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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tuff'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14.10.26 아이폰 6으로 업그레이드
  2. 2014.10.06 NG A5290, 가방이란....(백팩이란)..
  3. 2014.03.23 아빠와 아들 커플 축구화
  4. 2014.03.03 큼지막한 지름 - 맥북프로
  5. 2010.11.27 감성사진
  6. 2010.11.11 블리츠 건담 프라모델 만들기
  7. 2009.10.25 드디어 5D
  8. 2007.09.29 렌즈 85.8
  9. 2007.09.07 렌즈

와이프 생일 선물로 아이폰 6 직구하는 김에 내것까지 업그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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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네번째 카메라 가방, 그리고 두번째 백팩, 그리고 첫번째 신상.

가방은 카메라만 담으면 되지 뭐, 하는 생각으로 살아온지 어언 10여년 정도.

맨 처음 텐바 쇼울더 백을 사서 들고 다니기를 2-3년, 그러다보니 백팩이 필요하게 되어 한참을 고민하다가 사게 된 크럼플러 백팩, 이거는 사실 많이 쓰지 않게 되었다. 바디가 450d에서 5d로 바꾸고, 렌즈도 늘어나고, 아이도 생기고 짐이 많아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백팩이 필요하게 되어 구입을 하게 되었는 데, 생각보다는 많이 활용하지 못했다. 렌즈 세개와 바디, 그외에도 악세사리등과 노트북까지 수납이 가능해서 넣긴 하지만, 그렇게 넣고 다니다보면 금방 사진도 못찍고 쓰러진다. 너무 무거워서.

너무 비효율저이기에 다시 좀 더 단촐한 쇼울더 백을 더 많이 활용했고, 그렇게 한참을 더 텐바를 들고 다녔다.

 

그리고 너무 많이(?) 들고 다녔다는 안타까움에 새로운 가방 구입을 고려하다가 다시 돔케 쇼울더 백을 구입. 열심히 사용중이었다. 가볍고 튼튼하고, 주머니가 여러 개가 있어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최대 장점. 그렇게 또 쇼울더 백을 한참 사용중.

 

하지만 회사원이라는 것이 여러 가지를 고려하게 만드는 바, 평상시에도 들도 다닐 수 있는 백팩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평상시엔 노트북을 갖고 다니니 노트북 수납도 가능해야 하고, 노트북이 15인치나 되서 그것이 들어갈 수 있는 가방이어야만 하고, 또 카메라는 최소한 바디와 렌즈, 추가 렌즈에 스트로보까지는 들어가야만 한다. 너무 작아서도 안되고, 너무 큰거는 회사에 갖고 다니기 불편하고, 더군다나 내 덩치가 크지 않아 너무 큰 가방(기존에 크럼플러 가방이 좀 그렇다)은 부담스럽다. 적당한 사이즈에 너무 카메라 가방스럽지 않아야 하고, 회사원으로서 메고 다니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야 하며, 15인치 노트북도 들어가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내 맘에 들어야 한다. 대충 고르고서는 영 안 들고 다니는 현상이 생길거 같아서 꼭 실물을 봐야 할 거 같다.

 

이런 여러 가지를 고민하다보니 역시 가방 고르기가 쉽지 않다. 휴가를 낸 어느 기분 좋은 날, 몇가지 것들을 마무리 짓고, 오전에 한 건은 만족스런 결과를 얻지는 못했지만 참여한 것에 위안을 삼고, 두번째 것은, 기분좋은 결과를 마무리 지은 날. 그래서 그 기분을 그대로 간직한 채, 디큐브 시티 내셔널 지오그래픽 매장을 직접 찾아갔다. 실제로 보아야 좋은 지 어떤 지를 알 수 있을 것 같아서. 결과는 다른 것들에 비해 만족. 가격도 정가에서 10% 할인해 주고, 선물로 레인 커버까지 받고 보니 거의 인터넷으로 구입한 정도의 금액이었다. 무엇보다 장점은 지금 바로 이곳에서 가지고 가서 펼쳐 볼 수 있다는 것. 그리고 덤으로 주차비 할인까지.

 

기쁜 맘으로 그 즉석에서 구입하고 타짜를 보고 집으로 왔다.

그리곤 펼쳐보기 시작.

사실 이제부터가 리뷰의 시작이다.

 

많은 사진이 올라간다. 

 

 

처음으로 산 개봉박스다. 가방이 큰만큼 박스가 크기도 하다.

 

 

꺼내자마자 신상의 모습. 깔끔하니 기분 좋다.

 

 

마크가 가죽 색상과 잘 어울린다.

 

 

가방에 넣을 물건들을 나열해 놓았다.

 

 

최근에 산 니콘 마이크 ME-1. 아직 본격 촬영을 하지 못한 물건이다. 곧 테스트하러 가야지.

 

 

보조배트~으~리. 여분의 배터리다. 바디에 들어가 있는 녀석과 하나의 여분.

 

 

이건 포토클램 플레이트.

 

 

쁘레메 호환리모콘. 밤에 야경 찍기 위해선 반드시 필수품.

 

 

야경을 찍으러 가면 어두울 수 밖에 없다. 그럴 때 휴대용 후레쉬가 필요하다. 요즘은 핸드폰으로도 가능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필요한 빅토리녹스.

 

 

이것도 보조배트~으~리. 에네루프 스트로보 배터리.

 

 

가방과 박스를 한번에.

 

 

이 가방에는 이런 것들을 넣고, 사이즈는 이렇고, 무게는 이렇고, 그렇다는 얘기.

무게는 1.35kg. zmrlsms 27.5cm, 14cm, 43cm. 그리고 위에 그림은 카메라, 렌즈, 플래쉬, 17인치 노트북, 삼각대 등등..

 

 

이건 옆모습. 간격을 늘리면 옆으로 훨씬 많은 짐이 들어간다.

 

 

안이 너무 빡빡해서 지퍼가 잘 안 잠길때는 이곳을 늘려서 고정하면 된다.

 

 

아이패드 미니도 하나 갖고 다니면 심심하지 않겠지.

 

 

15인치 맥북프로레티나.

 

 

안에 볼펜 꽂이와 옆에 물건 넣는 주머니.

 

 

노트북 수납공간.

 

 

안에 있는 주머니를 이렇게 뒤집으면, 빠져 나온다. 이곳에 무언가를 담을 수도 있다.

 

 

이부분은 밸크로로 처리.

 

 

안쪽은 카메라를 담는 주머니.

 

 

밸크로 처리되어 있고 이곳을 열고,

 

 

지퍼를 벌리면 이렇게 훅 벌어진다.

 

 

그안으로 카메라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가 있고 렌즈를 끼운 바디를 통째로 넣을 수 있다.

 

 

주머니 부분을 이곳에 고정시키면 이부분이 열리면서 주머니가 같이 나온다. 그러면 바디를 넣고 빼기 쉽다.

 

 

반대편에도 고정 부위가 있는 데 여기에 고정시켜 놓으면 앞으로 쏟아지는 것을 방지해준다.

 

 

주머니에 저런게 달려 있어서 양쪽으로 고정을 시킬 수 있다.

 

 

말로 설명하는 거라 조금 어렵지만 보면 금방 이해가 된다.

 

 

지금은 렌즈 두개(80-200mm, 17-35mm)와 스트로보.

 

 

그리고 노트북까지 넣는다.

 

 

마이크는 주머니에 담아서 넣는다.

 

 

후레쉬는 볼펜 꽂이에 딱 맞으니 그곳에 넣고.

 

 

옆에는 펜을 하나 넣는다.

 

 

그 옆에 작은 주머니에 유선 릴리즈를 넣고.

 

 

왼쪽에는 보조배터리.

 

 

플레니트까지 들어간다.

 

 

그리고 빅토리녹스 칼도 하나.

 

 

전부 넣기 성공.

 

 

여분의 배터리까지.

 

 

마지막으로 아이패드 미니.

 

 

그리고 잠그면 앞에 조그마한 주머니가 두개 있다. 한쪽에는 핸드폰을 넣고.

 

 

다른 한쪽에는 지갑을 넣는다.

 

 

그러면 모든 것이 가방안에 전부 들어갔다.

 

 

이제는 착용샷. 끈을 조금 더 땡겨야겠다. 가방을 멘 모습.

 

 

마지막으로 옆모습. 삼각대를 안차고 찍은 게 조금 아쉽다.

캐주얼에도 잘 어울리고, 회사원 복장에도 괜찮은 비주얼을 보여준다.

이정도면 충분히 만족스런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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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유치원에서 축구하는 아들을 위해 축구화를 사러 갔다가 같은 모양의 축구화를 내것도 지름. 지금 신고 있는 축구화가 4년이 다되었기에 축구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축구화 마련. 

하지만 가격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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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새해를 맞이하여 또 하나를 질러댔다.

꼭 필요하다는 자기 위안을 삼으면서.

바로 맥북프로.

cto를 사지는 못하고, 기본형으로 만족하고 말았지만

사실 이것도 상당한 무리다. 6개월 무이자할부로.. ㅜㅜ

무엇보다 이걸로 최대한 빨리 좋은 작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감 백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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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감성사진

사진/stuff 2010.11.27 03:09
검사하러 방배동에 갔다.
검사 끝나고 나와서 장비는 차에 넣고 담배 한대 피우는 사이 빌라를 둘러보다가 감나무를 발견했다.
방배동에 빌라동이 좀 넓직한 동네라 구경하다가 발견한 기분좋은 나무였다.
카메라를 꺼내서(그날은 그것으로 일정이 모두 끝나는 때였다) 사진을 몇 방 찍었다.
같이 나간 파트너는 다른 지원에서 온 사람이었다.
내 취미가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었던지라 카메라를 보고는 한마디 했다.
'가족 굶겨죽일 사람이구만..^^;;..'
맞는 얘기다.
카메라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한량스러운 거 하러 다니느라
부인과 자식들은 내팽겨치고 집안 사정도 나몰라라 하고 그런단다.

아마도 옛날, 그리고 지금도 일부는 맞는 얘기다.
예전엔 특히나 없는 살림에 비싼 카메라에 빠져서 지내다보면
가족은 등한시하고 놀러다니는 모습만 보일 수 있으니까.
하지만 요즘은 돈벌이가 되는 것이기 때문에 꼭 맞다고만 할 수는 없다.
그리고 나는 이거 때문에 해야할 중요할 것들을 안하고 지내는 사람은 아니니까.
하지만 장비병이 좀 있는 건 분명 문제이다.
지금 갖고 있는 거 제대로 활용도 못하면서 자꾸 바꿀려고만 하는건 좀 고쳐야한다.
뭐든지 도가 지나치면 문제가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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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한참 전엔가, 재우를 만나 맥주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쉬는 시간에 뭐하는지 얘길하는 와중에 가끔 프라모델 만든다는 얘기를 들었다.

주로 게임을 즐기다가 프라모델을 몇개 만들었다는 거다.


안 그래도 어렸을 때의 추억으로 장난감 만들던 추억이 있었는데

갑자기 만들고 싶어졌다. 그래서 토이저러스에 가서 건담을 보니

가격이 만만찮은 거였다.

조금 사이즈가 있고 괜찮다 싶은 건 3-5만원대의 가격대.

간만에 하는 거고 그리 많은 시간을 들여 할 거도 아니어서 좀 작은 사이즈로

골랐는 데 그것도 가격이 18000원대.

흐른 세월을 감안하고 일제인 점을 감안해도 좀 비싼 가격임에는 틀림없다.

집으로 와서 한 두시간 가량을 만드는 데 너무 오랜만에 해서인지

진도도 잘 안나가고 눈도 침침하고, 몸도 찌뿌둥하고 해서 팔과 몸통까지만 하고 잠시 접었다.

그러고나선 한참을 한쪽에다 짱박아 두었다가 오늘 다시 꺼내서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번에 팔과 몸통까지 만들어서인지 남은 건 다리, 한시간 정도하니 완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나 관절의 움직임이 상당히 좋다. 뽀대도 나고.

인증샷을 날려줬다.

좀 더 자주 만들면 이렇게 오래 걸리진 않겠지.

다음에도 또 도전해봐야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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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드디어 5D

사진/stuff 2009.10.25 23:29

4년전 300d를 시작으로 1년뒤 350d,

그리곤 3년뒤 50d,

그후 7개월만에 5D.

최단시간 기변이다.

렌즈야 그동안 18-55 번들, 50.8, 85.8, 70-200, 17-50, 17-40L, 17-55, 100.8, 24-105 등으로

꾸준히 변화를 줬지만

바디는 좀 오래쓰는 편이었는데 갑작스레 바꿨다.

7개월만에 기변이니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심리적 변화로 기변한거나 마찬가지이긴 하다.

하지만 50d를 사면서부터 계속 5D로 가고픈 충동이 있었던지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종착지가 되진 않겠지만 한동안은 기변하진 않을 거 같다.

50D를 사고 나선 사진을 그리 많이 찍으러 다니지도 않았다.

마침 와이프 배가 부르기 시작했고 조금 조금씩 나들이를 하긴 했지만

그 외에는 따로 사진을 찍기 위해 돌아다니지 않아서

여러 가지 기능들을 테스트해 보지도 않았으면서

자꾸만 상위 기종으로 눈만 올라가서 내려오질 않았다.

그리고 주변에서 시작된 Dslr에 대한 관심으로 하나둘 소개시켜주다보니

좀더 오래쓴 그들보단 더 좋은 걸 써야하지 않겠냐는 혼자만의 생각으로 계속

5D를 노리게 된거다.

그리곤 결정적 계기는 역시 스튜디오에 가서 찍는 걸 보게된 5D와 50.4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결과물들.

마음을 굳히게 만든 결정적 계기였다.

그때부터 본격적인 장터 매복. 그리고 바로 구입.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격에 맞추다 보니 내수를 구입하기는 했지만

아주 깨끗하고 많이 사용하지는 않은 상태의 좋은 걸 구입하게 되었다.

나이가 지긋한 분한테 구입하게 됐는 데 밥까지 얻어먹고 예상보다 더 할인도 받게 되었고.

여러가지 덕을 보았다.

그리고 50D에 17-55는 바로 판매.

좀 기다리다 보니 적당한 가격에 잘 팔았다.

아래 사진은 내가 마운트하고 다니는 24-105렌즈에 58af-1 메츠플래쉬다.

풀프레임의 시원함과 조금 더 부드럽고 조금 더 깊이가 느껴지는 사진을 만들어 주는 거 같아서

기분이 참 좋다.

메츠 플래쉬 또한 580ex-2 보다도 좋은 느낌이다. 광량이 풍부하고 더 부드러운 느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부터 또 열심히 사진 생활을 해보아야 겠다.

이젠 사진도 좀 더 많이 올리고 많이 뽑기도 하고.

그럴라믄 더 잘 찍기도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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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렌즈 85.8

사진/stuff 2007.09.29 16:03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렌즈를 바꿨다
지금까지 18-55mm 번들렌즈와 50.8 단렌즈만을 갖고 다니다가
전부 팔고 거기다 pda까지 팔고 렌즈를 하나 구입했다.
85.8. 별칭은 애기만두이고, 또다른 닉으로는 여친렌즈라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것이다.
50.8 보다 조금 더 나은 화질을 보여주는 렌즈이다.
가격 차이는 50.8 이 10만원 가량한다면
85.8 은 40만원이 넘는다. 약 4배의 차이를 보여준다.
그렇다면 화질 또한 네배로 좋아지느냐 하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사실 50.8 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사진을 만들어 낼 수 있으나
내공의 부족을 렌즈탓으로 돌리는 인간의 습성으로
기기탓을 함과 동시에 좀더 고사양의 비싼 렌즈에 눈을 돌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리곤 신의 등장과 함께 하는 짓이 지름이다. -..-
그러한 이유로 퇴근시간에 급작스레 직거래를 통해 사게 된 렌즈이다.
어쨌든 그런 단순한 이유로 렌즈를 구입하게 됐지만
다시 좀 더 열심히 사진을 찍는 계기가 되었다.
좀 더 들이대고 좀 더 찍으러 다니고 그러기 시작했고, 더욱 그럴 예정이다.
하지만 이 렌즈의 단점은 화각이 작은 관계로 풍경을 찍기엔 조금 단점이 있다.
좀더 넓은 화면을 담기 위해선 이러한 단렌즈는 아무래도 화각이 좁다.
하지만 좁은 화각으로 좀 더 다양한 풍경을 찍을 수는 있을 것 같다.
넓게 다양하게 담지는 못하지만, 좁게 치밀하게 담을 수 있기에.
어쨌든 이 렌즈로 다양한 실험과 테스트를 통해 내공을 증진시켜야겠다는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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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

렌즈

사진/stuff 2007.09.07 14:23
캐논 렌즈의 이름

EOS : eos는 'Electric Optical System'의 약자로서 카메라의 인터페이스를 전자식으로 만든 카메라를 이야기합니다. 참고로, EOS는 그리스 신화의 새벽의 화신을 뜻하기도 합니다.

EF : 'electronic Focus'의 약자로서 렌즈의 앞에 사용되며 자동초점(AF) 렌즈를 말합니다. 캐논의 렌즈는 R Series -> FL Series -> FD Series -> EF Series의 역사를 가지게 되는데 EF는 1995년도부터 EOS SLR 시스템에 맞추기 위해 출시되었습니다. 현재 캐논 DSLR에 사용되는 모든 렌즈는 EF 렌즈라고 보면 됩니다.

EF-S : 캐논 EF 렌즈 중 디지털 전용 렌즈를 뜻합니다. 1:1 바디에는 사용하지 못하지만 크롭바디에서는 유용합니다. S는 'Short Back Focus'를 의미합니다.

L : 'Luxury'의 약자로서 사치 또는 호화스러움을 뜻합니다. 각종 특수 재료와 기술을 동원해 만든 고급 렌즈를 말하며 가격이 매우 고가입니다.

USM : 'Ultra Sonic Motor'의 약자로 즉, 초음파 모터를 말합니다. 렌즈를 구동시키는 모터로 초음파 모터를 사용하여 포커싱 속도와 소음을 최소화했습니다.

TS-E : 'Tilt & Shift for EOS'의 약자로서 왜곡 현상을 수정할 수 있는 틸트 쉬프트의 효과를 낼 수 있는 특수 렌즈를 말합니다.

IS : 'Image Stabilization'의 약자로 어두운 곳이나, 흔들림이 많은 곳에서의 촬영 시 정확한 사진을 찍기 위해 사용되는 기능입니다.

DO (Diffractive Optics) : 'Diffractive Optics'의 약자로 굴절 광학만을 이용할 때 망원으로 갈수록 심한 색수차를 겪게 되는데, 이를 교정하기 위해서 큰 렌즈나 무거운 렌즈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DO 기술을 적용하면 가볍고 작은 렌즈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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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박시현