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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모델하우스내 안내도우미들이 촬영을 하지 못하게 하더군요.

그에 굴하지 않고 살짝살짝 피해가면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저희는 남양주 호평동에 삽니다.

전에 살던집이 30평 확장 안한집이었고, 그 후 확장 한 30평에 살았는데

공간상 확장한 30평 집이 더 넓긴 했지만 효율적인 면에서는 확장을 안한 집이

훨씬 살기 편하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 모델하우스는 확장을 안하고는 공간이 너무 좁아서 살수가 없을 거 같더군요.

확장을 안 한 거실 공간은 흡사 24평 주공아파트 정도의 공간정도로 밖에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수납 공간을 늘리면서 부엌을 너무 줄여놓아 식탁조차 놓을 수 없게 만들고,

안방에 수납장은 너무 애매해서 이도저도 아닌 공간이 되어버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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