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에서는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점부터 새해를 시작하는
시점까지 기간동안 지난해에 흥행이 됐든 안됐든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작년 같은 경우 특히 많은 영화를 보지 못해서 볼게 많았는 데 그 중 시간이 딱 맞는 두 편의 영화를 골라 보게 되었다.
첫번째 본건 파트리샤 르콩트 감독의 '친밀한 타인들'이었고
다음 작품으로 본 것이 '후회하지 않아'이다
시점까지 기간동안 지난해에 흥행이 됐든 안됐든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다. 작년 같은 경우 특히 많은 영화를 보지 못해서 볼게 많았는 데 그 중 시간이 딱 맞는 두 편의 영화를 골라 보게 되었다.
첫번째 본건 파트리샤 르콩트 감독의 '친밀한 타인들'이었고
다음 작품으로 본 것이 '후회하지 않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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