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k.co.kr/news/business/10537137
작동 방식은 간단하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전용 체중계에 올라선 아이를 앱 카메라로 촬영하면 키와 몸무게가 동시에 측정된다. 이 데이터는 질병관리본부의 월령별 성장 데이터와 비교돼 부모가 한눈에 자녀의 발육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술의 검증을 마칠 즈음인 지난 2021년 11월 초 특허 등록이 결정돼 제품 개발과 생산에 박차를 가할 수 있었다.
https://smartstore.naver.com/nlji/products/757687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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