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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해당되는 글 70건

  1. 2009.08.25 가족.. 가족이 늘다..
  2. 2009.07.27 재미난 점프샷
  3. 2008.07.06 천마산
  4. 2007.11.25 상암월드컵경기장옆..
  5. 2007.09.29 렌즈 85.8
  6. 2007.09.07 렌즈
  7. 2007.06.30 야구장에서
  8. 2007.04.01
  9. 2007.03.13 eos 300d
  10. 2007.01.19 T5 설치프로그램

가족.. 가족이 늘다..

사진 2009. 8. 25. 23:51
애가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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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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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점프샷

사진 2009. 7. 27. 23:52
토요일 오후 병원 갔다가 왕숙천에 가서 사진찍기 놀이를 했다.

날이 워낙 좋아서

점프컷 테스트..

완전 재미난 그림자가 만들어지더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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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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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사진 2008. 7. 6. 14:59

집 뒤쪽으로는 천마산이 있고,
앞쪽으로는 서울리조트가 있다.
겨울에 눈이라도 오면 풍취가 상당히 좋다.

장마 기간인데 그닥 많은 비는 아니지만
추적추적 상당한 비가 오는 바람에 어제 오후부터
꾸물꾸물하고 더우면서 끈적끈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아침에도 일어났더니 기분 나쁜 날씨다.
이런 날은 운동을 하고 샤워를 하는 게 훨씬 좋으리라.

박찬호가 10시부터 등판한단다.
그래서 아홉시부터 한시간 가량 자전거 타고 동네 한바퀴를 돌고 와서
시청하리라 마음 먹고 천마산 입구를 찍고 올 심산으로 출발했다.
그러다가 조금 더해서 등산로에서 계단이 나오기 전까지만
갔다가 내려오리라 마음먹고 천마산 입구를 오르기 시작했다.

그런데 웬걸 가도가도 계단이 나오지 않는 것이라.
가끔 높은 언덕배기가 나오기도 하는 가운데 줄곧 길이 이어지고 있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한참을 올라갔다.
두세번은 중간에 포기하고픈 만큼의 급격한 고바위가가 나왔지만
아침도 먹고 해서 꾸역꾸역 올라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나의 자전거


그렇게 올라가기 시작한것이 천마산 정상 1.5km 앞까지 간 것이라.
그 이후는 흙길에 언덕에 조금만 더가면 계단이라는 데,
자전거를 탈 수도 없고 끌고 정상까지 올라가자니 너무 높기도
하고 미끄럽기도 해서 거기까지만 오르고 내려왔다.
자전거로 한 4-50분 올라간 길을 내려올때는 채 10분이 걸리지 않았다.
오르기도 힘들어도 내려올때의 쾌감은 정말 멋진 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산 중턱쯤에 있던 약수터. 물한잔 마시면서 휴식을 취했다.


이동네 살면서 단점은 주위가 전부 산으로 둘러쌓여 있고 언덕이 많아서,
그리고 자전거 길이 잘 되있지 못해서 자전거 타는 거에 조금은 회의적이었는데
오늘을 계기로 다시 한번 자전거에 불을 붙일 수 있을 듯하다.
천마산도 올랐으니, 마치터널도 함 지나보고, 서울리조트 근처까지도 함 가보고,
한강 구리시민공원까지도 가보고 해야겠다.

근데 안전장비를 갖춰야하나....
워낙 폼이 안 나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여기서 포기하고 내려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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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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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 cgv에서 영화 색/계를 보고 나오는 중
옆 개천에 물안개가 잔뜩 피어 있길래 찍어 본 사진이다
삼각대를 가져가려다가
넘 오래 걸릴거 같아 손각대를 이용해서 찍었더니만
한개 외엔 다 흔들려서
제대로 나오질 않았다. -..-

물안개의 느낌이 훨씬 많았음 좋으련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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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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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85.8

사진 2007. 9. 29. 16: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렌즈를 바꿨다
지금까지 18-55mm 번들렌즈와 50.8 단렌즈만을 갖고 다니다가
전부 팔고 거기다 pda까지 팔고 렌즈를 하나 구입했다.
85.8. 별칭은 애기만두이고, 또다른 닉으로는 여친렌즈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것이다.
50.8 보다 조금 더 나은 화질을 보여주는 렌즈이다.
가격 차이는 50.8 이 10만원 가량한다면
85.8 은 40만원이 넘는다. 약 4배의 차이를 보여준다.
그렇다면 화질 또한 네배로 좋아지느냐 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사실 50.8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으나
내공의 부족을 렌즈탓으로 돌리는 인간의 습성으로
기기탓을 함과 동시에 좀더 고사양의 비싼 렌즈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곤 신의 등장과 함께 하는 짓이 지름이다. -..-
그러한 이유로 퇴근시간에 급작스레 직거래를 통해 사게 된 렌즈이다.
어쨌든 그런 단순한 이유로 렌즈를 구입하게 됐지만
다시 좀 더 열심히 사진을 찍는 계기가 되었다.
좀 더 들이대고 좀 더 찍으러 다니고 그러기 시작했고, 더욱 그럴 예정이다.
하지만 이 렌즈의 단점은 화각이 작은 관계로 풍경을 찍기엔 조금 단점이 있다.
좀더 넓은 화면을 담기 위해선 이러한 단렌즈는 아무래도 화각이 좁다.
하지만 좁은 화각으로 좀 더 다양한 풍경을 찍을 수는 있을 것 같다.
넓게 다양하게 담지는 못하지만, 좁게 치밀하게 담을 수 있기에.
어쨌든 이 렌즈로 다양한 실험과 테스트를 통해 내공을 증진시켜야겠다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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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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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사진 2007. 9. 7. 14:23
캐논 렌즈의 이름

EOS : eos는 'Electric Optical System'의 약자로서 카메라의 인터페이스를 전자식으로 만든 카메라를 이야기합니다. 참고로, EOS는 그리스 신화의 새벽의 화신을 뜻하기도 합니다.

EF : 'electronic Focus'의 약자로서 렌즈의 앞에 사용되며 자동초점(AF) 렌즈를 말합니다. 캐논의 렌즈는 R Series -> FL Series -> FD Series -> EF Series의 역사를 가지게 되는데 EF는 1995년도부터 EOS SLR 시스템에 맞추기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캐논 DSLR에 사용되는 모든 렌즈는 EF 렌즈라고 보면 됩니다.

EF-S : 캐논 EF 렌즈 중 디지털 전용 렌즈를 뜻합니다. 1:1 바디에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크롭바디에서는 유용합니다. S는 'Short Back Focus'를 의미합니다.

L : 'Luxury'의 약자로서 사치 또는 호화스러움을 뜻합니다. 각종 특수 재료와 기술을 동원해 만든 고급 렌즈를 말하며 가격이 매우 고가입니다.

USM : 'Ultra Sonic Motor'의 약자로 즉, 초음파 모터를 말합니다. 렌즈를 구동시키는 모터로 초음파 모터를 사용하여 포커싱 속도와 소음을 최소화했습니다.

TS-E : 'Tilt & Shift for EOS'의 약자로서 왜곡 현상을 수정할 수 있는 틸트 쉬프트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특수 렌즈를 말합니다.

IS : 'Image Stabilization'의 약자로 어두운 곳이나, 흔들림이 많은 곳에서의 촬영 시 정확한 사진을 찍기 위해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DO (Diffractive Optics) : 'Diffractive Optics'의 약자로 굴절 광학만을 이용할 때 망원으로 갈수록 심한 색수차를 겪게 되는데,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 큰 렌즈나 무거운 렌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DO 기술을 적용하면 가볍고 작은 렌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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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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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서

사진 2007. 6. 30. 17:18

지난 6월 20일
잠실 야구장에 삼성과 엘지의 경기를 보러 가다

오전에 일이 끝나서 집에 들렀다가
밥먹고 물리치료 받고 출발하느라 늦은
관계로 야구장으로 직접 향했다.
그러느라 회사에서 출발해서 고생해서 왔지만
즐거운 야구장 구경..

게다가 2대 0으로 경기도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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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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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07. 4. 1. 12:30

사용자 삽입 이미지바에서 준 아사히 미니어쳐이다

술은 참 매력적인 것이다.
감성보다는 이성이 몸을 지배하는 인간으로서
술은 이성을 마비시키고 감성을 자극하는 촉매제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준다.
가끔은 술의 힘을 빌어서 다양한 감성적인 행위들을 하기도 하고..

난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강한 이성적 동물인 나로선
감성에 지배당하는 느낌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게다가 술에 취한 피곤함도 싫고,
술마신 다음날의 말끔하지 못함도 싫다.

계절 중 남자의 계절이라는 가을보다는
여자의 계절이라는 봄을 더 타는 경향이 있다.
가을, 겨울에는 고독을 즐기며 많은 놀 것들을 행하는 편인데
봄은 상대적으로 마음이 더 심란해진다.
지지난주부터 이번주까지 분당에 혼자 기거하는 경우도 생겼고
갑자기 마음이 동해서 홀로 1박 2일 여행을 갔다오기도 하고.
어제는 선기 결혼식에 갔다 오면서 생각할 시간이 많아지면서
생기는 필요이상의 감정적 혼란이다.

지난주 회식때는 오랜만에 폭탄주를 두 컵이나 마시고는
이후에도 맥주를 꽤 많이 마셔서
다음 날 하루종일 감기에, 두통에, 속병에 시달렸다.
그 다음 날은 집에 혼자 들어가기 섭해서 영화를 보고(최양일의 '수')
바에 가서 맥주를 다섯 캔이나 마시고..
어제도 선기 결혼식 끝나고 건대에서 맥주한잔 하고
집에 들어오는 길에 바에 들러서 또 한잔 하고,
호평동에 온 재우를 만나서 또 맥주 마시고.
맥주였지만 꽤 마셨더니 오늘 아침도 머리아픈 중.

계속되는 술과 감기약 복용으로 덕분에 한약을 못 먹고 있어서
꽤 많이 남았다는 거 돈이 굳은 걸 좋아해야 할지
제대로 못 먹은 걸 아쉬워해야 할지..

비싼 돈주고 한약 먹고 있는 데 술 먹어서 약 효과 없애지 말고
몸에도 안 좋고 정신 건강에도 안 좋은 술 그만 먹고
살찌기 위한 총력전을 펼쳐야 겠다.
그리고 다른 여러 가지 일에 집중해서
정신적 공황 상태를 빨리 벗어나야 쓰겄다.
생각할 수록 별로 안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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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

eos 300d

사진 2007. 3. 13. 22:57

나의 첫 dslr 입문용 카메라가 이오수 300d다.
산지 약 넉달정도 되어가는데
아직 모임 출사엔 한번도 나가보지 못했다.
다만 혼자 이곳저곳 다녀보긴했지만..

첨 사면서도 중고로 구성이 잘 되있는 것을 샀지만,
그후에도 하나둘씩 필요한 것들을 사 모으고 있다.

우선 맨 처음 구성이던 것들이
300d 바디, 배터리 두개 들어가는 세로그립, 18-55 번들렌즈,
탐론 70-300 헝그리 렌즈.
급매물로 좀 저렴하게 산 편이라 생각하며 좋아했는데,
사용하면서 추가적으로 필요한 게 많이 생겼다.

야경과 밤하늘의 별 사진을 찍기 위해선
유선릴리즈하고, 삼각대가 필수이고,
인물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50.8 단렌즈도
필요해졌다.
또 짐이 많아지면서 가방도 당근 필요해졌고.
지난번 형결혼식에서나 며칠전 규남이 딸 돌잔치를
찍어주려니 스트로보(후레쉬)도 필요하게 되고.

그렇게 추가적으로 하나하나 구매하다보니,
이후 추가 비용이 많이 발생했다.
다행이 느긋하게 중고로 구입하면서 좀 저렴하게 구매하긴 했지만..

깔끔한걸 원했지만 그런 것들은 시간을 갖고 낼름낼름 사버리는 사람들이 워낙 많아서..
구입하지 못하고, 가방이나 50.8 렌즈는 약간 문제 있는 걸 샀고,
둘다 a/s 서비스를 받기 위해 들어가 있다.
어쨌거나 좀 기다려야 된다는 단점은 있지만
갔다오면 아무래도 깨끗해져 있으리란 기대감에 부풀어 있다.

가방이 없으니 보관이 용의치 않다는 단점이 있긴 하다.
언능 내손에 받았으면 좋겠다.


근데 갑자기 오늘 집에서 쉬면서(어제 야간검사로 인한 대체휴무)
기변하고픈 맘이 확 생겨버렸다.
세로그립은 사용빈도가 떨어지고 탐론렌즈도 망원이긴 하지만
좀 떨어지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사실 렌즈의 탓이기 보다는 내 실력이 미천한 탓이지만..ㅜㅜ
어쨌든 갖고 있는 부수 악세서리까지 다 팔고나면
업그레이드된 모델을 구입가능하겠다 싶어서 기변예정이다.
350d로 업그레이드 예정.

유선 릴리즈나 50.8 렌즈 때문에 캐논으로 계속 사용예정이지만..
바꾸고 싶은 마음이 생겼으니 또 바꿀듯..

참 간사한 인간의 마음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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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Palm T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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