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주국제영화제에서 포토월 사진을 찍어놓고, 정리를 안하고 있다가 오늘 사진 정리할겸 해서 메모리 뒤져보다가 발견한 하윤경.
경아의 딸 이라는 영화의 여주인공으로 나온다.
6월에 개봉도 했지만, 흥행은 저조했는데, 그때 찍은 사진에 얼굴이 나와서 반가움에 올려본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전미도 밑에 있는 의사로 유명해졌는데, 주연했던 영화는 큰 반향을 일으키진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 우영우와 같이 일하는 법무법인의 대학 친구이자 같은 회사에 일하는 역할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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