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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소중한 날의꿈을 보고 집에 오는 길에
광진교 다리위에 잠시 차를 세우고 야경을 찍었다.

장마가 시작되고 전날부터 계속 비가 오다가 잠시 그친 후 바람이 많이 부는 날씨였다.
구름도 많고 바람은 꽤나 추운 날.
덕분에 빛이 먼지에 산란되지 않고 하나하나 생생하게 빛나고 있었다.
그러나 그닥 멋지게 담겨지진 않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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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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