미쓰비시 UFG 파이낸셜 그룹 -2.50%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2일 미국산 수입품에 관세를 부과하는 모든 국가에 상호관세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관세뿐만 아니라 비관세장벽, 환율정책, 부가세 등을 종합해 적정 관세율을 매긴 후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이다. 품목별로 자동차, 철강, 알루미늄에 25%의 관세율을 부과한 데 더해 상호관세까지 더해진다면 상당한 관세폭풍이 몰아칠수밖에 없다.

월가의 기대와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관세 정책에서 물러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그는 29일 NBC뉴스와 전화인터뷰에서 외국자동차업체들이 관세로 인해 자동차 가격을 인상하더라도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수십 년간 미국을 착취해온 불공정 무역 관행을 바로잡기 위한 관세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며 “이제는 ‘상호성(reciprocity)’을 실현할 때이며, 미국 국민을 위해 역사적인 변화를 이끌 대통령이 필요할 때”라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상호관세율이나 대상 국가에 대해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미국 농민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낮은 관세가 적용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현재로서는 예외가 없다”고 일축했다.

그녀는 기자들에게 유럽연합(EU), 일본, 인도, 캐나다 등의 관세 사례를 언급하며, 이들 국가들이 트럼프 대통령의 새 관세 정책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월가투자은행 골드만삭스는 S&P500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6200에서 5700으로 추가 하향 조정했다. 이달 들어 두번째 하향 조정이다. 골드만삭스는 앞서 11일에도 목표치를 기존 6500에서 6200으로 한 차례 내린 바 있다.

코스틴 애널리스트는 보고서에서 “미 경제 성장 둔화와 불확실성 증가, 침체 리스크를 반영한 예상치”라면서 “성장 전망과 투자자 신뢰가 더 악화할 경우 현재 예상보다 (전망치가) 더욱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S’ 공포 또 커졌다…나스닥 2.7%↓·아마존·구글·메타 4%↓[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73699

 

‘S’ 공포 또 커졌다…나스닥 2.7%↓·아마존·구글·메타 4%↓[월스트리트in]

뉴욕지수 3대지수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거나 반등하려는 조짐이 나타난 상황에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조

n.news.naver.com

다우 : -1.69%(715.80) 41583.9

 

 

나스닥 : -2.70%(481.04) 17323.0

 

 

S&P 500 : -1.97%(112.37) 5580.94

 

 

RUSSELL 2000 : -2.03%(4.16) 200.45

 

스멀스멀 오르는 인플레…실질소비 증가율 ‘뚝’
美소비자 자신감 2년4개월만에 최저치로 하락
위험 회피하자…소비재·경기방어주도 하락
금값 사상 최고치…2년물 금리 3.91%·달러 약세

 

뉴욕지수 3대지수가 사흘 연속 하락했다.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되거나 반등하려는 조짐이 나타난 상황에서 미국 소비자들의 자신감도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고조되면서 투자자들의 투심이 급격하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9% 하락한 4만1583.9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97% 떨어진 5580.94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2.70% 빠진 1만7320.99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3.02%

애플 : -2.66%

엔비디아 : -1.58%

아마존 : -4.29%

구글 : -4.89%

메타 : -4.29%

테슬라 : -3.81%

 

위험 회피하자…기술주 일제히 급락

기술주들이 대거 급락했다. 아마존, 알파벳, 메타는 각각 4.29%, 4.89%, 4.29%나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역시 3.02%, 2.66% 떨어졌다. 테슬라 역시 3.51%, 엔비디아도 1.58% 하락하며 매그니피센트7이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소비재 주가 역시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월마트는 0.56%, P&G 0.4% 떨어졌고, 비자카드도 2% 하락했다.

자동차 관세 발표로 미 완성차업체 주가 역시 연일 하락 중이다. 제너럴모터스(GM) 주가는 1.1% 빠졌고, 스텔란티스와 포드 모터 역시 각각 4.06%, 1.82% 하락했다. 전날 우울한 실적 전망을 발표한 스포츠 의류업체 룰루레몬 애슬레티카 주가는 14.19% 급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255(-2.61%)

달러 / 엔 : 149.82(-0.81%)

비트코인 : 84200.10(-2.92%)

 

국채에도 투심이 쏠렸다. 오후 4시40분 기준 글로벌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1.6bp(1bp=0.01%포인트) 빠진 4.253%까지 내려갔다(국채가격 상승).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8.6bp 하락하며 3.912%까지 추락했다.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달러 역시 약세도 돌아섰다. 주요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37% 내린 103.95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 : 69.04(-1.26%)

코코아 : 8047.00(+0.85%)

커피 : 379.60(+0.21%)

GOLD : 3118.00(+0.88%)

SILVER : 34.82(-0.75%)

PLATINUM : 998.90(-0.17%)

COPPER : 5.1075(-0.23%)

PALLADIUM : 982.50(-0.26%)

 

금값 사상 최고치…2년물 금리 3.91%·달러 약세

투자자들은 위험을 회피하고 안전자산 매수에 나섰다. 금값은 사상 최고치로 치솟았다. 급값 현물 가격은 이날 미동부시간 오후 3시 10분께 금 현물 가격은 전장 대비 0.6% 오른 온스당 3074.35달러에 거래됐다. 장중 온스당 3086.70달러를 기록하며 종전 최고치 기록을 경신했다.

6월 인도분 금 선물 종가는 전장보다 0.8% 오른 온스당 3114.30달러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제이너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선임 금속 전략가는 “관세와 무역, 지정학적 불확실성 관련 우려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경기침체 우려로 국제 유가도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56달러(0.80%) 하락한 배럴당 69.3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40달러(0.54%) 하락한 배럴당 73.63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는 하락

테슬라 -3.51%

 

애플 -2.66%

 

아마존 -4.29%

 

엔비디아 -1.56%

 

팔란티어 -4.71%

 

버진갤럭틱 -7.38%

 

플러그파워 -6.94%

 

조비에비에이션 -4.98%

 

BBAI -0.65%

 

SOXL -9.74%

 

TLT +1.38%

 

리게티 컴퓨팅 -3.78%

 

EDU -1.32%

 

3일 연속 하락. 대부분의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금리 하락하며 TLT만 상승

관세 실행을 앞두고 많이 떨어졌는데, 다음주는 반등하지 않을까?

주말 동안 공부좀 더 해야겠구나!!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협상없는 트럼프 車관세에 뉴욕증시 이틀째↓…GM 7.4%↓[월스트리트in]

RUSSELL 2000 : -0.48%(0.98) 204.61

 

다시 커진 무역전쟁 확산 우려에 투심↓
‘트럼프 관세 수혜주’ 테슬라 0.39%↑
美 작년 4분기 성장률 2.4% 확정
잠정치보다 강했지만 올해 전망은 악화
장기채 중심으로 금리↑…국제유가도 이틀째 상승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이틀 연속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물리면서 투심이 계속 가라앉고 있다. 특히 이번 자동차 관세는 협상용이 아닌 미국 제조업 리쇼어링을 위한 조치라 관세율이 완화되거나 특정 국가가 면제될 가능성도 낮다는 분석이 힘이 실리고 있다. 무역전쟁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미국 경제가 가라앉을 것이라는 우려가 다시 커지는 분위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7% 하락한 4만2299.7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0.33% 떨어진 5693.31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53% 빠진 1만7804.03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16%

애플 : +1.05%

엔비디아 : -2.05%

아마존 : +0.11%

구글 : -1.83%

메타 : -1.38%

테슬라 : +0.39%

 

‘트럼프 관세 수혜주’ 테슬라 0.39%↑ GM 7.4%↓

다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카드’가 증시를 뒤흔들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 3일부터 미국에 수입되는 모든 외국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영구적으로 부과하겠다고 전날 공식화 했다. 핵심 부품은 5월 3일 이전에 부과될 예정이다. 이번 자동차 관세는 철강·알루미늄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예외조치도 없다.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을 적용받는 부품에 대해서는 일단 관세 부과를 유예하긴 했지만, 영구적으로 면제되진 않을 전망이다.

이를 두고 이번 관세는 단순 협상용 카드가 아니라 미국 내 자동차 생산 회귀(리쇼어링)을 유도하기 위한 구조적이고 장기적인 정책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에디슨 유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 는 “트럼프 정부는 리쇼어링을 유도하기 위한 점진적 관세 부과를 근본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이번 조치는 단순한 협상용이 아니라고 본다”며 “관세가 일부 수정되거나 예외가 생긴다 해도, 향후 4년간 자동차업계가 기존 상태로 회귀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월가에서는 그간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가 협상용이라는 시각이 강했다. 실제 관세부과는 없고, 오히려 교역국의 관세율이 낮아지거나 비관세 장벽이 낮춰지는 효과가 나타나면 미국 증시에 긍정적일 것이라는 시각이 있었다. 하지만 이젠 트럼프 관세가 협상용이라고 판단하는 시각은 점차 줄어들고 있다.

이번 자동차 관세발표를 두고 미국 자동차 업체 주가는 크게 엇갈렸다. 테슬라는 상대적으로 다른 완성차 업체보다 이번 관세 부과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가 장중 4% 이상 오르다 0.39% 상승 마감했다.

TD코웬의 이타이 미카엘리 애널리스트는 “테슬라는 전량 미국 내 생산, 상당 부분 미국 내 조달,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 중인 모델Y 덕분에 상대적으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중형SUV시장에서 전체 차량의 약 50%가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산 자동차에 대한 이자 지급액을 소득공제 대상으로 만들기 위한 법안 통과를 의회에 요청할 예정이라는 소식도 테슬라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가장 미국산 비중이 높은 자동차를 만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테슬라가 이번 조치로부터 완전히 무사한 것은 아니다”라며 “관세가 테슬라에 미치는 영향은 여전히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명확히 말하자면, 이는 다른 국가에서 수입되는 테슬라 자동차 부품 가격에 영향을 줄 것이고, 그로 인한 비용 부담도 결코 가볍지 않다”고 덧붙였다.

반면 제너럴모터스(GM)과 포드, 스텔란티스 등 전통 완성차업체는 관세 여파에 충격을 받고 있다. GM주가는 7.36%, 포드 주가는 3.88%, 스텔란티스 주가는 1.25% 빠졌다. 이들 업체는 멕시코에서 상당부분 차량을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관세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도이치뱅크 애널리스트들은 이날 보고서에서 “차량 조립 공장 위치를 감안할 때, 테슬라와 포드는 가장 영향이 적을 것으로 보인다”며 “다만 포드는 일부 수입 엔진에 대한 추가 노출이 존재하고, GM은 멕시코에 가장 큰 노출을 가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369(+0.71%)

달러 / 엔 : 151.01(-0.02%)

비트코인 : 87342.10(-0.34%)

 

장기채 중심으로 금리↑…국제유가도 이틀째 상승

국채금리는 장기채 중심으로 소폭 올랐다. 오후 4시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대비 2.3bp(1bp=0.01%포인트) 오른 4.361% 오른 상태다. 반면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1.2bp 빠진 3.996%을 기록 중이다.

달러는 소폭 하락 중이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26% 내린 104.28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 : 69.91(+0.37%)

코코아 : 7941.100(-1.28%)

커피 : 378.85(-3.35%)

GOLD : 3069.10(+1.54%)

SILVER : 35.32(+2.21%)

PLATINUM : 989.40(+2.07%)

COPPER : 5.1200(-2.35%)

PALLADIUM : 986.00(+1.17%)

 

국제유가도 소폭 상승하며 이틀째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27달러(0.39%) 오른 배럴당 69.92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24달러(0.33%) 상승한 배럴당 74.03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는 혼조

테슬라 +0.39%

 

애플 +1.05%

 

아마존 +0.11%

 

엔비디아 -2.05%

 

팔란티어 -2.37%

 

리게티 컴퓨팅 -7.73%

 

버진갤럭틱 -9.22%

 

플러그 파워 -1.37%

 

조비에비에이션 -2.13%

 

SOXL -5.48%

 

TLT -0.29%

 

BBai -4.08%

 

EDU +0.59%

 

수익난 거 매도 마이너스 매수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트럼프 車관세 부과 소식에 다시 위험 회피…나스닥 2% 급락[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71802

 

트럼프 車관세 부과 소식에 다시 위험 회피…나스닥 2% 급락[월스트리트in]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그간 잠잠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다시 자동차 관세 카드를 꺼내 든다는 소식에 투심이 급격히 악화됐다. 관세 전쟁이 경제와 인

n.news.naver.com

다우 : -0.31%(132.71) 42454.8

 

나스닥 : -2.04%(372.84) 17899.0

 

S&P 500 : -1.12%(64.45) 5712.20

 

RUSSELL 2000 : -1.02%(2.11) 205.59

 

뉴욕증시 나흘 만에 다시 하락세 전환
트럼프, 내주 상호관세와 별도로 車관세 부과
바클레이즈, S&P500목표치 6600→5900 하향
국채금리·달러 상승…국제유가도 1% 가까이 올라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나흘 만에 하락 마감했다. 그간 잠잠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다시 자동차 관세 카드를 꺼내 든다는 소식에 투심이 급격히 악화됐다. 관세 전쟁이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미칠 영향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가 급격히 줄어든 것이다.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31% 하락한 4만2454.7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2% 떨어진 5712.20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2.04% 빠진 1만7899.01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1.31%

애플 : -0.99%

엔비디아 : -5.74%

아마존 : -2.23%

구글 : -3.27%

메타 : -2.45%

테슬라 : -5.58%

 

잠잠했던 트럼프, 다시 관세카드 꺼내들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후 4시 기자회견에서 수입 자동차에 대한 새로운 관세를 발표할 것이라고 백악관이 밝힌 후 주가는 흘러내렸다. 이는 다음달 2일 발표할 광범위한 관세인 상호관세와 별도로 품목별 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관세의 수준이나 범위는 아직 명확하지 않는다. 미국내 공장 신설 또는 증설한 기업에게 면제나 관세 완화 혜택을 줄지도 미정이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우리는 그들(기업들)에게 (미국에 투자하러) 들어올 시간을 주고 싶다”며 “그들이 미국으로 와서 여기에 공장을 세우면 관세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들에게 약간의 기회를 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때문에 미국 투자를 밝힌 자동차기업엔 어느정도 관세 면제 및 완화 혜택을 줄지 투자자들은 주목하고 있다.

페퍼스톤의 전략가 마이클 브라운은 “관세 문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터무니없이 높아 기업이나 소비자 모두 하루 앞도 계획하기 어렵다”며 “시장 참가자들이 리스크를 가격에 반영하기조차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모건스탠리의 자산운용 시장전략팀장 다니엘 스켈리는 “최근 주식 반등에도 불구하고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변동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며 “다음 주 관세 발표는 협상의 시작일 가능성이 높아, 시장이 일직선으로 반등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분석했다.

포렉스닷컴과 시티인덱스의 매튜 웰러는 “시장 불확실성을 싫어한다는 말이 있듯, 관세 발표를 둘러싼 모호함이 이미 위험 선호 심리에 악영향을 줬다”며 “발표 이후 일시적인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향후 추가 관세 가능성이나 협상 지렛대로의 활용이 예상되는 만큼, 반등이 오래가긴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자동차업체 주가가 모두 흘러내렸다. 제너럴모터스(GM)와 스텔란티스 주가가 각각 3.12%, 3.55% 떨어졌다. 장중 하락세를 보였던 포드모터는 0.1% 소폭 오른채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역시 대거 급락했다. 엔비디아(5.97%) 테슬라(5.6%)가 크게 급락한 가운데 알파벳(3.22%) 아마존(2.23%) 메타(2.45%) 등도 2% 이상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31%, 애플은 0.99% 하락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과 유럽의 신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철수했다는 소식 등이 영향을 미쳤다.

트럼프 관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월가는 올해 증시 목표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하고 있다.바클레이즈는 이날 보고서에서 올해 S&P500의 연말 목표주가를 종전 6600에서 5900으로 대폭 하향 조정했다. 이는 올해 연말 S&P 500 지수가 작년 말 종가(5,881.63) 수준에 머무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10년물 국채금리 : 4.338(+0.72%)

달러 / 엔 : 150.38(-0.11%)

비트코인 : 86777.30(-0.41%)

 

국채금리·달러 상승…국제유가도 1% 가까이 올라

국채금리는 소폭 오르고 있다. 오후 4시기준 글로벌 국채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4.2bp(1bp=0.01%포인트) 오른 4.35%를,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3.3bp 상승한 4.017%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도 소폭 상승 중이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36% 오른 104.56을 기록 중이다.

 

유가 : 69.70(+0.07%)

코코아 : 8013.00(+0.23%)

커피 : 392.10(-1.62%)

GOLD : 3024.00(+0.05%)

SILVER : 34.16(-0.18%)

PLATINUM : 968.50(-0.08%)

COPPER : 5.2385(-0.09%)

PALLADIUM : 967.50(-0.73%)

 

국제 유가도 1% 가까이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장 대비 0.65달러(0.94%) 높아진 배럴당 69.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 가격은 전장 대비 0.77달러(1.05%) 오른 배럴당 73.79달러에 마감했다. 미국의 원유 재고가 시장 예상보다 훨씬 크게 줄어들엇다는 소식이 유가를 끌어올렸다.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21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 재고가 전주 대비 334만1000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100만배럴 정도 줄었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보다 더 많이 줄어든 것이다.

 

크립토는 혼란

테슬라 -5.58%

 

애플 -0.99%

 

아마존 -2.23%

 

엔비디아 -5.74%

 

팔란티어 -4.37%

 

버진갤럭틱 -6.53%

 

플러그파워 -4.58%

 

조비에비에이션 -1.35%

 

BBai -9.12%

 

TLT -0.66%

 

SOXL -8.56%

 

리게티 컴퓨팅 -6.52%

 

EDU +1.81%

 

다시 트럼프의 입에서 자동차 관세 25% 부과 얘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관세 관련된 이야기가 몇번 나올 가능성이 많아졌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나스닥 0.5%↑…테슬라 5일간 27.9% 급등[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70838

 

나스닥 0.5%↑…테슬라 5일간 27.9% 급등[월스트리트in]

25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가 소폭이나 오르며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로 인해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악화되긴했지만, 전날 트

n.news.naver.com

다우 : +0.01%(4.18) 42587.5

 

나스닥 : +0.46%(83.26) 18271.9

 

S&P 500 : +0.16%(9.08) 5776.65

 

RUSSELL 2000 : -0.56%(1.16) 207.70

 

트럼프 관세에…美소비자 기대지수 12년 만에 최저치
상호관세 완화 주목...“어느정도 명확성 드러나길 기대”
미 중재로 러-우 부분 휴전 합의…국제유가 5일만에 하락

 

뉴욕증시 3대지수가 소폭이나 오르며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로 인해 소비자들의 경제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악화되긴했지만,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일부 국가에 면제 또는 완화 혜택을 줄 것이라는 발언이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안도감을 주는 분위기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1% 오른 4만2587.5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16% 오른 5776.65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46% 오른 1만8271.85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53%

애플 : +1.37%

엔비디아 : -0.59%

아마존 : +1.21%

구글 : +1.68%

메타 : +1.21%

테슬라 : +3.50%

 

테슬라 5거래일간 27.9% 급등…국제유가 5일 만에 하락

테슬라가 3.45% 급등한 가운데 매그니피센트7은 대체로 상승했다. 테슬라는 5일 연속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연속 상승률은 27.9%에 달한다. 이날은 고위험 고수익을 추구하는 것으로 유명한 투자자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5년 내 테슬라 주가가 2600달러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것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이외 애플(1.37%), 아마존(1.21%), 알파벳(1.68%) 메타(1.21%) 등이 1% 이상 오른 가운데 마이크로소프트도 0.53% 상승마감했다. 다만 엔비디아는 0.59%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307(-0.55%)

달러 / 엔 : 149.92(+0.02%)

비트코인 : 87620.00(+1.30%)

 

전날 치솟았던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전날 트럼프 관세 완화 발언으로 미 경기침체 우려가 줄자 국채금리는 다시 빠르게 상승했다. 다만 이날 소비자 신뢰 및 기대지수가 악화되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오후 4시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6bp(1bp=0.015포인트) 내린 4.315%를,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2bp 빠진 4.015%를 기록 중이다.

달러는 나흘간의 상승세를 멈췄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5% 하락한 104.21을 기록 중이다.

 

유가 : 69.34(+0.49%)

코코아 : 8043.00(-0.45%)

커피 : 398.40(+1.27%)

GOLD : 3026.40(+0.02%)

SILVER : 34.26(+0.20%)

PLATINUM : 973.60(-0.11%)

COPPER : 5.2255(+0.29%)

PALLADIUM : 958.50(-0.44%)

 

유가는 5거래일 만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11달러(0.16%) 내린 69.0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02달러(0.03%) 오른 배럴당 73.02달러를 기록했다. 미국과 우크라이나, 미국과 러시아가 각각 23일부터 3일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벌인 고위급 대표 회담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에너지 시설 공격 금지 및 흑해에서의 안전한 항해 보장에 합의하면서 지정학적 위기 우려가 줄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크립토는 상승.

 

내주 상호관세 주목...“어느정도 명확성 드러나길 기대”

다만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4월2일 발표할 상호관세 조치에서 일부 국가들은 예외나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힌 게 투심 악화를 막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현대차그룹의 대미 투자 발표 행사에서 ‘상호 관세 부과 때 일부 국가나 부문이 면제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나는 많은 국가에 면제를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상호적이지만 우리는 그것(상대국의 관세)보다 더 친절(nice)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는 그들(교역국)보다 적게 부과시킬 수도 있다”라면서 “왜냐하면 그들이 너무 많이 (관세를) 부과하기 때문에 (미국이 그대로 상호 관세 매기면) 그들이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발언 등을 기다리며 신중하게 매수세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베어드의 투자 전략가인 로스 메이필드는 “시장이 바라는 만큼의 명확성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지만 투자자들은 이 문제에 대한 어떤 종류의 명확성을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어느 정도라도 얻을 수 있다면 4월2일은 엄청난 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월가전문가들은 증시가 계속 반등할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하고 있다. 시티 인덱스와 외환닷컴의 파와드 라자크자다는 “투자심리는 여전히 위축되어 있다”먀 “반등이 너무 지나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다. 분명히 일부 투자자들은 최악의 상황이 끝났다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카탈리스트 펀드의 찰스 애슐리는 “시장 참여자들이 어떤 정책이 시행될지 모르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약간의 마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아직은 정말 좋은 기회를 찾기 위해 극단적인 가격 변동이 일어나는 시점은 아니다”고 평가했다.

 

테슬라 +3.50%

 

애플 +1.37%

 

아마존 +1.21%

 

엔비디아 -0.59%

 

팔란티어 -0.26%

 

버진갤럭틱 -5.20%

 

플러그파워 -0.65%

 

조비에비에이션 -1.62%

 

BBai -0.85%

 

SOXL -2.14%

 

TLT -0.01%

 

리게티 컴퓨팅 +0.41%

 

EDU -2.29%

 

트럼프 관세에…美소비자 기대지수 12년 만에 최저치로 추락

이날 발표된 소비자 신뢰 및 기대 지수는 미국 경제에 대한 불안을 가중시켰다. 미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에 따르면 3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는 92.9(1985년=100 기준)로 2월(100.1) 대비 7.2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4개월 연속 하락세이고, 다우존스가 조사한 경제학자들의 추정치(93.5)보다 낮았다. 지난 2021년 1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다.

소비자의 단기 전망을 반영한 기대지수는 9.6포인트 하락한 65.2를 기록했다. 이는 1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로, 일반적으로 경기 침체를 예고하는 기준선인 80을 크게 밑돌았다. 지난 2월 80선 미만으로 떨어진 이후 더욱 악화된 것이다. 기대지수는 응답자들이 향후 소득, 사업, 고용 전망을 어떻게 바라보는지를 측정해 산출한다.

현재 사업·노동시장 상황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반영한 ‘현재 상황 지수’는 134.5로 3.6포인트 하락했다.

컨퍼런스보드 글로벌 지표 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 스테파니 기샤르드는 “최근 몇 달 동안 비교적 견고했던 미래 소득에 대한 낙관론이 사실상 사라졌고, 이는 경제와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가 개인 상황에 대한 평가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또 주식 시장에 대한 기대도 급락했는데, 앞으로 1년 안에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 답한 비율은 37.4%로, 2월보다 10%포인트나 감소했다. 이는 2023년 말 이후 처음으로 부정적인 전망이 우세해진 것이다.

고용시장 전망도 악화됐으며,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16.7%로 하락한 반면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28.5%로 상승했다. 2월 수치는 각각 18.8%, 26.6%였다.

이토르의 미국 투자 분석가인 브렛 켄웰은 “″경제 우려와 경제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자, 소비자, 기업들의 심리가 계속 약화되고 있다”며 “관세와 거시적 측면에서 더 확실해질 때까지 심리와 자신감은 여전히 취약하다”고 평가했다.

 

또 다시 테슬라의 상승세가 가파르다. 전고점까지 갈것인가??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트럼프 관세 완화하나…나스닥 2.3%·테슬라 12%↑[월스트리트in]

다우 : +1.42%(597.97) 42583.3

 

나스닥 : +2.27%(404.54) 18188.6

 

S&P 500 : +1.76%(100.01) 5767.57

 

RUSSELL 2000 : +2.49%(5.07) 208.86

 

트럼프 "관세 많은 국가에 면제줄 수도"
오락가락 발언에 불확실성 여전 “조만간 車관세 발표”
위험자산 선호에 기술주 급등…국채금리도 다시 상승

 

24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급등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와 관련해 일부 국가에 면제 또는 감면할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투자심리가 고조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발언은 일관성이 없이 오락가락했던 만큼 관세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당분간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발언에 따라 증시 변동성은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2% 오른 4만2583.3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76% 오른 5767.57을 기록했다. 약 2주 만에 최고치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2.27% 급등한 1만8188.59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47%

애플 : +1.13%

엔비디아 : +3.15%

아마존 : +3.59%

구글 : +2.21%

메타 : +3.79%

테슬라 : +11.93%

 

위험자산 선호에 기술주 급등…국채금리도 다시 상승

일단 트럼프 관세 완화 가능성 발언에 기술주들이 일제히 상승했다. 테슬라는 관세 완화에 대한 낙관론에 힘입어 무려 11.93% 급등했다. 지난해 11월초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엔비디아(3.15%), 아마존(3.59%), 메타(3.72%) 등이 3% 이상 상승한 가운데 알파벳(2.21%), 애플(1.13%), 마이크로소프트(0.47%) 도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를 추격하고 있는 AMD 역시 6.96% 급등 마감했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업체로 부상하고 있는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주가도 6.37% 급등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331(+1.86%)

달러 / 엔 : 150.69(-0.01%)

비트코인 : 87512.00(+1.20%)

 

국채금리는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8.6bp(1bp=0.01%포인트) 오른 4.338%까지 치솟았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9.3bp 오른 4.041%을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으로 미국의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면서 국채금리가 그간 급락했는데, 이날 관세 완화 발언에 그간 급락분을 일부 되돌린 것이다.

달러는 소폭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23% 오른 104.33을 기록 중이다.

유가 : 69.22(+0.16%)

코코아 : 8063.00(+2.84%)

커피 : 394.00(+0.86%)

GOLD : 3016.90(+0.04%)

SILVER : 33.49(+0.12%)

PLATINUM : 966.10(+0.18%)

COPPER : 5.0830(-0.19%)

PALLADIUM : 957.50(+0.06%)

 

뉴욕유가가 1% 이상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83달러(1.22%) 오른 배럴당 69.1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84달러(1.16%) 상승한 배럴당 73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석유와 가스를 구매하는 국가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히면서 공급 부족 우려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크립토는 상승

 

테슬라 +11.93%

 

애플 +1.13%

 

아마존 +3.59%

 

엔비디아 +3.15%

 

팔란티어 +6.37%

 

버진갤럭틱 -1.46%

 

플러그 파워 +0.65%

 

조비에비에이션 +1.96%

 

TLT -1.03%

 

BBai +19.19%

 

SOXL +8.92%

 

리게티 컴퓨팅 +7.83%

 

EDU -5.26%

 

트럼프 상호관세 면제 발언에 투심 고조

최근 뉴욕증시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시행이 늦어지거나 일부 국가가 면제를 받게 될 경우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줄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실제 시행이 아닌 ‘협상용’이라는 평가가 짙어질수록 투자자들은 다시 위험자산을 사들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많은 국가에 상호 관세를 면제해 줄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진행한 현대차그룹의 대미 투자 발표행사에서 상호관세와 관련해서는 교역국들에게 예외나 감면 조치를 단행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상호 관세 부과 때 일부 국가나 부문이 면제(break)될 수 있느냐 아니면 완전히 상호적이냐‘는 질문에 “나는 많은 국가(a lot of)에 면제를 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은 상호적이지만 우리는 그것(상대국의 관세)보다 더 친절(nice)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상호관세 카드를 강력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혀왔지만, 이날 발언은 기존보다 한발 후퇴한 뉘앙스로 해석됐고, 투자자들은 다시 위험자산 매수에 나선 것이다.

알리안츠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수석투자전략가인 찰리 리플리는 “상호관세가 보다 완화한 형태로 부과될 경우 미국의 성장률이 상승할 가능성이 더 있다”고 평가했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S&P500 5주연속 하락세 피했다…테슬라 5.3%↑[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67971

 

S&P500 5주연속 하락세 피했다…테슬라 5.3%↑[월스트리트in]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이다 장 막판 매수세가 몰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S&P500은 주간 기준으로 4주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n.news.naver.com

다우 : +0.08%(32.03) 41985.4

 

나스닥 : +0.52%(92.42) 17784.1

 

S&P 500 : +0.08%(4.67) 5667.56

 

RUSSELL 2000 : -0.62%(1.27) 203.79

 

변동성 큰 하루…트럼프 “관세 일정한 유연성‘ 언급에 회복
연준 이사 “불확싱성 커졌지만, 여전히 금리인하 가능”
상호관세 발표 후 변동성 지속 전망..“장기적으론 긍정적”
국채금리 보합…중동긴장↑ 국제유가 사흘 연속 상승

 

21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소폭 상승 마감했다. 장중 내내 하락세를 보이다 장 막판 매수세가 몰리며 반등에 성공했다. S&P500은 주간 기준으로 4주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반등에 성공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8% 오른 4만1985.35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8% 오른 5667.56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52% 상승한 1만7784.05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2월 말 이후 조정장에 접어들며 일시적으로 조정 구간에 빠졌지만 현재는 사상 최고치 대비 약 8% 낮은 수준이다. 다만 이번주 0.5% 상승하며 4주 연속 하락세를 피했다. 나스닥지수는 주간 0.2%, 다우지수는 1.2%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14%

애플 : +1.95%

엔비디아 : -0.70%

아마존 : +0.65%

구글 : +0.73%

메타 : +1.75%

테슬라 : +5.27%

 

머스크 “주식 계속 보유하라”..테슬라 5.27%↑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테슬라 주가는 모처럼 5.27% 급등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전날 긴급 전체회의를 열고 “험난한 순간이 있더라도 주식을 계속 보유하라”고 직원들 달래기에 나섰다.

그는 “뉴스를 보면 마치 세상이 끝나는 것처럼 느껴진다”면서 “TV를 켜면 테슬라 차가 불타는 장면이 계속 나온다. 우리 제품을 사고 싶지 않다면 이해하지만, 굳이 불태울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최근 그의 정치 활동에 대한 반감으로 차량 파손 행위, 판매 감소, 불매운동, 주가 폭락 등 테슬라에 악재가 잇따르자 내부 불안감을 잠재우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애플(1.95%), 마이크로소프트(1.14%), 아마존(0.65%), 알파벳(0.73%), 메타(1.75%)도 상승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0.7% 하락했다.

전날 호실적을 기록하며 장마감 이후 6% 이상 급등했던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는 이날 오히려 8.04% 급락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매출이 급증하면서 전체 매출이 예상보다 늘었지만 이익률이 하락한게 문제였다.

 

10년물 국채금리 : 4.252(+0.45%)

달러 / 엔 : 149.29(0.35%)

비트코인 : 84152.50(-0.25%)

 

국채금리 보합…중동긴장감 고조에 국제유가 사흘 연속 상승

국채금리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7bp(1bp=0.01%포인트) 오른 4.25%에 거래를 마쳤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0.3bp 하락한 3.954%를 기록했다.

달러는 소폭 상승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9% 오른 104.15에 거래를 마쳤다.

 

유가 : 68.29(+0.32%)

코코아 : 7837.00(-2.90)

커피 : 390.15(-0.51%)

GOLD : 3028.20(-0.51%)

SILVER : 33.53(-1.38%)

PLATINUM : 980.40(-1.17%)

COPPER : 5.1035(-0.17%)

PALLADIUM : 962.50(+1.35%)

 

국제유가는 사흘 연속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21달러(0.31%) 오른 배럴당 68.2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16달러(0.22%) 상승한 배럴당 72.16달러를 기록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중동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는 분위기다.

 

크립토는 혼조.

 

테슬라 +5.27%

 

애플 +1.95%

 

엔비디아 -0.70%

 

아마존+0.65%

 

리게티 컴퓨팅 +0.89%

 

버진갤럭틱 -3.76%

 

플러그 파워 -3.77%

 

조비 에비에이션 +4.90%

 

BBai -1.00%

 

TLT -0.59%

 

SOXL -3.26%

 

팔란티어 +4.09%

 

변동성 큰 하루…트럼프 “관세 일정한 유연성‘ 언급에 회복

이날은 주식 옵션, 지수 선물, 지수 옵션, 개별 주식 선물이 동시에 만기되는 이른바 ‘쿼드러플 위칭’(Quadruple Witching·네 마녀의 날)’일로,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커질 것에 대비했다. 골드만삭스는 이날 만기되는 명목 옵션 규모가 4.7조 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산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210억주가 거래되며 올해 들어 가장 많은 거래가 이뤄졌다.

실제 시장은 요동쳤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세 정책에 “일정한 유연성”을 언급하면서 증시는 회복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4월 2일 발표할 예정인 상호관세와 관련해 유연성(flexibility)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본적으로는 상호주의에 기반해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뜻을 재차 강조했다.

그는 “나는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유연성’이라는 단어는 중요하다”며 “때때로 유연성이 필요하다. 그래서 유연성은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상호주의다”고 말했다. 이는 상대국이 관세나 비관세 장벽을 낮춘다면 이를 고려해 관세부과 수준을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음을 다시 밝힌 것이다.

심플리파이 애셋 매니지먼트의 수석전략가 마이클 그린은 “트럼프의 관세 시행 시한이 시장에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며 “기업들이 점점 더 불확실성과 혼란을 언급하며, 이에 따라 계획·설비 투자·고용 결정이 보류되면서 전반적인 둔화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연준 이사 “불확싱성 커졌지만, 여전히 금리인하 가능”

연준 이사들은 불확실성이 커졌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여전히 금리인하가 가능하다는 메시지를 내보내면서 투자자들은 안심했다. 연방준비제도 내 대표적 ‘비둘기’(통화완화 선호)로 꼽히는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현재 연준이 관망 기조를 유지하고 있긴 하지만, 향후에는 금리 인하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정책, 규제 완화, 감세 등이 향후 정책 환경을 좌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장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진정이 이어진다면, 12~18개월 후에는 지금보다 금리가 낮아져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굴스비 총재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와 관련해 총재는 “관세는 물가를 올리고 생산량을 줄인다. 이는 스태그플레이션을 유발하는 요인이긴 하지만, 곧바로 스태그플레이션이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률은 아직 4% 수준이고, 인플레이션은 2%대다. 즉, 우리가 출발하는 지표는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이 아니다”며 “다만 방향성이 불편한 쪽으로 움직이는 국면에 있다는 것이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역시 최근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높아졌지만 중장기 기대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단기적인 물가 충격은 시간이 지나면서 감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바하마에서 열린 경제 콘퍼런스 공개연설에서 “최근 두 달 새 단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증가했음을 명확히 시사하는 신호를 보고 있지만, 대부분 지표가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지속해서 안정돼 있음을 시사한다”며 현 경제상황을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안정된 것은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시기에 물가 안정을 보장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며 “지난 5년간의 경험이 이를 증명한다”라고 말했다.

상호관세 발표 후에도 변동성 지속 전망..“장기적으론 긍정적”

다만 시장의 변동성은 계속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4월2일 발표된 이후 각국과 협상 과정에서 시장을 뒤흔들만한 뉴스가 쏟아져 나올 가능성이 크다. 관세에 따른 영향도 지속적으로 지표로 드러나면서 시장을 자극시킬 수 있다.

모건 스탠리의 마이클 윌슨은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올해 월가를 괴롭힌 변동성 확대는 적어도 올해 하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상반기에 최고치를 다시 경신하는 것은 아마도 불가능할 것이다”고 내다봤다.

버덴스 캐피털 어드바이저의 메간 호네먼은 “현재로서는 경제적 관점에서 알 수 없는 것이 너무 많아서 4월 2일 이후에도 어느 정도 명확성이 확보되더라도 경제에 어떤 2차적인 영향이 있을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또한 인플레이션 관점에서 볼 때 이것이 인플레이션에 일회성 타격으로 끝날지 아니면 계속 반복되어 인플레이션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도 알 수 없다”고 진단했다.

다만 그는 장기적으로는 주식시장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트럼프 행정부가 이러한 모든 정책을 취임 첫 몇 달 동안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감세 및 일자리법 연장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언급했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하루만에 끝난 '파월풋' 효과…나스닥 0.33%↓[월스트리트in]

RUSSELL 2000 : -0.63%(-1.31) 205.06

 

불투명한 트럼프 관세…美경제 불안감 여전
건들락 “美침체 확률 50% 이상..위험 국면 다가와”
엔비디아 0.9%↑ 그나마 선방...애플 0.53%↓
미 이란 새로운 제재안 발표..국제유가 이틀째↑

 

20일(현시지간) 뉴욕증시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가 올해 두차례 금리인하 전망을 유지하긴 했지만, 미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계속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는 분위기다. 연준은 전날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를 상향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미국 경제는 강하다고 밝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영향은 ‘일시적’(transitory)이라고 평가를 내렸지만, 내달초 상호관세 계획이 나오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여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3% 내린 4만1953.3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2% 하락한 5662.89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33% 내린 1만7691.63에 거래를 마쳤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지수 역시 0.65% 내린 2068.63을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25%

애플 : -0.53%

엔비디아 : +0.86%

아마존 : -0.30%

구글 : -0.74%

메타 : +0.33%

테슬라 : +0.17%

 

파월 “불확실성 크다”...트럼프 관세 여전히 알 수 없어

전날 연준이 금리를 동결하고, 올해 금리인하를 두차례로 예상하면서 투자자들은 안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관세 정책으로 인플레이션이 재발하면서 연준이 금리인하를 더 더디게 할 것이라는 우려가 컸던 탓이다. 하지만 올해 금리인하 동결을 원하는 위원이 19명중 4명에 달한다. 또 연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치도 상향하면서 일부 스태그플레이션 신호도 보낸 것은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트럼프 관세 영향에 대해 ‘일시적’이라고 평가하긴 했지만, 누차 ‘불확실성이 크다’고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계획의 영향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크게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4월2일 각국의 관세·비관세 장벽 등에 상응하는 상호관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CFRA 리서치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샘 스토발은 “강세장은 나이가 들어서 죽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에 죽는다”며 “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경기 침체”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경기 침체로 향하고 있지는 않지만, 관세로 인해 정확히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는 게 문제다”고 진단했다.

 

엔비디아 0.9%↑ 그나마 선방...애플 0.53%↓

이날 매그니피센트7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애플(-0.53%), 마이크로소프트(-0.25%), 아마존(-0.3%) 알파벳(-0.74%)이 약세를 보였고, 엔비디아(0.86%), 메타(0.33%), 테슬라(0.17%)이 강보합에 거래를 마쳤다.

 

10년물 국채금리 : 4.233(-0.54%)

달러 / 엔 : 148.76(-0.01%)

비트코인 : 83981.40(-2.19%)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했다. 글로벌 국채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5bp(1bp=0.01%포인트) 빠진 4.241%에 거래를 마쳤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금리 역시 1.3bp 하락한 3.966%를 기록했다.

달러는 소폭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36% 상승한 103.80을 기록 중이다.

 

유가 : 68.52(+0.66%)

코코아 : 8104.00(-0.21%)

커피 : 392.05(+0.26%)

GOLD : 3051.80(+0.26%)

SILVER : 34.08(+0.26%)

PLATINUM : 993.60(+0.16%)

COPPER : 5.1105(-0.03%)

PALLADIUM : 954.00(+0.45%)

 

미 이란 새로운 제재안 발표..국제유가 이틀째↑

국제유가는 1% 이상 오르며 이틀연속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1.10달러(1.64%) 뛴 배럴당 68.2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22달러(1.72%) 튀어 오른 배럴당 72.00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해 새로운 제재안을 발표하면서 중동 긴장감이 고조된 게 영향을 미쳤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중국 산둥성에 있는 정유사(Luqing Petrochemical)와 이 회사의 최고경영자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

 

크립토는 붉게..

테슬라 +0.17%

 

애플 -0.53%

 

아마존 -0.30%

 

리게티컴퓨팅 -9.24%

 

버진갤럭틱 -2.29%

 

플러그파워 +0.63%

 

조비에비에이션 -2.47%

 

BBai -3.54%

 

팔란티어 +1.50%

 

SOXL -2.21%

 

TLT +0.07%

 

EDU -1.41%

 

건들락 “美경기침체 확률 50% 이상..위험 국면 다가와”

이런 가운데 월가에서 ‘채권왕’으로 불리는 더블라인 캐피털의 최고경영자(CEO) 제프리 건들락은 미국의 경기 침체 확률이 50% 이상에 달한다며 또 한번의 고통스러운 변동성이 다가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건들락은 이날 미 경제방송TV CNBC에 출연해 “투자자들은 이미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했어야 한다”며 “저는 또 한 차례의 위험 국면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지난해말 기준 약 950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는 더블라인은 레버리지 펀드에서 차입 비중을 회사 설립 16년 역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췄다.

최근 변동성이 급등한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교역국에 대해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하면서 경제 둔화 우려를 촉발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S&P 500 지수는 한 달간 조정을 거치며 지난주 10% 하락하며 조정국면에 빠졌다.

건들락은 향후 몇 분기 내 경기 침체 가능성을 50~60%로 보고 있다. 그는 “경기 침체 가능성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실제로 그 확률이 50% 이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건들락은 미국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서 벗어나 유럽과 신흥 시장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달러 기반 투자자들은 이제 미국 시장에 집중하는 것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이것이 장기적인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21일, 4조5000억달러 옵션 계약 만기...변동성 커지나

이런 가운데 21일 뉴욕증시는 변동성이 상당히 커질 전망이다. 4조 5,000억 달러에 달하는 옵션 계약이 만기되는 ‘트리플 위칭’(세 마녀의 날)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모건 스탠리의 자산 관리 시장 조사 및 전략 팀장인 다니엘 스켈리는 “최근 조정의 바닥은 지났을 가능성이 높지만 변동성의 끝은 아직 보지 못했을 것”이라며 “정책 불확실성이 사라지지 않았고 시장은 여전히 심리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진단했따.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다시 '파월풋'에 살아난 투심…나스닥 1.4%·테슬라4.8%↑[월스트리트in]

다우 : +0.92%(383.32) 41964.6

 

나스닥 : +1.41%(246.67) 17750.8

 

S&P 500 : +1.08%(60.63) 5675.29

 

RUSSELL 2000 : +1.56%(3.16) 206.37

 

성장률 낮추고 인플레 전망은 상향...‘S’ 우려 일부 드러나
시장 달랜 파월 "관세 인플레 여전히 ‘일시적’..스태그 아냐”
불확실성은 여전…상호관세 부과 후 상황 바뀔수도
매그7 일제히 상승…2년물 국채금리도 4% 다시 하회
달러·국제유가 소폭 상승…금값은 또 사상 최고치

 

1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졌지만 올해 두차례 금리인하 전망치를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은 안도했다. 특히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여전히 불확실성이 강하다고 평가하면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일시적(transitory)’일 것이라는 게 기본 시나리오(base case)라고 평가한 게 위험선호 현상을 자극했다.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하다고 밝힌 것도 호재였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본격적인 관세인 ‘상호관세’가 내달 2일부터 부과되면 이런 전망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여전히 불확실성은 남아있는 상황인 만큼 이번 상승이 지속될지는 불투명하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92% 오른 4만1964.6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8% 오른 5675.29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41% 오른 1만7750.79에 거래를 마쳤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2000지수도 1.57% 오른 2082.08에 거래를 마쳤다. 월가의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VIX)는 8.29% 급락하며 19.90으로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 +1.12%

애플 : +1.20%

엔비디아 : +1.81%

아마존 : +1.41%

구글 : +2.22%

메타 : +0.29%

테슬라 : +4.68%

 

매그7 일제히 상승…2년물 국채금리도 4% 다시 하회

시장은 매파적일 것이라고 생각했던 연준 스탠스가 비둘기적으로 나오자 투심을 끌어올렸다. 매그니피센트7은 일제히 상승했다. 테슬라가 4.68% 오른 가운데 엔비디아도 1.81% 상승했다. 애플(1.2%), 마이크로소프트(1.12%), 아마존(1.41%), 알파벳(2.22%) 등이 모처럼 상승 마감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256(-0.58%)

달러 / 엔 : 148.80(+0.08%)

비트코인 : 85814.30(+3.41%)

 

인플레이션 전망치가 상향됐음에도 파월의 비둘기 발언에 국채금리도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4bp(1bp=0.01%포인트) 내린 4.247%를 기록 중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금리 역시 6.5bp 빠진 3.977%에 거래를 마쳤다.

미 자산거래사이트의 이토로의 브렛 켄웰 미 투자분석가는 “파월 의장은 경제가 전반적으로 강하다고 주장했지만, 연준은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도 하향 조정해 당분간 금리 인하 기대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됐다”며 “국채 금리가 계속 하락한다면 배당주, 유틸리티 및 기타 수익률에 민감한 자산의 추가 상승을 볼 수 있을 것이고 기술주가 계속 반등한다면 미 증시가 전반적으로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가 : 67.05(+0.21%)

코코아 : 8110.00(+1.11%)

커피 : 391.05(+1.89%)

GOLD : 3059.10(+0.59%)

SILVER : 34.47(+0.77%)

PLATINUM : 1011.40(+0.20%)

COPPER : 5.1230(+0.45%)

PALLADIUM : 961.00(-1.66%)

 

달러·국제유가 소폭 상승…금값은 또 사상 최고치

달러는 오전 들어 강세를 보이다 파월 의장 기자회견이 나오면서 상승폭을 줄였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22% 오른 103.47을 기록 중이다.

국제 유가는 소폭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26달러(0.39%) 오른 배럴당 67.16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22달러(0.31%) 상승한 배럴당 70.78달러를 기록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를 겨냥한 군사작전을 재개하는 등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된 게 일부 영향을 미쳤다.

금값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후 3시57분 기준 현물 금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5% 오른 온스당 3047.80달러를 기록했다. 장중 한때 3051.99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금 선물은 온스당 3041.20달러로 보합세로 마감했다. 투자자들은 파월 의장의 비둘기 발언에도 불구 불확실성이 여전한 점에 주목했다. 독립 금속 트레이더인 타이 웡은 “금 가격이 3000달러를 강하게 돌파하면서 강세장이 이어지고 있고, 여전히 높은 불확실성과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로 인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크립토는 상승

 

vix지수는 큰폭 하락

테슬라는 +4.68%

 

애플 +1.20%

 

아마존 +1.41%

 

리게티 컴퓨팅 -3.46%

 

버진갤럭틱 +4.36%

 

플러그파워 -2.47%

 

조비에비에이션 +5.19%

 

BBai +4.71%

 

팔란티어 +2.63%

 

SOXL +2.26%

 

TLT +0.52%

 

EDU +0.19%

 

파월 “관세로 인한 인플레 여전히 ‘일시적’..스태그 아냐”

하지만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발언은 대체로 비둘기(통화완화 선호) 성격이 강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일시적(transitory)’일 것이라는 게 기본 시나리오(base case)라고 밝혔다. 관세로 인한 영향이 아직 눈에 띄게 드러나지 않고 있고, 소비자들의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잘 고정돼 있는 상황에서 아직은 인플레이션이 심각하게 재발할 우려가 있다고 보지 않고 있는 것이다. 파월 의장은 “여전히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잘 고정돼 있다”고 수차례 언급했고, “한동안 문제가 됐단 주택 서비스 인플레이션은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파월 의장은 현재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큰 우려를 보내지 않았다. 그는 연준이 경기침체에 대한 예측을 하지 않는다면서도 “다른 경제학자들은 경기 침체 위험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지만 높지는 않다”고 했다. 그러면서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균형을 잡아가고 있다. 실업률은 자연스러운 수준에 상당히 근접했다”며 “경제는 전반적으로 강하다”고 언급했다.

파월 의장은 경기침체 확률이 상승하고 있다는 질문에 “복수의 경제 전망가들이 침체 확률을 다소 올렸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완만한 수준”이라면서 “(침체 확률이) 올라가긴 했지만 높은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 질문엔 “현재 우리는 실업률이 완전고용에 근접한 4.1%를 유지하는 동안에도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에서 2%에 가깝게 둔화하는 상황에 있다”며 “우리가 (1970년대의) 그런 상황과 비교할 만한 상황에 직면했다고 보진 않는다”라고 선을 그었다.

빌 더들리 전 뉴욕 연준 총재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파월 의장이 ‘우리는 할 수 있다. 좋은 위치에 있다. 기다릴 여유가 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자 등 꽤 비둘기파적인 연설을 했다”며 “투자자들에게 이 모든 것이 상당히 관리 가능한 일이라고 보인게 안심시켰다”고 평가했다.

문제는 파월의 이같은 인식은 트럼프 관세 영향이 아직 본격적으로 드러나기 전의 판단이라는 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4월2일 각국의 관세·비관세장벽·환율·부가세 등에 상응하는 상호관세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존에 멕시코, 캐나다, 중국 등에 대한 관세가 이민, 마약 문제와 관련한 ‘예선전’이라면, 이제 본격적인 ‘본선’이 시작되는 것이다. 만약 각국이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바를 들어주지 않고 보복관세를 때리는 등 전면적인 ‘관세전쟁’이 펼쳐지면, 관세로 인해 미국을 비롯해 세계경제에 미칠 영향은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커질 수 있다. 파월 의장은 코로나19가 발발할 당시 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일시적’이라고 평가했다가 뒤늦게 강도높게 금리를 올린 적이 있다.

 

조비 에비에이션 일부 매도하고 많이 하락한 BBAI, 버진갤럭틱 매수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이틀 랠리 끝’ 나스닥 1.7%↓…테슬라 또 5.3% 급락[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965473

 

‘이틀 랠리 끝’ 나스닥 1.7%↓…테슬라 또 5.3% 급락[월스트리트in]

뉴욕증시가 사흘 만에 다시 하락세로 마감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이 급락하는 등 기술주들이 타격을 입으면서 전체 주가가 흘러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 본격

n.news.naver.com

다우 : -0.62%(260.32) 41581.3

 

나스닥 : -1.71%(304.55) 17504.1

 

S&P 500 : -1.07%(60.46) 5614.66

 

RUSSELL 2000 : -1.09%(2.24) 203.21

 

다우지수도 2% 더 떨어지면 ‘조정국면’
트럼프 관세 앞두고 수입물가 깜짝 증가
테슬라 5.3% 또 뚝…새칩 발표에도 엔비디아 3.4%↓
연준 금리동결 확실...점도표 변화에 주목
믿을 건 ‘금’ 사상 최고치…국제유가 하락

 

뉴욕증시가 사흘 만에 다시 하락세로 마감했다. 테슬라와 엔비디아 등이 급락하는 등 기술주들이 타격을 입으면서 전체 주가가 흘러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정책 본격 시행을 앞두고 수입물가가 예상밖으로 크게 늘었다는 소식 등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미쳤다. 이런 상황에서 연방준비제도의 금리결정을 하루 앞두고 투자자들은 신중한 스탠스로 돌아섰다. 안전자산인 금은 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62% 하락한 4만1581.31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약 2% 더 떨어질 경우 S&P500과 나스닥과 함께 조정국면에 들어가게 된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6% 내린 5614.66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1.71% 떨어진 1만7504.12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1.33%

애플 : -0.61%

엔비디아 : -3.43%

아마존 : -1.49%

구글 : -2.34%

메타 : -3.73%

테슬라 : -5.34%

 

테슬라 5.3% 또 급락…새칩 발표에도 엔비디아 3.4%↓

이런 상황에서 그간 빠르게 반등했던 기술주들이 다시 크게 하락했다. 테슬라는 5.34% 떨어지면서 올들어 주가가 40.6%가 빠졌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에 불신으로 불매운동이 거세지고 있는데다 중국 전기차들의 부상에 따른 경쟁력 악화 우려 등이 작용하고 있다. 중국의 전기차 BYD는 5분 충전으로 400㎞를 주행할 수 있는 ‘슈퍼 e-플랫폼’을 출시한다고 발표해 세계 자동차 업계에 충격을 줬다. 증권사 RBC는 완전 자율주행차 가격과 로보태시 시장 점유율에 대한 기대 감소 등을 이유로 테슬라 목표주가를 320달러에서 120달러로 낮춘게 영향을 미쳤다.

엔비디아의 ‘그래픽반도체(GPU) 기술 콘퍼런스(GTC)’ 둘째 날인 이날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는 차세대 AI반도체 베라 루빈과 블랙웰 울트라 등을 선보이고, 로봇과 데스크톱 시스템으로 AI영역을 확장시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3.43% 흘러내렸다. 이외 메타(-3.73%), 아마존(-1.45%), 애플(-0.61%) 등도 약세를 기록했다. 알파벳은 사이버 보안 스타트업 ‘위즈’를 약 320억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밝히면서 2.34% 하락했다.

웨이브 캐피털의 최고투자책임자인 리스 윌리엄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와 멕시코산 일부 수입품에 대한 관세 면제 기한이 임박한 것을 언급하며 “4월 2일에 어떤 결정이 내려질 때까지 시장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281(-0.58%)

달러 / 엔 : 149.26(0.00%)

비트코인 : 82056.10(-1.26%)

 

연준 금리동결 확실...점도표 변화에 주목

트럼프 관세에 대한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연준은 19일 금리 결정을 내릴 예정이다. 연준이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거의 100%인 만큼 시장의 관심은 향후 금리인하 궤도와 관련한 ‘점도표’와 경기 전망, 그리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집중돼 있다. 연준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이 불확실한 만큼 신중하겠다는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날 점도표와 경기전망에서는 트럼프 정책 영향에 대한 연준의 시각이 어느 정도 드러날 전망이다. 연준은 지난해 12월 올해 금리인하 횟수 전망치를 기존 4회에서 2회로 줄였다. 만약 이보다 더 줄어들 경우 시장엔 상당한 충격이 올 수도 있다. 시장은 현재 연준의 올해 금리인하폭을 약 60bp(1bp=0.01%포인트)로 보고 있다.

뉴욕 라이프 인베스트먼트의 로렌 굿윈은 “고착화된 인플레이션과 높은 기대 인플레이션은 연준의 금리 인하 기준을 높일 것”이라며 “연준은 인플레이션 수치가 매우 강한 상황에서 선제적으로 인하하기 전에 금융 여건과 경제 성장 전망이 더 크게 악화되는 것을 확인해야 할 것이다”고 진단했다.

글로벌X의 스콧 헬프스타인은 “연준은 긴축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파월 연준 의장은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에 대한 리스크가 균형을 이루고 있다고 반복해서 말해왔지만, 두 가지 모두에 대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매도하고 떠날 때가 아니라 단기 변동성에 대비한 장기 전략을 검토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유가 : 66.58(-1.17%)

코코아 : 8054.00(+2.90%)

커피 : 383.85(+0.12%)

GOLD : 3041.70(+1.18%)

SILVER : 34.65(+1.00%)

PLATINUM : 1021.00(-0.54%)

COPPER : 5.0055(+0.94%)

PALLADIUM : 973.00(-0.17%)

 

믿을 건 ‘금’ 또 사상 최고치…국제유가 하락

불안심리가 커진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안전 자산인 금으로 자금을 옮겼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 동부시간 오후 3시45분께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3038.26달러까지 오르며 종전 최고치 기록을 다시 넘어섰다. 금 선물 가격도 온스당 3040.80달러로 전장보다 1.2% 올라 종전 최고 기록을 넘어섰다.

국채금리는 소폭 하락 중이다 오후 4시30분 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3bp(1bp=0.01%포인트) 빠진 4.283%에서 움직이고 있다. 2년물 국채금리 역시 1.1bp 하락한 4.042%를 기록 중이다.

달러는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 하락한 103.27을 기록 중이다.

국제유가는 소폭 떨어졌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68달러(1.01%) 하락한 배럴당 66.9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51달러(0.72%) 떨어진 배럴당 70.56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 휴전에 부분적으로 합의한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

 

크립토는 또 혼돈.

VIX 지수는 상승

 

테슬라 -5.34%

 

애플 -0.61%

 

아마존 -1.49%

 

리게티 컴퓨팅 -8.06%

 

버진 갤럭틱 +8.93%

 

플러그 파워 -4.71%

 

조비 에비에이션 -4.04%

 

BBai -14.90

 

SOXL -4.14%

 

TLT +0.10%

 

팔란티어 -3.96%

 

EDU +3.46%

 

트럼프 관세 앞두고 산업생산 깜짝 증가…수입물가↑

미국의 제조업 생산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광범위한 관세 시행을 앞두고 지난 2월 깜짝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수입물가가 예상밖으로 올랐다는 소식이 투심을 악화시켰다.

이날 연방준비제도 통계 발표에 따르면 2월 미국의 산업 생산이 전월 대비 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증가율(0.3%)과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를 크게 웃돈 수치다. 미국의 산업생산은 지난 9∼11월 3개월 연속 감소했다가 작년 12월 이후 3개월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자동차와 부품 등 제조업이 0.9% 증가한 결과다. 제조업 생산은 산업생산의 4분의 3을 차지한다. 자동차 및 부품 생산은 무려 8.5% 증가했다.

공장 가동률은 78.2%로 1월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전문가 전망치(77.8%)보다 양호한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이번 생산 확대가 트럼프 관세에 대한 사전 대응하기 위한 일시적 현상이란 분석도 나온다. 판테온 매크로이코노믹스의 사무엘 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 또는 유예한 멕시코와 캐나다 대상 25% 관세를 언급하며 “자동차 제조사들이 지난 2월 최대한 생산을 앞당긴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이는 재고 증가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분석했다.

실제 기업들이 생산을 앞당기면서 수입물가는 예상보다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미 노동부 발표에 따르면 2월 미국의 수입물가는 전월 대비 0.4% 올라 보합을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전망을 웃돌았다. 1월 수입물가 상승률은 0.3%에서 0.4%로 상향 조정됐다. 인플레이션이 다시 재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이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최악은 피한 美소매판매…뉴욕증시 이틀째 안도[월스트리트in]

다우 : +0.85%(353.44) 41841.6

 

나스닥 : +0.31%(54.58) 17808.7

 

S&P 500 : +0.64%(36.18) 5675.12

 

RUSSELL 2000 : +1.26%(2.56) 205.45

 

급격한 경기위축 우려는 완화...불확실성 여전
애틀랜타 연은 ‘GDP나우’..美1분기 GDP -2.1% 추정
테슬라 4.8% 급락...미즈호 목표가 515→430달러
트럼프, 후티 경고에 국제유가 상승…달러는 약세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오락가락한 관세정책과 이에 따른 경기둔화 우려에 급락했던 미국 증시가 어느 정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내달 4월2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증시 변동성이 여전할 전망이다.

 

급격한 경기 위축 우려는 완화했지만…불확실성 여전

1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85% 상승한 4만1841.6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5% 오른 5675.12를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0.31% 상승한 1만7808.67에 거래를 마쳤다.

나쁘지 않은 2월 소매판매 지표에 투자자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이날 미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지난 2월 미국의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대비 0.2% 증가한 7227억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0.6% 증가를 예상한 다우존스 집계 전문가 예상치를 크게 밑도는 감소 폭이다. 전년동월대비로는 3.1% 늘었다. 1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9% 하락했는데, 이번에 1.2% 감소로 하향 조정됐다. 이는 2021년 7월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마이크로소프트 : +0.04%

애플 : +0.24%

엔비디아 : -1.76%

아마존 : -1.12%

구글 : -0.63%

메타 : -0.44%

테슬라 : -4.79%

 

테슬라 4.8% 급락...미즈호 목표가 515→430달러

매그니피센트7은 혼조세를 보였다. 테슬라는 4.79% 급락했다. 테슬라는 미즈호증권이 목표주가를 515달러에서 43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테슬라 주가는 올해 들어 무려 41%나 하락했다. 엔비디아(-1.76%)와 아마존(-1.12%) 등이 1% 이상 빠졌다. 알파벳(-0.63%), 메타(-0.44%) 등도 약세를 보였다. 애플은 0.24% 올랐지만 소폭 상승에 그쳤다.

인텔은 립부 탄 신임 최고경영자(CEO)가 칩 제조방식과 인공지능(AI) 전략에 대한 중대한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에 6.82% 급등했다. 엔비디아가 이날부터 시작한 연례컨퍼런스(GTC)에서 양자컴퓨팅 관련 주제를 논의한다는 소식 등에 힘입어 디웨이브 퀀텀과 퀀텀 컴퓨팅 등 양자컴퓨팅 주식이 각각 10.15%, 13.12% 급등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306(-0.05%)

달러 / 엔 : 149.12(-0.05%)

비트코인 : 83922.10(+0.33%)

 

국채금리는 혼조세를 보였다.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0.9bp(1bp=0.01%) 포인트 하락한 반면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금리는 3.3bp 오른 4.048%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도 약세를 보였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29% 내린 103.42에서 움직이고 있다.

 

유가 : 67.48(-0.15%)

코코아 : 7872.00(+383.55)

GOLD : 3010.10(+0.13%)

SILVER : 34.41(+0.30%)

PLATINUM : 1026.30(-0.02%)

COOPER : 4.9975(+0.37%)

PALLADIUM : 973.50(-0.12%)

 

국제유가는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40달러(0.60%) 오른 배럴당 67.5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49달러(0.69%) 상승한 배럴당 71.07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으로 인해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됐다.

트럼프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앞으로 (미군 겨냥) 후티의 모든 발사는 이란의 무기와 지도부가 발사한 것으로 간주할 것”이라며 “이란은 책임을 지게 될 것이고 지독한 결과를 겪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립토는 조금 상승

 

VIX 변동성지수 20까지 하락

 

테슬라 -4.79%

 

애플 +0.24%

 

아마존 -1.12%

 

리게티컴퓨팅 -0.53%

 

버진갤럭틱 +7.43%

 

플러그 파워 +2.41%

 

조비에비에이션 +3.04%

 

BBAI -1.13%

 

SOXL +5.00%

 

TLT +0.50%

 

팔란티어 +1.29%

 

EDU +0.16%

 

애틀랜타 연은 ‘GDP나우’..美1분기 GDP -2.1% 추정

미국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이 ‘GDP 나우’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전기 대비 연율 기준) 전망치를 -2.1%로 보고 있다. 최근 -1.6%보다 0.5%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이다. GDP 나우는 대표적인 경제 예상 모델로 새로운 지표가 나올 때마다 수정한다. GDP 나우는 애틀랜타 연은의 공식 전망치는 아니지만, 추후 경기 경로를 참고하는데 많이 쓰인다. 경제학자들의 1분기 GDP성장률 추정치는 0.5%~1.3%까지 다양하다. 지난해 4분기에는 GDP성장률이 2.3%를 기록했는데 이보다 둔화한 것이다.

트럼프 관세 전쟁이 오히려 미국의 제조업을 악화시키고 있다는 데이터도 나왔다. 이날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지역 제조업 지표는 3월 들어 급격한 하락세를 보였다. 3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 지수는 -20을 기록해, 전월(5.7)에서 크게 하락했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8을 크게 밑도는 수준이고, 거의 2년 만에 가장 큰폭의 감소다.

신규 주문 지수는 -26.3으로 14.9포인트 하락하며 급격히 위축됐다. 출하 지수 역시 큰 폭으로 하락했다.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

주춤한 트럼프 관세에 나스닥 2.6%↑…불안한 반등[월스트리트in]

다우 : +1.65%(674.62) 41488.2

 

나스닥 : +2.61%(451.07) 17754.1

 

S&P 500 : +2.13%(117.42) 5638.94

 

RUSSELL 2000 : +2.42%(4.79) 202.89

 

추가 관세 폭탄 없자…투자자들 일단 저가 매수
엔비디아 120달러선 회복…테슬라도 3.8%↑
기대인플레 3개월째 급등…소비 위축 우려↑
국채금리 다시 오름세…2년물 다시 4%선 회복
달러 보합…국제유가는 이틀째 상승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66% 상승한 4만1488.19에 거래를 마쳤다.

 

잠잠해진 트럼프 입…투자자들 일단 저가 매수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13% 오른 5638.94를 기록했다. 전날 최고점 대비 10% 이상 빠지며 조정국면에 빠졌지만, 다시 반등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2.61% 급등한 1만7754.09에 마감했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 변동성지수(VIX)는 12% 가량 떨어지며 22선 아래로 내려갔다.

트럼프 대통령의 추가 관세 정책 발표가 나오지 않으면서 당분간 무역전쟁 긴장 고조에 대한 우려가 완화됐다. 투자자들은 저가매수세에 나서면서 증시가 일부 회복하는 분위기다.

 

마이크로소프트 : +2.58%

애플 : +1.82%

엔비디아 : +5.27%

아마존 : +2.09%

구글 : +1.75%

메타 : +2.87%

테슬라 : +3.86%

 

이번주 초 급락했던 기술주들은 이날 급격한 회복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주가는 5.27% 오르며 120달러선을 회복했고, 테슬라(3.86%), 메타(2.96%)도 3% 가량 올랐다. 애플도 1.82% 오르며 모처럼 반등했고, 마이크로소프트(2.58%), 아마존(2.09%)도 2% 이상 상승했다.

 

기대인플레 3개월째 급등…소비 위축 우려↑

다만 불확실성은 여전히 남아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정책 여파로 향후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3개월 연속 급격하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 미시간대는 3월 기준 향후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이 4.9%로 2월 대비 0.6%포인트 올랐다고 발표했다. 이는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상승했던 지난 2022년 11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지난해 12월 2.8%에서 올해 1월 3.3%, 2월 4.3%, 3월 4.9%로 빠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5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연 3.9%로 2월(3.5%)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1993년 이후 가장 큰 월간 증가 폭이다.

트럼프 관세에 따른 인플레 우려가 커지면서 소비자들의 자신감을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도 3월 57.9를 나타냈다. 이는 2월 지수(64.7)보다 크게 낮아진 데다 지난 2022년 11월 이후 2년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63.2)도 크게 밑돌았다.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집계를 관장하는 조안 슈 디렉터는 “현재 미국 경제 상황에 큰 변화가 없지만, 개인 재무나 노동시장, 인플레이션, 사업환경, 증시 등 다양한 경제 측면에서 미래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가 악화했다”라며 “경제정책의 잦은 변동은 개인의 정책 선호도와 관계없이 소비자들의 미래 계획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10년물 국채금리 : 4.308(+0.80%)

달러 / 엔 : 148.62(+6.55%)

비트코인 : 84415.30(+3.15%)

 

국채금리 다시 오름세…2년물 다시 4%선 회복

기대 인플레이션이 올라가면 연방준비제도는 금리인하에 보다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국채금리가 이날 대거 상승한 이유다. 오후 4시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4.2bp(1bp=0.01%포인트) 오른 4.318%를,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7bp 상승한 4.023%를 기록 중이다.

CFRA 리서치의 데이터에 따르면 주가가 사상 최고치 대비 10% 이상 하락한 이후 약세장(20% 이상 하락)을 피한 이전 24건의 사례에서 사상 최고치를 회복하는 데는 평균 8개월이 걸렸다. 이를 고려하면 지난 2월19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S&P500이 다시 전고점을 회복하려면 10월중순께나 된다는 얘기다. 로이톨드 그룹 LLC의 최고투자책임자 더그 램지는 “단기 반등이 있더라도 시장의 고통은 이제 시작에 불과할 수 있다”며 “소비자들이 잠재적으로 지출을 억제함에 따라 경제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이번 조정을 주기적인 약세장의 첫번째 구간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찰스 슈왑의 수석 투자 전략가인 케빈 고든은 “만약 우리가 이처럼 지속적으로 변동하는 관세 환경에 머무른다면, 기업들은 눈을 가린 채 움직이는 것과 다름없을 것”이라며 “시장에 스며든 모든 비관론은 순전히 심리적인 요인에 기반하고 있으며, 시장이 반등할 수 있는 더 나은 위치에 서기 위해서는 이런 상황이 달라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유가 : 67.19(+0.96%)

코코아 : 7888.00(-3.48%)

커피 : 377.20(-2.20%)

GOLD : 2993.60(+0.08%)

SILVER : 34.37(+0.17%)

PLATINUM : 1012.90(+0.69%)

COPPER : 4.8820(-0.88%)

PALLADIUM : 972.50(+0.88%)

 

달러 보합…국제유가는 이틀째 상승

달러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거래일 대비 0.13% 빠진 103.69에서 움직이고 있다.

국제유가는 이틀 연속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근월물인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0.63달러(0.95%) 오른 배럴당 67.1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5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0.70달러(1.00%) 상승한 배럴당 70.58달러를 기록했다.

 

크립토는 요즘 다우와 궤를 같이하는 듯.

 

테슬라 : +3.86%

 

애플 : +1.82%

 

아마존 +2.09%

 

리게티컴퓨팅 +28.23%

 

버진갤럭틱 -0.92%

 

플러그파워 +0.61%

 

조비에비에이션 +4.17%

 

팔란티어 +8.31%

 

BBAI +7.95%

 

SOXL +9.45%

 

TLT -0.53%

 

EDU +5.58%

 

매도를 걸어놓고 잤는데, 그대로 대부분 체결됐다. 

현금 비중을 늘리려는 의미에서 매도.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