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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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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상승폭 확대, 인천이 이끌고 경기가 받고, 대전과 대구가 꾸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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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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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동향을 안 올려서 늦었지만, 올린다.

어차피 기록화해서 나중에 보기 위한 자료이기에 내가 필요로 해서 올려놓는 것.

매매가 0.23, 전세가 0.15 상승.

여전한 가격 상승세는 인천이 주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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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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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폭은 유지. 인천이 상승세. 경기도 평균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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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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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가장 안가던 인천이 가기 시작.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아직도 저렴.

인천은 아직도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봄. 정말 봄이오나 봄. 인천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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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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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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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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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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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목요일에 나온 자료인데 날짜가 조금 지났다.

갑자기 며칠간 바쁜 바람에 제대로 올리지도 못하고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

어짜피 지속적으로 정리해 놓고, 봐야하는 자료이니, 늦었지만, 정리해서 올려 놓는다.

오름폭이 살짝 둔화됐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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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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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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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문에 스스로 획기적이라고 쓰는건 처음 봤다.
자기가 세워놓고 ‘획기적이지 않냐??’ 했다는 거잖아.
이거 읽은 대다수 사람들 반응은,
‘뭐가 획기적인데??’
이번 정책도 별 도움은 안되는것 같다.
당장 내일부터, 혹은 설이 지나고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풍선은 얼루 갈까?
기존 분양권?
재개발, 재건축?
신축은 그대로, 잘갈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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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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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세가 사그라들지 않는다. 생각이 있다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하지만, 그럴 생각이 없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답답하다. 

부동산 대책은 독이 든 성배인것인가??

설전에 공급대책을 마련한다는데, 이번 공급대책은 진정 상승세를 가라앉힐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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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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