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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 노란 봉투에 영문으로 주소가 적혀있는 조그마한 소포가 하나 있었다.

최근에 올만한 게 아무것도 없는 데, 하고 생각했는데, 혹시 한참전에 주문했다가 잊어버리고 있던 그것인가?

지금 올것이라곤 그거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리에서 4개를 한꺼번에 주문했는데, 3개만 오고 하나는 포기하고 있었던 애플워치 줄.

이게 지금에서야 올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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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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