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상승세가 사그라들지 않는다. 생각이 있다면, 생각해 보아야 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하지만, 그럴 생각이 없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그래서 더 답답하다. 

부동산 대책은 독이 든 성배인것인가??

설전에 공급대책을 마련한다는데, 이번 공급대책은 진정 상승세를 가라앉힐 수 있을까?

반응형
Posted by 박시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