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를 정확히 안다는 것  (0) 2022.02.11
2021년 결산  (0) 2022.01.01
J & E 정리 12월24일 - 삼강엠앤티  (0) 2021.12.24
J & E 정리 - 12월 21일  (0) 2021.12.22
J & E 정리 - 12월20일  (0) 2021.12.22
Posted by 박시현
|

삼강엠앤티 대규모 해상풍력 수주의 의미는 매우 큽니다

주가는 재료의 소진으로 보고 하락하고 있지만. 이번 계약은 1) 대만 해상풍력을 통해 글로벌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시장에 절대강자라는 것을 각인시켰고 2) 해상풍력 하부구조물이 지속적으로 대형화되면서 단가가 인상되고 있다는걸 증명했고 3) 증설전 야드가 풀부킹되어 실적의 가시성이 확보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글로벌 해상풍력시장은 이제 도약기로 진입합니다. 삼강엠앤티의 존재감은 확고합니다. SK그룹과의 협업으로 인한 세계 최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제조단지의 건설은 삼강을 넘사벽으로 만들것입니다

투자가 아닌 투기가 만연한 대한민국 주식시장 참 어려운 곳입니다. 그래도 최종적인 위너는 펀더멘탈을 믿는 투자자들일겁니다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11223900167

 

삼강엠앤티/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2021.12.23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dart.fss.or.kr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1/12/21/XM75TCS7PRCOVL3QV5X3HRXGCM/?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해상풍력’ 찾아 바다로 가는 건설사들

해상풍력 찾아 바다로 가는 건설사들

biz.chosun.com

https://news.v.daum.net/v/20211223050638902?x_trkm=t 

 

'탄소 중립' 신형엔진 울산.. 동해에 '세계 최대 풍력발전소' 띄운다

울산이 세계 해상풍력 발전 시장의 주역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시장의 주도권 확보와 대한민국 탄소중립을 이끌겠다는 울산시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속도가 붙고

news.v.daum.net

https://focustaiwan.tw/politics/202112180013

 

Four referendum questions fail to pass on low turnout - Focus Taiwan

Taipei, Dec. 18 (CNA) Taiwanese voters on Saturday narrowly rejected the four referendum questions put to them in a national vote characterized by a relatively low turnout and nearly identical vote margins on all four issues.

focustaiwan.tw

https://www.offshorewind.biz/2021/12/13/spain-approves-offshore-wind-roadmap/

 

Spain Approves Offshore Wind Roadmap

Spain's Council of Ministers, at the proposal of the Ministry for the Ecological Transition and the Demographic Challenge, has approved the Roadmap for the Development of Offshore Wind and Marine Energy.

www.offshorewind.biz

https://www.offshorewind.biz/2021/12/13/uk-opens-biggest-ever-contracts-for-difference-round/

 

UK Opens Biggest Ever Contracts for Difference Round

The biggest ever round of the UK government’s renewable energy support scheme opened on Monday, 13 December, with GBP 200 million a year allocated for fixed-bottom and GBP 24 million for floating offshore wind projects.

www.offshorewind.biz

https://cnews.smartfn.co.kr/view.php?ud=202101121449241513260ddb1f94_46 

 

삼강엠앤티,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삼강엠앤티가 아시아를 넘어 유럽까지 진출하는 하부구조물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1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은 대만, 일본, 한국, 베트남이 중국 다음 큰 시장으로 부상

www.smartfn.co.kr

http://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549 

 

삼강엠앤티, ‘풍력타워 세계 1위’ 씨에스윈드와 사업 제휴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

풍력타워 분야에서 세계 최강 씨에스윈드와 고성군 동해면에 위치한 삼강엠앤티가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 동반 공략에 나선다.지난 18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사 씨에스윈드와 삼강엠앤티가

www.gnnews.co.kr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29_0001667679&cID=10401&pID=10400 

 

유진證 "삼강엠앤티, SK인수로 50만평 생산시설 내년부터 건설"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유진투자증권은 29일 삼강엠앤티(100090)에 대해 SK 인수 효과는 예상보다 빠른 수주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www.newsis.com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1231042136520105319&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삼강엠앤티, SK에코플랜트에 경영권 매각한 속사정은

국내 최고 자본시장 미디어 thebell이 정보서비스의 새 지평을 엽니다.

www.thebell.co.kr

https://www.youtube.com/watch?v=JcOzIEv383Q&t=141s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결산  (0) 2022.01.01
삼프로티비 매매의기술 - 박병창  (0) 2021.12.26
J & E 정리 - 12월 21일  (0) 2021.12.22
J & E 정리 - 12월20일  (0) 2021.12.22
엔씨소프트 - 마음은 간사하다  (0) 2021.11.12
Posted by 박시현
|

아무도 보지 않는.. 조용한 아침..

 

후다닥 스터디하고 튀어야겠습니다.

 

누군가 지켜보고 있군요. ㅋ

 

현재 시총 기준으로 다시 업데이트했습니다.

 

대덕전자 내년도 컨센이 다시 나오면서 다시 관심가져 보셔라고 표시를 해놨습니다.

 

심텍과 하나더 말씀드리면 대덕전자이다.. 계속 말씀드렸었죠

 

그래고 맨 아래.. 보시면 오늘 스터디할 SBS도 추가해놨습니다.

 

제가 오늘 키보드가 쓰던 키보드가 아니라서.. 좀 어색하네요. 오타나도 양해 부탁드릴게요.

 

일단 최근 주가 변동에 대한 밸류 업데이트 코멘트부터 진행할게요.

 

이번주는 하이비젼시스템의 주가가 상당히 올랐습니다.

 

LG이노텍의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덩달아 오른 부분도 있는데요

하이비젼 시스템 강의할때도 말씀드렸지만.. 하이비젼시스템은 엘지이노텍의 주가를 따라가는 경향이 강합니다.

 

애플의 카메라모듈의 많은 부분을 이노텍이 납품하고.. 이노텍이 수주를 많이 받으면 그 검사장비를 하이비젼이 납품을 해서.. 주가를 뒤따라가는 경향을 보입니다.

 

하지만.. 왜 하이비젼시스템을 더 말씀드리는지에 대해서는 여러차례 말씀을 드렸죠.

 

새로운 영역으로 사업 확대, 자회사 상장, 신규고객

 

내년도 실적이 점프할 요인이 많이 있고..

 

밸류도 쌉니다.

 

내년기준 퍼가 여전히 8.5에 불과합니다.

 

15~20배 정도 충분히 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메타버스 테마도 엮이고 있구요

 

원래 가치투자라는건.. 내 종목이 테마에 휘둘리길 기다리는것이다 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는것처럼

 

테마라는건 주가상승의 중요한 요소이기도 합니다.

 

메타버스, 자율주행.. AR,VR

 

카메라는 뭐든지 엮일수 있구요. 실제로 하이비젼시스템의 자회사는 테슬라, 리비안 이런 기업들과 엮이기도 해쑈

 

4분기 실적이 안좋을거가 확실한데 주가 조정이 오면 다시 비중 확대를 노려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DB하이텍.. 최근 주가가 횡보중인데

 

이정도 구간에서는 비중확대 노려볼만 합니다.

 

내년기준 퍼가 7.6입니다.

 

전력반도체 개발이 내년 1분기 목표인데

 

현직자분 말씀을 들으니.. 뒤로 밀릴수도 있다고 하네요.

 

천천히 기다리시면서.. 주가가 다시싸지면 충분히 모을만 합니다.

 

그외 반도체 종목들 소재부품 위주로 말씀을 드렸죠.

 

심텍 내년퍼로 7.78 함께 볼만한건 대덕전자 내년기준 퍼가 10

 

둘다 12정도는 볼수 있다고 보구요.

 

주가 조정되면 찬찬히 모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주가가 단기에 올라오면.. 매수세가 주춤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실적 잘나오고.. 내년 전망 좋아지고

 

그럼 투자자들이.. 이거 밸류가 말이 안되게 싼데

 

이렇게 동의하게 되면 다시 주가는 오르는거에요.

우리는 고점에 매도를 했으니..

 

충분히 조정을 즐기면서 기다리고...

 

안기다려주고 가면.. 뭐 가는대로 좋은거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덕전자 역시.. 흐름이 비슷하죠

 

반도체 종목들.. 다그렇습니다.

하나머티리얼즈, 월덱스

 

하나머티 내년퍼로 13.2 월덱스 9.8

 

하나머티는 5만원대 진입하면 다시 올리고.. 다시 올리고 그러는데

 

5만원, 4만원 까지 본다고 생각하고

 

초기진입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내년부터 전력반도체 드라이브 걸건데

 

부품도 SIC를 쓰면 좋죠.

 

SIC웨이퍼에 SIC 포커스링은 더이상 불순물이 아닙니다.

 

SIC부품들이 지금도 수요가 많은데.. 전력반도체가 본격 생산되면 그 수요는 더 늘어날거 같고.. 티씨케이의 특허가 무효화되면서.. 하나머티입장은 상당히 유리해졌습니다.

 

이미 공장도 늘려놨고.. 주문이 늘어나면 대응도 빠르게 할수 있죠. 제품도 다양화 할겁니다.

 

월덱스는 공장증설이 늦어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회사측에서는 아니다.. 스케쥴대로 간다고 밝혔다는 얘기가 있습니다만.. 보수적으로 보는게 좋겠죠

 

연말까지는 중소형주는.. 천천히 보는게 좋겠습니다.

 

아세아제지는 최근 주가가 쬐금 올라왔는데요

 

퍼는 4.2 수준입니다.

 

주가가 좀 올라오면서 심하게 물린분은 없으실거 같은데..

 

물려있다면.. 배당도 받으시고.. 내년까지 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아세아제지를 그룹차원에서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가능성이 충분하고.. 박스 사용량은 계속 늘어납니다. 도매시장에서 상하차를 박스로 하는 것이 아직 시행이 안되고 있는데.. 이것도 곧 시행될 것으로 보이구요.

 

이엠텍도 코멘트 드렸죠.

 

이전에 코멘트 드린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담배 정책은.. 금연과 전자담배로의 전환으로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정책이고..

 

담배회사도 이를 반기죠.

 

담배회사가 왜 반기냐?

 

이득이 더 많이 납니다.

 

이거 하나로 설명이 되죠.

 

전자담배로 전환속도는 더욱 빨라질겁니다. 시장 선점을 위해 담배회사들도 적극 나서고 있고..

 

이런 상황에 이엠텍, 이랜텍 같은 전자담배 제조사들은 당연히 실적이 늘어날수 밖에 없습니다.

 

이엠텍은 내녀퍼로 6.9

 

아무리 못해도.. 퍼 10은 줄수 있다고 보구요

 

일본에서.. 글로도 신제품이 출시되는데

 

아직 담배 판매가 매출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게 아니지만..

 

점점 늘어나면서.. 매출에서 비중이 늘어나고.. 글로벌 1,2,3위 담배회사를 고객사로 둔다.. 라면.. 밸류는 달라져야할겁니다.

 

주성엔지니어링.. 이제 퍼가 10인데요. 주가가 많이 올라왔습니다.

 

그럼에도 나머지는 홀딩하시는게 좋아보이구요.

 

주가가 크게 조정을 보이면.. 다시 비중을 확대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이건 늘릴때쯤 되면.. 제가 다시 코멘트 드려볼게요

 

일단 가지고 있는건 홀딩하시고..

 

4분기 실적도 잘 나올거 같은데.. 크게 조정을 보일지도 확신이 안섭니다만.. ㅎ

 

장비주 중에는 단연 원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외 종목들은.. 딱히 공격적으로 비중을 확대할 종목들은 보이지 않습니다.

 

더네이쳐 홀딩스..

 

주가 많이 빠졌는데.. 현금 많으신분들은 담아볼만한 자리다 생각이 들구요.

 

내년퍼로 7정도 나오는데

 

사람들의 관심이 많이 멀어졌습니다.

 

이거 퍼 5에 담아서 10에 팔았던..

 

아주 효자 종목인데..

 

다시 담아볼만하다 생각하구요.

 

담으신다면.. 비중있게 담지는 마시고.. 시장이 크게 관심 없는건 싸다고 그냥 막 담으면 안되니까요.

 

골프존 요즘 시들한데..

 

이것도 제가 말씀드렸었죠.

 

지금도 비싼건 아니지만..

 

나는 저기까지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한다.. 말씀드렸었습니다.

 

최근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종목들 중에...

 

현대제철이 있는데요.

 

밸류로는 상당히 쌉니다.

 

PBR로.. 0.3 수준인데요.

 

회사가 돈을 잘벌고 있고.. 내년에도 크게 꺽일거 같진 않거든요. 하지만 시장은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이전에도 비중 확대하지 말자.. 못난이는 쳐버리자

 

말씀을 드렸었는데.. 지금도 의견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좀더 섹시한 섹터에 관심을 갖고 비중을 늘려보는게 좋겠습니다.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프로티비 매매의기술 - 박병창  (0) 2021.12.26
J & E 정리 12월24일 - 삼강엠앤티  (0) 2021.12.24
J & E 정리 - 12월20일  (0) 2021.12.22
엔씨소프트 - 마음은 간사하다  (0) 2021.11.12
에이스토리  (0) 2021.10.19
Posted by 박시현
|

http://naver.me/GW5NOpaR

 

오일머니 날개 단 ‘5G·AI’ [이슈플러스]

<앵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5G 네트워크 협업을 위해 중동 출장을 다녀온 뒤 중동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 등을 중심으로 첨단산업에 대한 투

n.news.naver.com

https://t.me/c/1627216569/1996

RFHIC

http://naver.me/GIz109TU

 

파격의 '뉴삼성'에 숨은 이재용 미래 구상…핵심은 'X'

삼성전자가 조직 개편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주요 사업부문 부문의 명칭에 경험(eXperience)을 뜻하는 영어 단어에서 가져온 ‘엑스(X)’를 넣었다. 기존 대표이사 3인을

n.news.naver.com

시스템반도체, 바이오, 6세대(6G) 이동통신, AI, 로봇 등에 240조원 투자

 

제이론, [Dec 14, 2021 9:13:26 AM]:

■코아시아(045970) : 美 시스템반도체 최대 컨퍼런스 'DAC 2021' 참여 소식에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현지 법인 코아실리콘(CoA Silicon)이 시스템반도체 디자인 솔루션 글로벌 최대 컨퍼런스인 'DAC(Design Automation Conference) 2021'에 참가했다고 밝힘.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식 DSP(Design Solution Partner) 중 국내에서 유일하게 DAC 2021에 참여했으며, 행사를 통해 보유 중인 차량용 반도체 커스텀(Custom SoC) 기술력과 맞춤형 턴키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이고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강화와 기술 협력의 기회를 모색했다고 밝힘.

▷이와 관련, 동사 관계자는 "다양한 수주 계약에 대한 기대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 시스템반도체 사업부문의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더욱 큰 폭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힘.

 

■OCI(010060) : DJSI(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Korea 지수 13년 연속 편입 소식 속 상승.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10일 서울 중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2021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DJSI) 국제 컨퍼런스’에서 13년 연속으로 DJSI Korea 편입을 인증 받았다고 밝힘. DJSI는 경제적 성과뿐만 아니라, 환경, 사회, 거버넌스(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다.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 수준 비교와 책임투자의 기준으로 활용된다고 언급.

▷이와 관련, 이우현 동사 부회장은 "연이은 ESG 관련 대외 수상에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제적인 성과 뿐만 아니라 협력사들과 동반성장, 상생경영을 추구해 나가는 것을 통해 ESG 중심경영을 선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힘.

 

■SBS(034120) : 스튜디오S 가치 재평가 전망 등에 소폭 상승.

▷케이프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웨이브의 주주사 중 하나로(지분율 21.3%), 캡티브 OTT의 존재로 인해 타 글로벌 OTT향 작품 공급 제한 가능성이 동사의 스튜디오S에 대한 잠재적 저평가 요인으로 작용했었지만, 이번 <그해 우리는>의 넷플릭스향 공급으로 이러한 우려는 일정 부분 해소되었다고 판단. 내년 예상되는 Pre-IPO 이후, 작품 라인업의 확장 구간에서 애플TV+/디즈니+ 등 신규 유통처로의 공급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21년3월 JTBC스튜디오의 Pre-IPO 밸류는 1.6조원으로 JTBC스튜디오가 작년 14편, 올해 19편의 드라마를 제작한 것을 감안하면 스튜디오S에 9,000억원 수준의 가치 부여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Pre-IPO 시 지분 희석을 감안하면 지분가치는 7,000억원 수준).

▷아울러 스튜디오S의 가치 재평가, 유튜브 및 웨이브 등 누적 구독자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 올해 월드컵 중계 및 제작비 효율화 기조 유지 등으로 내년 연결 매출액은 1.14조원(+8% YoY), 영업이익은 2,492억원(+9% YoY, OPM 22%)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73,000원[유지]

 

▶️코멘트

대덕전자(353200), FCBGA 기판 투자 공시 관련 코멘트

- Dart 공시 링크: https://bit.ly/3IKFfmp 

- 금일 대덕전자는 FCBGA 신규 시설 투자 공시. 투자 금액은 1,100억원으로, 내부 보유 자금을 활용하여 향후 FCBGA 시장 수요에 대응할 것 

- 동사는 FCBGA 라인 구축을 위해 2020년부터 올해까지 1,600억원의 Capex를 공시했던 바 있음. 금번 신규 시설 투자까지 반영한 FCBGA 관련 누적 Capex 공시 금액은 2,700억원 

- 현재 동사 FCBGA Capa는 매출액 기준으로 약 1,500-2,000억원 수준으로 파악. 금번 투자 규모까지 감안하면 동사 FCBGA Capa는 3,000~4,000억원까지 크게 늘어날것으로 추정됨 

- 2021년에는 FCBGA 초도 양산 물량이 일부 반영되지만, 2022년부터는 다수의 해외 고객사 물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온기로 FCBGA 매출이 추가될 것 

- 동사 FCBGA 기판 예상 매출액을 2022년 1,500억원 → 2023년 3,000억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던 바. 이에 향후 반도체 패키지 기판 매출 증가가 전사 이익 성장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전망 

- 통상적으로 고객사와의 물량 협의 기반으로 시설 투자가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향후 실적 가시성이 높기 때문에, 금번 FCBGA향 추가 투자 이벤트를 재차 긍정적으로 해석 

-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2만원 유지. 

1) FCBGA 기판 시장의 타이트한 공급이 2022년내내 지속된다는 점과, 

2) 금번 투자를 통해 동사에 대한 2022~2023년 실적 가시성이 확보되었다는 점에 주목

3) 2022년/2023년 기준 예상 PER Multiple은 각각 9배/7배 라는 점을 고려하면 Valuation 매력이 충분한다는 결론

 

* 비트코인에서 발견되는 점

-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 비트코인은 비탄력적인 공급곡선을 갖고 있는데, 해시레이크가 상승한다는 것은 그만큼 채굴, 즉 공급이 어려워짐을 의미

- 향후에 기업들의 수요가 늘어날 경우 비트코인의 공급이 어려워지면 이는 가격 상승의 원동력으로 작용 가능(작년 연말에도 비슷한 상황 연출)

 

* 이더리움에서 발견되는 점

- 이더리움과 관련된 주요지표는 지난 1년간 기하급수적인 성장

- NFT의 거래대금은 작년동기대비 무려 +141,847% 증가했고, DeFi 예치금 역시 +1,242% 증가

- 네트워크 매출, DEX 거래량, 채굴파워 모두 세자릿 수 성장을 기록하는 등 이더리움의 사용은 폭발적으로 증가

 

미스터블루(207760.KQ): 1,867개 웹툰 IP 활용한 NFT 신사업

■ 웹툰부터 게임까지.. 자체 IP 부자 기업

- 미스터블루는 웹툰 제작 및 플랫폼 사업을 영위. 국내 플랫폼사 중 유일하게 자체 무협 IP를 보유, 네이버웹툰 무협 장르에서 80%를 점유하는 등 무협 장르에 특화

- 20년 말 기준 1,867개의 IP 보유. 로맨스 등 IP 확보를 통해 장르 다양화 지속.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를 통해 게임 개발과 퍼블리싱 사업도 영위

- 동사는 포괄적 저작권 계약을 통해 해당 작가의 IP 권한을 일괄 구매 하기도 함. 작가 사후 70년까지 IP 사용 권한을 가지며 작가와 수익공유를 하지 않음. IP가 축적될수록 IP의 확장성 및 활용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점진적인 이익 레버리지 발생 가능

■ 웹툰과 게임의 시너지, NFT까지 사업 확장

- 동사는 웹툰과 게임 IP를 활용한 NFT 사업을 준비 중. 웹툰 및 게임 사업을 모두 영위하는 만큼 NFT 사업의 범위는 넓을 것. NFT 사업을 위해 관련 업체와의 협력, JV 설립 등 다방면으로 사업 구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 2Q21 에오스의 동남아 서비스 개시 등으로 인한 비용 증가로 영업적자 기록한 이후 하락한 주가는 3Q21 흑자전환 불구 회복이 더딘 상황. NFT 사업이 본격화 될 시 웹툰과 게임 자체 IP를 보유한 만큼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

- 한편 동사는 지난 9 월 룽투코리아와 무협 웹툰 IP 사용 계약을 체결 . 동사가 보유한 IP를 활용하여 게임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 동사의 경쟁력인 웹툰 IP의 확장성을 재차 확인한 셈. 룽투코리아는 내년부터 위메이드의 위믹스 기반 NFT를 접목시킨 게임을 출시할 계획. 따라서 동사 IP를 활용한 NFT 기반의 게임 출시도 기대 가능

- NFT가 촉발한 게임 산업의 급변 속 동사는 자체 보유 IP를 활용하여 다양한 수익구조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웹툰 및 게임 IP를 활용한 자체적인 NFT 사업은 물론 룽투코리아 등 관련업체와의 협력을 통한 수익배분 형태의 IP 사업도 가능 할 것으로 전망

 

코미코가 영위하는 정밀세정 및 특수코팅 분야는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광 제조 공정 중에 발생하는 미세오염(Micro Contamination)을 제어하고 최적의 공정 수율을 유지하여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코팅을통해 고가의 공정장비 부품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재생하여 생산원가를 절감하는데 이바지하는 사업분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세오염(Micro Contamination)은 제품의 생산수율(Yield)과 부품의 수명을 단축시켜 제품 품질에 악영향을 미칩니다. 세정, 코팅산업은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미세오염을 제어하는 산업으로서 단순히 장비나 부품의 오염을 제거하고 재생하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을 위한 컨디션을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키고 사용 수명을 연장하는 한편,공정 준비시간을 단축시킴으로써 공정효율과 생산수율의 증가에 기여합니다.


공정장비에 사용되는 부품은 일정주기를 가지고 폐기되고 새 것으로 교체되기를 반복합니다. 통상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에 사용되는 공정장비의 부품은 종류에 따라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며, 짧게는 1주일 이내, 길게는 3개월 정도의 공정사용 이후 새 것으로 교체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공정장비 부품의 교체주기가 있는 이유는 공정중에 사용되는 강력한 화학물질과 플라즈마, 가혹한 공정조건,높은 전압의 사용으로 내부의 부품들이 부식되거나 표면층이 손상되어 이를 방치할 경우 생산수율과 생산효율이 낮아져 결국 칩 제조업체의 경쟁력을 악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태양광 칩 제조업체는 정기적 혹은 비정기적인 PM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하여 당사와 같은 세정, 코팅 전문회사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1996년 설립 이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에서 최초로 정밀 세정과 특수 코팅을 사업화한 회사로서 한국을 비롯하여 미국, 중국, 대만, 싱가포르 총 5개국에서 세정, 코팅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ajuksaek/222225894874

 

안녕하세요, 금일 OCI 탐방노트입니다. 

투자에 도움되시길 바랍니다!

 

▶️ 4분기 실적 현황

- 베이직케미칼부문은 풀생산, 풀판매를 유지하는 가운데 판가 상승으로 QOQ 개선

- 석유화학/카본부문은 수익성 개선에도 불구, 정기보수 영향으로 QOQ 유지 전망

- 에너지솔루션과 도시개발사업도 QOQ 개선 기대

- 4분기 컨센서스 2,170억원 부합할 전망

 

1)베이직케미칼

- 4분기 판매량은 QOQ 대비 큰 변동 없으며, 풀생산 & 풀판매 중. 업황 호조로 기존 정기보수는 22년 1분기로 미뤄짐

- 판매단가는 2~3개월 래깅 반영되고 있음. 10월 가격은 전월대비 인상되었으며, 11월은 안정적임을 감안하면 12월 가격 하락에도 불구, 4분기 평균판가는 QOQ 대비 상승

- 폴리실리콘 경쟁사들의 증설은 연말, 연초에 완공하면 램프업 기간이 필요하며 22년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물량 출하 예상. 이는 20~30만톤 수준이며 이것으로 인해 스팟 가격이 급락하기 보다는 최근 타이트한 업황이 완화되는 수준으로 예상

- Daqo 3.5만톤 증설하였으며 내년 1월부터 램프업 기간 거치며 2분기 가량 소요될 전망. Tongwei 증설물량 10만톤 중5만톤은 완료된 상황. 최근 가격 하락은 증설물량 보다는 급등했던 가격이 조정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 태양광 설치업체 입장에서는 최근 급등한 가격이 부담스러웠을 것

 

2)석유화학/카본소재

- 매년 4분기마다 정기보수 진행. 정기보수 영향 있으나 4분기 유가 상승에 따른 판가 상승으로 4분기 실적은 3분기와 유사할 전망

 

3)에너지솔루션

-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SMP, REC 모두 급등하고 있어 4분기는 3분기 대비 수익성 개선 가능할 것

- 미국 내 태양광발전 프로젝트 매각 건은 논의하고 있으며 21년 4분기나 22년 1분기에 반영될 전망

 

4)도시개발

- 4분기는 지난 3분기에 발표한 실적 가이던스 대로 8% 가능할 것

- 21년 분양은 약 4,000세대 완료했으며, 22년 분양은 약 4,500세대 예정. 내부 목표대로 영업이익율은 22년부터는 평균 20~25% 가능할 것

 

▶️ 중장기 전략

- 최근 폴리실리콘 증설로 인해 가격 하락 우려감 있으나 높은 설치수요로 안정적인 수익 창출 가능할 것으로 기대

- 다만, 코로나로 경기에 대한 변수 높으며 내년 상반기에 추가적인 증설 흐름 보는게 중요할 것

- 폴리실리콘의 높은 변동성 있으나, 도시개발사업이 22~23년 주요 사업으로 긍정적인 실적 영향 줄 전망

- ECH, CA, 고연화점 피치, 과산화수소 등 기존 품목이나, 관련된 사업을 개발하며 24년부터 주요 실적 비중을 차지할 수 있는 수익원 다변화에 노력할 전망  

 

▶️ 원료 메탈실리콘 현황

- 동사는 중국외 해외업체에서 공급받고 있어 4분기 메탈실리콘 재고는 문제 없음

- 반면, 중국업체들은 메탈실리콘 원료가 과거 충분했던 상황이라 재고 높지 않아 수익성 영향 있을 것

- 동사는 12월 신규 구매해야 하는 상황이며 최근 가격 조정되긴 했으나 과거 구매단가보다는 높을 예정. 원가 수준은 일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향 크지 않을 것

 

▶️ 태양광 설치수요 업데이트

- 최근 높아진 단가로 PPA 계약 주춤했으나, 높아진 가격 인정하며 다시 계약되고 있는 추세

- 석탄 및 유가도 같이 상승했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 가격이 조금 오른 부문은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 형성되고 있음

- 21년 설치량 전망은 170GW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과거 중국 설치량의 절반은 12월에 설치된 만큼 지켜봐야할 것. 중국도 10월까지 30GW 설치됨. 이외 국가들도 10월까지 설치량 기록 세우는 중

- 미국은 20년 19GW 설치되었으며, 올해 25GW 예상. 이미 9월까지 15GW 이상 설치된 것으로 파악

- 인도는 20년 코로나 영향 컸었다가 올해 적극적으로 재개되며 9월까지 10GW 이상 설치

- 유럽도 매년 설치량 기록 세우고 있으며 올해도 그럴 것으로 예상

- 22년 설치량은 200GW이며 올해 폴리실리콘 생산량 55~60만톤 수준으로 설치수요 170GW 충당 가능. 추가 30GW를 위해서는 폴리실리콘 적극적으로 증설될 필요 있음

 

▶️ 증설 계획

- 현재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생산능력 연 3만톤이며, 5천톤 유휴설비 이동 완료함. 22년 1월부터 연결 작업하면서 22년 하반기에는 3.5만톤 가동 가능할 전망. 이번 증설 잘 마무리되면 향후 증설 추가 논의할 것

 

▶️ 에너지발전

- 3Q21까지 200MW 매각하면서 남아있는 개발 프로젝트는 약 250MW 수준. 판매 논의 중으로 과거 수년에 걸쳐있던 프로젝트 다 매각되는 것. 신규로 추가개발 할 것

 

▶️ CAPEX

- 21년은 주로 경상투자만 진행하며 약 1,000억원 내외 사용함

- 22년은 말레이시아 디보틀레킹, 고연화점 피치, ECH, CA 등 투자 들어가며 1,500억원으로 증가 전망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J & E 정리 12월24일 - 삼강엠앤티  (0) 2021.12.24
J & E 정리 - 12월 21일  (0) 2021.12.22
엔씨소프트 - 마음은 간사하다  (0) 2021.11.12
에이스토리  (0) 2021.10.19
오늘의 관심 종목 9월 8일  (0) 2021.09.08
Posted by 박시현
|

최근 주가는 너무 나도 안 좋다. 

일부 NFT(게임관련주 및 엔터, 디지털 경매 등) 관련주와 2차전지 관련주 외에는 지진부진을 넘어

한숨이 푹푹 나오는 장이다. 

나도 제대로 적응을 못해서 자꾸 흘러내리는 중인데, 어떻게 타개해야 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 

 

게임 관련해서 이런저런 주식들이 다 급등하고, 한동안 가지고 있던 컴투스는 급등 3-4일전에 매도하고,

급등하는 거 멀뚱허니 쳐다만 보고, 기분이 영 말이 아니었다. 그리곤 갈아타는 것마다, 안좋고..ㅜㅜ

NFT 관련된걸 멀뚱히 쳐다만 볼 수 없겠다 싶어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게, 게임계의 대장 엔씨소프트.

지난번에 한번 폭락하고, 다시 좀 오르다가 2-3일 또 줄줄 흘러내렸다. 다음 날 반등하지 않을까 싶어서

11월10일 종가에 좀 샀다. 

다음 날 주식챠트다. 상한가를 가버렸다.

근데 이걸 하루를 종일 못 버티고 매도하고 나왔다. 수익 8%. 단타로 8%면 아주 좋은 수익률이고,

충분히 만족할 만한 수익이지만, 계속 오르는 시장 상황을 보고, 종가에 상한가로 마무리되는 걸 보고선,

기분이 전혀 좋지 못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이 스트레스가 사실 어마어마하다.

남들은 당연히 겉에 보이는 현상(수익 발생 - 적지 않았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는 거 아냐?

할 수 있지만, 인간의 마음은 어마어마하게 간사한지라 가진 것보다 못 가진 것에 훨씬 스트레스를 받는 편이다.

나 또한 마찬가지이고, 그것 때문에 하루 종일 스트레스를 받았다. 

저녁에 모임에 가서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이러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걸 얘기하면서 조금씩 안도를 하고

마음의 위안을 찾아갔다. 

 

위 주식에 투자하면서도 스스로 규칙을 명확히 지키면서 했다. 

주식이 3일째 하락하고 있었고, 50만원대에 오면 사야된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었다. 

종가가 50만원대는 아니었지만, 60만5천원이었기에, 다음날 기술적 반등은 할 거 같았다.

다음 날 떨어지더라도, 5% 이상 떨어지면 손절하고 나온다는 자세를 갖고 있었다. (최대2천)

그리고 수익은 5%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시작했던 거였다. 

실제로 11일 아침 시작과 동시에 주가는 살짝 떨어졌다. 그때는 매도하고 나올 준비도 했다. 

그러다가 갑자가 좀 세게 반등이 나오기 시작해서 그 때부터 지켜봤는데, 4-5%까지 쉽게 가는 거였다. 

내가 생각했던 수익률은 살짝 넘어섰기에 어쨌든 수익을 취하고 매도를 하게 된 것이다. 

10% 정도는 가져갈려고 했는 데, 그렇게 고민하는 사이 다 팔려버렸다. 

그렇게 하룻밤의 꿈은 휘익 날아가버렸다. 

하지만 나에겐 꽤 나쁘지 않은 수익금을 가져다주었기에, 다시 만족해야지. 

오늘 엔씨주가를 보니 다시 마이너스다. 인생은 그런거다.

영원히 오르는 것도 영원히 나빠지는 것도 없다. 

흐름을 잘 타는 것이 중요하다. 

그 흐름을 잘 타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공부하고, 어느 순간 결단을 내려야 한다.

혹시 그 결단이 틀려서 잘못 가고 있다면 궤도 수정을 하기도 해야 한다.

잘못된 길을 마냥 가는 건, 실패의 지름길이다.

그리고 주식은 반드시 손절가를 정해놓고 주식을 시작해라. 

얼마가 마이너스 되면, 그때는 더 이상의 손실을 당하지 않기 위해 과감히 손절하고 나와야 한다.

나도 아직 그러지 못한 주식들이 있지만, 지속적으로 그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계속 공부하면서 스스로의 원칙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 

남의꺼 잘 베끼는 거 좋다. 그렇게 잘 베껴서 자기껄 만들면 그건 자기꺼가 되는 거다.

그리고 나혼자 잘 쓰면 된다. 남의 꺼 베껴놓고 남에게 가르치지 마라. 

남의꺼라는 거 인정하고, 혼자 쓰면 아무 문제 되지 않는다. 그리고 돈 많이 벌어라. 그러면 되지.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J & E 정리 - 12월 21일  (0) 2021.12.22
J & E 정리 - 12월20일  (0) 2021.12.22
에이스토리  (0) 2021.10.19
오늘의 관심 종목 9월 8일  (0) 2021.09.08
오늘의 관심종목 - 9월6일  (0) 2021.09.06
Posted by 박시현
|

에이스토리

주식이야기 2021. 10. 19. 07:39

http://naver.me/FU3B7GlN

에이스토리, 드라마 ‘지리산’ 제작으로 실적↑… 텐트폴 이어간다 - 네이버 증권

관심종목의 실시간 주가를 가장 빠르게 확인하는 곳

m.stock.naver.com


에이스토리 주가 향방은.
저작물, 저작권의 매출이 주인데, 이번 지리산이 히트치면 레벨업이 상당할듯.
재무상태도 컨텐츠 제작사중 꽤 양호.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J & E 정리 - 12월20일  (0) 2021.12.22
엔씨소프트 - 마음은 간사하다  (0) 2021.11.12
오늘의 관심 종목 9월 8일  (0) 2021.09.08
오늘의 관심종목 - 9월6일  (0) 2021.09.06
복기 - 투자의 기초  (0) 2021.03.09
Posted by 박시현
|

세방전지
한참 마음 고생시키다가, 오늘 한바탕 난리.

무럿때문에 올랐는지 아직 확인이 안됨.
공시뜨겠지.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엔씨소프트 - 마음은 간사하다  (0) 2021.11.12
에이스토리  (0) 2021.10.19
오늘의 관심종목 - 9월6일  (0) 2021.09.06
복기 - 투자의 기초  (0) 2021.03.09
지수 언제까지 갈거니  (0) 2021.01.08
Posted by 박시현
|

솔브레인, 아세아제지, 주성엔지니어링, 월덱스, oci, 현대제철, 이엠텍, 심텍

반도체(소재), 친환경에너지, 제철, 제지, 전자담배

반도체 - 역대급 투자, 삼성의 파운드리 강화, 삼디 엘디의 올레드 투자. 메모리 가격 고점 논란. 투자는 지속된다.

            주성엔지니어링 - 닉스향 반도체, 엘지디플향, 디스플레이장비, 태양광 장비 제조. 인텔, 삼성

                                 22년 실적기준 퍼 6.3. hjt 이종접합방식. 경쟁사는 유진테크, 원익ips, 아바코, 유니테스트

            웰덱스 - 실리콘일렉트로드, 쿼츠링. 반도체 증착 식각 공정에서 웨이퍼 고정.

                        경쟁사는 티씨케이, 하나머티, 에프터마켓과 비포마켓의 차이.

                         22년 실적기준 퍼 6.5. 삼성, 닉스, 인텔, 마이크론, 키옥시아.

                         2분기 실적 저조는 신규공장 가동으로 인한 수율 문제. 영업이익률 20%

            솔브레인 - 2분기 실적저조는 원재료 가격 인상분을 제대로 반영 못함. 영익 20%

                           반도체, 2차전지, 디스플레이 소재. 

          파운드리 증설관련 - 네패스, 엘비세미콘, 코아시아

          내년부터 본격 출시된 ddr5관련 - isc(러버소켓), 심텍(msap기판, sip모듈기판), 테크윙(핸들러)

                          리노공업은 포고타입.

 

철강회사 - 현대제철, 포스코. 중국의 베이징 동계올림픽, 탄소배출권. 조선수주. 자동차 판매증가. 건설경기 호황.

               pbr 0.4 현대제철 4만원이면 싸다.

제지 - 아세아제지. 2분기, 3분기 실적 좋음. 가격 상승. 배당의 가능성. 21년 실적기준 per 4. 가격경쟁력

oci - 폴리실리콘 가격인상. 21분기 19.56불, 3분기 26분. 지금 28불. 2분기 영익률 21.7%.

       dcre 분양수입. 총 사업비 5조7천억. 도급비 2조8천억. 3조수익.

이엠텍 - 미국 니코틴 감축을 법제화. 멘솔 판매 중단 고려. 궐련형 담배. pmi, bat, kt&g

            치매진단기. 진단기 시장 1.5조. 미용기기. 

 

동부건설, dl이앤씨, 현산개는 내년까지 좋다. 쌀때 비중확대.

에스티아이는 좀더 지켜보자. 

브이원텍 괜찮긴 한데, 다른게 더 좋아보이는 게 많다. 

에프에스티 길게 봐야할 거 같다. 

기가레인은 5g 모멘텀. 전환사채 물량.

더블유게임즈는 adr 상장에 잠시 상승 후 다시 하락. 갖고 있다면 중장기로 보자.

주가 = eps * per

 

이중에서 무엇에 투자할 것인가?

집중할 것인가? 분산할 것인가?

늘 고민하는 부분이다.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에이스토리  (0) 2021.10.19
오늘의 관심 종목 9월 8일  (0) 2021.09.08
복기 - 투자의 기초  (0) 2021.03.09
지수 언제까지 갈거니  (0) 2021.01.08
1월 첫째주 주요 일정  (0) 2021.01.03
Posted by 박시현
|

바둑을 보면, 경기가 끝난 후에 한번 더 둔다.
한참을 보고 있으면, 방금 둔 바둑을 다시 두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뭐하는거지?
똑같은 게임을 또하나?
지금 장난하는 건가?
어렸을 땐 이런 의심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 시간이 정말 중요한 시간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복기!!!

이사람들은 복기를 하고 있었던 것이다.

복기가 무엇인고 하니, 자신의 기억을 다시 순서대로 되짚어보는 것이다. 바둑으로 적용해 보자면, 다시 한번 바둑을 두는 것.

방금 경기에서 어느 부분에서 실수를 했고, 그 부분을 다시는 실수 하지 않기 위해 다시 마음에 새기는 행동이다.

바둑을 그렇게 잘 두는 사람들조차도 복기를 하며 자신의 실수를 되새기는데, 하물며 평범한 인간인 나는 내 삶에서 실수하는 부분을 복기하지 않고, 산다는 건 크나큰 실수가 아닐까.

투자의 세계에서도 마찬가지다.
부동산이건 주식이건 과거에 실수를 했으면 그것을 복기해서 실수를 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럴려면 하나의 부분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삼프로 티비에 한 투자자가 오로지 펀드를 만들었는데, 삼성전자만 투자한다는거다.
한종목에 오랜시간 투자를 하다보면, 그 종목의 히스토리를 알게 되고,
어느 시기에 가격이 상승하고, 어느 시기에 가격이 빠지는지, 패턴 분석이 가능하다는 거다.

다음에 투자할 때는 그 사이클에 맞춰서 투자가 가능해진다. 수익률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법이다.

근데 이 방법은 엄청 지루하다. 한 종목만 쳐다보고 있으려니, 다양한 이벤트가 발생하기 어렵다.

이종목에 대한 변화를 감지하면서, 공부를 하고, 때가 무르익기를 기다리고, 시간과의 싸움이다.

성질이 급한 사람이 쉽게 할 수 없는 투자다. 하지만, 결국엔 투자는 이런 사람이 이긴다.

 

2020년은 코비드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전세계 증시가 3월19일을 기점으로 초전 박살이 났다.

하지만, 위험이 감지된 순간, 오래전 과거를 되짚어 보면서 대응을 한 순간, 드라마틱한 반등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1년쯤 지난 지금 시간, 이제는 상승에 대한 피로감이 누적되어 있다. 그리고 주가는 다시 떨어지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상승하면, 상승하는 대로 이유를 찾고, 하락하면 하락하는 대로 이유를 찾는다. 다 맞는 얘기다.

세상사는 악재와 호재가 공존한다. 상황에 따라 어떤 기사를 끼워 맞추는가의 차이일 뿐이다.

 

투자를 쉽게 하는 방법은 사람들과 비슷하게 하면 된다. 그러면 심리적 안정을 얻는다.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내는 구간에서 같이 수익을 내고, 많은 사람들이 손실을 입은 순간에 같이 손실을 입는다.

그러면 가장 좋은 점은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나만 잃은 게 아니구나, 옆에 콩자도 잃었구나'. 위로를 받게 된다.

그리고, 투자원금은 갈수록 줄어들고, 손실은 눈덩이처럼 불어난다. 다 잃으면 '아! 주식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구나'

다시 10년간 주식의 주자도 쳐다보지 않는 상태를 만든다. 

다시 주변을 둘러 보면 나같은 사람이 또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찾고, 위로를 받는다. 그렇게 서로 위로하며 살아가게 된다.

 

투자는 대중과 반대로 가야된다. 

너도나도 들어갈 때는 한발짝 뒤로 물러서야 되고, 사람들이 공포를 느낄 때는 과감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 

세상엔 내가 생각지도 못한 아무리 공부해도 다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게 마련이다.

그래서 이것저것 다 쳐다보기 보다는, 자신의 좋아하는, 관심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장기적으로 쳐다보면서 

투자를 한다면 훨씬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다.

 

지난해 3월19일 이후 투자했던 사람들은, 역대급 호황을 느꼈을 것이다. 

생각지 못한 큰 수익을 낸 사람도 많아졌을 것이다. 그 덕에 주식시장이 많이 올라오기도 했다.

그런데 불과 한 두달 사이에 또 큰 폭의 하락장이 펼쳐지면서, 기존 투자를 지속하던 사람들은

많은 손실을 입고 있다. 나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다시 이 시기를 버텨낸다면, 다시 좋은 시절이 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역대급으로 하락장을 보여주던 2008년부터 2015년까지의 시장을 잘 견뎠던 사람들은

지금은 다시 역대급 호황을 만끽하고 있다.

하지만, 그 시기에 포기하거나, 눈물을 머금고 팔았던 사람들은 남의 배만 불린 꼴이다. 

그렇게 실패를 경험하면, 다시는 투자를 못하게 된다. 자산가치가 상승하는 데 내 자산은 자연스레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

하지만, 실패를 했다고, 그대로 주저앉는다면, 그냥 그런 삶을 살 수 밖에 없다. 

다시 실패를 딛고 일어서야, 자신의 목표하는 성과를 이룰 수 있다.

투자의 세계는 살아남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살아남아서 다시 도전하고, 바꾸고, 도전하고, 바꾸고,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이 "복기"다. 다시 확인하는 작업.

자신의 실수가 어디였는지,패착의 원인이 된 수가 어느 부분인지를 깨닫고, 실수를 줄이는 것. 그것이 필요하다.

지속하게 되면 어느 순간 나에게 어떠한 결과물이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성취를 하며 살아가보자고!!

 

 

주식이 근데 작년처럼 3월 19일을 기점으로 반등이 시작되려는지, 참 어렵다.

부동산을 하나 팔아야 되나.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관심 종목 9월 8일  (0) 2021.09.08
오늘의 관심종목 - 9월6일  (0) 2021.09.06
지수 언제까지 갈거니  (0) 2021.01.08
1월 첫째주 주요 일정  (0) 2021.01.03
신과함께 - 박석중 글로벌 애널리스트  (0) 2020.09.07
Posted by 박시현
|

어제 지수가 역사적 고점인 3,000포인트를 뚫은지 하루만에 120포인트가 오르면서 3,152포인트를 기록했다.
지수를 이끈곤 코스피 대형주들.
그중에서도 단연 시총 1,2위 기업들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현대차와 LG화학까지 코스피 대형주들이 급등을 하며 코스피 3천 언저리에서 일정 정도 횡보할 것이라는 우려를 한방에 보내버렸다.

이러한 현상은 전세계적으로 역사적 사건들이 다 주식시장에 긍정적인 시그널을 주고 있는 듯.
악재는 소멸되고, 앞으로 잘될거라는 기대는 충만하고, 변이는 생기지만 백신은 나왔고 앞으로 열심히 항체 형성하면되고.
뭐하나 안 좋은게 없는 상황에, 미국 대통령은 바이든이 되고, 상원, 하원은 다 민주당이 장악해서 돈풀기를 더 진행할거고,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101070712414796336258971_1/article.html?md=20210107131302_R

[글로벌-Biz 24] 대만 TSMC, 3나노 핵심기술 문제로 대량생산 지연

대만 TSMC의 3나노 공정 기술 개발이 핵심기술의 병목으로 지연돼 양산도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디지타임즈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TSMC는 지난해 170억 달러를 투자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news.g-enews.com

외부 악재가 터지면, 우리 수출 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애플과 현대차가 손잡을거라는 이야기도 들리고. 전기차 배터리는 지속적으로 잘나가고.

근데 이정도 올라오니 얼마전부터 슬슬 두렵기 시작.
그런데 끊을 놓지 못하고 있는 듯.
언제까지 갈지 궁금하기도 하고,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그때 나도 내려여지 하는 생각도 들고.
이제부터는 완전히 멘탈의 싸움.
더더욱 긴 안목으로 나아갈 것인가? 이쯤에서 멈추었다가 기다릴것인가? 고민할 시기인듯.

어차피 투자의 세계는 나 자신과의 싸움.
매수보다 어려운 매도의 기술.
3번 생각해보고, 좋은 선택을 하길 스스로에게 답하는중.

체선의 선택을 위해 다시 책을 펴자!!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관심종목 - 9월6일  (0) 2021.09.06
복기 - 투자의 기초  (0) 2021.03.09
1월 첫째주 주요 일정  (0) 2021.01.03
신과함께 - 박석중 글로벌 애널리스트  (0) 2020.09.07
공매도금지 연장안  (0) 2020.08.28
Posted by 박시현
|

1/4 월요일

- OPEC 및 비OPEC 산유국 회의 예정(현지시간)

- 영국,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19 백신 접종 시작 에정(현지시간)

- 미 12월 자동차판매(현지시간)

 

1/5 화요일

- MSCI, 중 기업 7곳 MSCI 글로벌지수 편출 예정(현지시간)

- 미 조지아주 상원 결선투표(현지시간)

 

1/6 수요일

- 유럽의약품청(EMA),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심사 회의 개최 예정(현지시간)

- 웹젠, 모바일 게임 영요대천사 중 출시 예정

- 미 주간 MBA 모기지 신청건수(현지시간)

- 중 12월 차이신 종합 PMI

 

1/7 목요일

- 미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실적발표(현지시간)

- 미 12월 ISM비제조업지수(현지시간)

-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현지시간)

- 미 월그린 실적발표(현지시간)

 

1/8 금요일

- 미 12월 고용동향보고서(현지시간)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기 - 투자의 기초  (0) 2021.03.09
지수 언제까지 갈거니  (0) 2021.01.08
신과함께 - 박석중 글로벌 애널리스트  (0) 2020.09.07
공매도금지 연장안  (0) 2020.08.28
에이스테크  (0) 2020.08.10
Posted by 박시현
|

2020년 하반기 글로벌 포트폴리오

○ 한국산업 - 수출주도 -> 글로벌 산업의 영향력 그대로 미침

 실적장세가 끝나도 금융장세기 끝나지 않는다.

    -> 5G, 반도체, 스마트폰(IT 하드웨어) -> 경기민감주, 가치주

    - 지속성장, 신유통, 4차산업

   - 경제의 패러다임 변화 

1. Tech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아마존, 페이스북, 바이두, 텐센트, 알리바바

   FAAMG 역사적 Value

   분기별 매출증가율 -> 지속적인 성장

                하락   <-  넷플릭스 <=> 디즈니  -> 성장

   하반기 복원력 상승 -> 알파벳 => 구글, VISA

   애플은 이후에도 갖게되는 확장성

   IT 하드웨어 - 4년의 사이클로 온다. => 통신주기의 변화 => 5G통신의 변화를 코로나가 급격히 당겨옴

   트래픽이 어마어마하게 증가 => After 트래픽

      4분기, 내년도 1분기까지 재고 정리(반도체 장비들)

   반도체 사이클의 이해 -> 비메모리 -> 반도체 장비 -> 메모리(마이크론, 삼성전자, 하이닉스)

 

Industry Map

 - 종합반도체(인텔 -> 펩리스)

   ->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쭈욱 좋아질 것.

 파운드리 - 중국. -> 기술진입장벽 있는 파운드리는 갈수록 좋아질 것

 전체 반도체 지형의 변화 - 엔비디아, 삼성전자

 하이퍼스케일은 원자재화 되어버림

 지금부터 좋아질 것 => AP, MC => 퀄컴

 애플 - 중국 수요중에서 2년이상 사용한 사람들이 70%(갈아탈 주기가 되었음)

    - 자동차의 전장용 반도체. 삼성이 하만카돈 인수. 청소기

 포토, 식각, 증착 => 70% <--  ETF로.  - ASML

1,2년간 이어지는 빅싸이클을 모두!! 자산 성장시킬 기회

※ 스마트폰 -> 중국은 5G가 70%. 한국과 미국은 아직.

2. 경기민감주 => 가격 상승은 가능하나, 주도주가 되기엔 아쉽다.

   달러약세전환

   유가 : 가격정상화

   경기 : 선행지수 반등

   중국 : PMI 확장 - 금리가 오른다

   중국의 공급과잉 해소가 아직 안된다.

   한국의 경기 민감주가 많이 올랐던 때는 차화정 이후 중국의 수요가 폭발하면서 산업이 커짐

  <=> 산업재와 신재생에너지 테마

 주요국 재정 부양책

   미국 : 인프라, 5G, 신재생에너지

   유렵 : 신재생에너지

   중국 : 신형 인프라

  ○ 한국 : 일본, 호주

  => 유가 빠질 때 신재생에너지를 사라! -> 6개월전

 => 건설관련산업 -> 조선업

 => 신재생에너지, ETF로 가져가는 중.

 

3. 소비재

 - 경제 충격과 소비재의 특성

  소비재에 기술이 첨부되어야 한다.

    - 스타벅스, 나이키

      ** 하락 시 구조조정 -> 구조조정 이후 세를 확장

    - 로레알, 에스티로더, 아모레퍼시픽

    - 현대차, 이마트, 월마트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수 언제까지 갈거니  (0) 2021.01.08
1월 첫째주 주요 일정  (0) 2021.01.03
공매도금지 연장안  (0) 2020.08.28
에이스테크  (0) 2020.08.10
삼강엠앤티 매도  (0) 2020.07.21
Posted by 박시현
|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첫째주 주요 일정  (0) 2021.01.03
신과함께 - 박석중 글로벌 애널리스트  (0) 2020.09.07
에이스테크  (0) 2020.08.10
삼강엠앤티 매도  (0) 2020.07.21
삼강엠앤티  (0) 2020.07.21
Posted by 박시현
|

에이스테크

주식이야기 2020. 8. 10. 08:47

지난 금요일 상한가

한동안 지지부진하더니 상한가네.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과함께 - 박석중 글로벌 애널리스트  (0) 2020.09.07
공매도금지 연장안  (0) 2020.08.28
삼강엠앤티 매도  (0) 2020.07.21
삼강엠앤티  (0) 2020.07.21
현재 내 주식투자의 문제점  (0) 2020.07.15
Posted by 박시현
|

걸어놓기만 하고 당연 안걸릴줄 알았는 데, 점심 먹고 보니 팔려 버렸다.

반응형

'주식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과함께 - 박석중 글로벌 애널리스트  (0) 2020.09.07
공매도금지 연장안  (0) 2020.08.28
에이스테크  (0) 2020.08.10
삼강엠앤티  (0) 2020.07.21
현재 내 주식투자의 문제점  (0) 2020.07.15
Posted by 박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