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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00달러·사모신용 불안 겹쳤다...나스닥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33988

 

[속보]유가 100달러·사모신용 불안 겹쳤다...나스닥 1.8%↓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 기준 유가인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중동발 공급 충격과 함께 사모신용시장 불안까지 겹치며 금융시장 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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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1.56%(739.42) 46677.9

 

나스닥 : -1.78%(404.16) 22312.0

 

S&P 500 : -1.52%(103.18)

 

RUSSELL 2000 : -2.15%(5.44) 247.41

 

이란 “호르무즈 해협 사실상 봉쇄 유지”
전쟁 장기화 속 공급 차질 우려 확대
사모신용시장 불안까지 겹치며 금융주 급락

 

이란 전쟁이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국제 기준 유가인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뉴욕증시는 하락세를 보였다. 중동발 공급 충격과 함께 사모신용시장 불안까지 겹치며 금융시장 전반의 위험 회피 심리가 확대됐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56% 하락한 4만6677.85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52% 내린 6672.6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1.78% 빠진 2만2311.98로 장을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75%

애플 : -1.94%

엔비디아 : -1.55%

아마존 : -1.47%

구글 : -1.67%

메타 : -2.59%

테슬라 : -3.14%

 

기술주들이 대체로 크게 흔들렸다. 엔비디아가 1.55% 빠진 가운데 애플(-1.9%), 알파벳(-1.7%), 마이크로소프트(-0.8%), 아마존(-1.5%), 메타(-2.6%), 테슬라(-3.1%) 등 매그니피센트7가 일제히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사실상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급등했다. 브렌트유는 이날 종가기준으로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2022년 이후 처음으로 세 자릿수에 올라섰다.

호르무즈 해협은 세계 원유와 가스 수송의 핵심 통로로, 전쟁 여파로 통행이 크게 줄면서 에너지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즈타바는 국영 TV를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폐쇄하는 지렛대는 반드시 계속 사용돼야 한다”며 “이는 적을 압박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중동 지역의 모든 미국 군사기지는 즉각 폐쇄돼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해당 기지들은 공격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모즈타바는 이어 “전쟁 상황이 지속된다면 적이 경험이 부족하고 취약한 다른 전선도 열 준비가 돼 있다”며 중동 전역으로 충돌이 확대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소셜미디어에서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막고 중동을 위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유가보다 훨씬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전쟁 장기화를 시사했다.

밀러 타박의 매트 말레이 전략가는 “현재 시장의 가장 큰 변수는 전쟁”이라며 “중동 분쟁이 진정되지 않으면서 원유 가격이 급등했고 신용시장 스트레스도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10년물 국채 금리 : 4.273(+1.54%)

달러 / 엔 : 159.31(-0.01%)

비트코인 : 4.885(+0.58%)

 

실제로 이날 금융시장에서는 1조8000억달러 규모의 사모신용(private credit) 시장 불안이 추가 악재로 작용했다. 사모신용 펀드에서 환매 요청이 급증하면서 모건스탠리와 클리프워터는 일부 펀드의 인출을 제한했다. 도이체방크는 이 시장에 약 300억달러 규모의 익스포저가 있다고 경고했다.

채권시장에서도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됐다.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10bp나 상승한 3.736%를 기록했고, 10년물 구갳금리는 5.5bp 뛴 4.261%를 기록 중이다. 달러는 약 두 달 만에 최고 수준 근처까지 올랐다.

유가 상승 압력은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골드만삭스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계속 제한될 경우 유가가 2008년 기록했던 사상 최고치(배럴당 147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다고 경고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번 전쟁이 세계 원유 공급의 약 7.5%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수출 물량 기준으로는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정부는 유가 급등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항구 간 화물 운송을 자국 선박으로 제한하는 ‘존스법(Jones Act)’을 일시적으로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크리스 라이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미 해군이 이달 말부터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호위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유가 : 96.88(+0.48%)

유가 : 101.75(+9.22%)

코코아 : 3336.00(-3.32%)

커피 : 291.25(+1.57%)

GOLD : 5093.10(-0.72%)

SILVER : 84.15(-1.20%)

PLATINUM : 2145.00(-1.09%)

COPPER : 5.8305(-0.67%)

PALLADIUM : 1639.50(-0.51%)

 

시장에서는 전쟁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당분간 금융시장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베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은 “호르무즈 해협의 병목 현상이 계속되는 한 유가는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며 이는 경제에 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14일 발표될 예정인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에도 주목하고 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Fed)가 가장 중시하는 물가 지표다.

캐피털닷컴의 카일 로다 전략가는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에너지 위기 속에서 인플레이션이 다시 상승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도 소셜미디어에서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다음 회의를 기다리지 말고 즉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정책 전망 변화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크립토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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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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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거래소 장애 뚫고…뉴욕증시 5일째 상승[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74328

 

시카고거래소 장애 뚫고…뉴욕증시 5일째 상승[월스트리트in]

블랙프라이데이인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등에 업고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추수감사절 연휴 속에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기술 장애라는 돌발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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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61%(289.30) 47716.4

 

나스닥 : +0.65%(151.00) 23365.7

 

S&P 500 : +0.54%(36.48) 6849.09

 

RUSSELL 2000 : +0.57%(1.40) 248.70

 

연준 12월 인하 기대에 위험자산 선호 지속
추수감사절 단축장세 속 5거래일 연속 상승
국채금리 소폭↑·달러 약세…“경기 둔화 리스크 잠복”

 

블랙프라이데이인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금리 인하 기대를 등에 업고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추수감사절 연휴 속에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기술 장애라는 돌발 악재가 발생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금리 인하 기대와 ‘AI 혁신 사이클’ 회복에 대한 신뢰가 위험자산 선호를 견인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1% 오른 4만7716.4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54% 상승한 6849.0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62% 오른 2만3365.686을 기록했다.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이날 뉴욕증시는 오후 1시까지 단축 거래를 실시했다.

 

앞서 CME에서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오류로 일부 선물·옵션 거래가 수 시간 중단되며 시장에 혼선을 줬다. 2019년 이후 최장 수준의 장애 사례로, 외환(FX) 등 일부 시장만 제한적으로 거래됐다. 장 마감 무렵에는 대부분 복구되며 변동성이 진정됐다.

이날 시장 상승은 결국 연준의 조기 완화 기대가 주도했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연준이 12월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할 경우 9월과 10월에 이어 3차례 연속 금리 인하가 되는 셈이다. 앞서 연준 내 핵심 3인방으로 꼽히는 존 윌리엄스 뉴욕연준 총재는 기준금리 목표 범위의 “단기 추가 조정 여지”를 언급하면서 금리인하 기대감이 급격히 커졌다.

 

마이크로소프트 : +1.34%

애플 : +0.47%

엔비디아 : -1.81%

아마존 : +1.77%

구글 : +0.07%

메타 : +2.26%

테슬라 : +0.84%

 

브라이언 멀버리 잭스 투자운용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CNBC에 “연준이 수 주 내 금리를 내릴 가능성을 시장은 80~85%로 본다”며 “완화 기조가 확인된 만큼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0.25%포인트 인하 가능성은 87% 로 형성돼 있다.

에마뉘엘 코우 바클레이스 전략가는 “‘연준에 맞서지 말고, AI에도 맞서지 말라’는 시장 격언이 다시 확인됐다”며 “비둘기파 전환 기대와 AI 밸류체인의 재평가가 동시에 작동 중”이라고 진단했다.

기술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애플(0.47%)과 마이크로소프트(1.32%), 아마존(1.77%), 메타(2.26%), 브로드컴(1.36%) 등이 올랐고, 월마트(1.31%)는 블랙프라이데이 수요 기대에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엔비디아(-1.82%)와 알파벳(-0.05%)은 약세를 보였다.

11월 마지막 거래일을 맞은 가운데 증시는 변동성 속에서도 월말 반등에 성공했다. S&P500지수는 장중 낙폭을 만회하며 7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지켰다. 다만 AI 수익성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고평가 우려가 불거진 나스닥100은 3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했다.

 

10년물 국채 금리 : 4.017(+0.48%)

달러 / 엔 : 156.13(-0.10%)

비트코인 : 91091.30(-0.31%)

 

시장에서는 뚜렷한 지표 부재 속에 경기 하강 리스크가 잠복해 있다는 경계론도 제기된다. 톰 에사이 세븐스리포트 창업자는 “데이터 공백 속에 연착륙 기대가 시장을 떠받쳤지만, 경제가 투자자들이 믿는 만큼 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잠재 리스크가 남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향후 발표될 경제지표가 실망스러울 경우, 12월에 위험회피 자금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국채금리는 소폭 오르고 있다.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1.9bp(1bp=0.01%포인트) 오른 4.017%를,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1.6bp 뛴 3.497%에 움직이고 있다.

달러는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5% 빠진 99.44를 기록 중이다. 모건스탠리는 최근 보고서에서 달러화 가치가 내년 중반까지 추가로 약세 흐름을 이어간 뒤 2026년 하반기부터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했다.

유가 : 58.48(-0.29%)

코코아 : 5550.00(+8.97%)

커피 : 378.95(-0.20%)

GOLD : 44256.40(+1.29%)

SILVER : 57.09(+6.49%)

PLATINUM : 1683.70(+6.15%)

COPPER : 5.2780(+1.62%)

PALLADIUM : 1499.00(+2.53%)

 

모건스탠리는 2026년 투자전략 전망 보고서를 통해 달러화가 변동성이 큰 흐름 속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약세를 지속한 후, 내년 후반기부터 약세장이 종료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현재 약 100 수준에서 2026년 2분기 94까지 떨어진 뒤, 연말에는 다시 100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이전 전망에서 제시됐던 최대 10% 추가 약세 시나리오보다 완화된 것이다.

모건스탠리는 이러한 수정 배경과 관련해 “지난 10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회의 이후 미국 금리 인하 속도가 시장 예상보다 더딜 것이란 인식이 강화됐다”며 인플레이션 둔화와 무역 긴장 완화도 달러를 지지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내년 상반기까지는 달러 약세 압력이 남아있을 것이라는 진단이다. 모건스탠리는 미국 경제성장률이 내년 초 둔화한 뒤 연말에는 1.8% 수준으로 회복할 것으로 내다보면서도, 노동시장 불확실성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위원 구성 변화 가능성 등이 달러 심리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30.17(+0.84%)

 

애플 278.85(+0.47%)

 

아마존 233.22(+1.77%)

 

엔비디아 177.00(-1.81%)

 

구글 320.18(+0.07%)

 

팔란티어 168.45(+1.62%)

 

브로드컴 402.96(+1.36%)

 

리게티 컴퓨팅 25.57(0.00%)

 

버진 갤럭틱 3.87(+4.59%)

 

플러그 파워 2.01(+1.52%)

 

조비 에비에이션 14.43(+2.20%)

 

BBAI 6.34(+5.32%)

 

SOXL 41.26(+5.28%)

 

TLT 90.21(-0.47%)

 

EDU 51.14(+0.55%)

 

CRCL 79.9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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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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