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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에너지감축법안이 통과됐다.

국산차 보조금이 중단된다. 그런 이슈로 3일째 하락하고 있다.

기사 내용을 잘 읽어보면, 거의 모든 전기차가 보조금 혜택에서 제외되는 듯 싶다. 테슬라도 마찬가지.

2Q22 실적은 서프라이즈가 나왔고, 상반기 평균 가동률은 90% 육박하고, 미국에서 생산하는 게 옵티마, 스포티지, 쏘렌토, 텔루라이드. 얘네들은 전기차가 아니고, 2분기 미국에서 판매된 전기차 비중은 5.5%. 적은 수치는 아니지만, 아주 큰 수치는 아니잖아.

러시아 전쟁터지고 나서도 러시아에서 생산도 못하고 판매도 못한다고 걱정했지만, 그 외 지역(특히 유럽)에서 엄청난 선방을 하니 실적 서프라이즈가 나오고. 이렇게 호응이 좋았는데, 갑자기 한방에 다들 싫다고 할까?

https://www.hyundai.co.kr/news/CONT0000000000044163

 

기아, 2022년 2분기 경영실적 발표

국내 14만 868대, 해외 59만 2,881대 등 총 73만 3,749대 판매(2.7%↓) 매출액 21조 8,760억원, 영업이익 2조 2,341억원, 영업이익률 10.2% 기록 상품성 강화에 따른 고수익차 중심 판매로 평균단가 상승, 우호

www.hyundai.co.kr

전기차보조금을 모조리 제외한다? 다른 방법이 나오지 않을까? 미국에서 배터리 제조하면 되는 것?? 

https://naver.me/IMRBK42B

 

“K전기차, 美생산 속히 앞당겨야” [이슈&뷰] : 네이버 금융

바이든, 美 인플레 감축법 서명...자동차기업 ‘발등의 불’국산차 보조금 중단, 美서 가격경쟁력 크게 떨어져현대차 조지아 공장 2025년 완공까지 시간적 한계미국이 북미에서 조립하지 않은 전

finance.naver.com

상반기 평균 가동률도 좋고, 90%. 한국은 100% 

https://www.dailian.co.kr/news/view/1143368/

 

현대차·기아, 상반기 평균 가동률 90%…러시아 발목은 지속

현대차와 기아의 상반기 글로벌 사업장 가동률이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도 불구하고 증가세를 나타냈다. 러시아 사업장은 타격을 입었지만 미국, 터키, 인도

www.dailian.co.kr

인도네시아에서도 현지 제품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8/202208171524206446ed0c62d49_1

 

기아, 인니 인도모빌 그룹 공장서 차량 조립·생산한다

기아가 일본차가 장악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시장에 현지 제품 생산을 고려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기아가 고려하고 있는 방법은 자체공장 설립이 아닌 CKD생산(반조립

news.g-enews.com

3일간 과도한 하락을 한건 아닐까?

내 생각이 틀릴수도 있지만..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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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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