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127515
다우 : +0.07%(28.77) 43325.8
나스닥 : -0.05%(10.77) 20020.4
S&P 500 : -0.04%(2.45) 6037.59
RUSSELL 2000 : +1.03%(2.29) 225.68
뉴욕증시는 연말 폐장까지 단 3거래일을 남겨두고 보합권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크리스마스 연휴의 영향으로 이번 주 거래일이 3.5일로 짧아지고 거래량도 대폭 줄어 시장 분위기가 한산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일부 출회되며 동반 하락세로 출발했다가 상승 전환하는 듯했으나 뒷심이 부족했다.
이 와중에 시가총액 1위 기업 애플은 역대 최고가 기록을 또다시 경신, 시총 4조 달러를 목전에 두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그룹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8.77포인트(0.07%) 상승한 43,325.80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벤치마크 S&P500지수는 전장보다 2.45포인트(0.04%) 내린 6,037.59,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77포인트(0.05%) 밀린 20,020.36을 각각 기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 -0.28%
애플 : +0.32%
엔비디아 : -0.21%
아마존 : -0.87%
구글 : -0.26%
메타 : -0.72%
테슬라 : -1.76%
애플, 연일 최고치에 시총 4조 육박…추가 상승 여력은?
시총 3.9조달러로 엔비디아와 격차 확대
일부 목표가↑…"AI 주도 교체 사이클 진입"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26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가총액도 4조 달러에 육박하고 있다. 월가에선 목표가 상향 조정 보고서도 나왔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애플은 전거래일 대비 0.32% 오른 259.02달러에 마감했다. 5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으로,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에 해당한다. 이날 장중 260.10달러 선까지 주가가 치솟기도 했다. 애플은 올 들어 40% 가까이 상승했다.
시총도 3조 9153억달러(약 5752조 3595억원)로 불어났다. 애플은 한때 엔비디아에 시총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으나 이날 기준 시총 2위인 엔비디아와 애플의 시총 차이는 4800억달러(약 705조원)에 달한다.
10년물 국채금리 : 4.579(-0.26%)
달러 / 엔 : 157.80(+0.32%)
비트코인 : 95375.50(-2.88%)
유가 : -0.66(69.64)
코코아 : -8.23%(10876.00)
커피 : -1.84%(322.55)
GOLD : +0.68%(2653.30)
SILVER : +0.42%(30.41)
PLATINUM : -0.61%(954.60)
COOPER : +0.69%(4.1385)
PALLADIUM : -2.86%(926.00)
유가는 떨어지고, 코코아는 8% 급락, 커피도 마이너스. 곡물가는 하락
금, 은 등은 상승. 원자재는 상승
크립토는 시뻘겋다. 미국은 뻘건게 하락.
테슬라는 오늘은 하락. -1.76%
AI로 제일 잘나간다던 팔란티어도 어제 최고가를 찍었다가 오늘 일부 하락. 그래봤자 -0.29%
반도체에서 브로드컴은 다시 상승. 내년에 주도주가 될것인가? +2.37%
양자컴퓨터 관련주들 대폭 상승. 리게티 컴퓨팅. +36.04%
아이온큐 +8.21%
퀀텀 +49.98%.
최근 양자컴퓨터 관련주가 가장 강하다.
한국시장은 30%가 상한가이지만, 미국은 상한가가 없다. 어떤건 하루에 700%도 오름. 미친 상승. 그 반대도 가능. 미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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