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49230
다우 : -0.61%
나스닥 : +0.56%
S&P 500 : -0.03%
RUSSELL 2000 : -0.38%
빅테크들의 강세로 나스닥 장중 최고치.
마이크로소프트 : +0.81%
애플 : +0.36%
엔비디아 : +0.81% (마소랑 똑같이 올랐네)
구글 : +1.5%
메타 : +0.96%
아마존 : +0.78%
테슬라는 무려 +3.3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07772
투자은행 파이퍼 샌들러의 분석팀은 테슬라의 실적 발표 후, 12개월 후 목표주가를 310달러에서 315달러로 올렸다.
다만 테슬라의 올해 연중 주가 수익률은 이날 종가 기준 8.4%로, 나스닥 지수 상승률(25.4%)보다는 아직 많이 뒤처져 있다.
이틀간 30% 올랐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내내 테슬라의 주가는 그닥 좋지 않았다.
국채금리는 다시 상승하며, 달러 강세를 유발.
10년물이 다시 4.2를 넘어서며, 4.232로 마감. +0.76%
달러 강세로 엔화는 지속 약세. 152.24엔을 기록.
비트코인은 소폭 하락하며, 67천선을 유지.
코코아는 오랜만에 약한 상승, 커피 가격 상승.
금 : +0.43%
은 : +0.25%
플래티넘 : +0.19%
쿠퍼 : +0.15%
팔라듐 : +3.36% 급상승
WTI Oil : +2.14%
원자재 가격도 강세.
코코아 가격이 지속하락하다가 끝에서 살짝 말아올림. 하락추세가 끝난 것일까.
Why Nike, Starbucks and Boeing have lost their magic
https://finance.yahoo.com/news/why-starbucks-nike-boeing-looking-093048271.html
나이키, 스타벅스, 보잉은 왜 마법을 잃었는가?
CEO를 교체한 세기업. 나이키는 지속적으로 매출이 감소하는 중.
상대적으로 온홀딩스나 호카를 판매하는 데커스의 실적과 주가는 안정적으로 우상향.
실적이 너무 부진해서 스타벅스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재무 지침을 중단하는 이례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이론적으로는 새 사장이 계획을 세울 시간을 벌어야 하는 조치입니다.
다행히 주가는 회복세를 유지하는 듯.
올해 주가는 약 25% 하락했고, 지난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0% 하락했습니다. 스타벅스처럼, 모든 사람이 브랜드를 예전의 영광으로 되돌릴 큰 아이디어를 가지고 들이닥칠 새로운 사장이 생겼습니다 .
수요일에 지난 6주 동안 파업을 해 온 노조원들은 보잉의 복귀 제안을 거부했습니다. 이는 회사에서 매달 약 10억 달러를 빼내는 파업이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 그리고 같은 날 보잉은 3분기에 60억 달러의 손실을 보고했는데, 이는 회사 역사상 가장 큰 분기 손실 중 하나입니다.
Nike와 Starbucks처럼 Boeing은 미래를 인도하기 위해 과거의 자신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Ortberg의 경우, 그 부패는 10년 이상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리고 Boeing은 현재 파업 중인 33,000명의 기계공 없이는 절실히 필요한 타임머신을 만들 수 없을 것입니다.
보잉이 상황이 가장 심각한듯. 어떻게 난관을 타개해 나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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