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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사흘째 하락 …랠리보단 '조용한 마무리'[뉴스새벽배송]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92450

 

뉴욕증시, 기술주 약세에 사흘째 하락 …랠리보단 '조용한 마무리'[뉴스새벽배송]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사흘 연속 약세로 마감했다. 한국 증시는 올해 마지막날인 31일부터 이틀간 쉬어간다. 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 -30일(현지시간)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

n.news.naver.com

다우 : -0.20%(94.87) 48367.1

 

나스닥 : -0.24%(55.27) 23419.1

 

S&P 500 : -0.14%(9.50) 6896.24

 

RUSSELL 2000 : -0.74(1.85) 248.03

 

기술주 중심 매도 이어져…팔란티어 2.4%↓
연준 회의록 공개…일부는 금리 인하 신중론도
월가 "AI 수혜는 지속"…낙관론 경계 목소리도

 

뉴욕 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사흘 연속 약세로 마감했다. 한국 증시는 올해 마지막날인 31일부터 이틀간 쉬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 : +0.08%

애플 : -0.25%

엔비디아 : -0.36%

아마존 : +0.20%

구글 : +0.09%

메타 : +1.10%

테슬라 : -1.13%

 

뉴욕증시 3대지수 모두 하락 마감

-30일(현지시간) 대형주 벤치마크인 S&P500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14% 내린 6896.24에 마무리.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20% 빠진 4만8367.06에 마감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4% 하락한 2만3419.08에 거래를 마쳐.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는 전장 대비 2.4%, 테슬라는 1.17% 밀렸다. 엔비디아와 애플은 각각 0.36%, 0.26% 떨어지는 등 뉴욕증시 3대 지수는 기술주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이어지면서 하락.

-하지만 올해 초와 비교해 엔비디아 주가는 39% 올랐고, 팔란티어와 AMD는 각각 140%, 78% 급등하는 인공지능(AI) 테마 종목들은 여전히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

 

10년물 국채 금리 : 4.13(+0.34%)

달러 / 엔 : 156.36(+0.02%)

비트코인 : 88250.80(+1.23%)

 

연준 위원들, 내년 초 추가 금리 인하에 ‘신중론’ 제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이달 9~10일 열린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을 공개했는데, 이번 회의에서 일부 위원들은 가까운 시일 내 추가 완화에 소극적인 입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나.

-회의록에 따르면 “대다수 위원들은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경우 금리가 결국 추가로 인하될 수 있다”고 판단.

-다만 향후 FOMC가 어느 정도로, 어떤 시점에 금리 인하를 이어가야 하는지를 두고는 일부 위원들이 신중론을 제기.

-이달 연준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3.50~3.75%로 결정할 당시에도 3명의 반대 의견이 나오는 등 찬반 의견이 팽팽했던 것으로 나타나.

-이는 2019년 이후 가장 많은 반대표가 나온 결정으로, 당국자들이 노동시장 지원 필요성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놓고 치열하게 논쟁했음을 보여줘.

-최근 연설과 전망에서 일부 연준 인사들도 내년 경제 전망이 비교적 양호하다고 평가하는 등 내달 연준이 4회 연속 금리 인하에 나서기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전망에 무게가 실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이날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1월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14.9%, 동결될 확률을 85.1%로 반영.

유가 : 57.95(-0.22%)

코코아 : 6089.00(-2.45%)

커피 : 350.70(-0.41%)

GOLD : 4352.30(+0.20%)

SILVER : 76.02(+7.88%)

PLATINUM : 2220.00(+4.00%)

COPPER : 5.7465(+3.23%)

PALLADIUM : 1685.50(-0.14%)

 

금·은 하루만에 가격 반등

-금 선물은 0.23% 상승해 온스당 약 4353달러 수준을 회복.

-은 선물은 전날 2021년 이후 최대 일일 하락을 기록한 뒤 8% 급반등.

-금·은 모두 올해 1979년 이후 최대 연간 상승폭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귀금속 제조·유통업체 스코츠데일 민트의 조쉬 페어 최고경영자(CEO)는“지금은 금속 전쟁(metals war)의 한복판에 있다”며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그는 “각국이 금속 자원을 확보하려는 흐름이 금에서 시작됐다”며 “중앙은행들의 금 매입이 가격을 끌어올리면서 금 가격은 지난해 27% 상승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연초 대비 68% 급등했다”고 판단

-또 “세계에서 세 번째로 은 생산량이 많은 중국이 1월1일부터 은 수출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돼,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를 더욱 키우고 있다”고 덧붙여.

 

크립토 현황

 

“새해에도 AI주 상승세 이어질 것”

-새해에도 AI관련 종목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

-US뱅크애셋매니지먼트의 빌 노시 애널리스트는 “초기 수혜는 반도체 등 데이터센터 구축에 투입되는 핵심 부품 공급 종목들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라고 내다봐.

-이어 “내년으로 접어들면 AI를 실제로 활용하는 기업들이 생산성 개선 효과를 누리며 실적 성장 가속을 보이기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여.

-또 “올해는 비교적 소수 종목이 시장을 이끈 측면이 있었지만 새해에는 상승 동력이 보다 폭넓게 확산될 여지가 있다”고 전망.

-내년 증시를 두고 강한 낙관론이 확산하고 있는 지점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에버코어 ISI의 줄리언 에마뉴얼 수석 매니징 디렉터는 최근 보고서에서 “우리는 내년 말 S&P500 목표치를 7750으로 제시하면서 매도 진영(셀사이드)에서 가장 높은 목표가를 자신있게 내놓았다”면서도 “그러나 지금까지 단 한 명의 월가 전략가도 2026년에 대해 약세 전망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점은 불안하다”고 말해.

-에버코어가 제시한 2026년 말 S&P500 목표치는 30일 종가 대비 약 12%의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

-에버코어는 AI 기술 확산, 경기 부양, 기업 실적 성장에 대한 기대를 향후 상승의 촉매 요인으로 꼽아.

 

테슬라 454.43(-1.13%)

 

애플 273.08(-0.25%)

 

아마존 232.53(+0.20%)

 

엔비디아 187.54(-0.36%)

 

구글 313.85(+0.09%)

 

팔란티어 180.84(-1.81%)

 

브로드컴 349.85(+0.13%)

 

리게티 컴퓨팅 22.41(+0.63%)

 

버진 갤럭틱 3.30(+4.76%)

 

플러그 파워 1.94(-1.52%)

 

조비 에비에이션 13.22(-2.36%)

 

BBAI 5.50(-3.00%)

 

SOXL 43.67(-0.34%)

 

TLT 87.86(-0.24%)

 

EDU 55.60(+0.38%)

 

CRCL 79.89(-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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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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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주 매도에 산타랠리 제동…뉴욕증시 하락[월스트리트in]

다우 : -0.51%(249.04) 48461.9

 

나스닥 : -0.50%(118.75) 23474.4

 

S&P 500 : -0.35%(24.20) 6905.74

 

RUSSELL 2000 : -0.61%(1.54) 249.88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나스닥 0.5%↓
테슬라 3%↓…엔비디아·팔란티어·오라클 등 약세
사상 최고가 경신하던 은값 급락에 금속주↓
러 "우크라, 푸틴 관저 공격" 주장에 국제유가 급등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올해 마지막 월요일인 29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51% 내린 4만8461.93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0.35% 하락한 6905.7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 떨어진 2만3474.35에 마감했다.

시장을 움직일 만한 대형 이슈 및 경제지표 발표가 없던 가운데 새해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기술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에 더 비중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 : -0.13%

애플 : +0.13%

엔비디아 : -1.21%

아마존 : -0.19%

구글 : +0.02%

메타 : -0.69%

테슬라 : -3.27%

 

기술주 동반 하락…최고가 경신 행진 은 가격 폭락


지난주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테슬라는 이날 3.3% 하락했다. 엔비디아와 팔란티어도 각각 1.2%, 2.4% 하락하며 인공지능(AI) 관련주를 끌어내렸다. 메타와 오라클도 각각 0.69%, 1.32% 내렸다.

디지털브리지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40억달러(약 5조7000억원)에 인수된다는 소식에 9.6% 급등했다.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로 물의를 빚고 있는 쿠팡 모회사 쿠팡InC는 0.82% 올라 이틀 연속 상승했다.

이날 장중 은값이 2020년 9월 이후 최대 폭인 11% 급락하면서 은 관련 주식도 약세를 보였다. 뉴몬트 코프가 5.64% 하락했고 코어 마이닝은 4.43% 내렸다. 은 가격은 전날 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84달러를 돌파했으나 이날 72달러 수준으로 급락했다.

비트코인 가격도 9만달러를 밑돌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 미만 하락하며 약 8만7000 달러대에서 거래 중이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16(-0.48%)

달러 / 엔 : 156.03(-0.00%)

비트코인 : 87255.10(-3.09%)

 

산타랠리 제동…“연말 약세장, 매수 기회”

이날 뉴욕증시 3대 지수와 금·은·비트코인 가격 등이 일제히 하락하면서 연말·연초 7거래일 간 증시가 상승하는 ‘산타랠리’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전 거래일인 26일 S&P500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인 6945.77까지 올라 7000선을 넘봤지만 이날 반락했다.

밀러 타박의 매트 말리 수석 시장전략가는 “연말 증시가 다소 미약하게 마무리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조 마졸라 찰스 슈왑 트레이딩 및 파생상품 전략 책임자는 “이날 주가 약세는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던 지난주와 정 반대 모습”이라면서도 “주가 약세가 특정 펀더멘털 요인으로부터 기인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연말 산타랠리 및 내년 증시 상승 전망도 상당하다.

피터 오펜하이머 골드만삭스 글로벌 주식 수석 전략가는 “연준의 통화 완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려할 때 경기 침체 없이 주식 시장이 하락하거나 약세장으로 전환되는 것은 이례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헤이버포드 트러스트의 행크 스미스 투자 전략 책임자는 “연말 약세장은 결국 매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주요 기술주들이 성장률과 사업 장벽을 고려할 때 도전적인 가치 평가를 받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유가 : 57.83(-0.43%)

코코아 : 6255.00(+5.07%)

커피 : 351.30(+0.30%)

GOLD : 4350.20(+0.15%)

SILVER : 71.64(+1.67%)

PLATINUM : 2110.30(+0.08%)

COPPER : 5.5705(+0.07%)

PALLADIUM : 1695.50(+0.45%)

 

러 “우크라가 푸틴 관저 공격” 주장에 국제유가 급등

러시아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관저에 우크라이나가 드론 공격을 시도했다며 평화 협상을 재검토하겠다고 주장하면서 국제유가가 급등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전날 플로리다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나 평화 협상에 진전을 이뤘다고 밝힌 직후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1.34달러(2.4%) 오른 배럴당 58.08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는 1.30달러(2.1%) 상승한 배럴당 61.94달러로 집계됐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59.64(-3.27%)

 

애플 273.76(+0.13%)

 

아마존 232.07(-0.19%)

 

엔비디아 188.22(-1.21%)

 

구글 313.56(+0.02%)

 

팔란티어 184.18(-2.40%)

 

브로드컴 349.39(-0.78%)

 

리게티 컴퓨팅 22.27(-0.49%)

 

버진 갤럭틱 3.15(-0.32%)

 

플러그 파워 1.97(-4.83%)

 

조비 에비에이션 13.54(-2.45%)

 

BBAI 5.67(-1.05%)

 

SOXL 43.82(-0.88%)

 

TLT 88.07(+0.38%)

 

EDU 55.39(-0.61%)

 

CRCL 80.5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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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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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최고치 경신 후 숨 고르기…그록 인수 엔비디아 1%↑[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90406

 

S&P500 최고치 경신 후 숨 고르기…그록 인수 엔비디아 1%↑[월스트리트in]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26일(현지시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최근 미국 경제의 회복력이 확인되면서 기업 실적에 대한

n.news.naver.com

다우 : -0.04%(20.19) 48711.0

 

나스닥 : -0.09%(20.21) 23593.1

 

S&P 500 : -0.03%(2.11) 6929.94

 

RUSSELL 2000 : -0.51%(1.29) 251.42

 

연초, 연간 흐름 좌우한다…산타랠리 주목
금·은·백금 사상 최고치 이어가…국채·달러 보합
우크라-러 평화협정 체결 기대감…WTI 2.8%↓

 

미국 뉴욕증시의 대표 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26일(현지시간)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이후 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최근 미국 경제의 회복력이 확인되면서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는 유지됐지만, 거래량 감소로 지수 변동성은 제한됐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4% 빠진 4만8710.97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3% 하락한 6929.94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09% 하락한 2만3593.097에 장을 마쳤다.

이날 S&P500지수는 장중 한때 6945선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상승 폭을 반납하며 거의 변동 없는 수준에서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06%

애플 : -0.15%

엔비디아 : +1.02%

아마존 : +0.06%

구글 : -0.18%

메타 : -0.64%

테슬라 : -2.10%

 

산타랠리 주목…연초, 연간 흐름 좌우할수도

크리스마스 연휴 이후 거래가 재개된 이날 증시는 뚜렷한 재료가 부족한 가운데 최근 미국 경제의 견조함이 기업 실적에 대한 기대를 지지하며 사상 최고치 부근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톰 헤인린 미 U.S.뱅크 자산운용 수석 투자전략가는 “차익 실현과 저가 매수가 엇갈리고 있지만, 기업 실적 발표나 주요 경제지표가 거의 없는 상황”이라며 “기술적 요인과 연말 포지셔닝 조정이 시장 흐름을 좌우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증시에서는 상승 동력이 특정 업종에 국한되지 않고 금융주와 산업주 등 경기순환 업종으로 확산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주 S&P500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 역시 기술주가 아닌 금융·산업 업종이 주도했다.

헤인린 전략가는 “이는 기술주만 오르고 나머지는 뒤처지는 장세가 아니라는 점에서 내년을 앞둔 시장에 신뢰를 준다”며 “7월 통과된 감세 법안과 올해 4분기 단행된 금리 인하 효과가 시장 전반에 순풍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자들은 연말·연초 계절적 강세 구간인 이른바 ‘산타 랠리’가 나타날지에도 주목하고 있다. 산타 랠리는 통상 24일부터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새해 첫 2거래일 사이에 형성되는 상승 흐름을 말한다.

시장에서는 이 기간의 성과가 이후 주가 흐름과 일정 부분 연관돼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과거 이 기간에 상승세를 보였을 경우 S&P500지수는 이듬해 1월과 연간 기준 모두 양호한 성과를 냈다는 진단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기대가 과도해질 수 있다는 경계론도 제기되고 있다. 월가에서는 AI 투자 확대와 기업 이익 증가가 당분간 주가를 지지하겠지만, 국채금리 상승이나 인플레이션 재부각 시 조정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신중론이 병존하고 있다.

이날도 기술주는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엔비디아는 1.02% 오른 반면 애플(-0.15%), 알파벳(-0.22%), 메타(-0.64%), 테슬라(-2.1%) 등은 소폭 빠졌다.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가속기 스타트업 그록과 AI 반도체 관련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주가가 상승했다. 정부의 반독점 규제를 피하기 위한 사실상 인수에 가까운 계약이라는 평가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36(0.00%)

달러 / 엔 : 156.44(-0.04%)

비트코인 : 87595.40(-0.05%)

 

금·은·백금 사상 최고치 이어가…국채·달러 보합

국채 시장은 비교적 조용한 흐름을 이어갔다.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0.4bp(1bp=0.01%포인트) 빠진 4.13%를,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9bp 하락한 3.481%에 거래를 마쳤다. 미 국채는 이달 손실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지만, 연방준비제도(Fed)의 세 차례 금리 인하에 힘입어 연간 기준으로는 2020년 이후 최고 성과를 향하고 있다.

달러화도 보합에 거래를 마쳤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오른 98.06을 기록했다.

 

유가 : 56.93(-2.43%)

코코아 : 5945.00(-0.35%)

GOLD : 4562.00(+1.31%)

SILVER : 79.68(+11.16%)

PLATINUM : 2513.90(+11.84%)

COPPER : 5.8515(+4.96%)

PALLADIUM : 2060.50(+14.04%)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진전 가능성으로 러시아산 원유 공급이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하락했다.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종전안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61달러(2.76%) 하락한 배럴당 56.7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주식·채권·외환시장이 전반적으로 잠잠한 가운데 금·은·백금은 사상적 최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달러 약세, 연말을 앞둔 얇은 시장 유동성이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블룸버그 등에 따르면 현물 금 가격은 장중 온스당 4540달러를 웃돌며 1.6%까지 상승했다. 은 가격도 5거래일 연속 오르며 장중 한때 7.6% 급등, 온스당 77달러를 넘어섰다. 금은 올해 들어 약 70%, 은은 150% 이상 상승해 두 금속 모두 1979년 이후 최고 수준의 연간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75.19(-2.19%)

 

애플 273.40(-0.15%)

 

아마존 232.52(+0.06%)

 

엔비디아 190.53(+1.02%)

 

구글 313.51(-0.18%)

 

팔란티어 188.71(-2.81%)

 

브로드컴 352.13(+0.55%)

 

리게티 컴퓨팅 22.38(-8.69%)

 

버진 갤럭틱 3.16(-5.39%)

 

플러그 파워 2.07(-1.43%)

 

조비 에비에이션 13.88(-2.73%)

 

BBAI 5.73(-4.98%)

 

SOXL 44.21(0.00%)

 

TLT 87.74(-0.33%)

 

EDU 55.73(-0.39%)

 

CRCL 81.27(-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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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또 최고치…올해도 산타랠리 기대감↑[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89023

 

S&P500 또 최고치…올해도 산타랠리 기대감↑[월스트리트in]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 중 S&P500이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예상보다 강한 경제 지표가 발표됐음에도 연방준비제도(Fed)의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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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16%(79.73) 48442.4

 

나스닥 : +0.57%(133.01) 23561.8

 

S&P 500 : +0.46%(31.30) 6909.79

 

RUSSELL 2000 : -0.59%(1.50) 252.08

 

GDP 3분기 4.3%↑…소비가 2년 만의 최고 성장 견인
금리인하 궤도엔 큰 변화 없어...상반기, 하반기 각각 1회
12월26일 거래 39차례 중 하락은 6번 불과..기대감 증폭
국제유가 5일째 상승...WTI 58달러선이지만 여전히 낮아

 

23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 중 S&P500이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하며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예상보다 강한 경제 지표가 발표됐음에도 연방준비제도(Fed)의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되면서 연말 ‘산타클로스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됐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6% 오른 4만8442.41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46% 상승한 6909.79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7% 오른 2만3561.84에 장을 마쳤다.

 

GDP 3분기 연율 4.3%↑…소비가 2년 만의 최고 성장 견인

이날 증시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보였다.

미 상무부는 올해 3분기(7~9월)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연율 기준 4.3%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의 3.8% 성장률을 웃도는 수준이자, 시장 예상치(3.2%)도 크게 상회한 수치다.

이번 성장률은 2년 만의 최고치로, 의료·여행 등 서비스 소비와 레저용 차량 지출 증가가 반영된 결과다.

부문별로 보면 개인소비지출은 연율 기준 3.5% 증가해 전 분기의 2.5%보다 성장 폭이 확대됐다. 소비는 미국 경제 성장의 가장 큰 엔진으로, 이번 분기 성장의 상당 부분을 이끌었다.

기업 투자는 2.8% 증가해 전 분기(7.3%)보다 둔화됐다. 다만 컴퓨터 장비와 지식재산(IP) 투자는 5.4% 늘었으며, 인공지능(AI) 관련 데이터센터 투자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거용 투자는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5.1% 감소했다.

무역 부문도 성장률을 끌어올렸다. 수출이 증가하고 수입이 감소하면서 순수출은 GDP 성장률에 약 1.6%포인트를 기여했다. 수입은 국내 생산이 아닌 해외 생산분이기 때문에 GDP 산정 시 차감되며, 수입 감소는 성장률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정부 지출·재고·무역 변동성을 제외한 민간 최종 수요 지표도 개선됐다. 기업과 가계의 기초적인 수요를 보여주는 ‘민간 국내 최종판매(final sales to private domestic purchasers)’는 3% 증가해 1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트럼프 관세로 무역과 재고 변동이 전체 GDP를 왜곡하고 있지만, 이 수치가 높은 수준을 보여준 것은 미국 경제가 견고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지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재집권한 이후 강경한 관세 조치 일부가 철회되면서 미국 경제가 비교적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국 경제는 트럼프 대통령 재임 이후 분기 평균 연율 2.5% 성장해, 조 바이든 행정부 시기인 2024년 평균 성장률(2.4%)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관세 인상에 대비한 수입 선반영 영향으로 1분기에는 일시적인 역성장을 기록한 바 있다.

다만 물가 압력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연준이 선호하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식료품·에너지 제외)는 3분기에 연율 2.9% 상승해, 2분기(2.6%)보다 오름폭이 확대됐으며 목표치인 2%를 웃돌았다.

 

마이크로소프트 : +0.40%

애플 : +0.51%

엔비디아 : +3.00%

아마존 : +1.62%

구글 : +1.48%

메타 : +0.52%

테슬라 : -0.65%

 

올해도 산타랠리 갈까…12월26일 거래 39차례 중 하락은 6번 불과

시장에서는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연말 산타랠리 구간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PL파이낸셜에 따르면 1950년 이후 S&P500은 산타랠리 기간 평균 1.3%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상승 확률은 78%에 달했다.

통상 산타 랠리는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연초 첫 2거래일을 의미하지만, 올해는 그보다 앞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베스포크 인베스트먼트 그룹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다음 거래일인 12월 26일은 역사적으로 가장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보인 날로, 1953년 이후 시장이 열린 39차례 중 하락은 6번에 불과했다.월가에서는 중장기적으로 미국 증시에 대한 낙관론이 유지되고 있다.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의 다니엘 스켈리는 “AI 투자와 고소득층 소비가 2026년까지 경제와 기업 실적을 지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호세 토레스는 “2년 만에 가장 강한 성장률은 내년 기업 이익 확대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대형 기술주를 중심으로 한 밸류에이션 부담과 금리 인하 기대 약화가 향후 변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매그니피센트7은 대체로 올랐다. 엔비디아(3.01%), 알파벳(1.39%), 아마존(1.62%), 애플(0.56%), 메타(0.52%) 등이 상승했다. 브로드컴도 2.3% 올랐다. 반면 테슬라는 0.65% 소폭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수) 오후 1시(미 동부시간)에 조기 폐장하고 채권시장은 오후 2시에 마감한다. 25일(목) 크리스마스에는 휴장한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69(0.00%)

달러 / 엔 156.18(-0.02%)

비트코인 : 87440.40(-0.46%)

 

연준 금리인하 궤도엔 큰 변화 없어...상반기, 하반기 각각 1회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경제 지표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을 크게 바꾸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상반기 1번, 하반기 1번 추가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다. 4월 금리가 추가 인하될 확률은 약 58%정도 예상되고 있다. 시장은 10월말 발표 예정이었던 통계가 늦게 나와 해당 지표가 이미 상당 부분 시장에 반영돼 있었고,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를 재설정할 정도의 ‘추가 긴축 신호’는 아니었다고 본 것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9bp(1bp=0.01%포인트) 오른 3.532%를 유지한 가운데,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보합인 4.165%에서 움직이고 있다. 성장의 상당 부분이 소비와 AI 투자에 집중된 반면, 고용과 물가 지표는 과열 신호를 보이지 않아 국채금리에는 중립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브렛 켄웰(eToro)은 “경제는 계속 성장 궤도를 달리고 있지만, 소비자신뢰지수가 보여주듯 실물경제의 체감은 다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연말과 4분기에도 소비가 견조하다면 미국 GDP에 긍정적일 것”이라며 “기업 실적은 계속해서 시장 예상을 웃돌고 있다. 강세론자들은 이런 흐름이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스라이트 자산운용의 크리스 자카렐리는 “이 정도 수준의 생산이 계속된다면 경기 둔화를 크게 걱정할 필요는 줄어들 수 있으며, 우려의 초점이 다시 물가 안정으로 이동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유가 : 58.47(+0.79%)

코코아 : 5943.00(+0.95%)

커피 : 346.75(-0.17%)

GOLD : 4515.00(+1.02%)

SILVER : 71.61(4.44%)

PLATINUM : 23220.10(+11.04%)

COPPER : 5.56(+0.92%)

PALLADIUM : 1964.00(+7.27%)

 

국제유가 5일째 상승...WTI 58달러선

국제 유가는 닷새 연속 상승했다. 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37달러(0.64%) 상승한 배럴당 58.3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계속 압박한게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러라고에서 열린 신규 군함 건조 계획 발표 행사에서 베네수엘라의 원유 수출 봉쇄 조치를 강화한 것이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기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 “그에게 달렸다”며 “그렇게 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고 답했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85.56(-0.65%)

 

애플 272.36(+0.51%)

 

아마존 232.14(+1.62%)

 

엔비디아 189.21(+3.01%)

 

구글 314.35(+1.48%)

 

팔란티어 194.13(+0.08%)

 

브로드컴 349.32(+2.30%)

 

리게티 컴퓨팅 25.11(-6.58%)

 

버진 갤럭틱 3.52(-4.86%)

 

플러그 파워 2.05(-2.84%)

 

조비 에비에이션 14.26(-3.52%)

 

BBAI 6.12(4.23%)

 

SOXL 43.70(+1.02%)

 

TLT 87.50(+0.16%)

 

EDU 56.04(+0.34%)

 

CRCL 82.73(-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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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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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기술주 상승·산타랠리 기대에 상승 마감…S&P500 0.64%↑

다우 : +0.47%(227.79) 48362.7

 

나스닥 : +0.52%(121.21) 23428.8

 

S&P 500 : +0.64%(43.99) 6878.49

 

RUSSELL 2000 : +1.11%(2.79) 253.58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22일(현지시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연말 연휴를 앞두고 기술주 중심으로 저가 매수 흐름이 나타나며 '산타 랠리'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이날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27.79포인트(0.47%) 상승한 4만8362.68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지수는 43.99포인트(0.64%) 오른 6878.4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1.209포인트(0.52%) 뛴 2만3428.829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0.21%

애플 : -0.99%

엔비디아 : +1.49%

아마존 : +0.47%

구글 : +0.85%

메타 : +0.41%

테슬라 : +1.56%

 

 

인공지능(AI) 관련 주요 주식들이 전반적인 시장 상승을 견인했다. 엔비디아는 내년 2월 H200 칩의 중국 출하를 시작할 계획이라는 로이터 통신 보도에 1.49% 상승 마감했다. 이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4.01%, 오라클은 3.34%, 테슬라는 1.56% 상승 마감했다.

기술주 고평가에 대한 우려 속에서 시장의 관심이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종목으로 이동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AI 관련 주식이 주도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주시하고 있다.

윌 맥고프 프라임 캐피털 파이낸셜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시장 관점에서 보면 주가를 움직일 만한 요인은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모두가 당연히 '산타 랠리'를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S&P500지수가 7000선에 근접한 상황에서 연말에 시장이 어떤 수준에서 마감할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산타 랠리는 통상적으로 한 해의 마지막 5거래일과 이듬해 2거래일에 걸쳐 증시가 강세를 보이는 현상이다.

S&P500지수는 2023년 24%, 2024년 23% 상승한 데 이어 올해 약 17%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맥고프 CIO는 "시장은 2026년에서 2027년까지 14%의 수익 성장을 예상하는데 이는 상당히 높은 수치"라며 새로운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선임과 중간선거 등 잠재적 변동 요인을 포함해 그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 외에 파라마운트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인수에 적극 나선 이후 이들 기업의 주가가 급등해 각각 4.25%, 3.53% 상승 마감했다. 래리 엘리슨 오라클 회장이 404억달러의 개인 보증을 서며 아들이 이끄는 파라마운트를 뒷받침한 영향이다.

한국 전자상거래업체 쿠팡은 미국에서 집단소송에 제기됐다는 소식에 3.36% 하락했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69(+0.43%)

달러 / 엔 : 157.01(-0.44%)

비트코인 : 88177.70(-0.75%)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내 모든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 건설을 중단시킨 뒤 풍력 관련 주식은 크게 타격을 입었다.

투자자들은 23일 공개되는 3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와 24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등을 주시하고 있다. 3분기 GDP는 당초 지난 10월 발표 예정이었으나 연방정부 셧다운(Shut Down·일시적 업무정지)으로 지연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현재 금리선물 시장은 내년 1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19.9%, 3월 인하 가능성을 52.9%로 반영하고 있다.

스티브 마이런 Fed 이사는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Fed가 내년에도 금리 인하를 지속하지 않으면 경기 침체를 촉발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유가 : 57.95(-0.10%)

코코아 : 5880.00(+0.60%)

커피 : 348.20(+2.22%)

GOLD : 4480.60(+0.25%)

SILVER : 69.09(+0.77%)

PLATINUM : 2148.90(+2.85%)

COPPER : 5.5035(-0.11%)

PALLADIUM : 1860.50(+1.62%)

 

지정학적 긴장 고조로 유가는 급등했고 금과 은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49달러(2.64%) 상승한 배럴당 58.0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수출길을 봉쇄하며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미 국채 금리는 상승세다. 글로벌 채권 금리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전일 수준인 4.165%,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 만기 미 국채 금리는 3.505%로 전일 대비 각각 1.4bp(1bp=0.01%포인트), 2bp 오른 수준을 기록 중이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88.73(+1.56%)

 

애플 270.97(-0.99%)

 

아마존 228.43(+0.48%)

 

엔비디아 : 183.69(+1.49%)

 

구글 : 309.78(+0.85%)

 

팔란티어 193.98(+0.31%)

 

브로드컴 341.45(+0.32%)

 

리게티 컴퓨팅 26.88(+13.13%)

 

버진 갤럭틱 3.70(+5.71%)

 

플러그 파워 2.11(-4.09%)

 

조비 에비에이션 14.78(+3.94%)

 

BBAI 6.39(+2.08%)

 

SOXL 43.26(+3.69%)

 

TLT 87.36(-0.22%)

 

EDU 55.85(+0.67%)

 

CRCL 87.0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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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이틀째 상승세…올해도 산타랠리 오나[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87110

 

뉴욕증시 이틀째 상승세…올해도 산타랠리 오나[월스트리트in]

미국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다시 강세를 보인 가운데 대규모 옵션 만기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비트코인은 급등한 반면, 채권 가격은 하락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n.news.naver.com

다우 : +0.38%(183.04) 48134.9

 

나스닥 : +1.31%(301.26)

 

S&P 500 : +0.88%(59.74) 6834.50

 

RUSSELL 2000 : +0.84%(2.08) 250.79

 

부채 부담 따른 급락세 멈추고…오라클 6.9% 반등
뉴욕연은 총재 “11월 CPI, 기술적 요인에 왜곡 가능성”
주식형펀드 780억달러 유입...산타랠리 기대감↑
트럼프 “베네수와 전쟁 배제 않는다”…유가 사흘째↑

 

미국 증시는 20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주가 다시 강세를 보인 가운데 대규모 옵션 만기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했다. 비트코인은 급등한 반면, 채권 가격은 하락했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8% 오른 4만8134.89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88% 상승한 6834.5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1% 오른 2만3307.62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이틀 연속 상승하며 주간 기준 낙폭을 모두 만회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40%

애플 : +0.54%

엔비디아 : +3.93%

아마존 : +0.26%

구글 : +1.55%

메타 : -0.85%

테슬라 : -0.45%

 

부채 부담 따른 급락세 멈추고…오라클 6.9% 반등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 주가는 틱톡이 미국 사업을 오라클과 사모펀드 실버레이크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에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6.9% 급등했다. 오라클은 최근 부채 부담과 AI 투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주가가 압박받아 왔다.

AI 반도체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도 3.9% 올랐다. 미 의회가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 중국 판매 허용 가능성을 재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초 엔비디아가 중국의 승인된 고객에게 H200 AI 칩을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주가도 7% 상승했다. 전날 회사가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보다 높게 제시하면서 AI 투자 둔화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이날 시장은 주가지수 옵션·선물과 개별 주식 옵션·선물이 동시에 만기 도래하는 이른바 ‘트리플 위칭’(triple witching)을 맞아 거래량이 급증했다. 씨티그룹은 이날 만기가 도래한 옵션의 명목 금액이 7조1000억달러에 달한다고 추산했다.

슬레이트스톤 웰스의 케니 폴카리는 “장기 투자자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며 “거래량과 변동성은 커질 수 있지만 이는 기술적 요인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AI 투자 과열 논란과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조정을 받았던 증시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여전히 2026년 두 차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41(+0.85%) 

달러 / 엔 : 157.69(+1.44%)

비트코인 : 88282.30(+1.46%)

 

뉴욕연은 총재 “11월 CPI, 기술적 요인으로 하방 왜곡 가능성”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고용과 물가 지표를 고려할 때 추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밝혀, 연준이 최근 연속 인하 이후 잠시 숨 고르기에 들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실었다.

그러면서 그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일부 기술적 요인으로 인해 실제보다 낮게 나타났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윌리엄스 총재는 “10월에는 데이터 수집이 이뤄지지 않았고, 11월 상반기에도 충분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한 데 따른 실무적·기술적 요인이 있었다”며 “그 결과 일부 항목에서 데이터 왜곡이 발생했고, CPI 상승률을 약 0.1%포인트 정도 끌어내렸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왜곡의 정확한 규모를 단정하기는 어렵다”며 “12월 지표가 나오면 그 영향이 얼마나 컸는지 보다 명확히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지연 통계에 따르면 11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3.1%)를 하회한 수치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번 지표가 주로 11월 하반기에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작성됐다는 점도 언급했다. 그는 “당시에는 대규모 할인 판매가 진행되고 있었다”며 “임대료 등 일부 항목에서도 산출 과정에 복잡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요인들이 지표에 하방 편향을 가져왔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그는 “이런 문제의 영향을 받지 않은 일부 항목에서는 물가 압력이 완화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전반적으로는 우리가 그동안 봐온 디스인플레이션(물가 상승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고무적인 데이터도 있다”고 평가했다.

 

유가 : 56.54(+0.98%)

코코아 : 5850(-1.42%)

커피 : 341.20(-1.13%)

GOLD : 4368.70(+0.10%)

SILVER : 67.40(+3.34%)

PLATINUM : 2016.00(+2.81%)

COPPER : 5.4835(+0.85%)

PALLADIUM : 1795.50(+1.17%)

 

올해도 산타랠리 올까…“썰매 시동 거는 트레이더”

연말 ‘산타 랠리’ 기대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통상 산타 랠리는 연말 마지막 5거래일과 연초 첫 2거래일을 의미하지만, 올해는 그보다 앞서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시타델 증권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928년 이후 12월 마지막 2주 동안 S&P500지수는 전체 기간의 75%에서 상승했으며, 평균 상승률은 1.3%였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스티브 소스닉은“올해도 관례대로 크리스마스이브 반일장이 시작점이 되겠지만, 트레이더들은 이미 미리 썰매에 시동을 걸고 있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한편 비트코인은 약 3% 상승했고, 미 국채 금리는 주간 기준으로는 11월 말 이후 처음으로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이날은 상승 폭이 둔화됐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3.3bp 오른 4.15%를 기록 중이다.

일본에서는 예상대로 금리 인상에 따라 10년물 국채 금리가 1999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일본은행의 정책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 엔화는 약세를 보였다.

미국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도 이어지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12월 17일로 끝난 한 주 동안 미국 주식형 펀드로 약 780억달러가 유입됐다고 밝혔다. 이는 1년 만에 최대 규모다.

나벨리어 앤드 어소시에이츠의 루이스 나벨리어는 “전반적인 추세는 여전히 긍정적이며, 연말로 갈수록 산타 랠리가 나타나더라도 놀랄 일은 아니다”며 “올해 강한 마무리와 2026년의 강한 출발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베네수와 전쟁 배제 않는다”…국제유가 사흘째↑

국제유가는 사흘째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51달러(0.91%) 상승한 배럴당 56.6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가 유가를 끌어올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미국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정권 축출이 궁극적인 목표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 답변을 거부한 채 “내가 원하는 것은 그(마두로 대통령)가 정확히 알고 있다.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81.20(-0.45%)

 

애플 273.67(+0.54%)

 

아마존 227.35(+0.28%)

 

엔비디아 180.99(+3.93%)

 

구글 307.16(+1.55%)

 

팔란티어 193.38(+4.14%)

 

브로드컴 340.36(+3.18%)

 

리게티 컴퓨팅 23.76(+4.12%)

 

버진 갤럭틱 3.50(+6.71%)

 

플러그 파워 2.20(-2.65%)

 

조비 에비에이션 14.22(+2.67%)

 

BBAI 6.26(+11.19%)

 

SOXL 41.72(+8.14%)

 

EDU 55.48(+0.23%)

 

TLT 87.55(-0.76%)

 

CRCL 86.1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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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5일만에 반등…왜곡 가능성에도 물가둔화에 환호[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86425

 

S&P500 5일만에 반등…왜곡 가능성에도 물가둔화에 환호[월스트리트in]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된 물가 지표와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강력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반등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빠르게 완화되면서 내년 연방준비

n.news.naver.com

다우 : +0.14%(65.88) 47951.9

 

나스닥 : +1.38%(313.04) 23006.4

 

S&P 500 : +0.79%(53.33) 6774.76

 

RUSSELL 2000 : +0.59%(1.47) 248.71

 

11월 CPI 예상 하회…근원물가 2021년 이후 최저
물가 둔화세 확인됐지만…데이터왜곡 가능성도
노이즈 큰 데이터…연준 금리인하 ‘12월 CPI’ 관건
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마이크론 10% 급등에 AI주↑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美·베네수엘라 긴장 주시

 

18일(현지시간) 뉴욕 증시가 예상보다 크게 둔화된 물가 지표와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강력한 실적 전망에 힘입어 반등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이 빠르게 완화되면서 내년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커졌고,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14% 오른 4만7951.85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9% 상승한 6774.76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8% 오른 2만3006.36에 장을 마쳤다.

 

美 11월 근원CPI 2.6%↑ 예상 밖 둔화…데이터 왜곡 가능성도

정부 셧다운의 영향으로 통계 왜곡 가능성이 있지만, 투자자들은 기조적 물가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소비자물가가 2021년초 이후로 크게 낮아진 점을 반겼다.

미 노동부 산하 노동통계국(BLS)이 이날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CPI는 전년 대비 2.7% 상승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3.1%)를 크게 밑돌았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도 2.6%로, 2021년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식품·에너지를 제외한 상품 물가는 전년 대비 1.4% 상승해, 8∼9월의 1.5%보다 둔화됐다. 일부 품목에 대해서는 제3자 데이터를 활용해 월간 변동을 산출했으며, 신차 가격은 0.2% 상승했고 중고차 가격 상승률은 둔화됐다.

서비스 물가도 진정 조짐을 보였다. 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는 전년 대비 3.0% 상승했으며, 항공요금과 호텔 숙박비는 오히려 하락했다. 연방준비제도(Fed)가 주시하는 주거비·에너지를 제외한 서비스 물가(슈퍼코어)는 2.7% 상승해 2021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수년간 물가 상승의 핵심 요인이었던 주거비 상승률은 전년 대비 3.0%로, 4년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이번 물가 지표는 지난달 미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이후 처음 발표된 CPI다. 셧다운 여파로 10월 물가 지표가 아예 발표되지 못했고, 11월에도 일부 가격 데이터 수집이 지연되면서 지표 왜곡 가능성도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수치를 인플레이션 추세 전환의 확정 신호로 해석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KPMG의 다이앤 스웡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수치는 신중하게 해석해야 한다”며 “올라야 할 가격이 내려가고, 내려가야 할 가격이 오르는 등 실제 체감 물가 흐름과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바클레이스의 존 힐 미국 인플레이션 전략 책임자는 “시장은 이번 데이터를 신뢰하지 않는다”며 “BLS의 산출 방식에 대한 설명이 부족해 투자자들이 수치를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65%

애플 : +0.13%

엔비디아 : +1.87%

아마존 : +2.48%

구글 : +1.93%

메타 : +2.30%

테슬라 : +3.45%

 

AI 메모리 슈퍼사이클 온다…마이크론 10% 급등에 AI주↑

이날 증시 상승을 주도한 것은 마이크론이었다. 마이크론은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제시하며 주가가 10.2% 급등했다. 최근 조정을 받았던 엔비디아(1.9%), 브로드컴(1.2%), AMD(1.5%) 등 인공지능(AI) 관련주 전반에도 다시 매수세가 유입됐다. 알파벳(1.9%), 마이크로소프트(1.7·), 아마존(2.5%), 메타(2.3%)도 상승했고 테슬라는 3.5% 급등했다.

로건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크리스 오키프 수석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마이크론의 실적 가이던스는 향후 12~18개월간 AI 관련 투자 지출이 매우 크고 지속될 것임을 보여준다”며 “최근 조정에도 불구하고 AI 투자 테마를 포기할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미디어 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앤드 테크놀로지 그룹(Trump Media & Technology Group·TMTG)이 핵융합 에너지 기업과 60억달러(약 9조원) 규모의 합병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무려 41.9% 급등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핵융합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Truth Social)’의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는 이날 알파벳(구글 모회사)이 투자한 비상장 핵융합 기업 TAE 테크놀로지스(TAE Technologies)와 전량 주식 교환 방식의 합병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에서 TAE 주식 1주의 가치는 53.89달러로 평가됐다.

트럼프 미디어는 합병과 별도로 TAE에 최대 2억달러를 투자하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신고 이후 추가로 1억달러를 더 투입할 계획이다. 거래 종결 시점은 2026년 중반으로 예상된다. 합병 이후 통합 법인의 지분은 양측이 거의 절반씩 나눠 갖는다.

 

노이즈 큰 데이터…연준 금리인하 ‘12월 CPI’ 관건

전문가들은 연준이 당장 정책 방향을 바꾸기보다는 다음 달 발표될 12월 CPI를 더 중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케이 헤이그는 “이번 물가 지표는 노이즈가 크다”며 “연준은 12월 CPI를 보다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이유로 시장에서는 내년 1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소폭 키우는 데 그쳤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내년 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약 26%로 반영하고 있다. 전날(24.4%)보다 소폭 상승했다. 2026년 중반까지는최소 한 차례 이상의 인하가 사실상 기정사실로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여전히 내년에 두 차례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는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모건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의 엘런 젠트너는 “연준은 ‘관망 모드’에 있다고 했고, 오늘 인플레이션이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을 확인했다”며 “여전히 목표치를 웃돌고 있지만, 추가 금리 인하의 문을 조금 더 넓혀줬다”고 말했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16(-0.84%)

달러 / 엔 : 155.53(+0.05%)

비트코인 : 85566.80(-1.30%)

 

그럼에도 물가 둔화 반긴 시장…10년물 금리 3.5bp↓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반응은 즉각적이었다. 물가 상승 압력이 예상보다 빠르게 식고 있다는 신호가 확인되면서 미 국채 금리는 하락했다. 오후 4시30분 기준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 대비 3.1bp(1bp=0.01%포인트) 내린 4.12%를 기록 중이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5bp 하락한 3.46%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 가치는 등락을 거듭하며 보합권서 움직이고 있다.

프린시펄 자산운용의 시마 샤는 “11월 물가의 예상 밖 둔화는 연준 내 비둘기파에 강력한 명분을 제공했다”며 “데이터 왜곡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연간 물가 상승률의 급락은 연준이 고용 둔화에 대응하지 않을 명분을 약화시킨다”고 평가했다.

플랜트 모란 파이낸셜 어드바이저스의 짐 베어드는 “이번 CPI의 의미는 정책 결정자들이 통계의 정확성을 얼마나 신뢰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인플레이션 소식이 긍정적이며 추가적인 연준 완화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면서도 “다만 의문점이 충분히 제기될 수 있어 1월 금리 인하가 확실시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가 : 55.90(+0.16%)

코코아 : 5928.00(-0.84%)

커피 : 345.00(-0.69%)

GOLD : 4363.90(-0.23%)

SILVER : 65.45(-2.17%)

PLATINUM : 1959.20(+1.09%)

COPPER : 5.4245(-0.20%)

PALLADIUM : 1778.50(+3.40%)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美·베네수엘라 긴장 주시

국제유가는 이틀째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21달러(0.38%) 상승한 배럴당 56.1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들은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긴장 고조 여부를 주시했다.

BOK 파이낸셜의 데니스 키슬러 선임 부사장은 “원유 선물가격은 베네수엘라산 원유 수출 봉쇄에 따른 지지선을 찾으려 하고 있다”면서 “봉쇄가 지속되면 해당 지역의 생산이 중단되고 수출할 목적지가 없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83.37(+3.45%)

 

애플 272.19(+0.13%)

 

아마존 226.76(+2.48%)

 

엔비디아 174.14(+1.87%)

 

구글 302.46(+1.83%)

 

팔란티어 185.69(+4.74%)

 

브로드컴 329.88(+1.18%)

 

리게티 컴퓨팅 22.82(+1.56%)

 

버진 갤럭틱 3.28(+2.18%)

 

BBAI 5.63(+3.49%)

 

SOXL 38.58(+7.14%)

 

플러그 파워 2.26(+4.63%)

 

조비 에비에이션 13.85(+4.92%)

 

EDU 55.35(+0.33%)

 

TLT 88.22(+0.48%)

 

CRCL 80.99(+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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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불거진 오라클發 AI투자 회의론…나스닥 1.8%·브로드컴 4.5%↓[월스트리트in]

RUSSELL 2000 : -1.06%(2.66) 247.24

 

블루아울 협상 결렬…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안갯속’
오라클 여파에 기술주 줄줄이 급락…AMD 또 5.3%↓
월러 연준 이사 “금리 인하 필요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어”

 

미국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관련주에 대한 회의론이 확산되며 일제히 하락했다. 오라클의 데이터센터 투자 우려와 고평가된 기술주에 대한 부담이 겹치면서 변동성이 커졌다. 국채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인사의 금리 인하 여지 발언에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7% 내린 4만7885.97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16% 하락한 6721.43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81% 급락한 2만2693.32에 장을 마쳤다. S&P500 지수는 나흘 연속 하락하며 최근 50일 평균 가격 아래로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 : -0.06%

애플 : -1.01%

엔비디아 : -3.81%

아마존 : -0.58%

구글 : -3.21%

메타 : -1.16%

테슬라 : -4.62%

 

오라클 여파에 기술주 줄줄이 급락…AMD 또 5.3%↓

AI 투자 사이클을 둘러싼 회의론은 다른 대형 기술주로도 번졌다. AI 붐에 베팅해온 투자자들에게는 데이터센터를 둘러싼 작은 이상 신호만으로도 충분히 불안감을 자극하고 있다.브로드컴은 4.4% 하락했고, 엔비디아는 3.8%, AMD 는 5.3% 떨어졌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도 3.1% 내렸다.

시장에서는 수년간 ‘무위험 투자처’로 여겨졌던 대형 기술주가 과도한 밸류에이션과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부담을 정당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다. 잭 애블린 크레셋캐피털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AI는 여전히 시장의 핵심 투자 테마지만 피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며 “섹터 밸류에이션은 높고, 인프라 투자는 전례 없는 수준이며, 투자 열기는 과거 투기적 사이클을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그는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연간 4000억달러 이상을 AI 인프라에 투입하고 있지만, 기업 차원의 수익화는 크게 뒤처지고 있다며 “이 같은 불균형이 내년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우려로 시장에서는 대형 성장주에서 가치주와 중소형주로의 자금 이동이 뚜렷해지고 있다. 11월 저점 이후 러셀2000 지수는 8.5% 상승한 반면, ‘매그니피센트7’ 지수는 5% 상승에 그쳤다.

브라이언 멀베리 잭스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대형 성장주에서 대형 가치주로의 명확한 로테이션이 나타나고 있다”며 “AI에 대한 막대한 투자가 실제로 누가 수익화할 수 있느냐가 시장의 핵심 질문”이라고 말했다.

증시에 대한 변동성은 커졌지만 월가의 중장기 전망은 여전히 낙관적이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전략가들의 평균 전망에 따르면 S&P500 지수는 2026년 말 7555선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현재 수준 대비 약 12%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다수의 전략가들은 AI 랠리가 최소 2026년까지는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앤서니 새글림베네 아메리프라이즈 전략가는 “내년 변동성은 불가피하겠지만, 대형 기술주의 구조적 성장 동력은 여전히 주요 지수의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51(+0.05%)

달러 / 엔 : 155.60(-0.02%)

비트코인 : 86121.20(-0.67%)

 

“블루아울 자금 협상 결렬“…오라클 미시간 데이터센터 ‘안갯속’

미국 소프트웨어 오라클을 둘러싼 데이터센터 투자 우려를 계기로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매도세가 확산됐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오라클이 추진 중인 100억달러 규모의 미시간 데이터센터 건설 사업이 주요 투자 파트너와의 자금 협상이 결렬되면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블루아울은 오픈AI에 컴퓨팅 파워를 공급하기 위해 건설되는 1기가와트(GW)급 데이터센터에 투자하는 방안을 놓고 오라클 및 대주단과 협의를 진행해왔으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거래가 무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FT는 대주단이 오라클의 AI 투자 확대와 부채 증가를 반영해 임대 및 차입 조건을 더욱 엄격하게 요구했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해당 거래는 블루아울이 과거 참여했던 프로젝트들보다 재무적 매력이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블루아울은 또 해당 부지가 개발업체 리레이티드 디지털(Related Digital)에 의해 조성되는 과정에서 공사 지연이 발생할 가능성도 우려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간 자본 운용사인 블루아울은 그동안 오라클의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왔다. 텍사스 애빌린의 150억달러 규모 부지와 뉴멕시코의 180억달러 캠퍼스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특수목적법인(SPV)을 설립해 데이터센터를 소유한 뒤 이를 오라클에 장기 임대하는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해왔다. 이번 협상 결렬로 미시간 데이터센터의 재원 조달은 불투명해진 상태다.

이번 자금 조달 난항은 오라클의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략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

오라클은 최근 AI 데이터센터 확충을 위해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대출을 통해 공격적으로 자금을 조달해왔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사이에서 우려가 제기됐고, 신용평가사와 애널리스트들도 부채 증가 속도에 주목하고 있다. 실제로 오라클 주가는 9월 고점 대비 40% 이상 하락했으며, 회사채 역시 약세를 보였다.

오라클은 해당 보도를 부인하며 프로젝트는 정상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주가는 5.4% 급락했다.

 

유가 : 56.74(+2.92%)

코코아 : 5958.00(-0.07%)

커피 : 347.20(-1.38%)

GOLD 4371.40(+0.90%)

SILVER : 66.44(+4.92%)

PLATINUM : 1931.50(+2.98%)

COPPER : 5.4265(+1.26%)

PALLADIUM : 1725.00(+4.14%)

 

월러 연준 이사 “금리 인하 필요하지만 서두를 필요는 없어”

채권시장은 연준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낙폭을 줄였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4.15% 부근에서 보합세를 나타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도 0.6bp 오른 3.485%를 기록 중이다.

월러 이사는 기준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되돌리기 위한 추가 인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도, 인하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이 2026년까지 계속 둔화하는 시나리오를 전제로, 현재 통화정책 기조가 중립 금리 수준보다 최대 100bp(1%포인트) 높은 상태라고 진단했다. 중립 금리는 경기 성장을 억제하지도, 물가 상승 압력을 자극하지도 않는 수준을 의미한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만큼 우리는 시간을 갖고 접근할 수 있다. 내려가는 데 서두를 필요는 없다”며 “정책금리를 중립 수준을 향해 점진적으로 끌어내려 가면 된다”고 말했다.

달러화는 0.2%가량 상승하고 있고, 비트코인은 2% 넘게 하락했다. 국제유가는 러시아와 베네수엘라를 둘러싼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며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67달러(1.21%) 상승한 배럴당 55.9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67.26(-4.62%)

 

애플 271.84(-1.01%)

 

아마존 221.27(-0.58%)

 

엔비디아 170.94(-3.81%)

 

구글 296.72(-3.21%)

 

팔란티어 177.29(-5.57%)

 

브로드컴 326.02(-4.48%)

 

리게티 컴퓨팅 22.47(-6.22%)

 

버진 갤럭틱 3.21(+3.55%)

 

플러그 파워 2.16(-5.68%)

 

조비 에비에이션 13.20(-6.18%)

 

BBAI 5.44(-7.17%)

 

SOXL 36.01(-11.06%)

 

TLT 87.80(-0.09%)

 

EDU 55.17(+0.73%)

 

CRCL 79.2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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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도 회복도 아닌 美고용시장…S&P500 3일째↓[월스트리트in]

RUSSELL : -0.81%(2.03) 249.90

 

10월 고용 감소 후 11월 반등…실업률 4년 만 최고
車·주유소 제외한 10월 美소매판매 0.5%↑…견조
WTI 55달러선까지 뚝…2021년 초 이후 최저치
테슬라 사상 최고치 기록…기술주 대체로 반등
경기둔화 우려 속 국채매입...2년물 금리 3.5% 하회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11월 고용지표가 지연 발표된 가운데 노동시장이 둔화 조짐을 보였지만 급격히 악화되지는 않았다는 평가 속에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혼조세로 거래를 마쳤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62% 내린 4만8114.26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4% 하락한 6800.26을,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3% 상승한 2만3111.462에 장을 마쳤다.

 

10월 고용 감소 후 11월 반등했지만…실업률 4년 만 최고

미국의 11월 고용이 전월 감소에서 벗어나 증가로 돌아섰지만, 실업률은 4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올라 노동시장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미국 역사상 최장 기간의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가 일부 반영된 이번 고용지표는 ‘잡음’이 섞여 평가하기가 쉽지 않다는 적지 않았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발표한 11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부문 고용은 전월 대비 6만4000개 증가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4만5000개)를 웃돌았다. 다만 10월 고용은 10만5000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자발적 퇴직 연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연방정부 직원들이 급여 명부에서 빠지면서 연방정부 고용이 16만2000개 줄어든 데 따른 것이다.

실업률은 4.6%로, 9월(4.4%)보다 상승하며 2021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10월 실업률은 발표되지 못했다. 정부 셧다운 여파가 일부 반영된 ‘잡음 섞인 지표’라는 평가 속에서도 노동시장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다.

시장에서는 이번 지표가 ‘침체도 회복도 아닌 중간 지대’에 머문 노동시장의 현실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이번 고용지표를 계기로 연방준비제도(Fed)가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우세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장마감 시점 기준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내년 1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여전히 24% 안팎으로 반영하고 있다. 다만 내년 중반까지는 첫 금리 인하가 단행될 것이라는 전망은 유지되고 있다.

에버코어의 크리슈나 구하는 “이번 고용지표는 연준이 단기간 내 추가 금리 인하에 나설 정도로 약하지는 않았다”며 “차기 금리 인하는 빠르면 내년 6월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케빈 오닐 브랜디와인 글로벌 전략가는 “이번 보고서는 기존의 금리 인하를 정당화할 정도의 완화 신호는 담고 있지만, 추가적인 대폭 완화로 이어질 근거는 부족하다”며 “노동시장 신호가 엇갈리는 만큼 향후 시장의 핵심 변수는 물가 지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자산운용의 케이 헤이그는 “셧다운으로 인한 왜곡이 있는 만큼 연준이 이번 지표에 큰 비중을 두지는 않을 것”이라며 “내년 1월 회의 전에 발표될 12월 고용지표가 정책 판단에 더 중요한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번 지표는 매파·비둘기파 어느 쪽으로도 해석될 수 있는 요소가 섞인 ‘무승부’에 가깝다”며 “연준은 12월 지표를 기다릴 여유가 있다”고 평가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33%

애플 : +0.18%

엔비디아 : +0.81%

아마존 : +0.01%

구글 : -0.54%

메타 : +1.49%

테슬라 : +3.06%

 

테슬라 사상 최고치…기술주 대체로 반등

매그니피센트7은 대체로 올랐다. 테슬라는 3.1% 급등하며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시가총액은 약 1조6천293억달러로 불어나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에 이은 7위로 올라섰다. 테슬라의 로봇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로보(무인)택시 사업 확장 가능성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미즈호 증권은 최근 테슬라 목표주가를 475달러에서 530달러로 상향 조정하면서 “테슬라의 자율주행 기술 개선이 (텍사스주) 오스틴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로보택시 서비스 확대를 가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엔비디아(0.81%), 애플(0.18%), 마이크로소프트(0.33%), 메타(1.49%) 등도 동반상승했다. 반면 알파벳은 0.51% 하락했다. 고용지표 둔화로 단기 경기 과열 우려는 완화됐지만 침체 신호는 아니라는 해석이 우세해, 금리 급등 부담이 줄어든 가운데 실적·성장 가시성이 높은 대형 기술주로 자금이 유입된 것으로 해석된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49(-0.79%)

달러 / 엔 : 154.72(+0.02%)

비트코인 : 87878.30(+2.44%)

 

자동차·주유소 제외한 10월 美소매판매 0.5%↑…여전히 견조

별도로 발표된 소매판매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소비는 비교적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미국 소매판매는 자동차 판매 부진과 휘발유 매출 감소의 영향으로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를 제외하면 시장 예상을 웃돌았기 때문이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10월 소매판매는 물가를 반영하지 않은 기준으로 전월 대비 변동이 없었다. 이는 시장 예상치(0.1%증가)를 밑돈 수치다. 번 통계는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발표가 지연됐다.

다만 자동차 판매점과 주유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5% 증가해 예상치(0.4%)를 웃돌았다. 국내총생산(GDP) 산정에 반영되는 이른바 ‘컨트롤 그룹’ 소매판매는 0.8% 늘어나 4개월 만에 가장 큰 증가 폭을 기록했다. 컨트롤 그룹 소매판매는 음식 서비스, 자동차 판매점, 건자재 매장, 주유소를 제외한 지표로, 정부의 상품 소비 지출과 GDP 계산에 활용된다.

13개 소매 업종 가운데 8개 업종에서 매출이 증가했으며, 백화점과 온라인 소매업체의 매출이 비교적 견조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 자동차 판매는 전월 대비 1.6% 감소했다. 이는 전기차에 대한 연방정부 세액공제 혜택이 종료된 영향이 일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휘발유 가격 하락 역시 주유소 매출액을 끌어내렸다.

이번 지표는 생활비 부담과 고용 불안 우려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이 연말 쇼핑 시즌 초반부터 할인 행사에 반응하며 지출을 늘리고 있음을 시사한다. 최근 소비 회복세는 주로 고소득 가구가 주도한 반면, 저소득층은 가계 여건 악화 속에서 여전히 신중한 소비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경제학자들은 3분기에 비교적 견조했던 소비 이후 연말로 갈수록 개인소비 증가세가 둔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토로증권의 브렛 켄웰은 “고용시장의 뚜렷한 악화를 바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소비와 고용이 안정된다면 2026년 미국 증시는 다시 강한 한 해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가 : 55.17(-2.66%)

코코아 : 5998.00(+2.08%)

커피 : 352.50(-2.16%)

GOLD : 4332.20(-0.07%)

SILVER : 63.80(+0.32%)

PLATINUM : 1874.30(+3.22%)

COPPER : 5.3625(-0.91%)

PALLADIUM : 1662.50(+2.43%)

 

WTI 55달러선까지 뚝…2021년 초 이후 최저치

원유 가격 급락도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배럴당 55.27달러까지 떨어지며 2021년 초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였고, 엑손모빌(-2.62%)과 셰브런(-2.04%)은 각각 약 2% 하락했다. 코노코필립스(-3.8%)와 마라톤페트롤리엄(-4.7%)등도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국제유가 하락은 원유 판매 단가 하락에 따른 에너지 기업들의 실적·현금흐름 악화와 주주환원 축소 우려를 키우기 때문에 에너지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경기둔화 우려 속 안전자산 국채매입...2년물 금리 3.5% 하회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1.7bp(1bp=0.01%포인트) 내린 3.491%를,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3.5bp 하락한 4.147%에서 움직이고 있다. 실업률 상승과 소매판매 부진 등 혼재된 경제지표가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하면서, 투자자들이 더 안전한 자산인 미국 국채를 매입한 것으로 해석된다.

달러도 소폭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11% 내린 98.20을 기록 중이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89.88(+3.07%)

 

애플 274.61(+0.18%)

 

아마존 222.56(+0.01%)

 

엔비디아 177.71(+0.81%)

 

구글 306.57(-0.54%)

 

팔란티어 187.75(+2.46%)

 

브로드컴 341.30(+0.44%)

 

리게티 컴퓨팅 23.96(+1.83%)

 

버진 갤럭틱 3.10(+2.65%)

 

플러그 파워 2.29(+3.15%)

 

조비 에비에이션 14.07(-0.85%)

 

BBAI 5.86(-1.84%)

 

SOXL 40.49(-1.68%)

 

TLT 87.88(+0.55%)

 

EDU 54.77(-0.63%)

 

CRCL 83.00(+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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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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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뉴스는 굿뉴스될까?…불안한 지표 앞두고 나스닥 0.6%↓[월스트리트in]

RUSSELL 2000 : -0.76%(1.92) 251.93

 

이어진 브로드컴·오라클 매도세…비트코인도 8.6만선 붕괴
10·11월 고용지표+10월소매판매…데이터 왜곡 가능성도
마이런 추가 인하 주장·윌리엄스 콜린스 ‘중립'

 

15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인공지능(AI) 관련주 조정과 주요 경제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 심리가 맞물리며 소폭 약세를 보였다.

 

연준내 이견…마이런 추가 인하 주장·윌리엄스 콜린스 ‘중립’

데이터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계속 엇갈리고 있다. 연준 내 가장 비둘기 색채를 보이고 있는 스티븐 마이런 이사는 15일(현지시간) 기조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물가 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현재의 통화정책 기조가 경제에 불필요하게 긴축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인플레이션에 대한 비교적 완만한 전망을 제시하는 한편, 노동시장에서 나타나는 둔화 신호에 정책 당국이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이런 이사는 “팬데믹 이후 큰 폭의 인플레이션으로 가격 수준이 상승했고, 미국 가계가 여전히 물가 부담에 불만을 느끼는 것은 당연하다”면서도 “가격은 이제 높은 수준에서 다시 안정되고 있다. 통화정책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험상 노동시장 악화는 빠르고 비선형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일단 악화되면 되돌리기 어렵다”며 “통화정책 효과에는 수분기의 시차가 존재하는 만큼, 보다 빠른 완화 속도가 중립적 정책 기조에 더 적절하게 다가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실질적으로 연준 내 2인자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간주되는 존 윌리엄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지난주 기준금리 인하 이후 연준의 통화정책이 내년을 대비해 적절한 위치에 와 있다고 밝혔다.

그는 뉴저지주 저지시티에서 열린 행사 연설에서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과 고용에 대한 위험을 균형 있게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다소 긴축적이었던 정책 기조를 중립 수준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조치로 2026년을 향해 통화정책은 잘 갖춰진 상태”라고 강조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데이터와 전망에 근거해 금리를 조정함으로써 두 가지 상충하는 위험이 대체로 균형을 이루도록 했다”며 “내년 무역정책이나 물가, 경제 상황을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전반적으로 잘 대비돼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됐던 최근 두달치 고용지표에 대해 “비교적 완만한 고용 증가와 점진적으로 냉각되는 노동시장의 흐름과 대체로 일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내년 1월 통화정책회의와 관련해서는 “아직 논의하기 이르다”고 덧붙였다.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지난주 기준금리 인하 결정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히면서도,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우려해 “아슬아슬한 판단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링크드인에 올린 글에서 “11월에는 통화정책을 동결하는 쪽으로 분석이 기울었지만, 12월 회의에 이르러서는 가용한 정보가 위험의 균형이 다소 이동했음을 시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인플레이션이 다시 크게 상승하는 시나리오는 이전보다 다소 가능성이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일부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 지표의 하락과 최근 통상 정책 변화로 실효 관세율이 낮아질 가능성, 노동시장의 둔화가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다만 콜린스 총재는 “거의 5년에 걸친 고물가 국면을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소프트 : -0.78%

애플 : -1.50%

엔비디아 : +0.73%

아마존 : -1.61%

구글 : -0.35%

메타 : +0.51%

테슬라 : +3.56%

 

◇브로드컴·오라클 매도세 이어져…비트코인도 8.6만선 붕괴

이날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9% 내린 4만8416.56에 마감했다.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장초반 상승 출발했지만 이내 약세로 전환해 0.16% 하락한 6816.51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59% 떨어진 2만3057.41에 장을 마쳤다.

AI 투자에 대한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브로드컴(-5.6%)은 최근 3거래일 연속 급락하며 2020년 이후 최악의 하락 흐름 보였다. 오라클(-2.7%)은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따. 가상자산 시장 급락도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을 줬다. 비트코인은 장중 한때 3% 이상 빠지며 8만6000달라선이 붕괴됐다.

애플(-1.5%), 알파벳(-0.4%), 마이크로소프트(-0.8%), 아마존(-1.6%)도 약세를 보였다. 다만 테슬라(3.6%), 엔비디아(0.73%)은 상승했다.

반면 투자자금은 소비재, 산업재 등 경기 민감 업종과 헬스케어로 일부 이동했다. 기술·AI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다우지수가 지난주 상대적으로 선방했던 흐름이 이어졌다.

시장 참가들은 이번 주 발표될 경제지표를 앞두고 적극적인 포지션 설정을 자제하는 모습이다. 인터랙티브 브로커스의 호세 토레스는 “투자자들이 굵직한 경제지표를 앞두고 방향성 있는 베팅을 주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82(-0.29%) 

달러 / 엔 : 155.21(0.00%)

비트코인 : 86020.00(-4.02%)

 

10·11월 고용지표+10월소매판매…데이터 왜곡 가능성도

이번 주 최대 변수는 16일 발표될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지표다. 이 지표에는 정부 셧다운으로 지연됐던 10월 고용 증가폭 추정치도 함께 포함되지만 가계 설문조사 기반인 10월 실업률은 공개되지 않는다. 고용증가폭은 기업들의 급여자료를 바탕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공기가 가능하다.

시장에서는 고용 증가폭이 크게 둔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팩트셋 조사에 따르면 11월 고용은 전월 대비 4만명 증가에 그치고 실업률은 2021년 이후 최고치인 4.5%에 달할 전망이다.

평균치는 4만명 증가이지만, 애널리스트 개별 전망치는 2만명 감소에서 12만7000명 증가 까지 크게 엇갈린다. 일각에서는 11월 실업률이 4.6%까지 오를 가능성도 예상하고 있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정지)으로 인해 데이터 수집이 제한적이었던 만큼 통계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지난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기자회견 이후 계절 조정과 관련한 왜곡이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16일에는 미 상무부가 10월 소매판매 지표도 발표한다. 전체 소매판매는 10월에 0.1% 증가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조적 흐름을 볼 수 있는 자동차와 휘발유를 제외한 소매 지출은 4분기 초 소비 수요가 견조함을 시사할 정도로 증가 속도가 빨라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 : 56.68(-0.25%)

코코아 : 5875.00(-8.43%)

커피 : 360.90(-2.27%)

GOLD : 4334.30(-0.02%)

SILVER : 64.13(+0.85%)

PLATINUM : 1815.90(+0.00%)

COPPER : 5.4070(-0.09%)

PALLADIUM : 1622.00(-0.07%)

 

배드뉴스는 굿 뉴스?…시장은 내년 두차례 금리인하 베팅

이 같은 흐름 속에 시장에서는 고용지표가 부진할수록 오히려 주가에는 호재로 작용하는 이른바 ‘나쁜(bad) 뉴스가 좋은(good) 뉴스’ 국면이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도 적지 않다. 모건스탠리 산하 E트레이드의 크리스 라킨은 “고용이 급격히 붕괴하지 않는 한, 약한 지표는 더 비둘기파적인 연준을 기대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국채 시장에서는 단기물 금리가 소폭 하락하며 내년 두 차례 금리 인하 기대가 유지됐다.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보합권인 4.18% 부근에서 맴돌고 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7bp 빠진 3.504%를 기록 중이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큰 변동 없이 움직인 반면, 일본은행(BOJ)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9% 하락한 155.22엔을 기록 중이다.

월가에서는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증시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씨티그룹은 S&P500이 내년말 77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내다봤고, UBS는 내년 상반기 7300, 연말 7700을 제시했다. 다만 HSBC는 2026년을 앞두고 미 국채 금리 변동성 확대가 가장 큰 위험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75.31(+3.56%)

 

애플 274.11(-1.50%)

 

아마존 222.54(-1.61%)

 

엔비디아 176.29(+0.73%)

 

구글 : 308.22(-0.35%)

 

팔란티어 183.25(-0.17%)

 

브로드컴 339.81(-5.59%)

 

리게티 컴퓨팅 23.53(-8.94%)

 

버진 갤럭틱 3.02(-6.79%)

 

플러그 파워 2.22(-4.31%)

 

조비 에비에이션 14.19(-4.44%)

 

BBAI 5.97(-6.43%)

 

SOXL 41.18(-1.27%)

 

TLT 87.40(+0.07%)

 

EDU 55.12(+2.26%)

 

CRCL 75.46(-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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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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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오라클發 AI 투자 회의론에 나스닥 1.7%↓…3년물 금리 급등[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82843

 

끝나지 않은 오라클發 AI 투자 회의론에 나스닥 1.7%↓…3년물 금리 급등[월스트리트in]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올해 상승장을 주도해온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일제히 하락했다. 장기 인플레이션 우려에 30년물 국채금리는 급등하며 위험자산 선

n.news.naver.com

다우 : -0.51%(245.96) 48458.1

 

나스닥 : -1.69%(398.69) 23195.2

 

S&P 500 : -1.07%(73.59) 6827.41

 

RUSSELL 2000 : -1.53%(3.95) 253.85

 

오라클 데이터센터 지연에 브로드컴 실적 부담…AI주↓
美30년물 국채금리, 9월 이후 최고치…장·단기 금리차 확대
트럼프 “파월 후임, 워시·해싯 기울어..금리 나랑 상담해야"
분산 투자 주목…골드만삭스 “韓 日 등 아시아 시장 유망”

 

뉴욕증시가 12일(현지시간) 올해 상승장을 주도해온 인공지능(AI) 관련 종목에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일제히 하락했다. 장기 인플레이션 우려에 30년물 국채금리는 급등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를 다소 위축시켰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51% 빠진 4만8458.05를,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7% 하락한 6827.4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69% 하락한 2만3195.169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1.02%

애플 : +0.09%

엔비디아 : -3.27%

아마존 : -1.78%

구글 : -1.00%

메타 : -1.30%

테슬라 : +2.70%

 

오라클 데이터센터 지연에 브로드컴 실적 부담 겹쳐 AI주 급락

시장 조정의 중심에는 AI 대장주들이 있었다. 브로드컴은 매출 전망이 기대에 못 미쳤다는 평가 속에 주가가 11.4% 급락했고, 이는 엔비디아(-3.27%) 등 경쟁 업체들로 낙폭이 확산됐다.

앞서 오라클(-4.5%)이 대규모 자본 지출 증가와 수익 회수 시점이 늦어질 것이라고 전망한 이후 AI 투자에 대한 경계 심리가 커졌고, 일부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지연 보도까지 더해지며 AI 관련 매도세가 강화됐다. 블룸버그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인력과 자재 부족으로 오라클이 오픈AI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2027년이 아닌 2028년에 완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오라클 대변인은 CNBC에 보낸 이메일에서 “부지 선정과 구축 일정은 계약 체결 이후 오픈AI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설정됐고, 양측이 공동으로 합의한 것”이라며 “계약 이행에 필요한 모든 이정표는 예정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오픈AI를 위한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가동 시점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오픈AI는 급증하는 인공지능(AI) 연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른 기업들과도 협력을 추진하고 있지만 실제로 이행될지 의문이 커지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9월 오픈AI와 최소 10기가와트(GW) 규모의 장비 공급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1단계 사업은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엔비디아는 11월 공시에서 “오픈AI 관련 사업과 관련해 확정적인 계약을 체결하게 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고 밝혔다.

혹 탄 브로드컴 CEO는 최근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오픈AI 관련 논의는 2027~2029년에 걸쳐 10기가와트 규모로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라며 “2026년에는 실질적인 매출 기여를 기대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AI 투자 회의론이 다시 커지며 AMD(-4.8%), 마이크론(-6.7%),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2.1%) 등 AI 반도체 및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했다.

이번 매도세는 기술주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확대 수혜주로 꼽혀온 콘스텔레이션 에너지(-7.1%), 비스트라(-2.6%), GE 버노바(-4.6%), 커민스(-2.6%) 등 전력 관련 종목들도 동반 하락했다.

반면 자금은 상대적으로 금융, 헬스케어, 산업재 등 가치주와 방어적 업종으로 이동했다. 비자(0.6%), 마스터카드(1.5%), 유나이티드헬스 그룹(1.5%), GE 에어로스페이스(3.9%) 등이 상승 마감했다.

나벨리어 앤드 어소시에이츠의 루이스 나벨리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AI 버블이 터지는 것이 아니라 식어가고 있는 과정”이라며 “오픈AI 관련 계약에 대한 우려가 추가 상승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10년물 국채 금리 : 10년물 국채 금리 : 4.194(+1.28%)

달러 / 엔 : 155.80(+0.14%)

비트코인 : 90358.50(-2.19%)

 

美30년물 국채금리, 연준 여파에 9월 이후 최고치…장·단기 금리차 확대

이번 조정은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 주 세 번째 연속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한 이후 형성됐던 낙관론에도 찬물을 끼얹었다. 연준이 2026년 금리 인하 전망을 한 차례로 유지한 가운데,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국 장기 국채 가격이 하락하면서 30년물 국채 금리가 9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뉴욕채권시장에서 미 30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5.9bp(1bp=0.01%포인트) 상승한 4.849%를 기록해 9월 5일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반면 2년물 국채 금리는 이날 0.6bp 하락했으며,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지난 10일 약 8bp 급락한 이후 주간 기준으로는 소폭 낮은 수준이다.

 

내년 추가 인하 기대는 단기 국채 금리를 끌어내리는 요인으로 작용했지만, 장기물에는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 수준이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의 오스턴 굴스비 총재와 캔자스시티 연은의 제프리 슈미드 총재는 금요일 발표한 성명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이유로 이번 금리 인하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마켓라이브의 에드워드 해리슨 매크로 전략가는 “시장은 2026년 말까지 두 차례 0.25%포인트 인하를 여전히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며 “굴스비 총재의 발언은 국채 시장에 하방 리스크가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내년 금리 결정 투표권을 갖는 클리블랜드 연은의 베스 해맥 총재도 인플레이션 상황을 고려할 때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는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찰스슈왑의 조 마촐라 수석 트레이딩 전략가는 “최근 과열됐던 랠리 이후 월가가 잠시 숨을 고르는 하루로 보인다”며 “주요 경제지표와 실적 발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다음 주 고용보고서를 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는 보합세로 마감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5% 오른 98.39를 기록했다.

달러는 이틀 연속 하락하며 7개월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16달러(0.28%) 내린 배럴당 57.4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에서 위험회피 심리가 커지자 유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유가 : 57.53(-0.12%)

코코아 : 6297.00(+0.14%)

커피 : 369.55(-1.77%)

GOLD : 4329.80(+0.39%)

SILVER : 62.09(-3.88%)

PLATINUM : 1764.20(+2.98%)

COPPER : 5.3585(-2.60%)

PALLADIUM : 1547.50(+0.30%)

 

트럼프 “파월 후임에 워시·해싯 기울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가진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워시 전 이사를 최우선 후보로 거론했다. 그는 “그렇다, 그렇게 생각한다(I think he is)”며 “케빈과 케빈, 두 사람 모두 훌륭하다(I think the two Kevins are great)”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사람들이 몇 명 더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의장 인선을 이미 정한 듯한 발언을 이어가면서 해싯 위원장이 유력 후보로 부상해 왔으나, 이번 발언으로 워시 전 이사 역시 여전히 강력한 경쟁자임이 다시 확인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워시)는 금리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내가 이야기한 다른 사람들도 모두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차기 연준 의장이 금리 수준을 결정할 때 대통령과 협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요즘은 그렇게 하지 않지만 과거에는 흔히 있던 일”이라며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다만 “우리가 말하는 대로 그대로 하라는 뜻은 아니다”라면서도 “나는 똑똑한 목소리이며, 내 의견은 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1년 뒤 바람직한 기준금리 수준을 묻는 질문에는 “1% 또는 그보다 더 낮아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금리 인하가 30조 달러에 달하는 미 정부 부채의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워시 전 이사는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경제 자문을 맡았으며, 2006~2011년 연준 이사로 재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에도 워시 전 이사를 연준 의장 후보로 검토했으나, 당시 완화적 통화정책을 공개 지지했던 파월 의장을 선택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파월 의장에 대해 여러 차례 불만을 표하며 해임 가능성을 언급해 왔다.

 

크립토 현황

 

분산 투자 주목…골드만삭스 “韓 日 中 등 아시아 시장 유망”

시장에서는 분산 투자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올해 내내 기술 대형주가 상승을 이끌었지만, 밸류에이션 부담과 대규모 자본 지출 우려가 커지며 투자자들이 다른 지역과 테마로 눈을 돌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골드만삭스의 마크 윌슨은 “현재 시장 환경에서는 분산 투자가 주식 비중을 유지하기 위한 비용이자 대가”라며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시장과 신흥국을 유망 투자처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2026년 S&P500 목표치를 7600선으로 재확인하며, 현 수준 대비 약 10%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모건스탠리, 도이체방크, RBC캐피털마켓 등도 미국 증시가 10% 이상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테슬라 458.96(+2.70%)

 

애플 278.28(+0.09%)

 

아마존 226.19(-1.78%)

 

엔비디아 175.02(-3.27%)

 

구글 309.29(-1.01%)

 

팔란티어 183.57(-2.12%)

 

브로드컴 359.95(-11.43%)

 

리게티 컴퓨팅 25.84(-3.87%)

 

버진 갤럭틱 3.24(-8.73)

 

플러그 파워 2.32(-1.69%)

 

조비 에비에이션 14.85(-4.56%)

 

BBAI 6.38(-5.34%)

 

SOXL 41.71(-14.51%)

 

TLT 87.34(-0.96%)

 

EDU 53.90(+2.12%)

 

CRCL 83.4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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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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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S&P500 또 사상 최고…탄광 속 카라리아? 오라클 11%↓[월스트리트in]

RUSSELL 2000 : +1.17%(2.99) 257.80

 

기술주 약세 속 금융·가치·중소형주로 자금 이동 뚜렷
연준 ‘온건한 매파적 인하’에 위험자산 심리 회복
AI 투자 부담·부채 우려↑…‘매그니피센트7’ 전반 약세

 

뉴욕증시에서 11일(현지시간) 다우지수와 S&500지수, 러셀20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예상보다 덜 매파적이었던 금리 결정과 제롬 파월 의장의 발언이 위험자산 심리를 지지했다. 다만 오라클의 실망스러운 실적이 촉발한 ‘AI 투자 회의론’이 기술주 전반에 조정을 불러오며 금융주·가치주·중소형주 등으로 자금 이동이 뚜렷해졌다.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 오른 4만8704.01을, 대형주 벤치마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21% 상승한 6901.00을 기록하며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형주 위주의 러셀 2000지수도 1.21% 오른 2590.61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다시 썼다. 반면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26% 하락한 2만3593.855에 장을 마쳤다.

카드회사 비자가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상향 평가로 6.1% 급등하며 다우지수 상승을 견인했다. S&P500 지수는 장 초반 오라클 영향으로 하락했으나 매수세가 유입돼 상승반전했고, 나스닥지수는 기술주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1.03%

애플 : -0.27%

엔비디아 : -1.55%

아마존 : -0.65%

구글 : -2.43%

메타 : +0.40%

테슬라 : -1.01%

 

오라클 11% 폭락…AI 주의 탄광 속 카나리아?

오라클은 분기 매출이 예상치를 밑돌고 향후 AI 인프라 투자를 위한 지출 계획을 대폭 늘려 제시하면서 10.8% 급락했다. 대규모 AI 설비 투자 부담이 커지는 와중 부채 조달 비중이 높아지면서 현금흐름을 크게 압박할 것이라는 우려를 자극했다.

오라클 부채 신용부도스와프(CDS) 비용은 10월 이후 두 배로 뛰었다. 일각에서는 오라클의 과도한 부채 의존이 2000년대 초 닷컴버블과 유사한 구조적 위험을 낳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팬뮤어 리버럼의 수사나 크루즈 전략가는 “중반기에는 설비투자 증가 신호만으로도 AI 시장이 들떴지만 지금은 정반대”라며 “오라클은 부채 기반 투자가 많아 가장 취약한 고리”라고 평가했다.

이 영향으로 엔비디아는 1.6%, 브로드컴은 1.6% 하락하며 AI 대표주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홈디포(1.8%) 등 경기민감주는 상승세를 보였고, 러셀2000 지수는 금리 인하 수혜 기대 속에서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스티브 소스닉 인터랙티브브로커스 수석전략가는 “오라클의 부진은 AI 트레이드 전체에 대한 경고 신호와 같다”며 “수조 달러가 AI 투자에 쏠렸지만 실제 수익 창출 경로는 불확실하다. 오라클은 ‘탄광 속 카나리아’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의 일부가 AI테마에서 벗어나 회전(rotating)하는 건 당연한 현상”이라고 덧붙였다.

AI 투자에 대한 경계감은 여러 지표에서도 확인됐다. ‘매그니피센트 7’ 대형 기술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애플(-0.3%), 알파벳(-2.3%), 아마존(-0.7%), 테슬라(-1.1%) 모두 약세를 나타냈다. 비트코인도 장중 9만 달러 아래로 밀렸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41(-0.55%)

달러 / 엔 : 155.56(-0.01%)

비트코인 : 92405.70(+2.20%)

 

“중소형·가치·금융으로 본격 로테이션”

오라클 쇼크로 기술주가 흔들렸지만, 금융·산업·소재 등 비(非)AI 업종은 오히려 강세를 보이며 지수 전체를 끌어올렸다. 비자를 비롯해 JP모건(2.3%)·골드만삭스(2.5%) 등 금융주는 큰 폭으로 올랐고, 디즈니(2.4%)는 오픈AI 지분 10억 달러 투자 발표 이후 주가가 상승했다.

월트디즈니가 미키마우스와 신데렐라 등 대표 지식재산(IP)을 오픈AI의 인공지능(AI) 영상 플랫폼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하고, 10억달러(약 1조4700억원)규모의 지분을 취득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으로 오픈AI의 영상 생성 모델 ‘소라(Sora)’는 릴로와 스티치, 에리얼, 심바 등 200개가 넘는 디즈니의 애니메이션 및 크리처 캐릭터 라이브러리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배우의 얼굴·음성 등 초상권은 포함되지 않아, ‘토이스토리’ 우디 캐릭터는 등장할 수 있어도 원작 배우 톰 행크스의 음성은 사용할 수 없다.

 

유가 : 57.92(-0.92%)

코코아 : 6326.00(+1.69%)

커피 : 375.75(+0.93%)

GOLD : 4309.30(+2.00%)

SILVER : 63.98(+4.83%)

PLATINUM : 1713.90(+4.05%)

COPPER : 5.4880(+2.51%)

PALLADIUM : 1540.00(+3.53%)

 

연준의 ‘온건한 매파적 인하’...투자 심리 지지

전날 연준은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를 단행해 기준금리를 3.50∼3.75%로 낮추고, 국채시장의 준비금 확충을 위한 단기물 매입도 재개했다. 미 국채는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오후 들어 10년물 금리가 4.16% 수준으로 안정되며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2.3bp 떨어진 3.542%를 기록 중이다.

12월 첫째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난 점도 채권 강세(금리 하락)를 뒷받침했다. 미 노동부는 12월 6일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3만6000건으로, 예상치(22만건)를 크게 상회했다고 발표했다.

달러는 약세를 이어갔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46% 빠진 98.33을 기록 중이다.

롬바르드 오디에의 플로리안 옐포 매크로 책임자는 “이번 금리 인하는 ‘매파적이면서도 성장에 우호적인(hawkish-but-bullish)’ 성격을 띤다”며 “인하 사이클이 이어지더라도 더는 자동적이지 않으며 이는 오히려 주식시장에는 긍정적 환경”이라고 평가했다.

뉴욕 유가는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86달러(1.47%) 내린 배럴당 57.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46.89(-1.01%)

 

애플 278.03(-0.27%)

 

아마존 230.28(-0.65%)

 

엔비디아 180.93(-1.55%)

 

구글 312.43(-2.43%)

 

팔란티어 187.54(-0.20%)

 

브로드컴 406.37(-1.60%)

 

리게티 컴퓨팅 26.88(+2.91%)

 

버진 갤럭틱 3.55(-0.84%)

 

플러그 파워 2.36(+4.42%)

 

조비 에비에이션 15.56(+3.66%)

 

BBAI 6.74(+1.97%)

 

SOXL 48.79(-1.73%)

 

TLT 88.19(-0.14%)

 

EDU 52.78(-1.66%)

 

CRCL 88.5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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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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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회 금리인하' 전망에도…뉴욕증시 오른 이유는[월스트리트in]

다우 : +1.05%(497.46) 48057.8

 

나스닥 : +0.33%(77.67) 23654.2

 

S&P 500 : +0.67%(46.17) 6886.68

 

RUSSELL 2000 : +1.36%(3.42) 254.81

 

일단 금리인하 ‘스톱’, 내년 금리인상도 담긴 점도표
내부 분열 확대…19명 중 3명은 금리인상 주장
시장 불안 달랜 파월 “관세 영향 제한적..고용 중요”
꼬리 내린 국채금리…10년물 국채금리 4.16%로 뚝

 

10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연준이 예상대로 세차례 금리인하에 나선데다 양적긴축을 종료하고 국채매입에 다시 나서면서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특히 점도표는 9월과 마찬가지로 ‘매파’(통화긴축)적이었지만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영향을 ‘일시적’이라고 밝히고, 고용둔화에 더 초점을 맞출 점을 시사한 점이 시장을 안도케 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5% 오른 4만8057.75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7% 상승한 6886.68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33% 뛴 2만3654.155에 장을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 : -2.74%

애플 : +0.58%

엔비디아 : -0.64%

아마존 : +1.69%

구글 : +0.99%

메타 : -1.04%

테슬라 : +1.41%

 

일단 금리인하 ‘스톱’, 내년 금리인상도 담긴 점도표…‘매파적 인하’

시장에서는 ‘매파적 인하’라는 월가 예상과 대체로 부합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올해 들어 세 번째로 인하했으나, 위원들 간 이견이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하게 드러나면서 향후 추가 인하에 신중한 태도를 시사했다. 다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여전히 고용시장 둔화 우려가 크고, 관세를 제외한 인플레이션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히면서 시장을 달랬다. 향후 고용둔화 속도가 빨라지면 추가 금리인하가 이어질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시장에서 ‘온건한 매파적 인하’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10일(현지시간) 이틀 일정으로 연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추가로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의 기준금리는 3.50~3.75%로 내려갔다.

파월 의장은 기자 회견에서 “정책 스탠스의 이러한 추가 정상화는 노동시장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동시에, 관세 효과가 통과되고 나면 물가상승률이 2% 목표를 향한 하락 추세를 재개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려 3명의 반대표가 나오면서 만장일치는 아니었다. 이는 2019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정책 방향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난 것으로 평가된다.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0.5%포인트 ‘빅컷’를 주장한 반면, 제프리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와 오스턴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는 금리 동결을 선호했다.

이처럼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와 매파(통화긴축 선호)가 서로 다른 방향에서 반대를 표명한 것은 연준 내부가 인플레이션과 고용 중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에 대해 크게 갈려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FOMC 성명은 “위원회는 향후 금리 조정의 폭과 시점을 판단함에 있어 유입되는 데이터, 경제전망, 위험 균형을 면밀히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4년 말 금리 동결 기조를 암시했던 문구가 다시 등장한 것이다.

파월 의장도 “우리는 여기서 경제가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볼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며 추가 인하의 문턱이 높아졌음을 시사했다.

 

연준 위원 12명 중 9명이 금리 인하에 찬성했으며, 점도표에서는 정책금리는 2026년 한 차례 추가 인하 전망을 유지했다. 하지만 점도표는 위원들 간 금리 경로에 이견을 여전히 보여줬다.

점도표에서 의결권이 없는 참석자 4명도 사실상 이날 금리인하 반대 입장을 시사했으며, 7명의 위원은 내년에 금리 인하가 필요하지 않다는 견해를 밝혔다. 심지어 7명 중 3명은 금리인상을 예상했다. 향후 금리인하 경로가 매우 불투명하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다. 결국 연준의 이견이 극심한 상황에서 ‘일단 숨 고르기 국면으로 들어간다’는 메시지가 점도표에 반영된 것으로 읽힌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64(-0.53%)

달러 / 엔 : 156.06(-0.48%)

비트코인 : 92457.10(-0.08%)

 

내부 분열 확대에도…시장 불안 달랜 파월 “관세 영향 제한적”

하지만 파월 의장의 발언은 예상보다 비둘기적이었고 이는 시장을 안도케 했다. 파월 의장은 기자회견에서 관세가 없었다면 “현재 인플레이션은 2%대 초반”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며, 관세 효과는 1분기 정점을 찍고 내년 하반기 약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본적인 물가 압력은 이미 진정단계라는 의미로, 앞으로도 계속 물가보다는 고용둔화에 초점을 잡고 정책을 펼치겠다는 뜻이라고 시장은 이해했다. 만약 고용둔화신호가 보다 뚜렷해진다면 점도표보다 추가 금리인하가 나올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다음 회의에서 금리가 자동적으로 또 인하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파월 의장은 속단을 피했지만, 금리 인상이 기본 시나리오라고 보는 위원은 없다고 덧붙였다.

크리슈나 구하 에버코어ISI 부회장은 “전체적으로 매우 매파적이기보다는 온건한 매파적 인하”라고 평가했다. 그는 파월 의장의 생산성과 성장 관련 발언이 “위험자산에 우호적”이라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정부 셧다운에 따른 통계 공백 이후 고용지표의 기술적 왜곡 가능성을 지적하며 향후 발표되는 경제지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대니얼 실룩 자누스헨더슨 매니저는 “연준은 향후 모든 결정이 회의별·지표 기반으로 이뤄질 것임을 분명히 했다”며 “이번 인하는 새로운 완화 사이클이 아니라 ‘신중한 조정’이라는 점을 파월 의장이 거듭 강조했다”고 밝혔다.

연준은 이날 초단기 자금시장 불안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이달 12일부터 재무부 국채 매입을 재개한다고 밝힌 것도 점도표의 매파적 톤을 상당부분 중화시켰다. 2022년부터 오랜기간 유지했던 양적긴축을 멈춘다. 우선 400억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하고 향후 몇 달간 높은 수준의 매입을 유지한 뒤 점차 축소할 계획이다. 이는 월가 은행들이 예상해온 조치로, 일일자금시장의 유동성 지원을 위한 것이다.

시장은 내년 두차례 금리 인하를 그대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내년 5월 새 연준 의장 취임을 앞두고 점도표 신뢰도를 과대평가해선 안 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제프 슐츠 클리어브리지 전략가는 “연준의 ‘내년 한 차례 인하’ 전망은 시장이 반영한 ‘두 차례 인하’와 계속 엇갈린다”며 “의장 교체를 고려하면 점도표 비중을 낮춰야 한다”고 말했다.

유가 : 58.99(+1.27%)

코코아 : 6223.00(+5.80%

커피 : 371.65(+0.79%)

GOLD : 4257.70(+0.51%)

SILVER : 62.17(+2.19%)

PLATINUM : 1670.50(-1.78%)

COPPER : 5.4015(+1.53%)

PALLADIUM : 1506.00(-2.41%)

 

꼬리 내린 국채금리…10년물 국채금리 4.16%로 뚝

최근 몇주간 꼬리를 계속 들어 올렸던 국채금리도 뚝 떨어졌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국채금리는 6.9bp(1bp=0.01%포인트) 내린 3.544%를, 글로벌 국채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금리는 3.1bp 빠진 4.155%에 장을 마쳤다.

달러도 뚝 떨어졌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56% 빠진 98.67에 거래를 마쳤다.

매그니피센트7 에서는 아마존이 1.69% 크게 오른 가운데 테슬라(1.39%), 알파벳(1.02%), 애플(0.58%) 등이 상승했다. 반면 엔비디아(-0.64%), 마이크로소프트(-2.74%), 메타(-1.04%)는 하락했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51.45(+1.41%)

 

애플 278.78(+0.58%)

 

아마존 231.78(+1.69%)

 

엔비디아 183.78(-0.64%)

 

구글 320.21(+0.99%)

 

팔란티어 187.91(+3.34%)

 

브로드컴 412.97(+1.64%)

 

리게티 컴퓨팅 26.12(-7.44%)

 

버진 갤럭틱 3.58(-6.04%)

 

플러그 파워 2.26(+2.26%)

 

조비 에비에이션 15.01(-2.78%)

 

BBAI 6.61(-1.49%)

 

SOXL 49.65(+3.89%)

 

TLT 88.31(+0.39%)

 

EDU 53.67(+0.66%)

 

CRCL 88.4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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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금리인하 중단 신호보낼까…뉴욕증시, 혼조 보합 마감[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80659

 

파월, 금리인하 중단 신호보낼까…뉴욕증시, 혼조 보합 마감[월스트리트in]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결정을 하루 앞두고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혼조세를 나타냈다. 뉴욕증권거래소. (사진=AFP) 다우존스30산업평균

n.news.naver.com

 

다우 : -0.38%(179.03) 47560.3

 

나스닥 : +0.13%(30.58) 23576.5

 

S&P 500 : -0.09%(6.00) 6840.51

 

RUSSELL 2000 : +0.21%(0.52) 251.39

 

금리인하는 하겠지만…파월의 입 주목
해싯 “연준, 25bp 이상 금리 인하 여력 충분”
10월 구인 5개월 만에 최다…해고↑·채용↓
SC·번스타인 전망 하향…“내년 15만달러”

 

9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 결정을 하루 앞두고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38% 하락한 4만7560.2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하다 0.09% 떨어진 6840.51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3% 오른 2만3576.486에 장을 마쳤다. 다우지수는 JP모건체이스가 예상보다 큰 내년 비용전망 여파로 약 4.7% 빠진 게 영향을 줬다.

 

금리인하는 하겠지만…파월의 입 주목

시장은 10일 발표될 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9월과 10월 회의에 이어 0.25%포인트 추가 인하를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 인하 가능성은 87%로 한 달 전 67% 미만에서 크게 높아졌다.

다만 내년 금리 인하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며 투자심리가 제한하고 있다. 시장에선 이날 회의에서 제롬 파월 의장이 ‘매파’ 색채를 드러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미국 국채값이 하락세(금리 상승)를 이어가며 위험자산 선호를 제약하고 있다.

톰 에사이 더세븐스리포트 창업자는 “금리 인하 자체보다 이후 추가 완화 여부가 더 중요한 회의”라며 “연준이 금리 인하 중단을 시사하면 시장 충격이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브렛 켄웰 이토로 미국 투자전략가는 CNBC에 “금리 인하는 거의 확실해 보이지만, 연준의 경제전망과 제롬 파월 의장 발언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것”이라며 “최근 시장 조정을 감안할 때 연말 랠리에 대한 기대를 꺾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연준이 지나치게 매파적일 경우 백악관이 조만간 파월 의장 교체를 발표할 것”이라며 “이는 오히려 시장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20%

애플 : -0.26%

엔비디아 : -0.31%

아마존 : +0.45%

구글 : +1.07%

메타 : -1.48%

테슬라 : +1.27%

 

‘트럼프 경제책사’ 해싯 “연준, 25bp 이상 금리 인하 여력 충분”

이런 가운데 차기 연준 의장으로 유력하게 꼽히는 케빈 해싯 백악관 경제자문위원장(CEA 의장)은 추가 인하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언급했다. 해싯 위원장은 이날 월스트리트저널(WSJ) CEO 서밋 행사에서 “데이터가 가능하다고 말한다면, 바로 지금이 그러하다”며 “금리를 더 내릴 수 있는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해싯 위원장은 ‘25bp(0.25%포인트) 이상 인하를 의미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수준으로 금리를 신속하게 낮출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해싯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만큼, 그가 연준의 정치적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한 논란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폴리티코와의 인터뷰에서 “차기 연준 의장은 차입비용을 빠르게 낮출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금리 인하 속도를 ‘리트머스 시험지’로 삼을 것임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해싯 위원장은 “연준 의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경제 데이터를 살피고 정치에 관여하지 않는 것”이라며 “나의 판단에 따를 것이며, 대통령도 이를 신뢰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금리인하 수혜 기대에 러셀200지수는 사상 최고치

금리 기대는 중소형주에 더 큰 탄력을 줬다. 러셀2000 지수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시장금리에 민감하고, 차입 부담 완화는 경기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알파벳(1.1%), 브로드컴(1.3%), 테슬라(1.3%)는 1% 이상 상승했다. 반면 메타는 1.5% 하락했고, 엔비디아(-0.3%), 애플(-0.3%)도 약세를 보였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4.18% 수준에서 거래됐다. 미 재무부의 10년물 국채 입찰(뉴욕시간 오후 1시)은 4.175%에서 마감했는데, 이는 입찰 직전 시장 금리 수준과 동일했고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진 못했다.

달러화는 큰 변동이 없었다.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 거래일 대비 0.16% 오른 99.24를 기록 중이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86(+0.34%)

달러 / 엔 : 156.81(-0.00%)

비트코인 : 92606.60(+3.01%)

 

美 10월 구인 5개월 만에 최다…해고↑·채용↓ ‘노동시장 둔화’ 지속

미국 내 구인 수요가 10월 들어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나, 해고 증가와 채용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노동시장 전반의 냉각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 셧다운으로 발표가 지연됐던 ‘시차가 큰 지표’였던 탓에 이날 지표가 시장에 미친 영향은 크지 않았다..

미 노동통계국(BLS)이 9일(현지시간) 발표한 구인·이직 조사(JOLTS)에 따르면 10월 구인 건수가 767만건으로, 전월 766만6000건에서 소폭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712만건)를 크게 상회한 수준이다. 이달 발표는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지연돼 이뤄졌다.

업종별로는 소매업과 도매업, 보건의료 분야가 구인 증가를 주도했다. 이 중 보건의료는 최근 미국 고용을 견인하고 있는 핵심 산업으로 꼽힌다.

그러나 해고는 185만명으로 2023년 초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채용은 전달보다 21만8000명 줄어든 515만명에 그쳤다.

이는 일부 업종에서 관세로 인한 높은 비용 부담과 경기 불확실성을 반영해 기업들이 인력 운용에 신중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 감원 계획 발표가 늘고 있다는 신호도 관측되고 있다.

근로자가 스스로 일자리를 떠나는 자발적 이직률은 2020년 5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이는 근로자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쉽게 구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의미다.

한편 BLS는 셧다운 여파로 9월 JOLTS 자료 발표가 취소됐으며, 10월 예비치에도 데이터 수집 지연이 일부 반영됐다고 밝혔다. 향후 발표 일정 역시 순차적으로 지연될 예정이다.

비탈놀리지의 아담 크리사풀리는 “구인 증가가 고용시장 강세를 시사해 금리 상승을 촉발했지만, 해고 건수도 증가해 강하게 해석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유가 : 58.37(-0.87%)

코코아 : 5877.00(+3.09%)

커피 : 367.60(+0.38%)

GOLD : 4238.10(+0.48%)

SILVER : 61.17(+4.73%)

PLATINUM : 1708.00(+2.87%)

COPPER : 5.3305(-2.08%)

PALLADIUM : 1549.50(+2.32%)

 

비트코인 강세론자 SC·번스타인 전망 하향…“내년 15만달러”

비트코인은 장 초반 하락분을 만회했다. 비트코인 가격은 2.7% 오른 9만3000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월가 주요 금융기관들이 최근 비트코인 가격 조정세를 반영해 단기 전망치를 잇달아 하향 조정에 나섰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상승 기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국계 은행 스탠다드차타드(SC)는 비트코인이 내년말 15만달러선까지 오를 것이라고 새롭게 제시했다. 이는 기존 예상치였던 30만달러의 절반 수준이다. 또한 장기 목표가였던 50만달러 달성 시점도 2028년에서 2030년으로 2년 늦췄다.

SC는 기업 재무부서의 비트코인 매수세가 약화되고, 현물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이 주춤한 점을 반영한 조정이라고 설명했다.

 

투자은행 번스타인도 비트코인이 내년 말 15만달러, 2027년 말 약 2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올해 20만달러 도달 전망을 제시했지만 최근 조정 속에 해당 전망은 철회했다.

다만 번스타인은 “비트코인이 과거 4년 주기 사이클을 넘어서 보다 장기적인 상승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장기 낙관론을 유지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급락세를 보이며 10월 고점(12만6000달러 이상) 대비 약 30% 떨어진 가운데 기관 수요가 둔화하고 있다. 현물 ETF에서도 순유출이 나타나면서 지난 8일(현지시간) 하루 600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블랙록의 대표 ETF(IBIT)에서는 지난달 23억달러가 이탈해 연중 두 번째 월간 순유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체 자산 대비 3% 수준이지만, 장기 보유 전략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크립토 현황

 

테슬라 445.17(+1.27%)

 

애플 277.18(-0.26%)

 

아마존 227.92(+0.45%)

 

엔비디아 184.97(-0.31%)

 

구글 317.08(+1.07%)

 

팔란티어 181.84(+0.19%)

 

브로드컴 406.29(+1.29%)

 

리게티 컴퓨팅 28.22(-0.14%)

 

버진 갤럭틱 3.81(-16.26%)

 

플러그 파워 2.21(+2.31%)

 

조비 에비에이션 15.44(-0.45%)

 

BBAI 6.71(+2.29%)

 

SOXL 47.79(-0.42%)

 

TLT 87.97(+0.10%)

 

EDU 53.32(-1.09%)

 

CRCL 88.88(+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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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금리인하 ‘확실’, 내년은 ‘불확실’…뉴욕증시 숨 고르기[월스트리트in]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179898

 

12월 금리인하 ‘확실’, 내년은 ‘불확실’…뉴욕증시 숨 고르기[월스트리트in]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하락했다.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분위기다. 국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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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 -0.45%(215.67) 47739.3

 

나스닥 : -0.14%(32.22) 23545.9

 

S&P 500 : -0.35%(23.89) 6846.51

 

RUSSELL 2000 : +0.04%(0.10) 250.87

 

10년물 금리 4.16%↑…연준 분열 우려에 시장 부담
미디어 빅딜 변수↑…파라, WBD에 적대적 인수 제안
우크라 종전 협상 관망속…국제유가 나흘 만에 하락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올해 마지막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하락했다.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며 투자심리가 위축된 분위기다. 국채금리는 이번 주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새해 인플레이션 불확실성과 추가 완화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로 이달 들어 반등하고 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45% 하락한 4만7739.32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35% 떨어진 6846.51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14% 빠진 2만3545.904를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1.63%

애플 : -0.32%

엔비디아 : +1.72%

아마존 : -1.15%

구글 : -2.35%

메타 : -0.98%

테슬라 : -3.39%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WBD에 적대적 인수 제안…미디어 빅딜 새국면

미디어 업계에서는 넷플릭스-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로 예고됐던 대형 인수합병(M&A)가 돌연 경쟁 체제로 전환되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졌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워너브라더스를 주당 30달러, 총 1084억달러(약 159조원) 규모의 전액 현금 매입하겠다는 적대적 제안을 내놓으면서, 인수 경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자금은 미국 테크업계 거물인 엘리슨 일가와 레드버드 캐피털의 지분 투자, 미국 대형 금융기관과 사모펀드의 부채 약정 등으로 마련된다. 사우디 국부펀드(PIF), 아부다비 L’imad Holding, 카타르투자청(QIA) 등 중동계 자본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가 이끄는 어피니티 파트너스도 비의결권 투자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이사회 참여 등 경영권 관련 권리를 포기해 미국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CFIUS) 심사 대상에서 벗어나도록 구조를 설계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데이비드 엘리슨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최고경영자(CEO)는 CNBC 인터뷰에서 “우리는 시작한 일을 끝내기 위해 여기에 왔다”며 “주주들에게 넷플릭스 거래보다 176억달러 더 많은 현금을 제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5일 WBD의 영화 스튜디오와 HBO Max 등 스트리밍 자산을 277억5000만달러(주당 27.75달러 상당)에 사들이기로 합의했다. 다만 CNN TNT 스포츠 등 TV 네트워크는 제외된 계약이다.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WBD를 통째로 유지하는 것이 주주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입장을 지속적으로 피력해 왔다.

엘리슨 CEO는 반독점 심사 리스크를 두고도 “스트리밍 1위(넷플릭스)와 3위(WBD)의 결합은 반경쟁적”이라며 넷플릭스 거래 승인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반면 “파라마운트와 WBD의 결합은 시장 내 경쟁을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로 인해 WBD 주가는 4.4% 올랐고, 반대로 넷플릭스 주가는 3.4% 하락했다. 파라마운트스카이댄스 주가는 9% 급등했다.

브로드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맞춤형 칩 공동개발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2.8%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IBM의 110억 달러 규모 컨플루언트 인수 소식에 컨플루언트는 29% 폭등했다. 오라클도 실적 발표를 앞두고 1.4% 상승했다.

엔비디아도 1.73%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1.6% 올랐다. 반면 알파벳(-2.31%), 아마존(-1.15%), 메타(-0.98%), 테슬라(-3.39%) 등은 하락 마감했다.

 

10년물 국채 금리 : 4.172(+0.80%)

달러 / 엔 : 155.94(+0.39%)

비트코인 : 91071.00(-0.20%)

 

12월 금리인하 확실하지만…내년은 불투명

트레이더들은 최근 몇 주간 연준의 금리 인하 재개에 대한 기대를 키워왔다. 9월과 10월 연속으로 0.25%포인트씩 금리를 내린 가운데,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 인하 확률을 약 90%로 반영하고 있다. 한 달 전 67% 미만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크게 높아졌다. 지난주 발표된 9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증시는 2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왔다.

다만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는 우려도 연준 내부 분열을 키우고 있다. 이번 회의는 비둘기파가 우세한 상황 속에서도 매파들의 강한 반발이 나올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다.

BMO캐피털마켓의 이안 링겐 금리전략가는 “고용 둔화 신호가 이어지면서 0.25%포인트 인하는 굳어졌지만, 최근 가장 논쟁적인 결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에버코어ISI의 줄리안 이매뉴얼은 “분열된 FOMC는 시장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다”며 “12월은 투자자에게 예상 밖 변수가 많은 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콜라노 인티그레이티드 파트너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CNBC에서 “지난 1~2주간의 시장 흐름은 25bp(0.25%포인트) 금리 인하 가능성을 상당 부분 선반영한 것”이라며 “만약 연준이 인하하지 않으면 시장은 2~3% 급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콜라노 CIO는 노동시장 둔화 조짐을 들어 파월 의장이 향후 ‘데이터 기반’ 접근을 강조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파월 의장의 임기가 2026년 5월 만료되는 만큼 내년 금리 경로에 대한 시장 기대에 다소 중립적일 수 있다”며 “금리 인하 시점이 내년에 더 미뤄질 경우 내년 상반기 시장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국채금리는 계속 꼬리를 들고 있다. 글로벌 국채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년물 미 국채금리가 전 거래일 대비 2.9bp(1bp=0.01%포인트) 오른 4.168%까지 뛰어오르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연준 정책에 민감하게 연동하는 2년물 금리도 1.5bp 상승한 3.579%를 기록 중이다.

12월 연준의 0.25%포인트 금리 인하가 기정사실화됐지만, 새해 인플레이션 불확실성과 내년 이후 금리인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미 국채는 지난주 8개월 만에 최악의 주간 성적을 냈다.

 

유가 : 58.86(-2.03%)

코코아 : 5708.00(+0.21%)

커피 : 367.95(-1.84%)

GOLD : 4129.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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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종전 협상 관망속…국제유가 나흘 만에 하락

국제유가는 나흘 만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20달러(2.00%) 내린 배럴당 58.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연준의 금리 결정에 대한 경계감과 함께 우크라이나 종전안 협상에 대한 관망세가 강하게 작용했다.

볼도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영국 런던 다우닝가 총리실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와 2시간 넘게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등과 관련해 회의를 진행한후 “미국은 기본적으로 타협점을 찾자는 것”이라면서도 “영토 문제는 매우 복잡하며 아직 어떠한 타협도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크라이나는 어떤 땅도 내줄 수 없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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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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