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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 +68.36(0.57%)

S&P500 : -1.16(0.03%)

테슬라 7.51% 상승, 애플 0.42% 하락, MS 0.31% 상승, 구글 0.05 하락, 메타 0.03% 상승

1월 cpi 가 큰 영향을 못주고 개별장세였던듯. 테슬라 상승하며 자동차가 오르고 반도체도 오르고..

석탄, 여행 서비스, 알루미늄, 철강 등.. 상승. 

섬유제조, 보험중개인, 식료품, 목재생산, 담배 등 하락.

하루 이틀 정도 더 지켜봐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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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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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하이비젼 뉴스레터 2022 8월호

 

1. 대표이사 메시지

 

 

안녕하십니까?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입니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로 인하여 더워지고 처음보는 폭우가 내리던 힘겨운 8월이었습니다.

 

비피해 없으셨길 바라오며, 즐거운 여름휴가 다녀오시고 활력 충전하셨기를 기원드립니다.

 

 

 

8 12 반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분기 실적을 조금 일찍 발표하였습니다.

 

작년 동기 대비해서 매출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하여 주주님들께 걱정을 드린 같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좋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신규 장비 매출과 2차전지 사업 등이 확대됨에 따라 올해 보다는 내년과 내후년 실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올해 회사의 실적에 너무 걱정하시지 말고 회사의 향후 성장을 기대해 주셨으면 합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하이비젼시스템의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인정해서 2022년에도 코스닥 라이징스타에 재선정되었습니다.

 

신기술을 개발에 매진하고 실적 성장성을 유지해서 코스닥시장에서 계속 인정받는 탄탄한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입추와 말복이 지나서 아침과 공기가 선선해지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건강조심하시고 다음달 뉴스레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이비젼시스템 대표이사 최두원

 

2. 하이비젼시스템, 2022 코스닥 라이징스타 재선정

 

 

알테오젠과 에스티팜 38개사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2022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됐다.

 

라이징스타는 코스닥기업 세계시장에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국내시장 점유율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 선정된다.

 

신규 기업은 에스티팜, 클래시스, 주성엔지니어링, 이녹스첨단소재, RFHIC, 에프에스티, 와이아이케이, 티앤엘, 샘씨엔에스, 랩지노믹스, 아이디스, 어보브반도체, 에브리봇, 슈프리마, 휴네시온 16개사다.

 

신약개발,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성장 산업의 혁신 기술 보유기업들이 대다수다.

 

알테오젠, 레고켐바이오, 아이티엠반도체, 파마리서치, 파크시스템스, 티에스이, 원익QnC, 인텔리안테크, 코미코, 뷰웍스, 인텍플러스, 비츠로셀, 하이비젼시스템, 에스티아이, 진성티이씨, 디엔에프, 텔레칩스, 엠플러스, 제노레이 22개사는 재선정됐다.

 

고영, 이오테크닉스, 제이브이엠은 10 이상 선정되며 우수한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거래소는 라이징스타 선정기업에 1년간 연부과금과 1년간 상장수수료를 면제하고 기업설명회(IR) 개최 지원,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관련기사 : 알테오젠·에스티팜 38개사, 거래소 선정 '코스닥 라이징스타' - 파이낸셜뉴스 (fnnews.com)

 

 

 

 

3. EdgeCom 제품 소개 : Laser auto collimator

 

 

하이비젼시스템의 컴포넌트 브랜드인 EdgeCom(이하엣지컴”) 하이비젼시스템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내재화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엣지컴이 판매하는 다양한 기기 가운데 하나인 Laser auto collimator 소개하고자 합니다.

 

Laser auto collimator 이미지 결상 원리를 이용한 비접촉 측정 광학 기기입니다. 일반적으로 광학시스템이나 기계장치의 구성품 정렬에 사용되는 정밀 측정기기로서, 편형 측정, 각도, 평행, 평탄도 구성품의 위치 정렬의 세밀한 측정이 필요한 부분이라면 다양하게 활용될 있습니다.

 

또한 엣지컴 Laser auto collimator 하이비젼시스템의 정밀 검사 장비 적용을 통해 검증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높은 편의성과 신뢰성 높은 측정결과를 보장합니다. 일반적인 얼라인먼트 지그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정밀도가 하락하고, 주기적인 조정이 필요하여 시간, 비용, 인력이 소모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그러나, 엣지컴 Laser auto collimator 다수의 측정 부품으로 구성되어 부품 기울기가 변화해도 /하부 귀환광 평행도가 변하지 않도록 설계되었으며, 주기적 조정 작업이 없이도 정확도를 유지하여 기존 얼라인먼트 지그의 불편함을 해소하였습니다.

 

엣지컴은 Laser auto collimator 다수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뉴스레터를 통해, 하이비젼시스템의 원천기술에 기반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엣지컴의 성장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자료 사진 : EdgeCom-Laser auto collimator Hands on >

2014년부터 월봉챠트.

2021년까지 상승하다가 2022년 꺾였다. 

8월중순을 기점으로 조금 올라왔다. 

2022년7월26일에는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취득공시.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검사장비 전문업체인 하이비젼시스템이 2차전지 장비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세방리튬배터리와 P-LBM(Parking Lithium Battery Module) 관련 조립과 검사 자동화 라인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규모는 17억3000만원으로 공급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다.

P-LBM은 내연기관 자동차의 주차 시 블랙 박스 및 에어백 등 전자기기의 작동을 지원하기 위한 보조 배터리 시스템으로서, 국내 대기업에서 생산한 21700 원통형 셀 리튬이온배터리를 이용한 배터리팩이다.

생산 라인은 모듈 조립, BMS(Battery Management System) 어셈블리, 팩(Pack) 조립 등 총 3개 라인으로 이루어져 있다.

최두원 하이비젼시스템 대표는 “올해 초에 별도의 2차전지 TF팀을 발족해 본격적인 개발과 영업 활동을 개시했으며, 2차전지 셀 검사 부문 비젼 설비 역시 국내 대기업에 이미 납품을 시작했다”며“이번 공급계약은 2차전지 양산라인 사업화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향후 하이비젼시스템은 신사업 및 신장비 개발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AI 자동화와 검사장비 부문 세계적인 리더 기업’이 되도록 사업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지(ming@asiae.co.kr)

 

ToF 기술의 미래

https://m.blog.naver.com/chcmg2022/222797526415

 

로봇, 자율주행, 메타버스까지. 당신이 몰랐던 ToF기술의 미래(Feat. LG이노텍, 미래컴퍼니, 하이비

광학계가 우리기업이 꽤 괜찮아요. LG이노텍이라던지, 삼성전기 카메라쪽 플러스 ToF 공간을 인식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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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F 기술 그리고 애플의 큰그림

https://m.blog.naver.com/chcmg2022/222870085074

 

ToF기술 그리고 애플의 큰그림

1분기 써프라이즈한 실적을 낸 뒤 2분기에도 연이은 좋은 실적을 발표한 미래컴퍼니가 날라갑니다. 저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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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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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려울 줄 몰랐다.

지금이 코로나 시대임을 무시하고 애플 매장을 간 게 실수였다.

코로나 시대에 애플 매장은 구경조차 만만치 않은 장소였다. 어쨌든 긴 시간이 걸려 사려던 아이폰12 미니를 구입했는 데,

그 구입기를 이야기해 보려 한다. 

 

#. 돈이 있어도 살 수가 없다(?)

그렇진 않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것 뿐 살 수는 있다. 

다만 정말 오래 걸린다.

우선 애플매장앞에는 많은 사람들이 늘어서 있다. 대신 여러 명의 애플 매니저들이 나와서 잘 관리를 하고 있다.

처음 가면 어디로 가라 어디로 가라 안내를 해준다. 

여기서부터 사실 멘붕이 오긴 했다. 왜 마음대로 구경도 못하지??

아무 생각없이 애플 매장을 방문한 우리 가족은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셋이 한꺼번에 입장이 안된다는 거다.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와이프가 아들과 들어가고 나는 따로 들어가는 방법을 택했다.

코로나 사태로 입장객 제한을 두다 보니 어쩔 수 없는 궁여지책인 듯 싶다. 

오는 사람들을 모두 들여보내지 않는다. 한타임에 딱 몇명만 받고 그 외에는 계속 대기 시간을 두어 입장객을 관리한다.

물건을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픽업하러 오는 사람들은 바로 줄서서 픽업이 가능해 보였다.

그런거 없이 무작정 찾아간 우리는 매니저와 시간을 예약했다. 다행히 영화를 보기로 해서 약간의 여유는 있었다. 

영화 예매해놓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12시쯤 매장에 갔는데, 5시 입장으로 예약을 했다. 그리고 영화 '아무도 없는 곳'을 보고 시간에 맞춰서 애플 매장앞으로 갔다.

5시쯤 가서 이름을 대고 줄을 섰다. 2-3명 정도 기다리는 줄이었는 데도, 약 20분 정도 기다렸다. 

기다리느라 지치긴 했지만, 애플 매장의 놀라운 점은, 모든 방문객에게 매니저가 한명씩 붙는다는 거다. 

그래서 마음대로 구경할 수 없다는 단점은 있지만, 어쨌든 그랬다.

꼭 물건을 보고 사야 하는 건 아니지만, 처음부터 보고 싶어하는 물건을 짚어서 볼 수 있고, 매장에 머무를 수 있는 시간도

15분으로 한정하고 있었다. 다만 기계를 구입하고, 계산하고, 그러는 과정에서 시간이 조금 더 오래 걸려서 

한 30분 정도 시간을 잡아먹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기본적으로 15분으로 안내해 준다.

양해를 구하고, 한두개 정도는 더 구경할 수 있었지만, 사실 것조차도 쉽지 않다. 

편히 보고 싶으면, 일렉트로룩스나(여기도 이렇게 관리할지 모르겠다) 평일에 보아야 할 듯 싶다.

하지만, 또 이렇게 명품 매장에서나 볼 듯한 광경을 경험해 보니 좀 색다른 느낌으로 다가선다. 

어쨌든 사고자 했던 아이폰12 미니를 사서 와이프에게 선물하고, 나는 투명케이스하나 샀다.

내가 만났던 매니저하고 좀 쓸데없는 얘기도 나누긴 했지만, 매니저들이 적극적으로 즐겁게 

상품 설명을 해주는 모습도 참 신기한 경험이었다. 

코로나가 끝난 이후에도 이런 방식의 매장 관리를 지속할지는 알 수 없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쓸데없이 들락날락하는 사람들은 훨씬 줄어들고, 방문객당 매출 비용은

늘어날 거 같다는 생각이 확 들었다. 굳이 사지 않을 거면 이렇게 긴 시간을 들여 

매장에 들어갈 일이 없을 듯 싶었다. 

그래도 궁금한건, 그 많은 인원의 매니저들이었다. 어떻게 관리가 될 지 궁금했다. 비용면에서.

애플이야 워낙 잘 버니 월급 안 줄 걱정을 하는 건 아니지만, 궁금하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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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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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4 개봉기

애플 2019. 3. 10. 12:24

지난 생일을 무심히 지나갔는 , 와이프가 자꾸 선물 사준다해서 그럼 애플워치나 하나 사줘 했는데

그저께 주문한테 오늘 도착했다.

아들 야구 보내놓고 1시쯤 나올라고 했는 , 택배가 도착한다는 메시지가 와서 도착하면 개봉하고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 역시 기다리면 오지 않는다.

라면 먹고, 어슬렁어슬렁하다가 오랜만에 농구 틀어놓고 보다가 보니 문밖에서 쿵쾅쿵쾅 소리가 들렸다.

인터폰도 눌러보고 그냥 갔나보다.

문앞에는 역시 택배가 있었다.

개봉박두. 








역시 아이폰과 호환성이 좋아서인지 켜자마자 바로 인식.

바로바로 설정하라고 한다쭈우~~ 따라하니 설정 이런 점이 애플의 최대 장점.

아이가 아무것도 모를 때도 아이폰을 스르륵 만지면서 쭈우~ 따라하는 것을 느꼈었는게

그게 벌써 6년전  많은 기능을 알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배워야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아주 기본적인 것만으로도 충분히 편하게 사용할  있는 매력이 애플은 있다.













이것은 착용샷!!




이제부턴 줄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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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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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터치

애플 2008. 2. 4. 22:24

14*9*4cm 의 박스안에 담겨져 전달받은 아이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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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을 뜯어보니 이녀석의 구성품은 간단하다.
  • iPod touch
  • 이어폰
  • USB 2.0 케이블
  • Dock 어댑터
  • 클리닝 천
  • 스탠드
  • 빠른 시작 가이드

머이래!! 하는 느낌이 들 정도.
하지만 그 외에 더 이상의 물건이 필요없긴 하지.
어차피 케이스나 보호지등은 사서 붙여야 할테고.

처음 봤을 때의 뽀대는 역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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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녀석들이 항상 그렇듯이 이녀석도 디자인, 두께, 사이즈 등
게다가 내가 좋아하는 무게감까지..
하지만 역시 이넘들의 단점은 사용의 불편함이다.
아직 이녀석의 기능을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있는데도
몇번의 어려움에 봉착했고,
아직까진 난관을 헤쳐왔지만,
또 다른 다양한 프로그램 사용을 위해서는 많은 학습과 시행착오가 필요하다는 것.
그래서 예전에 들어놨던 커뮤니티에 다시금 방문해서 공부중.
위드팟(withipod.net), 케이머그(kmug.co.kr) 등에 들락날락.

처음 받자마자 이넘은 사용조차 할 수 없다.
전원을 켜면 연결하라는 그림만 보이고 아무것도 안 나타난다.
컴퓨터 앞에 앉아야만 할수 있는 것이지.
데스크탑에 먼저 애플의 itunes를 깔고 케이블을 연결하고 나서야
충전과 동시에 무언가 시작하려는 기미를 보이기 시작한다.
거만한 녀석들 같으니. -..-

그리고 itunes를 한참이나 만져야 그제서야 음악도 집어넣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재생목록을 지정해서 동기화를 시켜주고 하는 과정들.
그리고 동영상을 보기 위해서도 한참이나 삽질을 해야만 했다.
일반 동영상은 들어가지도 않기 때문에 인코더를 통해서 mp4로 변환시킨 후
(변화도 잘시켜야 한다. 프레임, 사이즈, 사우드 등을 잘 해줘야지 잘못하면 괜한 삽질만 하는꼴)
다시 itunes를 통해서야 sync가 가능하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막은 아직 제대로 못 입혔다는 것.

어쨌든 이런 지난한 과정들을 거쳐서야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동영상도 볼 수 있게 됐다.
근데 이게 끝이냐!!.. 아직 이녀석의 기능은 상당하다.
e-book, pdf reader, pims 등 pda의 기능들을 옮겨놓은 듯.
게다가 무선 아이피가 잡히는 곳에서는 wifi로 인터넷이 가능하다는 것.
이걸가지고 얼마나 인터넷을 하겠냐마는 재미는 있자나..
하지만 저것들을 다 사용하기에도 쉽지 않다는것. 이번 설 연휴는 아이팟 마스터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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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알아낸 것은 펌웨어 버전을 1.1.1(기존 1.1.3)로 다운그레이드 해서
그안에다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는 것과 키보드도 설치할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무선인터넷으로 직접 ftp에 접속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는 것.
그래야만 위에 프로그램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지.

우선은 지금 동영상과 음악 감상 정도 그리고 일정과 주소록 정도까지만 해놓고
나머지는 다음에 다시 해야겠다.
어쨌든 할 일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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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선물로 넘 좋은 걸 받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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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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