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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도둑

사진/etc 2018.06.02 09:05

옛날 영화 중 자전거 도둑이라는 제목의 영화가 있다. 감독 이름이 아마도 비토리오 데시카. 이탈리아 감독이다. 1960년대 혹은 70년대 영화. 전후 산업화가 진행되는 시기, 노동하는 아버지의 자전거를 꼬맹이 아들이 잃어버리고, 찾으려 하는 이야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기억으로 자전거와 관련된 무런가에는 저런 네임을 붙이는게 습관이 됐다. 기회가 되면 한번쯤 찾아서 보시길.

이 사진은 오늘 아침 자전거를 타러 나갔다가 쉬는 와중에 두유 하나먹고 초코렛 두개 먹고 박카스 하나 먹다가 기력 좀 회복하고 찍은 셀카이다.


셀카를 별로 안 찍는 편인데, 오랜만에 함 찍어봤다. 근데 잘 안 찍다보니 어렵다. 확실히 셀카를 많이 찍는 사람들이 잘 찍는다. 각도 잘 잡고, 구도도 잘 잡는다. 셀카도 많이 찍어봐야할 듯.

한달, 너무 바쁘다. 정신이 없는 지경. 생전 안하던 야근을 하고 있고, 주말에는 여러 가지 일들이 겹치며 쉬지 못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피로가 막 쌓이는 중.

토요일, 오늘은 쌓인 집안 일을 하려고 한다. 거실 베란다 쪽 화분 흙들을 다 정리해서 공간을 만들고, 휴식의자(무중력의자) 놓고, 작은방 베란다 짐들을 정리하기 위해 산 베란다 랙을 조립해서 짐들을 정리해야 한다. 지난 주에 배달 해 놓고, 한쪽에 계속 세워져 있다. 집안을 정리한다는 건 끝나지 않는 일이다. 하지만 하지 않으면 더욱 지져분해지고, 정신 없어진다. 그래서 늘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이다. 그리고 요즘 한동안 정리를 안해서 그 정도는 심각한 상태다. 그래서 아들 야구갈때까지 정리를 해야할 듯.

깨끗이 정리해서 산뜻한 집을 만들어보자!!

Posted by 박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